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에는 세균이나 곰팡이로 인한 감염성 질병과 과도한 냉방기기 사용으로 많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어 만성질환자나 고령자·어린이 등 고위험군과 여성은 더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장마철 고온 다습한 환경은 곰팡이와 각종 유해세균이 빠르게 증식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각종 피부 질환과 호흡기·소화기질환에 노출되기 싶다. 특히 영유아기 아이들은 더 취약하기 때문에 유아용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등 관리가 필요하다.

 

유모차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습기에 노출되면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특히 아이들은 시트를 입으로 빠는 경우가 많아 직접적으로 곰팡이 등 세균에 노출돼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시트를 자주 세탁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경우 자주 햇빛 등에 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물티슈 등으로 닦았을 때에는 드라이어기 등을 이용해 확실하게 건조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고온다습한 날씨는 여성들에게 특히 위험하다. 민감 부위의 냄새,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높은 습도와 스트레스는 여성들의 면역력 저하에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한 민감 부위의 냄새, 가려움, 분비물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도 여성들은 병원을 찾기 꺼려해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때문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심할 경우에는 무조건 산부인과를 찾는 것이 악화시키지 않는 방법이다.

 

여성민감 부위의 청결 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여성청결제 선택이 중요하다. 여성청결제는 비누나 바디워시 제품과 달리 민감 부위의 관리를 돕는 제품인 만큼 보다 꼼꼼한 선택이 필요한데 민감한 부위에 직접 닿는 만큼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해 유익균 회복 및 질 내 정상 세균군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이나 땀, 비에 젖은 옷이나 수영복·요가복 등 젖은 운동복은 장시간 착용하지 않도록 하고, 레인부츠도 통풍성이 떨어져 무좀균 등 세균 증식의 위험이 있어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땀 흡수가 잘되는 면양말을 착용 등 주의가 필요하다.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 모발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덥고 습한 날씨에 관리를 소흘히 하면 탈모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인데 두피에 땀이 차고, 습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한 두피 가려움증은 물론 냄새·비듬·염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발현해 탈모 위험 증가시킨다. 더욱이 밤잠을 설칠 정도로 두피의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이는 두피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장마철이 있는 여름에는 두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더운 날씨로 인해 늘어난 땀과 피지가 대기 중의 노폐물과 엉겨 두피에 쌓이면 모낭을 막아 모발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또 두피의 습기에는 각종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두피 질환은 물론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다.

 

장마철 두피관리의 최우선은 청결유지이다. 머리를 감을 때는 외출 후에 감는 것이 좋고, 비나 땀 때문에 두피와 모발이 젖은 상태라면 반드시 감아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샴푸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만약 피지 분비가 많고, 두피 염증이 잦다면 샴푸 후 충분히 헹궈 두피 자극을 줄여야 한다.

 

특히 머리를 말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자칫 두피에 꼭 필요한 수분까지 뺏어갈 수 있는 헤어 드라이기나 에어컨을 이용하기 보다는 선풍기나 자연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류 등을 섭취하면 모발 건강과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장마철이 되면 무좀 등 발 질환도 늘어난다. 특히 장마철 많은 비로 인해 여성의 경우 샌들을 많이 신는데 발이 자주 젖어 있으면 세균을 빠르게 증식시켜 발 질환을 악화시킨다. 

 

때문에 제대로 씻고, 닦고,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발을 깨끗이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말끔히 닦아 말린 다음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발 건강에 좋다. 여기에 족욕을 하거나, 발 지압을 해준다면 발의 피로를 풀고 건강한 발을 만들 수 있다. 

 

신발의 경우도 비에 젖었다면 세탁 후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고, 세탁이 어려운 신발의 경우 탈취제 등을 뿌려 말려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보관할 때도 습기가 차지 않도록 신문지나 습기제거제를 넣어두는 것도 좋다.

 

 

 

 

글 / 쿠키뉴스 조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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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나는 자전거를 그렇게 갖고 싶었지만 위험하다는 이유 하나로 자전거를 가져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어머니 몰래 배운 자전거는 항상 재미있었고, 학교운동장에서 바람을 가르는 그 느낌은 머리마저 희끗해지는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당시 나와 자전거는 같이 할 수 없었지만, 그에 대한 반작용 탓인지 지금은 개인적으로 몇 대의 자전거를 갖고 있을 정도니 시간의 흐름처럼 상황이 많이 변한 것 같다.

