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자 환자가 4개월 전부터 손가락 마디가 뻣뻣하고 아침에 붓는 증상이 나타나 류머티즘내과에 내원하였다.

  통증은 자기 전에 가장 심했고, 걸레를 짜거나 병뚜껑을 여는 것이 어려웠다. 환자는 손가락 끝 마디(원 위 손가락뼈 사이

  관절)에 변형이 동반되어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걱정하였다. 

  방사선 사진에서는 변형된 손가락 끝 마디가 좁아지고 파괴되어 뼈가 자라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 환자는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아 물리치료와 경구약 복용을 시작하였다.

 

 

 

 

 

 엉덩이와 무릎관절, 퇴행성 관절염 조심하라

 

 퇴행성 관절염은 뼈를 싸고 있는 연골에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여 나타나는 관절 질환으로 우리 몸의 어느 관절에서나 생길 수 있지만, 특히 손, 발, 척추와 체중부하를 많이 받는 고관절 및 무릎 관절에 잘 발생한다.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에서 유병률은 37.8%로 알려졌지만, 75세 이상의 인구를 대상으로 방사선 사진을 찍은 한 연구에서 80%에서 퇴행성 관절염의 소견이 관찰된 바 있어 그 유병률이 훨씬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골은 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연골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면서 약한 부분이 점차 파이거나 닳게 되면, 뼈 사이의 충격 흡수 기능이 소실되어 뼈들이 서로 마찰을 일으키게 되고, 마찰에 의해 자극받은 뼈의 말단에서 뼈가 자라나는 돌기가 형성되기도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이러한 과정들을 거치며 관절이 정상적인 형태를 소실하게 되므로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일으키고 제 기능을 하기 어렵게 된다.

 

 

 

 

 비만한 여성, 퇴행성 관절염 조심하라

 

 과거에는 퇴행성 관절염이 정상적인 노화의 결과라고 생각해 왔으나 나이 외에도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유전적인 소인으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사람들도 있고, 관절부위의 외상이나 관절의 과다 사용, 비만에 의해 관절에 과도한 부담이 있을 때, 특히 여성에게 퇴행성 관절염이 잘 생긴다.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은 관절의 주위가 아프고, 뻣뻣하며, 움직임에 장애를 보이는 것이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다. 또한, 관절에서 삐걱거리는 마찰음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 증상들은 손상된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한 이후에 잘 유발되어 무거운 것을 들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고 나서, 혹은 오랫동안 걷고 나서 악화된다.

 

 간혹 주위 근육이 약해진 경우, 근육에 의한 관절 지지 효과가 감소하여 관절을 움직이지 않다가 사용할 때 통증이 유발되기도 하여 류머티즘 관절염과 혼동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관절의 파괴가 동반되는 염증성 퇴행성 관절염이 손에 발생하는 경우 두 질환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즘 관절염을 감별하는 데에는 류머티즘 인자 검사와 항체 검사, 방사선 검사 등을 참조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의 차이일 것이다.

 

 

 

 

 

 계단 오르내리기 무섭거나, 다리가 완전히 구부러지지 않을 때

 

 앞의 환자처럼 손을 사용하고 난 뒤에 손가락 통증이 발생하고 쉬면 호전되는 경우, 그리고 아침에 뻣뻣한 증상이 30분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 손가락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앉아 있다가 일어나기 어렵다던가,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힘든 경우, 움직이고 난 뒤 무릎이 화끈거리고 다리가 완전히 구부러지지 않을 때에는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은 특징적으로 무릎의 내측에 심하게 발생해 안짱다리로 변하게 되기도 한다.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는 운동, 침범 관절의 보호, 약물치료, 수술 등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직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중지시키거나 회복시키는 방법은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치료를 통해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 기능의 유지 및 향상을 가져올 수는 있다.

