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말기 증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수 유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과거를 살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편안한 미소가 매력적인 가수 유열은 올해로 데뷔 25년 차에 접어들었다. 13년간 ‘유 열의 음악앨범’ DJ로 활동하며 영원한 아침의 연인으로 기억되는 그는 얼마 전 ‘The Love Train’ 이라는 음악회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5년 전부터는 뮤지컬 의 프로듀싱까지 맡으며 빈틈없이 빽빽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유열은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꾸준한 운동과 국민건강보험의 건강검진으로 젊음과 활력을 유지하고 있다. 꿈꾸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데뷔 때의 얼굴과 지금을 비교한다 해도 별 차이가 없을 만큼 유열은 젊고 에너지가 넘쳐났다. 그가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는 5년 간 30만 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웰-메이드 작품 대열에 올랐고, 가수 유열에게 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