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부터 콩팥, 방광, 항문 등도 건강보험 적용 초음파 검사부담이 쭉~ 떨어집니다~!





그동안 콩팥(신장), 부신, 방광, 소장, 대장, 항문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는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왔으나,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이 모든 질환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2019년 2월부터는 4대 중증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신장결석, 신낭종, 충수돌기염(맹장염), 치루, 탈장, 장중첩 등 모든 질환 및 의심환자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었습니다!



의료비 부담이

절반 이하로 경감됩니다




보험 적용 이후 하복부·비뇨기 초음파의 환자 부담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래 기준 본인부담률 30~60%, 입원기준 본인부담률 20%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환자부담 변화 표를 확인해주세요~



예를 들어 볼까요? 급성 신우신염을 의심하여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한 A가 비뇨기-신장·부신·방광 초음파 검사를 받을 경우에는 기존에는 약 15만원을 전액 부담하였다면, 급여화 이후에는 약 1만 6천원 부담하게 됩니다.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는 의사의 판단 하에 하복부나 비뇨기에 맹장염, 치루, 신장결석 등 질환이 있거나 질환을 의심하는 증상이 발생하여 의학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 보험이 적용됩니다.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그 이후에 새로운 증상이 발생하거나 증상 변화가 없더라도 경과 관찰이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는 어떻게 하나요?”


진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경과 관찰이 필요한 신낭종·신장결석 등의 환자에게 시행한 경우 연 1회 인정, 직장·항문 수술 후 항문 괄약근 손상 확인 등이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에게 시행한 경우 1회 인정 등 추가적 초음파 검사도 보험이 적용됩니다.





다만, 초음파 검사 이후 특별한 증상 변화가 없는데 추가적인 반복 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본인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또한, 상복부 초음파와 마찬가지로 검사의 실시인력은 원칙적으로 의사가 하되, 의사가 방사선사와 동일한 공간에서 방사선사의 촬영 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실시간 지도와 진단을 하는 경우도 인정됩니다.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에 관하여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문의하시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예인들의 성형 고백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노홍철의 치질고백은 성형 고백보다 더 큰 파장을 일으키며 웃음 소재가 되었고, 그 이후 윤종신, 조정치, 김광규 등 많은 연예인들이 치질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웃음 뒤에는 찢어질 듯한 고통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겨울철 더 심해지는 치질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질이란? 

 

치질은 말하기 민망한 부위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발병 사실에 대해 숨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 통계 기사를 보면 겨울철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치질은 항문 관련 질환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항문에는 미세한 혈관으로 이루어진 항문 쿠션 조직이 있습니다. 이 조직은 배변할 때 밖으로 밀려나갔다가 배변이 끝나면 다시 항문관 안으로 들어와 대변이 흐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런 항문 쿠션 조직 중 일부가 항문 밖으로 노출된 상태를 치핵이라 하며, 치핵은 치질의 가장 흔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그 외 변이 굵거나 단단해지면서 항문관에 상처가 나는 치열, 배변 시 고름이 배출되는 치루가 있습니다.

 

 

 

치질의 원인과 증상 

 

치질은 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휴지로 닦을 때 피가 묻어 나오는 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또한 직장이 밖으로 탈출되기도 하며 가려움증이 있기도 합니다. 보통은 통증이 없지만 치질의 혈전이나 부하종으로 인해 통증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치질은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대개 변비로 인해 용변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항문 쿠션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기 때문에 치질이 발병합니다. 또한 설사로 인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항문 주위를 자극하면 염증을 만들어 치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나친 다이어트와 서구화 된 식습관은 변비를 유발하며,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는 소화불량, 혈액순환 장애 등을 일으켜 치질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임신 여성의 경우는 호르몬의 변화와 복압의 증가로 치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겨울철 치질 증가의 원인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피부와 혈관, 근육이 수축하게 됩니다. 이때 항문 주위에 위치한 모세혈관과 근육

     역시 수축하기 때문에 혈류 순환 장애가 발생하여 치질의 증상이 더욱 악화됩니다. 또한 음주를 하게 되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전이 생기기도 하는데 혈전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밀려나오면서 치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말 동안의 잦은 술자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질의 치료방법

 

 

 

치질은 4단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기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증상으로 배변 시 피가 비칩니다. 2기에는 변을 볼 때 치질이 나오는 느낌이 들지만 저절로 들어가며, 3기에는 치질이 자연스레 들어가지 않으며 손으로 넣어 줘야 합니다. 4기에는 치질을 손으로 밀어 넣어도 들어가지 않는 단계 입니다.

 

1기의 경미한 치질의 증상은 식이요법, 좌욕, 통증 치료, 약물로 호전이 가능합니다.  2기의 경우 치핵의 크기가 커져서 일상생활이 불편할 경우에는 주사, 레이저, 적외선 등의 시술적 요법이 시행됩니다. 하지만 3~4기의 치질 증상,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치핵을 절제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질의 예방법

 

 

 

 

 

서구화된 식습관과 다이어트 열풍으로 인해 변비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변비의 증상이 심해지면 치질로 발전하게 되기 때문에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 배변시간이 5~1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며, 식이섬유와 채소,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의 청결과 혈액순환의 원활함을 위해 온수에서 약 5좌욕을 해주는 것도 치질 예방에 큰 도움이 되며, 오래 앉아있는 생활 습관은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치질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1~2시간 간격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옛말에 병은 알려야 낫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을 숨기느라 치료시기를 놓치면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항문과 관련된 치질은 부끄러워서 누구나 발병 사실을 숨기고 싶어 하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면 부끄러워 말고 전문가를 찾아주세요!