 

 


 

 평지 걷기, 수영, 고정 자전거타기가 좋아

 

 적절한 운동은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런데 환자들이 많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무조건 운동을 많이 하면 관절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관절에 무리를 주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은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대개 일주일에 3~4회, 하루 30분~1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관절에 직접 무리가 가지 않는 평지 걷기, 수영, 수중 에어로빅, 고정 자전거타기 등이 도움된다.  이때 가파른 경사나 계단은 평지보다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2~3배 증가하기 때문에 완만한 길에서 운동해야 하고, 뛰기, 줄넘기 등은 관절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퇴행성 관절염 질병 조절 약제로, 관절의 재생을 돕거나 구조적인 변형이 진행하는 것을 지연시키는 약제나 식품들이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은 질병의 진행을 완전히 억제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 외에도 관절염이 있는 부위에 국소적으로 습포제와 도포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관절 내 윤활작용을 하는 히알루론산을 관절강 내에 주사하기도 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해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혹은 관절의 변형을 교정하기 위해 수술적 치료를 받기도 한다.

 수술 방법으로는 관절경 수술, 절골술, 인공관절 치환술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수술은 약물치료와 운동, 물리치료가 균형 있게 이루어질 때 가장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이 앓는 대표적인 관절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단순한 퇴행성 변화라고 하기에는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며, 치료에도 퇴행성 관절염을 완치시키는 것은 아직 역부족이다.  그러나 퇴행성 관절염은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다.

 관절을 보호하는 방법과 관절을 튼튼히 하는 방법을 익히고, 적절한 운동과 식이, 물리 치료, 약물치료, 수술 치료 등을 병행한다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기능 장애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

 


 

  관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
   ■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허리, 무릎, 발목, 발 관절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  쪼그려 앉지 않고 의자를 사용하여 앉는다.
   ■  장시간 서 있는 것은 관절에 무리가 되므로 되도록 피한다.
   ■  무거운 것을 들거나 안지 않는 것이 좋다.
   ■  발에 잘 맞는 편한 신발을 골라 발의 통증과 무릎의 통증을 줄인다.
   ■  계단을 오르거나 경사진 곳 걷기, 뛰기, 줄넘기 등은 관절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관절에 직접 무리가 가지 않는 평지 걷기, 수영, 수중 에어로빅, 고정 자전거타기 등이 도움된다.

 

 

글 / 정수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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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2.03.19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행성 관절염이라...
    어머니께 한번 여쭤봐야겠어요.

  2. 여강여호 2012.03.1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께서 이런 증세를 보이시는데...
    요즘 그래서 등산을 자주 하시더라구요...읽다보니 등산이 다리에 좀 무리가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3. 호호줌마 2012.03.19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관절에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에서 원조 한류스타로  ‘쿵따리 샤바라 신드롬’ 을 일으키며 최고의 콤비 구준엽
  과 
함께 세계를 누비던 강원래는 지금 또 다른 꿈을 위해 뛰는 맹렬 엔터테이너다.  가족의 사랑을 최
  고로 
꼽는 그는 현재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그들을 대신해 권리를 찾는 선봉자로서 또 다른
  행복
한 꿈을 꾸고 있다.

  

 

나의 인생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

 

“ 지금부터 서는 곳이 진짜 무대이며, 진짜 공연입니다 ”


지난 1월 18일 KBS 본관의 한 카페에서 강원래씨를 만났다. 반갑게 맞이해주던 그의 인상이 꽤나 편안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세계를 호령하던 클론의 강원래. 그는 여전히 클론의 멤버다. 지난 2000년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수 하반신 마비(흉추 3번 이하 완전마비)라는 장애를 입은 후 수년간의 방황 끝에 지금의 강원래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는 지금 예전보다 더 많은 활동과 계획에 더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KBS 3라디오 강원래의 노래선물’,‘ KBS 2TV 사랑의 가족’, 그리고 한중대학교의 학생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춤과 대중예술’이란 과목을 강의한다. 더불어 현재 가장 애착을 가지고 꾸려가고 있는 ‘ 클론 엔터테이먼트’의‘꿍따리 유랑단 ’ 공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말로만 들어도 바쁜 그의 일상이 엿보인다. 이처럼 바쁜 스케줄들을 소화하려면 건강이 필수다.