 

내 생에 첫 자전거는 놀랍게도 29살에야 가질 수 있었는데 당시 유행하던 MTB(산악자전거)였다. 앞뒤로 완충장치가 달려 푹신했던 그 자전거를 타고 청주에서 안동까지 2일간 여행했던 기억이 내 첫 자전거 여행이었다. 6월 장마를 앞두고 결행한 여행에서 꿀렁거리는 자전거로 힘들게 페달을 밟아 상주에 들어섰을 때는 거의 8시간을 자전거 위에서 폐달을 밟았던 것 같다. 흐린 날이었지만 후덥지근해서 불쾌지수가 최고조로 다다른 날 겨우 상주에 도달해서 기진맥진한 나는 몸살약을 사먹고 오한 속에서 모텔에서 인사불성으로 잤던 기억밖에 없었다. 다음날 비가 오는 소리를 듣고 내심 집으로 돌아갈 궁리를 했지만 아침 먹고 집에 가야지 하는 사이 비가 멈추어 다시 안동까지 페달을 밟았던 기억이 새록하다. 물론 30분도 안되어서 장마를 시작하는 비가 오기 시작했지만.

 

이후 자전거는 내 일상이 되었고 첫 여행의 자전거는 내가 즐기는 여행의 목적에 맞지 않아 조카에게로 갔다가 이후 결혼 후 손아래 동서에게 가버리게 된다. 두 번째 자전거는 첫 번째와 달리 속도감도 향상되었고 크게 무리하지 않고 탈 수 있는 자전거였지만 역시 여행이란 목적에는 맞지 않는 자전거여서 역시 내 손을 떠났다. 이후 여행을 목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기 위해서 알아 보던 중 당시 유행하던 작은 바퀴의 여행용 자전거를 장만하게 되었다. 그 자전거로 제주도, 독일 로만틱가도 등 여러 곳을 여행하고 지금껏 내 곁 남아 다음번 여행을 기다리고 있다.

 

내게 맞는 자전거와 여행의 과정을 찾기 위한 실수들은 웹상에 다양한 경험을 올려놓은 이들의 기록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착오의 연속이었고, 단순한 호기심이나 막연한 상상만으로는 우리가 계획한 여행이 즐거움이 아니라 고행이 되어 버리고 두 번 다시 자전거와 함께 떠날 수 없다는 결과를 얻는 길이었을 뿐이다. 이런 실수들을 결합하면서 나에게 맞는 자전거와 여행의 방법 등을 고민하면서 자전거 여행이 괴로움의 대상이 될지 아니면 아련한 추억과 또 다른 곳을 향하는 원동력이 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결국 내가 원하는 여행의 모습과 그 여행의 모습에 최적화된 자전거의 조합이 이루어질 때 그 즐거움이 배가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내가 저질렀던 비용의 낭비와 여행의 괴로움을 최소화 해보고자 한다.

 

 

  

  

 

 

  

- 우리나라에 여행용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굳이 여행용자전거를 전문으로 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우리나라의 여행용 자전거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거의 없는 편이라고 볼 수 있으며 가까운 일본에서도 여행용자전거는 주류에 속하는 자전거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경우에는 자전거 여행이 활성화 되어있어서 우리와는 달리 여행용 또는 일상용자전거가 보편적입니다. 제가 자전거 업계에 1986부터 2000년까지 몸담으면서 소매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결국 소매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나름 차별화된 자전거 시장 개척에 대해 고민하였고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에서 주류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잠재적 성장이 예상되는 여행용 자전거 전문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 보통 여행이라면 어떤 자전거든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닌가요?

 

 자전거 여행이라면 당일 여행 혹은 1박2일정도의 단기여행에서 많은 짐을 이용하지 않고 오가는 것이라면 자전거의 종류에 구애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여행이 장기화될수록 오랜 여행과 그에 포함된 짐들을 싣고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정비의 용이성 등을 고려해서 자전거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죠. 실제 1년 이상 자전거 여행을 하게 되면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상황에서 여행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하며 부품의 파손등에서도 쉽게 수리가 가능한 부분과 프레임의 손상도 세계어디서나 해소할 수 있어야하는 등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거든요.

