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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 환자가 늘고 있는 요즘, 비타민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또 인스턴트식품이나

     조미료가 들어간 가공식품도 멀리해야 할 식품 리스트 중의 하나다.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

 

호흡기질환에서 벗어나려면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고른 영양소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이 중에서도 비타민 섭취에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로 가래를 무르게 하고 밖으로 배출이 잘 되게 해야 하며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술은 증상을 더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거나 과식할 경우 기침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인스턴트식품 자제

 

호흡기질환은 특히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냉동식품 등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조미료 등에 함유된 글루탐산소다나 황색 4호 색소인 타트라진 등이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집에서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고 외식을 삼가는 것이 좋다.

 

 

화이트푸드로 호흡기를 튼튼하게

 

바나나, 무, 도라지, 배, 콩나물 등 화이트푸드에는 흰색을 내는 색소인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안토크산틴이 함유되어 있어 항바이러스 작용과 체내유해물질의 배출을 도와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안토크산틴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므로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은 뒤 빨리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다. 

 

 

해조류로 노폐물 배출

 

미세먼지로 호흡기가 답답할 때에는 해조류 섭취가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미역과 다시마에는 알긴산이라는 끈끈한 성질의 섬유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알긴산은 몸 안에 쌓인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 각종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체내 나트륨 배출과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한다.

 

 

따뜻한 차로 호흡기에 안정을

 

잔기침이나 가래를 완화하고 감기예방에도 좋은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면 호흡기질환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만성기침과 목의 통증, 근육의 피로 해소에 효능이 있는 모과차는 깨끗이 씻은 모과의 씨를 빼고 얇게 썰어 만든다. 유리병에 모과 두 개와 설탕 500g을 넣고 일주일 동안 서늘한 곳에 재워 둔다. 끓인 물에 재워 둔 모과 2g 정도를 넣고 섞어서 마시면 된다. 생강차도 기침, 천식, 감기에 효과적이고 폐를 강화시켜 준다. 생강 50g을 강판에 간 뒤 뜨거운 물에 꿀과 함께 넣어 마신다. 도라지는 가래, 기침, 천식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건조한 도라지를 가루로 만들어 보관한다. 뜨거운 물에 10g 정도의 도라지가루를 넣고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신다.  

 

도움말 / 서울대학교병원

출처 / 사보 '건강보험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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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한의원에 비염환자가 특히 늘었다. 환자마다 면역력이 화제다. ‘제가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자꾸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네요’, ‘우리 애가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감기에 자주 걸리고 비염도 심해졌어요.’ 여기

       저기에서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고들 하는데, 정작 우리는 면역기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역병을 면한다'는 면역의 의미가 변하여


원래 면역이란 ‘역병을 면한다’는 의미인데, 역병이란 곧 볼거리, 수두, 홍역, 풍진 등 예로부터 많은 사람에게 전염되던 질환을 말한다. 흔히 쓰는 표현으로 ‘호환마마보다 무섭다’에서 호환마마란 붉은 반점이 나는 역병(수두)으로 역병의 무서움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하지만, 이렇게 무서운 역병도 예방접종이 발전하면서 거의 정복되었다. 예방접종으로 역병에 대한 정보가 면역세포에 저장되면서 역병의 병균이 침입하더라도 쉽게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보통 이 상태를 ‘○○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있다.’고 말한다.

 

 

 

식습관, 스트레스, 수면 부족으로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면역의 개념은 요즘 사람들이 강조하는 ‘면역력’과는 거리가 멀다. 과거에는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여 특정한 역병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문제였다면, 지금은 오히려, 정보는 충분하지만, 대처능력 자체가 떨어져서 문제가 된다.

 

현대인은 예방접종의 보급으로 특정 항원(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학습은 충분하지만,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문제 때문에 항원의 침입이 증가하였으며, 수면 부족, 과로, 만성 피로로 인해 인체 대응능력도 떨어지게 되었다. 비염과 같은 만성 면역질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2002년에는 3백2만 명에서, 2010년에 5백46만 명으로 8년 만에 80% 증가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이 면역기능 떨어뜨린다

 

인스턴트 식품 불완전 소화가 독소를 만든다 현대인의 식습관, 특히 과도한 육식 및 인스턴트 음식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 식습관의 문제가 장기간 지속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지면서 지방, 단백질 음식에 대한 불완전 소화가 유발된다. 소화되지 못한 영양소는 인체에 치명적인 독소(거대 펩타이드)로 작용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비염을 심하게 한다 현대인의 과도한 스트레스 또한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지속적으로 항진시킨다. 교감신경의 항진상황은 특정 면역 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드는데, 이것이 지나치면 오히려 면역 과민반응을 유발하면서 인체에 과도한 자극을 주게 된다. 대체로 비염환자의 경우 가려움, 콧물, 재채기 등이 동반된다.