이에 강원래씨는  “ 건강의 중요성은 백번을 강조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여전히 많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 꿈을 꿀 수 있어 더 행복합니다. ”  라고 말해 인터뷰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꿍따리 유랑단을 아시나요?

꿍따리 샤바라를 외치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하던 강원래씨의 나이도 어느덧 40이 넘었다. 그에게도 아저씨라는 애칭이 낯설지만은 않다. 그래도 멋진 아저씨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었다. ‘ 꿍따리 유랑당 ’ 은 극단이 아닌 공연의 이름이다.   강원래씨가 운영하는 ‘ 클론 엔터테이먼트 ’ 의 대표적인 공연으로써 브로드웨이의 진출을 꿈꾸는 야심작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공연이 화려함에 집착하거나 또는 흥행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이 아닌, 우리 이웃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그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마음이 전달된다. 얼마나 억울했을까! 얼마나 화가 났을까! 그리고 또 얼마나 좌절했을까! 마지막으로 어떻게 극복했을까? 잠시 이런 생각을 하던 중 바로 이것이 꿍따리 유랑단의 내용이었음을 감지했다.


강원래 씨는 ‘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꾸자 ’ 라는 취지에서 만든 ‘ 꿍따리 유랑단 ’ 과 함께 할 때 행복하다. 꿍따리 유랑단의 단원은 지체장애, 청각장애 등 신체가 불편한 이들의 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편견을 바꾸는 한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강원래는 처음에는  “ 사회적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이 공연을 시작했다 ”  며  “ 내가 단원들을 직접 캐스팅하고 꾸린 끼와 열정이 가득한 장애인 공연팀 ”  이라고 꿍따리 유랑단을 소개했다. 꿍따리 유랑단에는 2001년 활약했던 그룹 디토 출신의 오세준과 선천적으로 작은 키를 가지고 태어난 트로트 가수 나용희, 6년 전 마술 연습 중 폭발 사고로 한 손을 잃게 된 한 손 마술사 조성진 등이 단원이다.

 


금연이요?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한다면 정말 쉽죠!

강원래씨는 10년째 금연 중이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뜻하지 않았던 불편한 몸을 가지게 된 후 꽤나 긴 방황의 터널을 지나야만 했다. 완전히 달라진 자신의 삶에 분노로 가득 찼고, 세상에 대한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다.

“ 사고 후 음주와 흡연에 대한 욕구는 당연히 컸습니다. 하지만 우연이던 필연이든 사고 후 내내 병상을 지켜주시던 아버지께서 바로 옆에 있는데, 담배를 피울 수가 없었죠. ”  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또 그는 
“ 그러나 가장 중요했던 것은 제가 아플 때 저를 위해서 병실 밖에서 남몰래 울어주던 가족들을 보니 내 몸을 어서 병상에서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금연도 생각한거죠. ”  라고 말하며 금연에는 꼭 동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그간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아내 송이씨와 부모님, 그리고 구준엽씨를 비롯한 지인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빼놓지 않고 했다.


술과 흡연에 대한 유혹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다. 힘들고 외롭고 자신의 어려웠던 상황과 싸울 때 간절히 생각났다. 하지만 나를 위해 남모를 눈물을 흘려주던 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친구들을 생각했을 때 감히 술과 담배를 입에 댈 수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흡연에 대한 욕구가 전혀 없다고 한다.


“ 그런데 요즘 전자담배라는 것이 나왔더라고요. 실제 담배와 정말 비슷해요! 그런데 전 솔직히 그조차도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 후배가 전자담배를 물고 사무실에서 피우더군요. 그래서 혼내주었어요 ”  라고 말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정작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본인은 별생각 없이 전자담배를 피우지만, 금연 중인 타인들에게는 흡연의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강원래씨는  “ 금연을 하려면, 아예 독한 마음으로 끊어야지, 미련을 못 버리고 다른 매개체를 통해 그 행동을 재현한다면 그건 담배를 끊은 것이 아니다. ”  라고 말하며, “ 예전에는 담배 끊은 사람은 독한 사람이니 상대도 말라던 우스갯소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직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더 독하다는 말이 있더라.”며 한참을 웃었다.