 

 

- 그렇다면 여행용 자전거는 여행에 특화된 특수한 자전거로 보아야 할까요?

 

 여행용 자전거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일상에 최적화된 자전거라고 부르는게 맞을지도 모릅니다. 일상생활에 간단한 짐을 싣기 위한 렉(짐받이)를 설치 하여 시장을 보거나 출퇴근할 때 가방등을 싣고 쉽게 할 수 있고, 젖은 노면에서 튀는 흙이나 먼지등을 막아줄 펜더(물받이)가 설치되며, 다이나모(발전기)를 장착하여 별도의 전원공급 없이 라이트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에 좀더 다양하게 쓰이게 됩니다. MTB(산악자전거)나 ROAD(사이클)이 보다 전문화된 자전거로 일상보다는 목적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일상에서는 좀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여행용 자전거의 장점이 많은데 왜 우리 주변에서는 보기 힘든걸까요?

 

 우리나라의 자전거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급성장 한 것은 사실입니다. 과거 보기 힘들었던 전문 MTB나 ROAD 사이클이 이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자전거가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시장에 잠재력이나 보편성은 늘어났다고 볼 수 있지만 실제 자신의 용도와 목적에 맞는 자전거를 고른다기 보다는 주변 동호인들이나 광고에 접하면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런 부분은 자전거 시장이 확대 이후 좀더 세분화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직 시장이 세분화가 되지 않아서 여행용 자전거를 보기 힘들다는 말씀인가요?

 

 그런 부분이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지금의 현상은 일종의 과도기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포화 이후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동호회나 취미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우리나라도 생활에 밀접한 자전거들의 선택이 늘어나고 그 과정에서 생활과 취미의 확대로 여행용자전거들의 확대가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 자전거 여행이라면 대부분 힘들다 어렵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런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두에 잠시 이야기했지만 우리나라는 자전거 여행에 대한 인식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이란 처음과 끝을 모두 자전거로만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갖는 분들도 있고 숙식의 문제를 야영으로만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자전거 여행이란 여행의 방법일 뿐 그것이 목적이거나 주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최적화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자전거가 활용된다고 생각해야죠.

 

 

- 그 말씀을 듣고 보니 저도 개인적으로 제주도나 독일여행을 하면서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이나 아 다음에는 이렇게 가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사실 인터뷰를 부탁드렸던 것도 이런 잘못을 반복하게 되는 것은 체력적이나 경제적은 물론이고 경험을 축척한다는 의미에서도 많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미 많은 여행의 경험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원하는 여행에 대한 정확인 인식을 갖고 계신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여행의 경험이 부족하면 많은 부분에서 오류를 겪을 수 밖에 없고 금전적 손실이나 체력적 손실 심하면 사고등으로 두 번다시 이런 여행을 계획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죠.

 

 

- 바쁘신데도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인터뷰로 저 자신도 어떤 의미로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를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고민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을 독일로 계획하고 계신다는데 좋은 여행되시길 바라고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목록은 여행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바이클리(bikely)의 블로그에 기재된 글을 사전에 허락하에 몇가지 수정을 거쳐 올리는 것임을 밝힙니다.

 

자전거로 여행을 한다는 전제를 두게 되면 이동하는 거의 대부분의 수단을 자전거에 의지하게 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때론 도시와 도시간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도시안을 여행할 때 자전거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여기선 자전거를 중심 이동수단으로 바라보는 여행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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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은 장마에다 폭서의 달이라 밭에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낼 만한 것도 마땅치 않다. 이 기회에 우리 ‘시티 파머’도

        좀 쉬고, 땅도 좀 쉬게 하자. 아주 쉬지는 말고 ‘어떻게 하면 맛이 좋고, 안전하며, 영양가 높은 채소를 기를 수 있을까?

        하는 화두를 가지고 연구해 보자.

 

 

 

 

 

채소를 잘 기르려면 두 가지만 신경 쓰면 된다. 하나는 텃밭에 있는 것을 잃지 않도록 하고, 다른 하나는 채소에 꼭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다.

