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다가와 시력을 훔쳐가는 녹내장.


원인과 증상, 예방방법은 무엇인지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해 보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폰, 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구건조증 환자 수도 함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기가 건조한 데다 미세먼지라는 악재까지 겹친 요즘은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안구건조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눈 건강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전자기기 사용량 증가,

건조한 공기 등이 원인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안구건조증. 성인의 약 75%가 겪고 있는 흔한 질병이며 해마다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사용량이 늘어나는 것과 연관이 있는데, 많은 사람이 질환으로 인지하지 않고 방치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매우 많다.



안구건조증이란 쉽게 말해 눈물층에 이상이 생겨 눈이 건조해지는 질환을 뜻한다. 


눈이 부드럽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눈물은 단순한 액체가 아니다. 점액층, 지질층, 수성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 개의 층 가운데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면 눈물층이 불안정해져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지나친 전자기기 사용이 대표적인 발생 원인으로 손꼽히지만, 이 외에도 위험 요인은 다양하다.



만성피로를 비롯한 흡연, 음주, 스트레스도 눈 건강에 해로우며, 오랜 시간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거나 잦은 눈 화장을 하는 것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안구건조증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화장과 콘택트렌즈 사용과 연관이 있다. 


또한, 실내 공기는 바깥보다 건조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직장인과 학생에게서 특히 많이 발생한다.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가 중요


흔히 눈이 뻑뻑하거나 피곤할 때 인공눈물을 사용하곤 하는데, 이는 효과가 나타나는 기간이 짧다.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어 각막 손상은 물론 시력 감퇴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안구건조증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에 초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생활하는 실내의 적정습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대기가 건조한 데다 실내 난방까지 더해진 계절에는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높이거나, 빨래를 넣어놓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단순한 동작만으로도 눈 주위 근육이 이완되고 림프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표면에 눈물막이 형성되는 효과가 있다. 


틈틈이 물을 충분히 마셔 체내 수분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히터나 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각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자.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는 적어도 한 시간마다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해야 무리가 적으며, 눈 화장 후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어야 한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비타민A가 풍부하고 망막을 보호해주는 당근, 비타민A와 C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결명자,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와 시금치, 오메가3가 함유된 생선 등이 있다.



TIP.

안구건조증 체크리스트


□ 눈이 자주 충혈되고 금방 피곤해진다.

□ 눈곱이 자주 끼고 뻑뻑함을 자주 느낀다.

□ 냉·난방기를 사용할 때 눈물이 많이 난다.

□ 모래나 먼지가 들어간 듯 이물감이 느껴진다.

□ 시야가 자주 뿌옇게 흐려진다.

□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에서 눈부심이 심하다.

□ 눈이 자주 가렵거나 따갑다.


※ 위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할 경우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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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사회보험의 연체료 부담을 줄여드립니다.




고용·산재보험료 연체금이 건강·연금보험료 연체금과 동일하게 일할 계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전의 월 단위 사전부과방식에서 일 단위 사후정산방식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연체금 일할 계산 방식


납부기한 경과 후 30일까지 매일 1/1000(0.1%)씩 가산


납부기한 경과 후 31일부터 매일 1/3000(0.033%)씩 가산, 최대 9% 이내




예) 고용보험료 10만원과 산재보험료 5만원을 최초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못하고 3일이 지나 납부한 경우


- 고용보험

연체금 일할계산 시행 전 100,000×3/100×1개월=3,000원

연체금 일할계산 시행 후 100,000×1/1000×3일=300원


- 산재보험

연체금 일할계산 시행 전 50,000×3/100×1개월=1,500원

연체금 일할계산 시행 후 50,000×1/1000×3일=150원




연체금 일할계산 적용 시기


2017년 12월분 보험료부터 적용

※ 최초 납부기한이 12월 27일 이전 보험료의 연체금은 기존대로 월 단위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편리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다한증은 정상범위 이상으로 몸에 땀이 나는 증상으로 전체인구의 약 1% 정도가 겪는 질환입니다. 


그 중 수족다한증은 신체의 손과 발에만 땀이 과도하게 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수족다한증이란?


소아기와 사춘기 전후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성인이 되면서는 점차 호전되기도 합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은 증상이 심한 경우에 학습 및 시험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답안지가 젖거나, 필기구가 미끄러지기 때문에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또 성인이 되어 손발에 땀이 많이 나게 되면, 악수할 때에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도 지장이 됩니다.