 

 


금연하니 몸도 마음도 달라집니다

 

금연 후 변화한 생활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 우선은 아침이 개운해지더군요. 예전에 무겁게 느껴지던 아침이 이제는 가볍고 신납니다. ”  라고 답했다.  “ 그리고 하나 더 긍정적인 생각들이 지배하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몸이 가벼워지니 마음도 신나는 거 같더군요 ”  라고 말하며 금연하기를 권장한다.

“ 아, 보너스 하나가 더 있습니다. 그건 몸에서 불필요한 냄새가 사라졌어요. 담배냄새말이죠. ”  라고말하며,  “ 그러니저의가족들이좋아하고, 담배를 안 피우는 사람들도 좋아하고요. ”  라고 말했다.  “ 그리고 제가 사고 후 폐활량이 100%에서 60%로 떨어졌던 것이 지금은 80%까지 올라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효과가 아닙니까? ”  라며 금연 예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야 더 큰 살아있는 무대를 배우다

 

강원래씨의 인생은 지금부터다. 아직도 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 언제나 현재진행형인 그의 인생은 자신만의 인생이란 커다란 무대에서 웃고, 울며, 춤추고 노래하고, 감동을 선사하고 다시 스스로가 감동받고, 이러한 인생의 참맛을 알아가는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일어서고 있다.


“ 누가 뭐래도 나는 나며, 내 이름은 강원래입니다. ”  라며  “ 나는 진심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라고 말하던 강원래씨는 여전히 바쁘며, 관객과의 진심어린 교감을 아는 그리고 진짜 무대의 주인공이 어떤 것인지 참맛을 느끼고 있는 진정한 주인공이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우선은 현재의 일에 충실해야 함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꿍따리 유랑단을 보다 활성화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음~ 아이도 낳아야 겠구요. 또 실버 유랑단을 만들어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 라고 말해 그의 끝없는 도전은 어디까지일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아지랑이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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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타리나^^ 2011.01.28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 동생은
    끊으라고 해도 절대 못끊고 있는데...

    제 주위엔 차라리 애인과 헤어지면 헤어졌지..담배는 못끊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1.2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님이 말씀하셨는데 참 공감이 가는 글이 있었습니다.
      담배를 끊었다고 몸이 안좋아졌다는 말은 못들었다구요 ㅎ
      담배 백해무익한 만큼 이제 금연 결정해도 좋을텐데 말이지요~ :)

  2. 티런 2011.01.28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게 사시는 강원래씨~
    좋아보이시네요^^

  3. 칼리오페 2011.01.28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상황에서 딛고 일어난 강원래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금연까지 하며 바쁘게 사는 모습 멋있습닌다!!ㅎㅎ

  4. pennpenn 2011.01.2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 모두를 우,해 금연해야 해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5. 풀칠아비 2011.01.28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련을 극복하고 사시는 모든 분들께 박수 보냅니다.
    모두들 금연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1.28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힘든 상황에서 일어서시는 분들께
      많은 응원의 메세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풀칠아비님도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6. 베라드Yo 2011.01.28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금연만큼이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모두 금연합시다~~ ^^

  7. 꽁보리밥 2011.01.28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사람입니다.
    아마 큰 사고가 강운래씨 한데는 오히려
    더 좋은 삶을 만들어 준듯한 착각이 드는군요.^^

  8. Phoebe Chung 2011.01.2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쿨론 팬이었어요.^^
    강원래씨 사고만 아니었음 더 오래 갈수있는 그룹이었는데
    그래도 건강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1.3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파워풀한 노래와 춤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클론의 펜이였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었지요~
      그런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바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더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1.02.2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스타에서 한순간에 떨어졌지만...
    그래도 대단한 모습입니다.
    헌데 갠적으로 강원래 별로 안좋아해서..ㅠㅜ

