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 행정 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진영 주임입니다. 공단은 2021년 하반기에 약 600여 명의 청년인턴이 채용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채용되는 만큼 공단의 인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1년 상반기에 입사한 광주서부지사 인턴 세 분과 함께 인터뷰 형식으로 인턴 생활 전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Q. 직접 경험한 인턴 채용 전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려요.

 

인턴 채용을 위한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A. 인턴 채용은 필기전형이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심사를 통해 1차 합격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서류 합격을 하면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일치 여부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면접 심사는 경험/행동 면접 중심으로 지원자 5명이 한 조로 구성되어 5:3 면접을 약 25분~30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A. 서류전형 통과 후 다대다 면접 방식으로 구성된 전형으로 보았습니다.

 

 

 

A. 인턴 전형은 모두 아시다시피 서류 전형과 면접전형이 있습니다. 서류전형은 정성적 부분, 정량적 부분 모두 골고루 평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후 면접전형은 다대다로 이루어졌으며 답변 순서는 랜덤이었습니다.

 

한 사람당 질문은 다섯 개 정도 받았고 각 질문마다 꼬리 질문 1~2개씩 있었습니다. 면접에서는 큰 목소리로 자신감 있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분명히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인턴 합격(서류 및 면접전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인턴 합격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A. 인턴 서류는 정량과 정성평가로 심사되며 기본으로 정량적인 스펙을 맞춰놓기 위해 자격증(토익, 한국사 1, 컴퓨터 활용 1, 사회복지사 1)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공단 채용은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주변 지인들의 첨삭을 통해 자기소개서 수정을 반복하였습니다.

 

면접전형을 위해서는 경험 정리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경험 마인드맵”을 작성하였습니다. 그중 키워드 몇 개를 정해 예상 질문에 매치해보며 답변 흐름을 잡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비하기 위해 만능 답변인 “필살기”를 찾아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A. 저 또한 건보는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각 주제에 맞는 경험을 찾아 정성껏 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컴퓨터 활용 1급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정량적인 부분을 채워 넣었습니다. 서류 합격 후 온라인 카페를 통해 면접 스터디를 구한 후 일주일 동안 3번의 만남을 통해 모의 면접을 연습하였습니다.

 

인턴 면접은 전공보다 인성을 주로 평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성 면접 90%, 공단에 관한 예상 질문 10% 정도의 비중을 두고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질문 리스트를 뽑아서 모의 면접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을 만큼 내 경험을 스스로 잘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 이전에 서류 전형에서 토익, 컴퓨터 활용, 한국사로 불합격한 경험이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사회조사 분석사 2급을 취득하였으며 이후 서류 합격하였습니다. 이 점에서 인턴은 공채와 달리 정량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면접전형 준비를 위해 서류 합격 후 면접 스터디에 참여하였습니다.

 

스터디원들과 함께 예상 질문을 취합하여 경험 정리를 하였고 모의 면접을 실시하여 면접 시 자세나 태도, 시선 처리 등을 피드백 받았습니다. 면접에 자신감이 없으신 분들은 면접 스터디를 통해 모의 면접을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Q. 현재 어떤 부서에 무슨 업무를 맡아 인턴 생활을 하고 있으신가요?

 

인턴 합격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A. 저는 행정 지원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제 주요 업무는 ‘행정 지원 및 사무 보조’입니다. 웹 팩스 및 전자 문서를 배부하고, 우편물이 오면 전산에 입력하고 발송 건을 접수하는 등 우편물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 인증서 발급 업무와 전화 및 방문민원을 응대하고 그 외, 직원분들께서 지시하는 사항을 도와드렸습니다.

 

 

 

A. 보험 급여부 보험급여 1팀에서 주로 현금 급여 지급 업무와 위임 등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민원대에서 방문민원을 응대하고, 서류 정리와 팩스 분류, 기록물 정리 등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A. 현재 장기요양 운영센터 장기요양 1팀에서 인정신청서 접수와 민원전화 응대, 등급 판정 관련 업무 보조와 인정조사 출장 동행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밖에서 바라본 공단의 이미지와 실제 인턴 생활을 해본 공단은 어떤가요?

 

인턴 생활 이전에 떠올렸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양한 이미지

A. 인턴 생활 이전에 제가 공단 하면 떠올렸던 이미지는 단순히 “취업 준비생들의 워너비 공단, 워라밸이 좋은 공단”이었습니다. 실제로 인턴 생활을 하면서 느낀 공단은 제가 가지고 있던 기존 이미지에 더하여 수평적이고 따뜻한 공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단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면 근무환경도 좋고 최상의 여건에서 근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직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공로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국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분들을 보며 저 또한 공단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A. 밖에서 바라봤던 공단은 청렴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한 공단이라는 깨끗한 이미지로 바라보았습니다. 인턴 생활을 하고 느낀 점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청렴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 보안을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신뢰가 가는 공단으로 저에게 각인되었습니다.