 

지난해 우리 텃밭의 한쪽은 봄부터 여름내 상추를 심었고, 다른 쪽은 완두콩에 이어 서리태를 가꿨다. 그런데 장마가 지나니 상추밭은 호미가 쑥 들어갈 정도로 부드러웠지만, 서리태밭은 호미 끝조차 안 들어갈 정도로 딱딱해져 있었다.

 

왜 그럴까? 상추밭은 우거진 상추 잎 덕에 장맛비의 직격탄을 맞지 않았지만, 완두콩과 서리태밭은 잎이 엉성해서 직격탄을 고스란히 맞았다. 장대비는 흙을 다지는 것은 물론 처음에는 흙 속의 양분을 지하로 끌고 내려가고, 이어서 흙 알갱이를 깨뜨려 땅 표면에 있는 ‘땅구멍’들을 죄다 막아버린다. 때문에 물도 못 들어가고, 가스 교환이나 뿌리가 뻗는 것도 막는다. 빗물이 흙 속으로 못 들어가니 땅 위를 흐르면서 흙을 깎아 내려간다. 양분은 겉흙에 제일 많기 때문에 장마가 끝나면 흙의 양분은 거의 바닥상태가 된다. 따라서 장마 전에 밭에 무엇이든 작물이 있으면 좋고, 작물이 없다면 잡초라도 놓아두어야 한다. 비닐이나 짚이 덮여 있으면 더욱 좋고, 녹비(‘푸른 비료’라는 뜻으로 수단그라스 같은 작물을 말함)를 기르면 더욱더 좋다.

 

 

 

못사는 나라 채소가 맛있다?

 

살다 보니 잘사는 나라 채소는 맛이 없고, 못사는 나라 채소는 감칠맛이 난다는 사실을 알았다. 10여 년 전 다녀온 르완다, 튀니지는 물론 최근 다녀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서 먹은 채소도 신선하고 감칠맛이 그만이었다. 반면 아직도 40여 년 전에 먹었던 네덜란드의 오이 맛이 떠오른다. 어른 팔뚝만한 오이를 한 입 베어 물고는 지려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말았다. 왜 나라마다 채소 맛이 다른 것일까?

 

오산의 우리 아파트 울을 나서면 바로 농민을 만난다. 오가며 목례를 나눴을 뿐인데 곧 말을 텄고, 채소도 곧잘 얻어먹게 되었다. 그 맛은 어렸을 때 우리 아버지가 텃밭에서 가꿔 먹여주시던 맛, 가난한 나라에서 먹은 맛이다. 나는 농부에게 물어보았다.

 

“무엇으로 키우나요?”

“우린 돼지 농가에서 똥을 가져와 1년 묵혀서는 그걸로만 농사를 짓지요.”

 

여러분은 맛의 열쇠가 무엇인지 힌트를 얻었을 것이다. 바로 유기질비료다. 선진국은 화학비료를 주고, 후진국은 돈이 없어 유기질비료인 퇴비를 넣는다. 유기농업으로 키우다 보니 맛이 좋은 것이다.

 

 

 

유기질 비료가 맛의 비결

 

작물에는 꼭 필요한 성분이 있다. 질소,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황, 구리, 아연, 철, 망간, 몰리브덴, 염소, 니켈, 구리 등 14가지다. 그러나 화학비료로 농사를 지으면 질소,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황, 염소, 칼리 등 8성분 만을 준다. 따라서 때로는 결핍 증상이 나타나고, 그제야 미량 성분이 들어 있는 비료(4종 복합비료)를 준다. 그러나 작물은 잠재적인 결핍증에 시달려 잘 자라지 못하고, 양분도 부족하고, 맛도 떨어진다.

 

반면 유기질비료에는 60여 종의 성분이 들어 있어 작물이 잘 자라고, 맛도 좋으며, 저장성도 길다. 또 유기질비료는 흙에 있는 이로운 미생물의 밥이라 미생물이 유기물을 실컷 먹고 좋은 성분을 많이 만들어주어 흙도 개량된다.

