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과음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아침에 눈을 뜨기가 어려울 만큼 과음을 해서 후회한 적인 한두 번이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야 자기 스스로 조절을 통해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겠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


지나친 과음은 탈이 나기 마련이나 술독은 지나친 음주습관에서 비롯된 결과라 하겠다.



술독증상 어떤 게 있나?


보통 술 먹은 다음 날 얼굴에 붓기가 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안주를 지나치게 먹어서 살이 찐 걸까 아니면 마지막 해장이라면서 라면을 끓여 먹은 게 문제인지 곰곰이 생각하게 된다.


사실은 원인이 바로 알코올에 있다. 알코올이 체내에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파괴하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되고 그 결과 눈이나 얼굴을 붓게 만드는 것이다.



또 흔히 알려진 술독 증상으로는 얼굴 피부의 여드름이 붉게 튀어나온 경우다.


이러한 원인은 바로 술이 체내에서 분해할 때 숙면을 방해하게 되는데 이때 호르몬이 과다 분비로 인해 생겨난다. 술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얼굴 여드름이 더 붉게 커지며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다.


또 술을 마신 후 알코올을 배출하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술독이 조금 더 진행단계로 갈 때는 구토,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 소화와 관련된 증상도 이어질 수 있다.


더 심각하게는 간 기능이 약화되면서 황달, 시력저하, 간 경화, 복부팽만과 같은 증상은 물론 뼈가 썩는 괴사증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지나친 과음은 금물이겠다.



술독증상 이렇게 해결해보자


술독은 원인은 지나친 과음에 달렸다. 이를 해결하려면 누구나 다 알겠지만, 절주가 가장 우선이다.


마시는 양은 물론 횟수도 줄여서 건강을 유지하는 노력이 선행되지 않고는 술독을 완화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먼저 술 해독의 중심역할을 하는 간 기능의 정상화가 급선무다. 해독기능이 약해지면서 간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해독능력을 키워나갈 필요가 있겠다.


안주도 가려 먹는 것이 좋겠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과일 혹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도 찾아야 한다.


흔히 알려진 술독 해소에 좋은 음식을 꼽으라면 콩나물, 칡뿌리, 녹차, 헛개나무, 과일 및 채소즙 등이 있겠다.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물질이 콩팥 기능을 도와 요산 배출을 촉진하면서 몸속 알코올을 빠르게 빼내는 역할을 한다.


칡뿌리는 갈증을 완화하고 설사나 경련을 진정시키는 효능도 있다.



녹차는 카테킨과 카페인 성분이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숙취 원인을 분해해 이뇨작용으로 알코올을 빼내도록 돕는다.


헛개나무 역시 간 기능을 도와 해독을 간염, 간경화, 간염성 황달, 갈증 해소에도 좋고 구취 제거에도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일이나 채소는 평소에도 꼽히는 건강 음식인데 바로 비타민C 때문이다.


