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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제도 바로알기

[국민건강보험 소개 동영상] 치료비 걱정 없는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이 책임지겠습니다.



 




아파도 치료비 걱정 없는 나라,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이 책임지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초로 도입 

 ■ 1989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전 국민 의료보험 혜택(독일127년, 이스라엘 84년, 일본36년)

 ■ 2000년 7월 '국민건강보험공단' 출범 (지역, 공교, 직장조합을 하나로 통합)

 ■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 실시를 통한 '사회적 효' 실현

 ■ 2011년 1월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 으로 사회보험 징수 업무 일원화

 

이제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보험으로 성장했습니다.

 → 기대수명 80.4세(OECD 평균 79.5세), 영유아 사망 1000명당 3.5명(OECD 평균4.4명)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공보험을 도입하려면 한국의 건강보험을 모델로 하라”…OECD
■ "한국은 80년대 이후 보편적 의료보장을 달성한 유일한 국가“…WHO
  ■  "한국 건강보험 배우고 싶다“…미국 보건부 장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는 낮은 비용으로 전 국민에게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과 국제연수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제도가 매년 30여개 국가에게 전수되고 있음.

 

 

 

 평생건강  With You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단순한 의료보장을 넘은 평생 건강보장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 평생 건강검진 제도 실시, 불합리한 생활습관 및 의료이용행태 개선 등 건강증진 사업 실시

 

 

 

 사랑과 나눔

 

 우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이동용 진료차량을 이용해 전국 각지의 의료 취약계층을 찾아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인 ‘건강보험 ZONE’ 운영과  다문화가족 어린이에 대한 문화탐방 지원,  저소득층 가정 지원과 1사1촌 자매결연의 휴먼 네트워크 사업, 그리고 집수리봉사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쇄신으로 사랑받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2012년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쇄신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 지역보험료와 직장보험료로 이원화되어 형평성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보험료 부과체계, 수입과 지출이 연동되지 않는 불합리한 보험재정 관리체계, 인구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급증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보험자기능 정상화추진단 등 4개의 추진단과 각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더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사회보장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