 

올해 장마가 끝나면 유기질비료를 줄 것이다. 잘 발효되어 냄새가 안 나는 유기질비료를 10아르(약 300평)에 2톤 꼴로 주면 된다. 유기질비료는 지효성이라 효과가 늦게 나타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 효과는 바로 나타난다. 뿌리에 직접 닿아도 안 죽으니 안심하고 주어보자

 

 

         맛난 채소 기르는 방법  

 

      1. 장마 전에 흙이 장대비의 직격탄에 맞지 않도록 작물을 심어놓거나, 비닐 또는 볏짚 등으로 피복해

         주거나, 녹비를 가꾼다. 잡초라도 뽑지 말고 놓아둔다. 빗물에 흙을 도둑맞으면 앞으로 몇 년 동안

         채소의 수량과 맛을 도둑 맞은거나 마찬가지다.

      2. 유기물 비료로만 농사를 짓는다. 화학비료, 특히 질소비료는 맛을 시고 떫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글 / 이완주 농업사회발전연구원 부원장

                                                                                                                                 출처 / 사보 '건강보험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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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7.1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장마 기간이 보통 6월 말에서 7월 말 사이인데 비해, 올해는 6월 17일부터 평년대비 약 일주일 정도 조금 이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32년 만에 남부지방 부터가 아닌 중부 지방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기상청에서는 "북태평고기압 세력이 유지되면서 장마전선이 느리게 남하할 것으로 예상돼, 비구름이 오랫동안 머무르거나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며 날씨 예보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장마철 대비 요령

 

 

 

미리 미리 준비 하셨겠지만 그래도 장마철에는 보통 만반의 준비를 하며 맞이하기 마련이죠. 우리 집과 주변에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보수하고, 낡은 지붕은 비닐 등으로 단단히 덮고 묶어서 폭풍우에 날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집 안팎의 하수구는 물론, 배수구의 막힌 곳을 정비하고 오래된 축대, 담장은 넘어질 우려가 없는지 미리 정비하고 위험한 곳은 표지판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장마철 태풍이 와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겠죠?

 

 

 기본적인 요령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어야 합니다.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둡시다.

하천근처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시다.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의 생필품은 미리 준비합시다.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을 단단히 고정합시다.

 

 

 

장마철 필수 아이템

 

 

 

 

제습기 - 장마가 시작 되면서 많은 주부님들의 고민 중 하나가 빨래입니다. 물론 드럼 세탁기나 건조기를 이용하면 더욱 빠르게 말릴 수 있겠지만 전기세가 부담 될 수 있기 때문에 요즘은 제습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제습기는 장마철 방 안의 습도뿐만 아니라 습기를 잡아 빨래를 뽀송뽀송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죠.

 

제습제 제습기가 전체적인 습도를 도와주어 공기를 뽀송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만 역시 옷장 안까지는 무리가 있겠죠? 제습제를 옷장 안에 넣어두면 옷들이 눅눅해지지 않게 습기 조절이 되고, 곰팡이가 피는 것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마철 먹거리

  

 

장마철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이 역시 막걸리와 파전인데요. 이상하리만큼 장마철에는 막걸리와 연관 되는 음식들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파전, 김치전, 감자전, 빈대떡, 도토리묵 등 주로 전 종류가 많이 생각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국물이 빠지면 너무 섭섭하지 않나요? 우동이나 짬뽕 얼큰한 매운탕까지 어울리는 음식들이 정말 많이 있지요?

 

또 만들어 먹거나 나가서 먹는 게 귀찮다면 역시 장마철에는 배달 음식!!! 대한민국만큼 과연 배달 음식이 잘되어있는 나라가 있던가요?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배달문화를 보고 깜짝 깜짝 놀라죠? ~ 그래서인지 배달 업계는 장마철이 되면 매출이 3배 이상 뛴다고 합니다. 물론 가족들과 오손도손 둘러앉아 집에서 해먹는 요리가 최고겠지만요.

 

 

 

장마철 건강 수칙 이야기 

 

 

장마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역시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입니다. 장마철에 더 집중되는 곰팡이와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독성 악취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인데요. 베이킹 소다 하나면 집안 청소 대부분에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욕실타일 틈새나 거울 그리고 주방 배수구 까지 악취와 곰팡이를 잡을 수 있고요, 신발장 같은 경우에는 칸칸이 신문지를 깔아놓으면 습기제거와 냄새제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틈틈이 환기도 해주시면 더욱 좋겠지요그리고 세균번식이 강한 장마철에는 날것 음식 섭취 피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장마철일수록 활기차게~! 

