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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6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이 6월부터 새롭게 시작됩니다!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이 무엇이고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장애인 건강 주치의란? 중증장애인의 건강 및 장애상태를 평가하고 교육∙상담, 비대면 환자관리, 방문진료∙간호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서 2018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요? 중간점검 및 정기적인 비대면 환자관리를 신설하여 연간 약 13,000원*만 부담하면 포괄적인 건강 및 장애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포괄평가 및 계획수립 1회, 교육∙상담 3회, 환자관리 3회 기준** 차상위계층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금 없음 장애인 치과 주치의란? 중증장애인의 치아, 잇몸 등 구강상태를 평가하고 불소도포, 치석제거,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통.. 더보기
장애인 건강동반자,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 2018년 5월 30일부터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교통문제, 비용 부담, 짧은 의사 대면 시간, 장애 이해 부족 등으로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5월 30일부터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란, 중증장애인(1~3급)이 자신의 건강 주치의를 직접 선택하고 선택한 주치의로부터 만성질환 또는 장애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 교육, 상담 등을 지속해서 관리받는 제도입니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1~3급의 중증장애인이며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일반건강관리 서비스: 만성질환 또는 장애의 일반적 관리 2. 주장애관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