왕십리에 사는 채정연(33세) 씨는 연초에 건강검진 결과지를 통보받고 당황스러웠다. 대사증후군이 의심되므로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사증후군으로 의심되는 다섯 가지 항목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지방, 혈압, 공복혈당 검사 중 세 가지 이상에서 비정상 결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해당 항목에 관한 철저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성인병 위험요인이 한 번에 찾아온다는 내용이었다. 아직은 젊어선지 성인병 관련하여 상상도 해본 적 없었던 채 씨에겐 적잖은 충격이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훅 다가온 대사증후군, 그 정체가 궁금하다.




대사(代謝)란 생명체가 영양분을 섭취하여 몸속에서 순환시키는 일련의 과정 즉 생명활동을 영위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대사 기능에 장애가 생겨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성인병의 전 단계로 당뇨병,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증세가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찾아오는 것이 대사증후군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쌓이고 과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게 되는 현대인들의 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의학적으로 ▴두꺼운 허리둘레(남 90cm 이상, 여 85cm 이상) ▴고혈압(130/85 mmHg 이상) ▴고중성지방(150mg/dl 이상) ▴고밀도지방(남 40mg/dl 미만, 여 50mg/dl 미만) ▴공복혈당상승(100mg/dl)중 3개 이상이면 대사증후군 질환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대사증후군 자체는 병이 아니지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풍 등을 발생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비정상적인 항목에 대해 집중적인 관리를 한다면 대사증후군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그러다 보니 평소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증세가 심각해져서야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대사증후군인데도 불구하고 개선하지 않거나 방치할 경우에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합병증으로는 허혈성 심장병,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되고 이로 인해 사망률도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혈관 속 시한폭탄이라고도 알려진 대사증후군은 그래선지 그 어느 질환보다 첫째도 둘째도 예방이 강조되며, ‘건강관리 의 시작은 대사증후군 예방부터’ 라는 말도 있다.





대사증후군은 아직까지 발병 원인이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인슐린 저항성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추정되며, 인슐린 저항성은 유전적인 요인과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비만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언제 어느 때 내게 찾아올지 모르는 위험한 질병의 시작, 대사증후군. 100세 건강은 나 스스로 지킨다. 하루라도 빨리 그 예방법을 알고 실천해보자.






글/ 강명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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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7.02.23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습관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한의원에 내원하는 수험생들이 자주 호소하는 증상은 소화불량, 통증(어깨, 목, 허리), 만성피로(집중력 저하) 등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하루 12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와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증상이 심해져 견디기 어렵게 되면 치료받으러 한의원에 내원하게 됩니다. 특히 9월, 10월은 수능을 직전에 둔 시기여서 긴장과 피로는 극에 달하므로 최선의 몸 상태를 위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험생 소화 장애의 주된 원인은 운동부족, 정신적 긴장과 스트레스, 소화에 부담을 주는 음식물 등입니다.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있기 때문에 위와 장의 운동이 감소하게 되고 심리적 긴장은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소화기관에 혈액을 덜 보내므로 위장운동을 저하시킵니다. 만약 이때 밀가루, 지방 등의 음식이 들어오게 되면 소화에 더욱 심한 부담을 느끼고 복부팽만, 장내가스 과잉, 변비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에게는 밀가루 음식을 줄이고, 튀김 등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하며, 과일과 신선한 야채 그리고 부족하다면 비타민과 장 기능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위가 약하고 다소 예민한 소음인과 폐와 대장기능 약한 태음인 체질에게는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나므로 더욱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많은 증상은 어깨통증입니다. 어깨통증의 원인도 역시 하루 종일 고정자세로 앉아 있는 것과 바르지 못한 자세, 심리적 긴장 때문입니다. 가벼운 경우는 약간 어깨가 뭉쳐있지만 심한 경우는 책상에 앉아있기 힘들 정도로 아프거나, 목이 잘 안돌아가고, 두통이 지속되는 증상 등을 호소합니다. 특히 일자목과 거북목이 많이 발견 되는데 개선 방법은 평소 에 의식적으로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목과 어깨에 힘을 빼고서 앉는 자세를 유지하며 중간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근육이완과 통증 완화에 필요합니다.