 

 

 

A. 저와 같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타 공공기관에 비해 채용인원도 많은 편으로 복지도 우수하고 누구나 입사를 희망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인턴 합격 후 공단의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고생이 많고 민원 강도가 강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민원업무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잘 응대할 수 있다면 만족도가 높은 평생직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상 깊었던 점은 전 국민의 개인 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이다 보니 개인 정보 관련해서 철저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인턴분들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공단의 인턴 채용 과정과 인턴 생활 전반에 대해서 느낌이 오셨나요?

 

공단에 관심 있는 분들과 인턴 생활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번 인터뷰가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함께하는 건강보험 행정 지원팀 박진영 주임이었습니다!

 

 

* 본 원고는 상반기 청년인턴들의 근무 경험에 기반한 인터뷰 내용으로 공단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원고는 2021년 9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내서포터즈 박진영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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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건강보험 상반기 채용 공고가 발표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신입 직원이 채용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건강보험공단의 채용제도에 대한 신규 주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2019년도, 2020년도에 입사한 광주 서부지사 행정직 신입 주임 다섯 명의 채용 준비과정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Q. 서류 전형 작성하실 때,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작성하셨나요?

 

A. 정량적인 부분은 이전에 제출했던 지원서와 변동 사항이 없었습니다. 기존에 탈락했던 자소서를 단순히 수정하는 게 아니라 새로 쓴다는 마음으로 써냈습니다. 작성 후에는 직접 소리를 내서 읽어보고 문장이 간결하게 끝나도록 유의하였습니다. 더불어 행동이 그려지도록 쉽게 쓰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플러스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A. 일단 정량적인 부분(학교 교육, 직업교육)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으면, 무조건 다 채워 넣었습니다. 특히 직업교육을 채우기 위해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받아 건강보험 NCS 코드와 일치하는 강의를 찾아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는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인턴 경험을 작성할 때에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이 공단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작성하였습니다.

 

 

A. 각 항목에 질문에 충실하게 답변하고자 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면 어떤 질문에는 어떤 사항을 조금 과장해서 답변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건강보험공단 서류를 작성할 때는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어떤 경험에 있어서 제가 느낀 점이 무엇인지, 그런 느낀 점에서 제가 무엇을 배웠고, 배운 점은 어떻게 제가 회사에서 발휘할 것인지를 꾸밈없이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A. 통상적으로 자기소개서에 많이 나오는 문항들을 그대로 가져오지 않고, 각 문항별로 새롭게 적었습니다. 항목별로 문제 인식-과정-결과 형식을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A. 가장 오랜 시간 고민했던 부분은 ‘왜 공단은 우리에게 하필 이 질문을 할까?’입니다. 답을 찾기 위해서, 최근 몇 년 동안의 자기소개 문항을 취합하고, 유사한 주제로 문항을 분류해보았습니다. 분류된 문항들을 분석했을 때, 공단은 항상 ‘너는 어떤 사람이야?’, ‘우리 직원들과 어떻게 잘 어울릴 거야?’, ‘민원인에게 어떻게 행동할 거야?’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분석을 통해 공단은 기존 조직원과 잘 어울리는 사람, 그리고 적극적으로 민원응대를 하는 사람, 그리고 본인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맞추어 저에게 중요한 가치관은 무엇인지, 어떠한 일을 할 때 가치를 느끼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조직 생활에서 나의 행동과 민원응대 경험들을 정리하여 문항에 맞는 소재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Q. 필기 합격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A. NCS 공부는 1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처음 3개월은 혼자서 NCS가 어떤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하면서 공부하는데 시간을 보냈고요. 그다음에는 스터디에 가입해서 주 2~3회는 꾸준하게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NCS는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공부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문제 하나에도 다양한 풀이 접근법이 있어서, 스터디원들이 각자 풀이법을 공유하면서 공부를 하니, 더욱 흥미도 있고 실력도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NCS 실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는 온라인 강의를 신청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어떤 문제에 있어서 혼자 고민하지 않고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조금 전문적으로 공부를 한 것도 필기 합격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A. 공기업을 준비하면서 NCS 세 영역에 관한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기본서와 PSAT 기출문제로 연습을 하였고, 서류 합격 발표가 난 후부터 건강보험공단 봉투 모의고사를 2권 구입하여 실전 모의 연습을 하였습니다. 법령 또한, 서류 발표 이후 하루에 2번씩 회독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A. 5월 8일에 서류 합격자 발표가 났고, 약 일주일 후 필기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경제 단일 직렬로 공공기관을 준비했기 때문에 평소에 NCS나 건강보험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말을 구분하지 않고 출근하였기에 하루에 1~3시간 정보만 공부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가장 정답률을 올릴 수 있는 건강보험법에 집중하였습니다. 법령을 읽는데도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첫날에는 아무 생각 없이 여러 번 읽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받지 않으려 노력했고, 시험 보기 전까지 정독하였습니다. 계속 읽다 보면, 출제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부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자격상실 시기, 자격 변동 시기, 보험료 경감 등) 처음엔 어렵지만, 익숙해지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보험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었던 시기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어렵게 출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나왔지만, 마음속으로 소리 내 읽으면서 익숙하지 않은 지문은 무조건 틀린 거라고 제 자신을 믿고 답을 골랐습니다. 필기 합격 후에 면접 스터디에서 필기 성적을 공유해보니, 많은 분들이 법령에서 한두 개 정도 틀렸고, 그에 비해 제 점수는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Q. 면접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A. 필기 발표 전, 미리 거주 지역 면접 스터디원 모집 카톡 방에 참여하였습니다. 필기 합격 당일 저녁에 바로 스터디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인터넷과 지인을 통해 기출 면접을 취합하였습니다. 공단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마음 깊이 새겼던 것은 ‘면접은 숙제 검사를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과 대화하러 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의 면접에서 떨어지고 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제가 탈락한 가장 큰 이유는 면접관과 대화를 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합격을 너무나 간절히 바랐기에 면접관과의 질문에 나를 자랑하는 말로 억지스럽게 대답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면접에서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의 제 생각을 말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A. 최대한 면접 기출 질문을 인터넷과 지인들을 통해서 취합하고, 이에 답변을 생각해 봤습니다. 특히 상황 면접에 틀에 맞게 준비를 했습니다. 상황 면접은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다양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질문에 계속 꼬리를 물면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면접 스터디도 진행했습니다. 혼자 답변하는 것보다 다수에 사람들 앞에서 자세를 잡고 이야기해 보는 게 도움이 됐습니다.