 

과로·수면 부족하면 코티졸이 줄어들어 발진이 생긴다 과로, 수면부족은 인체 부신 호르몬(코티졸)의 분비량을 감소시켜 부신피로를 유발하게 된다. 코티졸은 인체에 필요한 많은 작용을 수행하는데 그중 하나가 인체의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이다. 만일 코티졸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인체는 면역 반응을 조절하지 못하고 가려움, 발진이나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하기 쉽다.

 

이렇듯 식습관,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등 생활의 문제들은 모두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면서 만성 면역질환을 유발하기 쉬운데,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비염이다.

 

특히 가을철은 한해를 정리하는 시기로 직장인은 일이 많고, 학생은 시험을 앞두고 있어 늦게까지 무리를 하기 쉽다. 마침 온갖 산해진미가 절정을 이루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식습관 문제가 동반되기 쉬우니 가을철에 유독 심한 알레르기성 비염은 단지 건조한 날씨 때문만은 아니다.

 

 

 

쌀쌀한 가을, 면역력 키우는 생활 습관

 

1. 기름기 적고, 담백한 음식을 먹는다 기름지고 튀긴 음식, 인스턴트를 피하고, 가급적 부담이 적고 담백한 식사를

    한다.

2.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자 스트레스는 면역 과민반응을 유발한다. 만사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도록 한다.

3. 과로, 수면 부족은 부신피로를 유발한다 밤 11시~12시에는 잠자리에 들고, 하루 7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또한, 과도한 업무는 부신 피로의 원인이다. 효율적인 업무로 몸에 휴식 시간을 찾아주자.

 

                                                                                                          글 / 김재석 숨길을열다네트워크 학술위원장 

                                                                                                                              출처 / 건강보험 '사보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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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다.   현대 의학에 이르러서는 이의를 제기하는 후학들이 있을 법 하지만, 좋은 음식과 좋은 환경이 무병장수를 부르는 보약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특히 아토피, 비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은 좋은 치료법만큼 생활 습관이 중요한 질환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먹는 것, 입는 것, 말하는 것 모두가 알레르기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여름철은 높은 습도와 더위로 인해 사람의 기운이 떨어지는 시기이다, 이럴 때 일수록 세 끼 식사의 힘이 중요하다. 
 아토피에 좋은 음식 하면 무조건 값비싼 유기농 채소만을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 밥상에 흔히 오르는 음식들 중에서도 아토피에 좋은 음식은 얼마든지 있다.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아토피에 좋은 밥상’을 소개한다.

 

 

  아토피에 좋은 밥상을 차리기 위한 기본 원칙

 

1.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피한다. 
 아토피 환자는 개개인마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음식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원인 식품으로는 우유, 달걀, 밀, 대두, 어패류, 견과류 등을 꼽는데, 나에게 아토피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찾아내야 한다. 

 하지만 아토피 반응을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먹지 않으면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으니,
특정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영양이 같은 다른 음식으로 대체해야한다. 
  6개월 주기로 다시 알레르기 유발 음식을 테스트해 보아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먹어도 되는 음식에 추가한다.

 

2. 음식 재료부터 주의한다. 
 양념을 할 때는 양조간장보다 조선간장을 넣고 설탕 대신 배, 양파즙, 올리고당 등을 사용한다. 
 소금은 볶은 소금이나 죽염 등이 좋다. 화학조미료 대신 멸치나 다시마로 국물을 낸다. 과다한 농약으로부터 안전하고 섬유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유기농 채소, 과일 등으로 식단을 바꾸는 것도 좋다. 
 기본이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인스턴트 식품, 초콜릿, 튀김, 밀가루 등을 피하는 것이다.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당근요리


  
아토피는 면역 체계가 혼란을 일으켜 생기는 과다 면역 반응이 문제이므로, 폐 정화를 통한 편도선 강화로 면역식별력을 회복시켜야 한다. 
 당근에는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카로틴 등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아 독소를 제거해주고 혈관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폐암, 위암 등 각종 암과 알레르기 질환,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 A는 몸속 장기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암 치료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감기를 예방해주기도 한다.
 고대 로마에서는 당근을 식용이 아닌 약용으로만 썼다고 전해진다. 당근을 고를 때는 색깔이 곱고 잔털이 적으며 둥근 모양을 택한다.  

 

 

  TIP 당근 맛있게 먹기         

 
  당근 주스  
   당근을 깨끗이 씻어 즙을 내어 먹으면 당근주스가 되는데, 눈의 피로가 없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며 얼굴색이 좋아진다. 양배추와 함께 갈아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당근즙에 꿀
   을 넣어 먹으면 감기와 후두염에 좋다

  당근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잘게 썰어 갖가지 야채와 과일을 함께 버무려 샐러드로 먹이면 좋다. 천연 소스로 아이들
   입맛을 유혹한다. 예쁜모양으로 
썰어 다른 재료들과 함께 오므라이스나 야채전 등을 만들어도 좋다

 

 

 

 

  피부속의 독소를 빼는 미역과 다시마

 

  피부 밑에 쌓인 독소는 털구멍과 땀구멍을 막을 뿐 아니라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데도 한몫한다.