   

 

 

 

 

또 수험생들은 수면시간이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하루 중의 피로물질이 충분히 회복되고 에너지가 재충전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만성피로가 누적되어 오후가 되면 집중력이 떨어져 멍해지고 학습능률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면시간을 조금은 늘릴 수 있지만 만성피로를 해결할 만큼 충분히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피로 회복과 뇌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소화에 부담을 덜 주는 음식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몸에 필요한 건강 보조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한약 처방 중에 ‘총명탕’ 이라는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처방이 있는데 뇌의 혈류를 증가시켜 뇌기능을 개선하는 작용이 있어서 수험생들의 피로회복을 위한 보약처방에 총명탕 처방을 더하여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하루 종일 실내에 있기 때문에 비타민D가 결핍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비타민 중에서 비타민D는 체내의 신진대사에 폭넓게 관여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D를 챙겨서 복용하는 것이 수험생의 소화기능, 피로,  뇌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글 / 왕경석 대전헤아림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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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점차 늘고 있지만 여전히 가사일은 여성의 몫인 경우가 많다. 그렇게 가정 안팎으로 뛰어다니며 바쁘게 살다 보니 정작 자신의 건강은 뒷전. 하지만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시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데, 특히 자궁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자궁이라 하면 임신과 출산에 관여하는 여성의 생식기관으로만 생각되지만

여성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궁은 여성 건강의 척도이기 때문이다. 집안의 상하수도가 막히면 곤란을 겪듯이 여성의 출입문이라 할 수 있는 자궁에 이상이 생기면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자궁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하면 어혈이라는 비생리적인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생리통부터 각종 여성 질환, 비만, 피부트러블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궁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은 곧 여성 건강을 지키는 일이 된다.

 

 

그렇다면 자궁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아래를 항시 따뜻하게 해야 한다.

 자궁이 차가워지면 습한 기운이 생겨 혈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어혈이라는 비정상적인 노폐물이 발생해 자궁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화학섬유 소재로 된 옷은 흡수와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아래가 습하고 축축해져 바이러스가 성장하기 쉬운 상태가 되므로 가급적 순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자궁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옛 여성들이 통풍이 잘되는 면 속옷에 속치마, 속곳 등을 겹겹이 입어서 하초의 보온과 통풍을 함께 신경 쓴 것도 다 자궁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지혜였다.

 

 

요즘 젊은 여성들은 슬림해보이길 원해서 스키니 진이나 보정 속옷 등 몸을 꽉 조이거나 타이트 한 옷을 즐겨 입는데 자궁을 위해서는 이를 삼가야 한다.

 이러한 옷은 허리 아래쪽의 기혈순환을 방해하고 자궁에 어혈이 쌓이도록 해서 여성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하체가 붓고 저리거나 냉한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더욱이 옷을 너무 타이트하게 입으면 날씬해 보일 수는 있지만 오히려 다이어트에는 방해가 된다. 몸이 조여지면서 기혈순환이 저하되면 그만큼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져 살이 찌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혈액과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노폐물, 수분 등이 지방과 결합하여 셀룰라이트가 발생하게 되는데, 셀룰라이트는 피부가 울퉁불퉁해 보여 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잘 없어지지도 않으므로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위해서는 옷을 살짝 루즈하게 입는 것이 좋다.

 

 

더불어 장 건강은 자궁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장을

건강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현대 여성들 중에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인스턴트 음식의 남용,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만성적인 장 질환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근육이 약해지면서 장이 처지고 복직근이 무력해지면서 허리도 구부정해지는데, 이렇게 되면 여성의 자궁 부위가 자극되고 자궁 내의 혈액순환이 나빠져 어혈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자궁을 위해서는 장 역시도 잘 관리해야 하는데, 장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운동을 싫어하지만 운동 부족은 자궁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다.

 운동은 기혈순환을 강화하는 촉진제로 운동량이 부족하게 되면 그만큼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노폐물 배출이 안 된다. 또한 근육이 약해져 자궁을 잘 보호하지 못하게 되므로 운동을 적절히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자궁을 건강하게 하려면 먹거리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찬 음식은

매우 좋지 않다.

  몸을 냉하게 만들어 기혈순환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인스턴트 음식, 가공 식품, 커피, 담배, 술도 삼가야 한다. 이러한 식품들은 자궁에 나쁜 독소를 쌓아 기혈순환을 방해하기 때문. 귀찮아 사다 먹은 인스턴트 음식, 습관처럼 마시던 커피, 술자리에서 무의식 중에 마셔버린 담배 연기가 당신의 자궁을 망치고 있음을 잊지 말자.

 

 

 

 

소형 /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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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씬하게 쭉 뻗은 팔과 다리, 잘록한 허리를 가리켜 신이 내릴 몸매라고 표현한다면 신이 내리다 만 
  매는 어떤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마른 비만을 듣고 싶은데요, 겉으로 보기에는 날씬하지만 체성분
  비율이 비정상적이어서 의학적으로 비만인 사람이야말로 신이 내리다 만 몸매가 아닐까 합니다.