  10. 최 존기 2011.03.23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의류패턴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에요,,나용희님께도움이되고싶어요..신체사이즈와 원하는 디자인 또는 사진이나 그림을 팩스 또는 메일로 보내주시면 무료로 제작해드리겠습니다 fax 02-2231-4424 h.p 010-9261-4424 tel 070-8226-4424 입니다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균형잡힌 식사는 체중조절 및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체중조절은 특히 과체중의
  관절염환자에게 중요한데, 이는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통증 및
  불편함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잡힌 식사는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모든 비타
  민 및 미네랄을 공급해주며 관절염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우리 몸의 어느 관절에나 올 수 있지만 특히 체중 부하와 압박력을 받는 척추나 엉덩이 관절, 무릎 관절 그리고 엄지발가락 관절에 많이 오게 됩니다. 일차적으로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고 더 진행이 되면 연골 밑의 뼈가 단단해지는 변형이 생겨 간단한 엑스선 검사로도 확진이 가능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45세 이상의 성인에게 많이 발생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65세가 되면 모든 사람이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50% 이상이 엑스선 검사상 어느 정도 관절염 증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며, 여성은 남성에 비해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확률이 3배 정도 더 높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다음의 치료를 병행하여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 질환에 대한 교육
      2. 체중조절
      3. 관절의 염증을 줄여주기 위한 주사요법과 물리치료
      4. 관절을 강화하고 움직여주기 위한 운동요법
      5. 건강에 좋고 체중감소에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
      6. 통증경감 및 염증 완화를 위한 약물 투여

 

균형잡힌 식사는 체중조절 및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체중조절은 특히 과체중의 관절염환자에게 중요한데, 이는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통증 및 불편함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잡힌 식사는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모든 미타민 및 미네랄을 공급해 주며 관절염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비타민C 및 D가 풍부한 식사는 관절염 질환의 진행을 늦추어 주는 데 도움을 주며, 관절 특히 무릎관절의 통증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이요법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저지방 저염식사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관절염이 있는 관절은 운동요법으로 따뜻한 물 속에서 걷거나 관절운동, 근력 강화운동을 하는 풀(pool)치료법이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재활요법으로 온열치료, 마사지 및 사이벡스 운동요법을 하여 근력을 강화시키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심한 동통을 호소하는 관절에는 스테로이드 제재를 관절 내에 주입하면 증세의 호전이 수주 혹은 수개월 지속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해서 국소적인 치료를 하면 그 효과가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치료밖에 안 되므로 전 신체의 컨디션을 향상시키는 입체적인 재활치료를 권하고 싶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경우 각 병원에서 운영하는 <요통 학교>, <관절염 교실> 등의 전문 무료강좌를 잘 활용하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정빈/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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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1.27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체가 튼튼한 편이라....관절염 걱정은 안하는데...ㅎㅎ
    잘 보고가요

  2. 카타리나^^ 2011.01.2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지금부터라도 챙겨야지
    요즘 무릎이 아픈것이 ㅎㅎㅎㅎㅎ

  3. 꽁보리밥 2011.01.2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도 수술을 하나 마나 고민입니다.
    잘 관리를 하면 되는데 워낙 성격이 부지런하시다 보니...^^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1.2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할머니께서 양쪽 무릎에 인공관절을 넣으셨습니다.
      연세때문에 회복과정이 느리셨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나니 조금은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전문가와 상의후 좋은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

  4. 칼리오페 2011.01.2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도 관절이 아프시다 요즘 그러시는데
    이글의 예방방법을 권유해 드릴까 합니다 ㅎㅎ

  5. Phoebe Chung 2011.01.27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제 친구 아버님이 요 관절염이라서 홍어 사다 드시고 했던걸 본적있어요.
    조심해야지..^^

  6. 탐진강 2011.01.27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퇴행성 관절염 조심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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