비타민C는 숙취해독에 효과적이면서 숙취로 저하된 체력보충을 돕는다. 그중에서도 양배추즙은 이뇨 갈증 해소에 좋고 배변 촉진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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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식료품계의 가장 뜨거운 아이템을 고른다면 바로 과일소주입니다. 출시와 동시에 품귀현상으로 ‘소주계의 허니버터칩’이라고 불리며 더 마시고 싶게 만들었고 상큼하고 달콤한 소주 맛은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유자 맛, 블루베리 맛, 석류 맛, 자몽 맛, 복숭아 맛, 청포도 맛 등 지금은 과일소주 전성시대! 그 달콤한 유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회사원 M씨는 평소 술을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 인기라는 과일소주의 맛이 궁금했습니다. 일부러 과일소주를 맛보기 위해 들어온 술집. 새로 나온 과일소주는 기존 소주의 독한 맛을 없애 새콤달콤했습니다. 달콤한 유혹에 빠진 M씨는 술이 술~술~들어갔고 평소 마시는 속도보다 더 빨리 술잔을 기울여 과음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M씨는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과 속 울렁거림, 구토 증세, 손 저림 현상까지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다양한 맛을 첨가하고 알코올 도수를 낮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소주! 하지만 과일소주를 마시고 그 다음날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일소주의 달콤한 유혹이 위험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새콤달콤한 과일 맛이 나는 탓에 취하는 줄 모르고 자신의 주량을 넘어 과음하기 쉽습니다. 과일소주의 평균 도수는 13~14도 정도로 기존 소주의 평균 도수 18도 보다 낮지만 도수가 낮은 소주는 한 번에 원샷 하기 쉽고 맛있는 과일향이 나기 때문에 빨리 또 마시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과음이나 폭음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도수가 낮은 소주라도 자신의 주량보다 많이 마시면 기존의 소주를 마신 것보다 더 악영향을 끼칩니다. 단시간에 빠른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은 간을 피곤하게 하고 다음날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 대학 기욘기 스자보(Gyongyi Szabo) 교수 연구팀은 2시간 이내에 남성은 5잔, 여성은 4잔 이상의 술을 마실 경우를 폭음이라고 정의하고, 아무리 건강한 성인일지라도 폭음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음한 후, 혈중 내 독소 수치가 빠르게 증가해 장기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특히 장의 보호 장벽을 약화시켜 장 속 박테리아의 독소가 유출돼 혈중 독소 수치가 높아집니다. 이런 독소는 고열과 염증, 세포조직 파괴를 수반하는 세포를 만들어 내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두 번째. 합성 착향료는 알코올 분해를 방해시켜 숙취를 더 오래가게 만듭니다. 과일 소주는 과일 맛을 내기 위해 합성 착향료를 사용합니다. 합성 착향료는 화학적인 합성을 통해 식품의 향을 살려주고, 식욕을 돋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첨가물은 알코올 분해를 방해시켜 숙취를 더 오래가게 만듭니다.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위스키, 보드카 등은 알코올 도수가 높아도 숙취가 덜하고 과실로 담근 과실주, 포도주, 막걸리 등이 숙취가 오래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술에 포함된 불순물은 알코올 못지않게 인체에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해독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발생하는데,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바로 숙취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체내에 배출되지 못한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이게 되며 구토, 두통, 호흡곤란을 일으킵니다.







음주는 그 무엇보다 간에 가장 큰 손상을 입힙니다. 우리 몸의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특별한 증상 없이 질환이 진행됩니다. 알코올성 간질환에는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학정보에 따르면 알코올성 지방간은 정상 간의 경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 정도인데, 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술을 마실 때 고열량의 안주를 함께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의 지방 축적 상태는 더욱 심해집니다. 결과적으로 지방간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간의 손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대개 별다른 증상이 없으며 쉽게 피로하고 소화불량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주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이라면 술을 끊어야 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음주를 하게 되면 간에 염증이 생기고 간경변 및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간염은 간세포 및 간 조직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염증은 어떤 자극에 의해서 조직이 손상과 재생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면역 활동에 의해 생성됩니다. 잦은 음주는 이러한 면역 활동의 과잉을 초래하고 간 조직의 재생능력을 떨어트립니다. 간염이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를 만성 간염이라고 하는데 간경변증은 만성 간염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 조직이 재생결절(regenerative nodules; 작은 덩어리가 만들어지는 현상) 등의 섬유화 조직으로 바뀌어 간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입니다. 간암은 간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전체 암 발생률 5위이지만 암종별 사망자 수를 보면 사망률이 2위일 정도로 치명적인 암입니다. 초기 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생긴 후에 병원을 찾으면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체내 독소를 해독하는 기능을 하는 간이 손상되면 만성피로,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황달, 오른쪽 윗배 통증 등이 발생합니다.

 

국가가 정한 4대 중독에 ‘알코올’이 포함되어있을 만큼 알코올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크게 영향을 주는 물질로 섭취하는 양과 주기에 따라 건강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결국 과일소주는 달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알코올을 마시게 되고 과일소주의 첨가물이 알코올 분해를 방해하여, 분해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숙취를 더 오래가게 하는 것입니다. 맛있고 달콤한 과일소주이지만 과일소주 또한 알코올이 포함된 식품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간 건강을 생각하면서 드셔야 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와 함께 했던 소주. 도수도 낮아지고 맛도 다양해지고 유행 따라 소주의 모습은 변했지만 술 한잔 기울이며 인생을 논하던 우리들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해롭지만 소주 한 잔에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는 것은 이롭습니다. 과일소주가 주는 달콤한 유혹 꼭 확인하시고 정다운 사람들과 달큼한 과일소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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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살이 잘 찌거나 빠지지 않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른다.