 

매번 반복되는 장마지만,  장마철 특유의 눅눅함은 왜 항상 적응이 안되는 걸까요?   하지만 장마철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쳐져 있기 보다는, 그래도 장마철만의 운치가 있지~ 라고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마냥 기분이 다운되어 있기 보다는 그럴 수록 주변 사람들과 수다도 떨고, 비오는 날 맛있는 파전도 먹고, 카페에서 잔잔한 음악도 듣다보면 그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장마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장마철 대비 요령 잘 알아두시고, 올 여름은 보다 쾌적하고 기분 좋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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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6.2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외모의 50%는 피부가 결정한다고 할 만큼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피부다.

 피부가 맑고 깨끗하면 일단 예쁘고 멋있게 보인다. 그런데 여름철에는 피부를 상하게 하는 요인들이 많다.

 점점 높아지는 자외선 지수, 에어컨 바람으로 부족한 수분, 한 달여 간 계속되는 장마, 쉼없이 흘러내리는 땀 등이 피부를 괴롭히는 것이런 요인만 제대로 해결되면 여름철에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solution 1. 자외선

 

쭈글쭈글한 주름을 만드는 '일등공신'은? 다름아닌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멜라닌을 생성시켜 피부를 칙칙하게 하고 피부의 탄력섬유를 파괴해서 피부를

거칠고 주름지게 하며, 심하면 피부암까지 일으킨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시중에 수십 종류가 있는데,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서 바르면 된다.

먼저 크림타입은 흡수력이 좋고 물에 잘 지워지지 않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션타입은 사용감이 산뜻하나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지 않고 내수성이 떨어진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사용하는 스프레이 타입이나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크림이나 로션 타입보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떨어진다. 바르거나 뿌리는 과정에서 공기 중으로 날라가는 양이 많고 피부에 흡수도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지수(SPF)는 자외선B로부터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고 보호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SPF1은 15분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데, 우리나라 평균 자외선 지수를 고려할 때, 평소에는 SPF30 정도의 제품을, 야외활동을 많이 할 때는 SPF50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그 밖에 자외선A의 차단 정도를 뜻하는 PA지수도 고려해야 한다.

먼저 PA+는 '차단 효과가 있음', PA++는 '차단 효과가 높음', PA+++는 '차단 효과가 매우 높음'으로 해석한다.

가벼운 나들이를 할 때는 최소한 PA++이상인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는 비 오는 날에도 발라야 한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맑은 날의 70%가 내리쬔다.

또한 자동차의 검은 태닝 유리는 자외선의 약 30%, 커튼은 약 60%만 차단하므로 안심해선 안된다.

 

 

 

잠깐!> 구릿빛 선탠, 괜찮은가?

 

  선탠을 하지 않는 것이 피부 건강에는 최선이지만 구릿빛 피부를 원해 선탠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선탠을 할 때는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여드름, 피부염 등이 없는 건강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선탠을 할 수 있다.

   둘째, 자외선량이 가장 많은 정오에서 오후 3시 사이는 피한다. 한번에 10~15분 정도 선탠하고, 5분 정도 그늘에서

           쉬는 것을 반복한다.

   셋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선탠을 한다. 선탠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일광화상을 피할 수 있다.

   넷째, 2시간에 한번씩 오일을 바른다. 오일이 보호막 역할을 해서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고, 태닝도 예쁘게 된다.  

다섯째, 선탠 중에는 되도록 물에 들어가지 않아야 하며, 물을 수시로 마신다. 

 

 


 

 

   solution 2. 에어컨

 

여름철에는 습기가 많아 '피부 보습'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내에서 과도한 냉방을 하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피부에 적당한 습도는 40~70% 정도인데, 에어컨은 공기를 차게 하는

동시에 습도를 낮춘다.

 

보통 실내외의 온도 차가 클수록 그 정도가 심각하다.

더운 실외에서는 체온 조절을 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실내에서는 흘린 땀을 에어컨 바람으로 식히는데, 이 때 땀이 증발하면서 피부 자체의 수분까지 빼앗아 피부는 더더욱 메마르게 되는 것이다.