 

편집·글 / 건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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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가렵고 손이 닿는데도 참으로 긁기 힘든 부위가 있다.  바로 항문과 그 근처 부위다.

  평소 업무나 공부등을 하다가 항문 근처를 긁는다면 점잖게 보이지 않을 뿐더러 항문 질환 등 무슨 병에라도 걸린 것으로 오해

  받을 수도 있다.

   물론 실제 그 가려움증의 원인이 성병이나 항문 질환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는 곰팡이나 기생충 감염, 흔히 치질이

 라 부르는 치핵 질환, 알레르기 등이 문제다.  여기에 여름철 습하고 더운 기운도 한 몫 할 수 있다.

   항문 및 그 주변 부위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려움증을 없애는 첫 번째 방법이다.

 

 

 

 

 

 

 

  항위 청이 중요         


항문 및 주변 가려움증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서는 항문 및 그 주변을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대변을 본 뒤에는 가능하다면 화장지보다는 물로 씻어 내는 것이 좋다.

혹 비데를 쓰거나 물로 씻어냈다면 잘 말리는 것이 필요하다.

되도록 면 수건이나 화장지 등으로 피부 자극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잘 닦아줘야 한다.

꼭 화장지를 써야 한다면 부드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항문 및 주변 피부 관리 역시 중요하다. 우선 샤워 등을 하면서 씻을때는 자극이 없는 비누를 쓰도록 해야 한다.   항문 및 주변 부위가 가려울 때는 실천하기 힘들겠지만 의식적으로 긁지 않도록 노력하고, 가능하다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 가려움증을 줄이도록 한다.

 한번 긁기 시작하면 해당 부위의 피부가 두꺼워져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여름철에 항문 부위에 습기가 많이 차도 쉽게 가려워질 수 있으므로 속옷은 꽉 쪼이는 삼각보다는 면 소재로 된 헐렁한 것을 입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랫동안 앉아서 일을 한다면 항문 주변 혈액 순환을 막을 수 있으며, 습기가 많이 차 가려움증이 생기기 좋은 조건이 되므로 작업 중간에 적당한 휴식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 좌욕을 해도 항문 주변 혈액 순환을 돕고 항문에 낀 찌꺼기 등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이 역시 항문 가려움증 해결에 추천된다.

 

 

 

  신나 매은 삼야         

 

 오렌지나 자두, 레몬 등과 같은 신 과일이나 고추 등 매운 음식을 먹으면 항문 주위에 자극을 주는 분비물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다.  때문에 다른 원인이 밝혀진 것 없이 항문 가려움증이 있다면 이런 음식은 삼가야 한다.

 

 기호식품 가운데에는 커피를 덜 마시는 게 좋다 커피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기름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항문이나 그 주변의 피부를 자극할 수도 있다.

 또 술을 포함해 우유, 주스, 차 등을 마실 때 더 심해지는 사람도 있으므로 평소 먹는 음식과의 관련성을 잘 기억해 이를 피하는 것도 권장된다.

 

 일부의 경우에는 치료를 위해 먹은 약, 예를 들면 항생제 등을 먹은 뒤에 항문 가려움증이 더 심하게 나타나기한다.

 

 

 

  어린이라면 기생충 간염도 의심해봐야         

 

요즘은 드물지만 기생충 감염도 항문 및 주변 가려움증을 생기게 할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서 이런 가려움증이 나타난다면 요충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최근에 유기농 농산물이 늘어나고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요충을 비롯한 기생충 감염이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요충 감염도 무시할 수 없는 항문 가려움증의 원인이다.

 

 요충의 알이 묻은 손이나 음식, 먼지 등을 통해 감염되는데, 장에서 성충으로 자라나며 항문 주위에 알을 낳기 때문에 가려움증이 생긴다. 특히 알을 낳는 시간이 주로 밤이기 때문에 이때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물론 종종 어른들도 이 요충 감염에 걸릴 수 있다.

 

 진단은 항문에 테이프 등을 붙였다가 떼어내 현미경으로 검사해 요충의 알이 발견되면 확진이 되며, 구충제를 통해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이런 요충 등 기생충 감염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음식을 먹기 전후, 외출을 다녀온 뒤에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병원에 가 봐야 하는 항문 가려움증도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생활 습관의 개선으로 좋아지지만 항문 가려움증 자체로 병원을 찾아야 할 때도 있다.

 

예를 들어 항문 주변이 가려우면서 항문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당뇨병이 있으면서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어린 아이가 항문이 가렵다고 하는 경우 등이다.

 또 스테로이드 제제 등을 쓰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이 때 항히스타민제 등 가려움증에 약을 마음대로 쓰다가는 오히려 피부 감염이나 치핵 등 가려움증의 원인 질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에 잘 나타나는 곰팡이 감염 역시 마찬가지이다.

곰팡이 균 감염은 특히 칸디다 종류가 흔한데, 일단 감염되면 피부가 물에 부은 것 같은 모습을 보이게 된다. 물론 가려움증도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적절한 진단을 통해 항균진제가 든 연고 등을 바르면 증상이 좋아질수있다.

 

 알레르기 질환이 있으면서 항문 주변 피부가 가려울 수도 있다.

 이 역시 의사를 찾아 제대로 진단을 받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을 권장받는 것이 좋다.

 

 

 

 

글 /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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