 

마른 비만? 언뜻 듣기에 이해가 잘 안 될 것입니다. 비만의 정의를 잘 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우 신장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량은 낮고 체지방량은 높은 경우, 증 체지방량과 근육량의 부조화 상태를 말합니다.

하지만, 비만은 단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량이 낮고 체지방량은 높은 경우, 즉 체지방량과 근육량의 부조화 상태를 말합니다. 하여 겉으로 보기에는 날씬하지만 근육이 적고 체지방이 많은 상태를 마른 비만이라 하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정상 체중 가운데 차지하는 지방이 남성의 경우 15~16%, 여성의 경우는 20~25% 정도를 넘어서면 비만으로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165cm에 48kg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무척 마른 체형이지만 이 여성의 체지방률이 26%라면 마른 비만에 해당합니다.

 


기혈 순환의 부조화가 비만을 불러

 

마른 비만이란 용어가 생겨나는 데 일조한 비만의 새로운 정의는 미국 UCLA에서부터 시작 됐습니다. 이는 표준체중 계산법으로 정의해 온 기존의 비만 걔념보다 신체의 조화를 우선시한 것으로 결국 한의학적인 비만 해석과 일치합니다. 이러한 상태는 기초대사량의 저하와도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한의학적으로는 기허(氣虛) 상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움직이는 근본 에너지는 기(氣) 에너지입니다. 기가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지방 대사의 기능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는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 - 수송 - 배설하는 비장 및 신장의 기능 장애 때문에 생기며, 더욱이 신장 기능 저하는 비장의 기능장애를 더욱 가중시키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과식을 하거나 달고 기름진 고량진미를 좋아하면 비장과 신장의 기능은 더욱 저하되게 마련.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기가 약해지고 순환이 잘 안 되는 기허가 발생하는 것이죠. 즉 인스턴트나 육류 위주의 서구화된 식생활은 이러한 기허를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를 곧잘 하는 사람들은 폭식과 거식을 되풀이하기 쉽고 이뇨제나 변비약 등을 먹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비장과 신장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또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해 기허 현상이 생기기도 하고 체질적으로 기가 약해 마른 비만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된 다이어트를 피하고 운동을 꾸준히 해 주어야 마른 비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기허는 몸 안에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 어혈 등을 생성시키고 그 불순물들을 피부나 장간막, 장부 등에 쌓이게 합니다. 그로 인해 신진대사가 안되고 지방 대사 기능도 떨어져서 비만이 생기는 것이죠, 한 마디로 장기의 기능 저하와 그로 인한 기혈 순환의 부조화, 이것이 한방에서 말하는 비만의 메커니즘입니다.

 

 
살이 잘 찌지 않는 소음인 체질, 오히려 마른 비만이 많아


사상의학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살이 잘 찌는 체질은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순인데요. 이중 마른 비만 환자가 가장 많은 체질은 의외로 일반적인 비만 위험에서 멀리 벗어나 있는 소음인입니다.  

 

소음인은 체질의 특성상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함을 느끼고 따라서 활동량도 적은 데다 한의학적인 병리 상태인 기허 상태에 빠지기도 쉬운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음인들이 체지방을 감소하려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식사량을 줄이지 않되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고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정상 체중 혹은 저체중임에도 불구하고 비만 체질은 아닌지 의심되는 사람들은 주로 앉아서 일을 하며 최근 1년 동안 별다른 운동을 한 경험이 없는 경우, 술을 주 3회 이상 마시고 배나 가슴에 물렁살이 만져지는 경우, 혹은 전에 비해 아랫배가 유난히 많이 나온 느낌을 갖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혹시 마른 비만은 아닌지 한번쯤 체크해 보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죠?

 

김소형/아미케어 김소형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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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리오페 2011.02.2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운동량이 적어서 그런지...살이 는거같은느낌이
    자꾸드는데...
    어서빨리 마른비만이 아닌지
    확인해봐야겠어요~^^

  2. pennpenn 2011.02.2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른 비만이란 말이 매우 역설적이네요~
    오늘도 뜻 깊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3. *저녁노을* 2011.02.2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른비만...
    이래저래...걱정이죠. 뭐...ㅎㅎ
    잘 보고가요

  4. 티런 2011.02.2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분비만....아~바로 접니다.ㅎㅎ
    웃을일이 아닌데 ....ㅋ

  5. 풀칠아비 2011.02.2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뜨끔한 얘기네요. ㅠ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1.02.22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르다고 부러워할 일이 아니군요~ㅎㅎ
    내심 뿌듯하군요~ㅋㅋ

  7. 하늘마법사 2011.02.22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른체형이긴 한데
    마른비만인지 빨리 확인해봐야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 발표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지방이 복부에 몰릴수록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뇌졸중은 외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의식 장애와 운동 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개 고령자
    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운동부족 현상 등이 
    심해지면서 최근에는 젊은 사름들에게도 적지 않게 발생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암.심장질환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 중의 하나로 꼽힐 만큼 빈번하게 일어나는 병입니다.