 

 

A. 필기 발표 이후 면접일까지 2주 정도 남아서 스터디를 꾸려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공단의 면접은 크게 경험 행동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토론 면접의 경우 스터디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어요. 국민 토론방의 토론 주제를 바탕으로 시간을 재면서 실전처럼 연습한 덕분에 면접 때도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경험 행동 면접의 경우 입사지원서의 자기소개서 항목과 NCS 직무기술능력을 중점으로 경험을 정리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해서 경험을 하나씩 말하기보다는, 제가 했던 하나의 경험에서 다양한 능력이나 사례를 말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A. 타 기관 최종까지 다섯 번 정도 면접을 봤었는데, 말을 잘한 것 같은데도 결과는 항상 최종 탈락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정형화된 질문에 암기된 답변을 빨리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건보 면접에서는 제가 경험 중에 느낀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 면접 질문 중에 ‘적응하기 힘든 조직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가 있었는데, ‘평균연령이 높은 조직에서 팀원들과 친해지기 위해 회사 주변 맛집 리스트를 작성하여 공유하였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소위 있어 보이는 답변을 말하기보다는 제가 직접 경험한 사항을 말하니 처음으로 면접관과 대화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지금의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건강보험 입사만을 위해 준비한 것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공단의 현직자들과 만나기 위해 가장 노력했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직원, 그리고 공단의 허리인 과장급, 간부인 부장급 등 다양한 직책의 현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단 인이 원하는 신규직원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과거 공단 지사에 방문해서 민원인이었을 때의 경험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일부러 공단 민원실에 방문하여 반나절 동안 앉아있으면서, 민원인들은 어떠한 요구를 하시는지 그리고 공단 직원은 어떻게 응대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A. 건보 입사만을 위해 준비한 것은 아니지만, 면접 때 고객을 응대했던 경험을 중점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국민을 대상으로 대민업무를 하는 기관이기에 해당 경험을 중요하게 보시지 않을까 싶어요. 준비하면서도 인턴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등 경험 사례에서 어떻게 고객을 응대하고 소통했는지에 대해서 정리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A. 진심을 다한 ‘건강보험공단 인턴’ 경험입니다. 공단에서 직접 업무를 경험하면서 내가 왜 건보에 가고 싶은지,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내가 업무 담당자가 되면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이 날 때마다 메모하였습니다. 특히 제가 부여받은 업무에 대해 진심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는 건강검진 독려였었는데, 그 당시에 제가 건강검진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었기에 진심이 담긴 독려를 위해 검진을 먼저 받았습니다. 검진을 받기 위해 근처 어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고 있는지, 검진에 소요되는 시간, 주말에도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조사 이후에 전화로 검진을 독려하는 과정에서도 자신감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채용 가점만을 위해 어떤 기관에서 인턴을 몇 개월 동안 했다가 아닌 인턴에게 주어진 역할을 어떤 자세로 어떻게 노력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신입 주임들의 채용꿀팁 어떠셨나요? 저희 신입 주임들이 이야기하는 채용 준비에 대한 내용이 정답은 아니지만, 입사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용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채용공고 홈페이지(http://nhis.incruit.com)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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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블로그 사내 서포터즈 민귀경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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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천사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데요. 건강보험공단 채용도 함께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건강보험공단 입사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의 꽁꽁 언 마음을 녹이기 위해 건강천사가 완소 콘텐츠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건강보험 가즈아~! 시리즈인데요. 그동안 공단 취업과 관련해서 궁금했던 모든 것들을 시리즈 콘텐츠로 준비해봤습니다. 오늘은 대망의 1탄! 인사 담당자가 알려주는 건강보험공단 10문 10답입니다. 