         피곤하고 몸이 찌뿌듯한 것 또한 몸속의 독소를 제때 배출하지 못한 증상이다.

 

 

                   

 

 

인류가 만들어낸 과학의 발달은 사실 자연 입장에서는 파괴다. 우리 몸은 이 파괴된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물질들을 이물질로 받아들이고 면역세포들이 저항을 하면서 새로운 면역질환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현대인들은 가공식품과 밀가루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짠 음식, 각종 첨가물 등을 먹으면서 운동은 하지 않고 스트레스는 엄청난 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몸 안에 들어온 독소나 몸 안에서 생성된 독소가 많아진다. 이런 독소는 지방조직과 결합력이 강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여러 질환들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주기적인 해독이 필요하다. 해독은 체내에 생기는 활성산소(유해산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식품으로 해독하라

 

현미는 간 해독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깔깔한 식감 때문에 꺼려진다면 찹쌀과 현미를 섞어 끓인 현미찹쌀죽부터 시작해보자. 현미의 양을 점차 늘려 우리 몸에 익숙해지게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발효식품도 해독에 특효다. 된장국이나 된장찌개, 청국장 등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해독에는 조리법도 중요하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해독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먹는 대로 모두 흡수되는 것은 아니다. 생채소는 흡수율이 5~10%, 삶아 먹으면 60% 정도의 흡수율을 보인다. 삶은 채소를 갈아 마시면 90%로 높아진다. 아무리 좋은 이론과 지식도 실천할 수 없다면, 또 자기 머릿속에만 머물러 있다면 의미가 없다. 주위에서 과일, 채소가 몸에 좋다고 얘기를 해도 정작 본인이 골고루 여러 번 매일 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연구하다가 해독주스를 만들게 되었다. 바쁜 현대인이 적은 양의 채소와 과일만으로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바로 해독주스다.

 

 

 

독소가 만들어 내는 무서운 질병들

 

만성피로, 무기력증, 만성통증, 어지럼증, 변비, 비만, 우울증, 수면장애, 자가면역질환, 대사장애, 암 등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증상과 질환, 특히 원인 모를 증상들은 독소와 관련이 많다. 몸속 독소는 모발검사, 유기산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서 평가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고 기본적으로 소화가 안 된다거나 만성적으로 피로하다면 독소 배출(해독)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집 안 쓰레기를 매일 치우는 것과 한 달에 한 번 치우는 것이 다른 것처럼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면 면역과 신경에 있는 신호전달체계에 이상이 생겨 돌이킬 수 없는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날그날 해독을 하는 게 중요하다.

 

 

                                                                              글 / 서재걸 포모나자연의원 원장·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

                                                                                                                          출처/ 사보 '건강보험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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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질병에 본인이 참여하여 고치려는 노력은 최근 새로운 치유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치유
 영역 중의 하나가 해독(몸의 독소 빼기)이다. 해독은 독을 풀어 스스로 건강의 균형을 찾게 해 주는
 '발란스 의학'의 일종이다. 면역력을 증강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해독에 대해 살펴보자.

 

새로운 치유영역 '해독'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병과 건강에 어떤 형태로든 관련되어 있다. 문제는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서 일어난 병임에 도 불구하고 ‘자신의 몫’ 에 대해서는 매우 소극적이고 피동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의사를 찾는 길만이 병을 고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답일까.


‘해독과 명상’은 많은 환자들이 그동안 의술에만 의지했던 피동적인 자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몸과 화해하고 마음의 보물을 찾아감으로써 병원과 협력하여 건강을 되찾으려 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자신의 질병에 본인이 참여하여 고치려는 노력은 최근 새로운 치유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치유영역 중의 하나가 해독(몸의 독소 빼기)이다.


우선‘해독’이라는 단어를 살펴보자. 한자로는‘解(풀다 해), 毒(독 독)’, 독을 풀어내는 일이다. 단순히 독을 제거하는 일이 라면‘제독除毒’이라고 써야 맞다. 이에 비해 해독은 독을 풀 어 스스로 건강의 균형을 찾게 해 주는‘발란스 의학’의 일종 이다.




