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8.24 알고 써야 효과 백배! 자외선 차단제
  2. 2019.08.20 일광화상에 좋은 방법 다 모여라

 


햇빛이 강한 여름철은 다른 계절보다 자외선에 민감해지게 된다. 때문에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는 건 물론, 자외선 차단제도 더욱 꼼꼼하게 바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외선은 계절과 상관없이 존재하며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여름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주의해야 한다는 뜻이다.

 

 

 

피부 노화의 주범, 자외선

 

자외선은 태양 빛의 한 종류다.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피부에 닿아 노화를 촉진시킨다. 세부적으로 보자면 AB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자외선A는 피부 진피까지 침투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기미와 주근깨 같은 색소 침착을 일으킨다. 자외선B는 침투 정도로만 따지자면 피부 표피까지로 A보다 덜하지만 화상을 일으키고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A와 마찬가지로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활동 장소에 따라

SPFPA를 따져 선택할 것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도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다만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므로 제품의 표기 방법부터 기억할 필요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SPF’, ‘+’로 차단 지수가 표기된다. 자외선A 차단지수는 PA‘+’가 많을수록 차단력이 높다는 의미다. 자외선BSPF 뒤에 붙은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력이 높다. 예를 들면, 자외선량이 100이라고 가정했을 때 SPF 20 차단제를 바르게 되면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량이 1/20로 줄어든다는 뜻이다.

 

다만, 차단력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상황과 본인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차단력이 높을수록 화학 흡수제의 함량이 높아 피부에는 자극이 심하므로, 실내 활동을 주로 한다면 ‘+’ 1~2, SPF 10~30 정도로도 충분하다. 만약 자외선이 강한 낮에 야외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이상의 차단력을 택하는 것이 맞다.

 

 


충분한 양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적

 

아무렇게나 발라도 피부 건강에 무조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량을 바르는 정도로는 사실 차단 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제품의 SPF12을 발라 측정한 값이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적은 양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때문에 기대한 만큼의 차단 효과를 위해서는 얼굴을 기준으로 5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 혹은 성인의 집게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길이를 발라야 한다. 처음에는 조금 많다 싶더라도 골고루 펴 바른 후 천천히 흡수시키면 부담스럽지 않다. 혹은 절반을 먼저 바른 후, 햇빛이 더 많이 닿는 이마, 광대, 코 등에 나머지를 덧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차단막이 형성되기까지 최소 30분이 걸리므로 외출 전 미리 발라야 한다. 2~3시간이 지나면 차단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틈틈이 덧바르도록 한다.

 

더불어 집에 돌아와서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안제를 사용해 꼼꼼히 씻어야 한다. 자칫 자극이 심해지거나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개봉한 제품은 차츰 성능이 저하되므로 1년 안에 사용하고, 사용 가능 기간이 지났다면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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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다.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붉은 태양빛이 작렬한다. 이글거리는 태양빛에 오늘도 피부는 무방비 상태다. 일명 햇빛화상으로 불리는 '일광화상'으로 매일 고통의 나날이다.


여름철 피할 수 없는 일광화상으로 피해가 우려된다. 붉게 달아오른 얼굴에 피부까지 벗겨지지만 마땅한 연고를 찾기가 어렵다.



일광화상에 대처하는 응급처치


여름을 즐기는 휴가객들에게 피할 수 없는 대표적인 피해가 바로 햇빛으로 인한 화상이다. 즐거운 연휴 뒤 강렬했던 햇빛에 노출됐던 피부는 고스란히 화상을 남긴다.


일광화상은 말 그대로 햇빛에 노출되면서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피부가 까맣게 타거나 허물이 벗겨지고 수포(물집)가 생기는 증상을 보인다. 심할 경우엔 피부가 벗겨지거나 환부가 빨갛게 변하며 급성염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일광화상은 열에 의한 피해인 만큼 우선 홍반과 따가운 증상을 보이는 피부를 찬물이나 냉찜질로 열을 낮추는 게 좋다.


증세가 심해지면서 수포가 생겼을 경우에는 거즈나 깨끗한 손수건에 찬물이나 식염수를 적셔 환부를 차갑게 해준다. 단, 수포는 터뜨리면 안 되고 크기가 큰 수포라면 병원에서 화상물집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특히 비누나 샤워 타월을 사용하는 것은 자극이 더 커지는 길이므로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염증이 더해져 전반적으로 붉게 달아오르게 되면 즉시 화상센터를 찾아 전문의 상담 후 치료를 받아야한다.



일광화상에 좋은 음식


일광화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음식도 빠질 수 없다.


감자는 탄수화물 복합체가 증상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생감자를 잘라 문질러주면 된다. 화상이 심하면 감자를 차게 만든 뒤 찜질제로 사용할 수도 있다. 토마토는 리코펜이 풍부한 식품으로 자주 섭취할수록 피부 보호능력이 탁월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이는 갈아서 화상을 입은 피부에 바르거나 오이즙을 글리세린, 장미수와 혼합해 사용하면 햇빛 차단제로 쓸 수 있다. 엘라그산이 풍부한 석류는 항암기능 이외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막는 효능을 갖고 있다.


딸기는 페놀성 화합물인 탄닌을 포함해 갈아서 화상 부위에 바르면 따끔거림이 해소된다. 가장 많이 알려진 알로에는 직접 알로에 즙을 피부에 바르거나 젤을 사서 차갑게 만든 뒤 사용하면 완화제로서 제격이다.


이 밖에도 상추는 진통 효과로 상처를 진정시키고 무지방 우유는 단백질 막으로 햇빛화상 피부를 보호한다.



일광화상에 좋은 연고


일광화상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는 열을 식혀준 뒤 연고치료를 해야 한다. 대표적으로는 비판텐(바이엘), 아즈렌(태극), 비아핀 에멀전(얀센) 등이 있다.


아이들 햇빛화상에도 사용 가능한 비판텐은 덱스판테놀 성분으로 체내서 비타민 B5로 전환된다. 섬유아세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손상 피부를 재생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 보습도 유지해준다.


아즈렌은 구아야줄렌 성분으로 국화과인 캐모마일 추출 생약제재다. 자외선 차단, 진정작용, 조직재생 작용, 항염증 효과를 가졌다. 부작용과 독성이 거의 없어 아기나 임산부 사용도 무방하다.


비아핀 에멀전은 트롤아민 성분으로 1도 화상부터 가벼운 2도 화상까지 사용할 수 있다. 통증감소, 수분 공급, 세포 항균능력 증가 등으로 감염 예방효과가 있다. 피부가 벗겨져도 사용 가능하며, 드레싱이 필요한 2도 화상에는 0.5cm로 두껍게 바르고 건조하지 않은 무균 패드로 덮어주면 된다.



일광화상 예방법


일광화상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 첫 번째 방법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3~4시간마다 골고루 발라준다.


또 햇빛이 강렬하게 비추는 정오부터 오후 2시경에는 야외 활동을 줄이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선글라스, 모자, 토시, 긴팔 등을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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