뇌졸중은 중풍이라고도 부르는 외혈관질환을 말합니다. 한방에서는 '바람맞았다'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외혈관에서 순환장애가 일어나 뇌기능장애가 생기면서 갑작스럽게 신체의 일부나 반신 혹은 전신에 마비를 일으키고, 때로는 의식장애까지 동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뇌는 뇌동맥의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아 활동하게 됩니다. 특히, 뇌조직은 산소에 아주 민감한 부분이라 산소공급이 5분 정도만 중단돼도 크게 타격을 받습니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뇌이 일정 부분은 정지되어 버리는데, 이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뇌조직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이 되고 맙니다. 게다가 한번 손상된 뇌는 어떤 치료로도 정상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한방에서는 뇌졸중의 유발 요인을 외부 자연 환경과 내부 신체 상태에서 찾습니다. 외부 유발 요인이란 피부표면을 순환하는 위기(衛氣)가 허약해진 틈을 타 인체에 침범한 찬바람을 말합니다. 가령, 추운 겨울날 따뜻한 방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있다가 갑자기 밖에 나가 찬바람을 맞으면 얼굴이나 입이 돌아가는 구안와사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내부의 유발 요인은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풍을 다스리지 못해 평소 화를 잘내거나 과음, 과식에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유형의 사람들이 운동이 부족해짐으로써 기혈의 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뇌졸중 하면 노인성 질환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30~40대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뇌혈관이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인 뇌출혈은 주로 40세를 넘어서면서 시작돼, 50~60세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빈도와 강도가 늘어나지만,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인 뇌경색은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병이 그러하듯 뇌졸중 역시 예방이 중요합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를 조심해야 합니다. 따뜻한 곳에서 갑자기추운 곳으로 나온다거나 추운 곳에 오랜 시간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비만한 고령자는 화장실이나 목욕탕, 찜질방 등 급격한 기온 변화나 혈압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곳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는 혈관이 갑자기 수축돼 혈압이 높아지면 혈관이 쉽게 터지기 때문입니다. 목욕시 오랜시간 열탕에서 땀을 빼는 것도 삼가야 합니다.

 

또한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잘 해소해야 합니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은 꼭 필요합니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단, 운동 뒤 탈수가 심할 때에는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사진출처: 국민MC 유재석 펜카페, [ Riss의 세계 ] 블로그 )

          Tv에서 가끔 보는 행동들입니다. 생각지 못한 일이 일을 벌이거나,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은 삼가해야겠습니다.

 

또한, 변비나 설사가 걸리지 않도록 좋은 배변 습관을 들이도록 섭생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염분의 과다 섭취를 주의하고, 음식 조리시에는 동물성 포화지방산 보다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을 사용합니다. 채소와 야채를 많이 먹고 지방섭취는 줄여야 합니다.

또, 지나친 알코올 섭취도 안됩니다. 흡연은 뇌졸중 발생률을 3~4배 가량 더 높인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뇌졸중으로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을 접해보면, 평소 고혈압을 앓았거나 비만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고혈압이나 비만이 있다면 꼭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비만은 혈액순환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연령이 높더라도 꼭 치료받도록 해야 합니다.

 

 

                                                                                                                                  김소형 /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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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06.08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뇌졸증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식습관도 중요하고 여러가지 정보 잘 챙겨갑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6.0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아침입니다 ㅎ
      아침식사 챙겨 드셨어요?
      뇌졸증 뿐 아니라 모든 병에 맞서 이기는 것,
      좋은 식습관과 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유지해야겠어요.
      즐거운 날 되세요 :)

  2. 새라새 2010.06.08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제가 알아야 할 아야기인것 같아요 요즘 무리를 좀 했더니....
    건강은 건강할때 조심하고 잘 챙겨야 하는데...
    좋은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6.08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병마에 시달리고 있답니다..흑흑....

  4. ★입질의 추억★ 2010.06.08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떡해요~;; 아주 가끔이지만 뒷골이 쭈볏쭈볏? 비스므리한 경험을 해본적이 있어요.. 뒷골 땡긴다랄까요~
    혈액에 콜레스트레올 수치도 많다고 하니..이거 갑자기 무서워지는데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6.08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질의 추억님 음식 특히나 신경 많이 쓰셔야겠네요. 스트레스는 안받으려 애써도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니..음식조절과 운동으로 건강관리 잘 하셔야 겠습니다. ^^;

  5. killerich 2010.06.0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관리 좀 해야하는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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