공단 입사를 꿈꾸는 모든 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려고 건강천사가 인사담당자를 만나봤는데요. 이 10문 10답이 예비 공단인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건강보험 가즈아 시리즈는 쭈욱 계속되니깐 SNS 채널을 구독해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


<인력지원실 인사혁신부 전수옥 차장>


1. (채용계획) 2018년 공단의 신입직원 채용계획과 일정이 궁금합니다.


2018년 신입직원 채용인원은 약 1,000여명으로 상반기는 3월에서 6월까지, 하반기는 9월에서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방법은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으로 공단 직무에 적합하고 국민을 섬기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2. (채용방식) 공단은 2017년 블라인드 채용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공단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블라인드 채용방식은 ‘아무것도 안 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학력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은 제외하고, 채용직무와 연관된 직무능력과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겠다는 것입니다. 


공단 직무와 연관된 공통적인 기초적인 직무능력은 ‘의사소통, 문제해결, 관계 형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공단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지킴이로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듣고, 해결하고, 대규모 조직인 만큼 국민과도 직원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때문입니다.


또 이러한 기초적인 직무능력이 ‘좋은 건강보험 좋은 보건의료’를 만들 수 있는 또 하나의 시작점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채용 이해) 공단은 취업준비생들이 들어오고 싶은 공공기관 1위로 알고 있는데요. 인사담당자로서 취업준비생들이 지원하기 전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며, 공단은 채용 과정 중 어느 과정이 중요한가요?


공단은 공공기관으로 행정업무를 하는 곳입니다. 이것은 곧 채용직무와 직렬은 다양하지만 전 직원이 행정적인 능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그 행정력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것이 ‘서류전형’입니다. 


 서류전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원자가 제출하는 입사지원서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채용공고문, 직무기술설명서 등을 잘 이해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서류전형) 그럼 가장 중요하다는 서류전형에서는 행정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어떤 것을 평가하시나요?


지원자의 입사지원서는 모든 것이 다 평가된다고 생각하고, 신중하게 작성을 해야 하며, 특히 허위사실을 기재하거나 오기재를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서류전형에서는 지원자의 직무능력을 다양하게 기술할 수 있는데요. 


직무기술설명서에 있는 직무능력단위 중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잘 매칭시켜야 하는데, 그 이유는 지원자의 직무능력과 매칭한 학교교육, 직업교육, 경력, 경험, 자격증,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5. (서류전형 중 자기소개서) 많은 지원자 속에서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정말 읽으시는지와 자기소개서가 정말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공단은 서류전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자기소개서를 몇십 명의 전문위원들이 약 3주간 동안 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가 중요한 것은 서류전형 때문이라기보다는 자기소개서는 추후 면접전형에서 활용되고, 지원자가 어떤 경험과 역량을 가졌는지 평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꾸밈없이 진실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하며, 누가 읽어도 잘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6. (필기전형) 공단의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만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왜 전공시험을 도입하지 않는지와 필기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공단은 자격증 소지자 등을 응시자격으로 제한을 두고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응시기회 확대를 위해 직무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만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단의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을 평가하고 있지만, 채용직렬·직급별 출제구성, 난이도 등을 활용하여 이해력, 속도력, 판단력 등을 같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필기시험은 꾸준히 준비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지문을 읽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 또는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단어 뜻을 해석하는 연습 등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월 8일 part 2에서 계속됩니다.)



 + 공단 채용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 주목!!!


[건강보험 가즈아! #1] 댓글로 ‘건강보험공단 채용’에 대해 궁금한 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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