그럼 '독소(Toxin)'란 무엇인가?


독소는 건강을 저해시키는 체내, 체외의 해로운 물질로 적은 양일 때는 당장 해롭지 않으나, 축적이 되면 해롭다.   중금속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몸 안에서 생겨나는 독소로는 활성산소(에너지 생성에 사용되고 남은 산소로서,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여 신체 노화를 촉진함), 장내 유해균이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하면서 생겨나는 독소등이있다.


모든 질환과 노화 현상은 세포들이 충분한 산소와 영양을 받지 못하고 노폐물을 제거하지 못하는 생화학적인 문제에서 온 다. 해독을 하는 동안 소화기관들을 쉬게 함으로써 세포들이 재건되고 림프 혈액기관에 쌓여 있던 불순물들을 제거하여 건강한 세포가 자라서 생명력, 면역력이 향상되어 아름답고 건강히 오래 살 수 있다.


그리하여 해독은 면역력을 증강하고 노화를 지연시킨다. 인체 내 노폐물 처리기관으로는 장, 간, 신장, 폐, 피부, 림프기관이 있다. 장은 음식물 찌꺼기 처리·가스 배출 / 간은 해독·노폐물 중화 / 신장은 혈액 중에 독소 여과 / 폐는 가스 교환 / 피부는 제3의 신장으로 땀을 배출 / 림프계는 혈관을 통해 면역물질을 전달한다.

이 기관들을 개별적인 단계별로 해독해 줌으로써 오염된 혈액을 맑게 정화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이것은 곧 우리 몸의 체질 개선,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라는 일 석삼조의 효과를 낳는다.




일반적인 해독치료 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 '청소 - 정화' 소화기관 및 주요한 기관으로부터 점액질과 독소를 청소해 내는 단계이다(간·장·피부·임파·신장·폐 청소 등)

2단계 '조율 - 개선' 독소를 청소한 후 리뉴(Renew) 과정에서 제시하는 해독 프로그램에 따라 조직을 건강하고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선 신선한 음식이나 최소한으로 조리한 음식을 먹는다. 지방질·알포올·카페인·설탕·담배·육류도 멀리한다

3단계 '활력 - 유지' 디톡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생활습관을 조절하여 저항력이 강한 인체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건강유지를 위한 식사로는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잡곡밥·발효음식·해물·해조류 등을 들 수 있다. 운동을 하거나 요가 명상 등 이완을 위한 노력, 건강기능 식품의 섭취도 체내 독소축적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체내 독소 없애는 생활습관


 1. 안전한 먹거리 선택과 소식하기 먹는 음식물을 통해 들어오는 독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음식 알레르 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선별하여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전한 먹거리에 따른 조리법으로 독소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무농약, 유기농 재료를 선택하고 인공첨가물이 없는것을 고른다. 과일이나 채소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농약을 없애고, 고기나 생선은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다.



 2. 스트레칭과 반신욕, 목욕하기 척추·골반·고관절 등 몸의 중심이 뒤틀리면 독소를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이 떨어져 노폐물이 밖으로 빠져나오기 어려워진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소 제거 방법으로는 매일매일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땀을 천천히 오랫동안 흘리는 반신욕이 있다. 피부 표면에서 나는 ‘물 같은땀’이 아닌 피지선에서 차분하고 느리게 땀을 내는 것이 바로 디톡스(Detox)다. 이 땀에는 체내에 축적된 독소나 콜레스테롤 등의 지방분이 함유되어 있어 독소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때문에 대변이나 소변, 피로물질 등의 배출이 좋아진다.
  

