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를 ‘청춘’으로 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라는 상자에 당신을 가두지 마라, 2017년 한 해를 ‘청춘’으로 살자 19세기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는 80세에 희가극 오페라 를 작곡했다.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은 이미 유명하신데 그 나이에 왜 힘들게 작곡을 하십니까?” 베르디가 답했다. “음악가로서 나는 평생 완벽을 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곡이 끝날 때마다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나는 한 번 더 도전합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누구나 지난해에 나이 한 살을 더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올해가 살아갈 날 중 가장 젊다. 2017년 삶의 배낭에는 담을 것이 많다. 꿈도 담고, 희망도 담고, 도전도 담고, 돈도 담아라. 하지만 그 배낭에 나이는 담지 마라. 오늘은 당신이 살아갈 날 중 가장 젊다. 현재는 당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단테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오늘은 분명 두 번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