  호흡기의 중심인 폐 기능이 좋아지면 작은 호흡기인 피부 호흡도 활성화되어 독소 배출이 잘 되는 것이, 폐가 아토피 치료에 힘을 발휘하는 이유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이를 폐주피모(肺主皮毛)라 하여, 폐가 피부와 털을 주관한다고 알렸다. 

 

  미역과 다시마는 독소 해독 능력이 좋아 아토피 환자에게 특히 좋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혼탁해진 피를 맑게 해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라 아토피 증세가 없더라도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먹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좋다. 

 

  미역과 다시마는 요오드와 미네랄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대표적인 영양소인 칼륨은 머리를 맑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진정 효과가 있다. 칼슘은 뼈와 치아의 발달을 돕고 자궁을 수축시키며 지혈 작용을 한다.
 
  <동의보감>은 미역을 ‘해채(海菜)’라 하여, 해채는 성질이 차고 맛은 짜며 독이 없고, 효능은 열이 나면서 답답한 것을 없애고 뭉친 기를 뚫어주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고 했다. 당나라 <초학기(初學記)>에는 “고래가 새끼를 낳고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미역을 뜯어먹는 것을 보고 고려인들이 산모에게 미역을 먹게 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미역은 초절임이나 미역국, 다시마는 국물 요리를 끓일 때 물 대신 사용하여 자주 상에 올리며 적당한 크기로 잘라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TIP 미역, 먹는 것도 좋지만 바르는 것도 좋다

     

  미역에는 알긴산 외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고 보습력을 강화시킨다.

  시판 미역을 두 시간 정도 물에 불려 소금기를 빼내고, 몸에 문지르면 된다. 미역의 미끈미끈한
   점성 물질에 알긴산이  풍부하니 신경써서 바른다.

 

 

 

 

  

  아토피에 좋은 간식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5년간(1995~2010년)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청소년(13~14세)이 4.0%에서 12.9%로 3.2배 늘어났고, 어린이(6~7세) 아토피 피부염 환자도 9.2%에서 20.6%로 2.2배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요즘 아이들이 길들여져 있는 인스턴트 식품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과자, 초콜릿, 사탕 등 색소와 향을 내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는 간식들은 아토피를 악화시킨다.

 판매되는 간식을 고를 때는 재료가 국산인지, 첨가물이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식품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 한다.

 아무리 잘 골라 사도 시판 간식은 방부제 등이 들어 있지 않기 어려우니, 번거롭더라도 조미료와 방부제 없는 엄마표 간식을 직접 만들어주면 좋다.

 

 서리태  :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암을 예방하는 서리태를 뻥튀기한다.  뻥튀기하면서 사카린을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콩 그대로의 담백하면서도 은근히 달콤한 맛이 난다.
 찐감자 :  알칼리성 식품인 감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풍부하고 몸속의 독소를 빼주는 해독 작용도 한다.
 구운 멸치 : 중간 크기의 질 좋은 멸치를 달군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준다. 
 구운고구마 : 고구마나 단호박을 쪄 먹어도 맛있지만, 오븐에 고구마를 구우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군고구마맛이난다

 
 

  TIP 아이가 시판 간식을 원한다면?

 

   아이가 정 빵이나 과자를 먹고 싶어 한다면 우리 밀을 이용해 설탕, 달걀, 버터 없이 만들어진 것을 고르자.
   고구마 단호박 쿠키나 인절미, 현미쌀로 만든 떡볶기 등 같은 음식도 좋은 재료로 만들진 것을 따져 고른다.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식품

 

  가공처리되고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인스턴트 식품은 가려움증을 악화시킨다.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 역시 아토피에는 치명적이다. 종류에 상관 없이 버터, 마가린, 프림 등 지방이 많은 고칼로리 식품도 좋지 않다. 환경 호르몬, 농약이나 화학 비료에 과다 노출되거나 질이 좋지 않은 사료를 먹고 자란 농축산물, 수산물 등은 아토피 뿐만 아니라 다른 피부 질환을 악화시키므로 주의한다.

 

 특히 오렌지, 바나나 등 수입 과일은 운송 기간이 길어 그만큼 방부 처리가 과다하게 되어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 또한 신진대사를 방해한다. 달걀이나 유제품은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식품이니 꼭 테스트 후 섭취한다.  특히 임신과 수유기간 엄마가 섭취한 아토피 악화 식품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위와 같은 식품을 특히 조심해야한다.   
 

 
 TIP 인스턴트식품 속 첨가제 어떤 것들이 있을까?


   보존제 :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식품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한다. 
   산화방지제 : 지방이나 탄수화물 식품이 산소에 의해 변질되는 것을 방지한다.
   착색제 : 식품의 색을 보기 좋게 한다.
   감미료 : 단 맛을 내는데, 설탕보다 수백 배의 효과가 있다.
   화학조미료 : 식품에 감칠맛을 더한다

   

 

 

서효석 / 편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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