 3. 깨끗한 장 건강 유지하기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듯 이 몸 속에서도 배출작용이 원활하지 못하면 고장이 생긴다. 섭취-소화-배설의 과정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멈춰 서 있거나 기능을 상실하면 언젠가는 큰 병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정상적인 사람인 경우 내용물의 장내 체류 시간 은 8~24시간이나, 장 기능 장애를 가진 사람은 200시간까 지 소요된다. 평상시에 식물섬유를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장내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수분 섭취 충분히 하기 디톡스의 기본은 항상 몸 속을 촉촉하게 하는 것이다. 물은 세포 안의 노폐물이나 독소를 소변이나 대변, 땀과 함께 밖으로 내보낸다. 그래서 몸 속 의 물이 부족하게 되면 노폐물이나 여분의 수분이 축적되어 혈액이 탁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항상 몸에 수분을 유지해 노폐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유산소운동과 심호흡하기 몸의 밸런스를 위한 스트레칭과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저강도의 유산소운동을 하루 20~30분 이상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향상 시켜 체내 독소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6. 마음의 독 풀기 마음을 터놓는 대화·취미활동·명상 등으로 마음의 독인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깨끗한 장이되기 위한 해독 요법으로 장내 독소를 보다 강력하게 해독하는 방 법도 있다. 특수 장세척을 통해 체내 숙변제거와 함께 유해 독소 및 과산화지질 등의 독소를 제거시켜 체지방을 낮추 는 한편, 영양·면역·항산화요법 등을 통해 생리활성물질  을 풍부하게 해줌으로써 세포활성화 및 혈액순환,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 깨끗한 피부, 노화 지연 등 이너뷰티(Inner Beauty : 속이 건강해야 겉 모습도 아름답다)의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최고의 해독제 

 
‘병은 마음에서 온다’는 말을 우리는 흔히 듣는다. 질병 은 대부분 심신의 조화와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므로마음먹기에 따라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과학적 자료들에서 마음과 건강 사이의 관계, 특히 분노나 우울,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밀 접하게 나타난다는 점을 각종 검사와 임상데이터로 입증 해내고있다.


고통스런 감정에 속하는 것은 분노와 적의, 단순한 슬픔 을 넘어선 상실감, 자기연민, 죄책감이 포함된 우울, 흥분 과 신경과민, 불안과 같은 스트레스, 고통을 피하거나 억 누르려는 자기 도피나 억제 등이 있다. 반대로 이로운 마 음 상태로는 평정, 낙관, 확신, 자유, 기쁨, 보람, 자애 등 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고 이것이 최고의 해독제가 될 것이다.


요즘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건강검진은 병을 키워서 건강이 훼손되거나 생명의 위협을 받기 전에 미리 건강상태를 체크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의료시스템이다. 건강검진의 보급은 난치병, 불치병의 발병률을 많이 줄여준 것 이 사실이며, 조기검진으로 치료 성공률을 높여 국민건강 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


정기적으로 체내 독소를 없애는 것은 질병 발병을 원천적 으로 예방할 수 있는 효과와 더 나아가 건강을 회복, 유지, 치유(Heal-Being)하여 활력 있는 삶으로 21C가 추구 하는 다목적 건강 의료 시스템이다.

 

김치, 된장 등 발효식품, 해조류, 야채류를 즐긴다.
 하루에 수분을 2L~3L 이상 섭취하려고 노력한다.
 음주는 1주일에 2회 미만으로 하고, 과음하지 않는다.
 살균, 분해, 흡수력 증진을 위해 식사할 때는 30회 이상
    씹어 먹는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생리 현상을 참지 않는다.
 집 안이나 사무실에 숯이나 공기정화 식물을 둔다.
 새 옷은 구입 후 한 번 세탁한 다음 입는다.
 스트레칭, 걷기 등 간단한 운동을 1주일에 3~4회 이상
    한다.
 1주일에 1번 이상 반신욕이나 스파를 즐긴다.
 하루 1번 이상 상쾌한 실내 환경을 위해 환기한다.
 매연으로 인해 힘들다고 느낀 적이 없다.
 매일 잠깐이라도 깊은 호흡과 명상을 한다.
 1주일에 하루는 나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갖는다.
 1주일 3일 이상 야근이나 밤샘하는 것을 자제하려고
    노력한다.

        Tip_ 체크하자! 디톡스 지수 

10개 이상                                
당신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디톡스 생활인!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으나 안심하지 말고 꾸준히 디톡스에 신경 쓴다.



 5개 ~ 9개                                
몸을 이미 혹사시키고 있는 상태! 독소로 인한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으니 디톡스에 조금 더 신경 쓸 것.


 4개 이하                                  
건강의 적신호! 만성 증상(피로, 알레르기)이 이미 나타나기 시작한 상태이므로 철저한 디톡스를 시작해야 할 때.

이왕림/ 리압구정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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