 

피부 수분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는 것을 피하고, 종일 냉방을 하는 곳에서 근무한다면 긴 소매의 카디건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가습기로 적정 습도를 유지시켜준다.

수시로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체내에도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여름이라도 샤워 후에는 반드시 바디로션 등 보습제를 발라 피부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샤워를 할 때는 너무 따뜻한 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사용하고 샤워 시간을 15분 이내로 한다.

 

한편, 냉방 중인 사무실이 건조하다고 얼굴에 수시로 '미스트'를 뿌리지 않도록 하자.

미스트는 주요 성분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얼굴에 뿌렸을 경우 금새 증발해 버리는데, 문제는 피부 속까지 수분을 전달하지 못하고 피부 속 수분을 끌어와 함께 증발해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solution 3. 장마

 

장마철에는 평균 습도가 80~90%로 높아 피부가 끈적거리고 피지 분비가 심해진다.

이로 인해 먼지 등이 피부에 달라붙고 세균 번식이 쉬어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습도가 높으면 피부의 보호 장벽이 망가지면서 약한 자극에도 피부 질환이 잘 생긴다.

 

대표적인 피부 질환이 빗물 속 세균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이 피부에 직접 닿아 생기는 접촉성 피부염이다.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면 피부가 따갑고 가려우며 반점이 생기고 부풀어 오른다. 땀띠도 장마철에 더욱 심해진다.

습도가 높아 땀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으면서 땀구멍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어린이에게는 '농가진'이 많이 발생하는데, 세균 중에서도 황색포도구균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아토피 피부염이 있을 때 나타나기 쉽다.

 

장마철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빗물에 되도록이면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외출 후에는 따뜻한 물에 자극이 적은 약산성 비누를 사용해 샤워를 한다.

샤워 후에는 무릎 뒤, 발가락 등 살이 겹치는 부분을 확실히 닦아 건조해야 한다.

가급적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거나 여러 화장품을 바르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농가진은 처음 물집이 잡혔을 때 긁지 않아야 전염을 막을 수 있고, 병원에 가서 항생제 처방을 받아야 한다. 농가진을 예방하려면 평소 손을 잘 씻는 등 생활환경을 깨끗이 한다.


 

 


   solution 4. 땀

 

여름철은 피부 온도가 높아지고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모공이 열려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태에서 땀, 메이크업 잔여물, 묵은 각질 등이 피부에 오래 남아있으면 피부 속으로 흡수

돼 염증이 생길 뿐 아니라 모공이 탄력을 잃어 넓어질 수 있다.

 

따라서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렸다면 즉시 세안을 한다.

세안이 여의치 않은 경우는 땀 흘릴 것을 대비해 두꺼운 화장은 피하고 가급적 가벼운 스킨케어만 한다. 운동을 할 때도 메이크업을 지우고 한다.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수시로 마시고, 모공 제품을 사용해 모공 관리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매일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유익한 유분도 땀으로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세안을 할 때 클렌저로 항상 '뽀드득' 소리나게 씻을 필요는 없다.

 

 

 

 잠깐!>보송보송 여름 클렌징 3단계

 

  첫째, 세안할 때, 체온에 가까운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자.

           찬물로 시원하게 땀을 씻어 내는 것은 모공 속 피지를 굳게 만들어 오히려 노폐물을 쌓이게 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반드시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놓고 세안을 해야 모공 속에 있는 피지와 각질

           등이 제거된다.

  둘째, 화장을 두껍게 한 경우는 민감한 눈가와 입가를 위해 아이 앤 립 전용 리무버로 화장을 지운다.

           그 다음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클렌징 오일로 얼굴 전체를 마사지 해준다.

  셋째, 오일 마사지 후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거품 세안을 한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약산성 세안제가 좋다. 비누는 노폐물은 물론 피부의 보습성분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아무리 피지분비가 활발한 피부라도 거칠게 만들 수 있다. 

 

 

 

 


 

                                                                        이금숙 /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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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1.07.1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땀 많이 흘리는 저로서는 세수를 더 자주 해야겠네요.
    여름철 피부 관리법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빛이 드는 창 2011.07.12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네요.
    여름클렌징 3단계는 메모했다가 꼭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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