수족다한증은

자율신경 문제


만약 특정한 질환(갑상샘 항진, 염증성 질환 및 내분비 질환 등)이 원인이 아닌 경우라면, 대부분은 심리적 긴장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특히 긴장을 잘 하거나, 한의학적으로 심장과 담이 약한 체질의 경우에 자주 볼 수 있는데, 교감신경(자율신경 중 한 가지)이 극도로 활발하게 작용하면서 손발에 땀이 많이 나게 됩니다. 


또한, 성장기의 심리적인 긴장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 밸런스가 중요!


수족 다한증의 치료는 과도하게 긴장된 신경을 정상범위로 이완시켜주는 데 있습니다.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경우는 정서적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데, 심리적 안정 및 심리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교감신경의 과 긴장을 조절하는 데에는 단중혈, 내관혈, 기해혈 등의 임맥(任脈, 인체 앞쪽 정중앙을 지나는 경락)선상의 혈 자리에 침 치료와 뜸 치료를 하면 효과적입니다.



동시에 심담(心膽, 심장과 담낭)의 담력을 키워주는 귀비탕(歸脾湯), 소시호탕 등의 처방으로 다스립니다.


일상생활에서 교감신경을 완화하는 방법으로는 산책, 조깅, 온수 샤워 등이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라면 복식호흡이나, 기지개를 켜면서 심호흡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 사회가 애초 예상보다 1년 이른 올해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지난해 8월 말 현재 주민등록상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의 14.02%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가 된 것이다.


유엔(UN)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2025년이나 2026년께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5년 기준 세계 51위인 고령 인구 비중은 2060년께 2위로 급상승할 전망이다.



우리나라가 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시니어(senior, 50대 이상 중장년층)ㆍ실버(silver, 65세 이상 노년층) 세대인 신 ’SS족‘이 경제의 주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관련 식품 시장 규모도 급격히 커지고 있다. 2015년 기준 고령친화식품 시장 규모는 7천903억원으로, 2011년(5천104억원) 대비 54.8% 급증했다. 


고령친화식품이 국내 전체 식품시장(2015년 출하액 기준 52조63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 수준이어서, 머지않아 1조원대 시장으로 확대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보다 앞서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에선 고령친화식품과 비슷한 개념인 ‘개호식품’(介護食品, Care Food)의 올해 시장 규모가 1조6천억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령사회를 맞아 노인을 위한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노인이 되면 젊을 때보다 입이 짧아진다. 나이 들어 식욕이 떨어지는 것은 입맛이 변하고 타액(침) 분비가 줄어들어서다. 


미각ㆍ시각ㆍ후각도 둔해진다. 혀 안의 미뢰가 손상되고 시력이 나빠져 후각세포가 퇴화되기 때문이다. 


시력이 후각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눈을 감고 음식을 먹으면 음식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 데서 알 수 있다. 질병ㆍ치료 약의 부작용ㆍ운동 부족 등도 노인의 식욕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입맛이 없어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면 열량ㆍ영양소의 보충이 부족하기 쉽다. 


노인의 식욕을 살려주려면 유자ㆍ레몬ㆍ생강ㆍ산초 등 새콤한 향신료와 깨소금ㆍ볶은 깨 등 구수한 맛의 양념을 조리에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쑥갓ㆍ미나리 등 고유의 향을 지닌 채소도 입맛을 되살리는데 유효하다. 계피향ㆍ겨자향도 후각을 자극해 식욕을 높여준다. 


고기ㆍ채소(감자ㆍ당근 등)를 큼직큼직하게 썰어 노인이 음식을 씹는 느낌을 들도록 하는 것도 식욕 증진에 도움이 된다. 



시각적으로 다양한 색상의 음식을 올려 식욕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식재료의 다양한 색깔을 이용해 음식을 꾸미거나 음식에 고명 하나만 올려놓아도 음식을 바라보는 노인의 시선이 부드러워진다. 


음식의 맛ㆍ색깔 등에 신경 써도 노인의 식욕 부진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가능한 한 고열량ㆍ고단백 식품 위주로 식단을 짠다. 


식사가 부실한 노인에겐 저열량(다이어트) 식품보다 고열량 식품이 낫다. 식사 전에 집안에서라도 걷기 운동을 해서 식욕을 높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노인 건강을 위해 요리할 때 소금의 양을 줄이면 ”며느리가 나를 싫어한다”는 오해를 받기 쉽다. 인이 나트륨이 많은 짠 음식을 더 맛있다고 느끼는 것은 나이 들면 짠맛에 대한 감각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소금양을 무한정 늘릴 수도 없는 일이다. 소금ㆍ간장 대신 식초ㆍ레몬ㆍ유자 등의 신맛을 적절히 이용해 노인의 입맛을 돋우는 것이 좋다. 


쑥갓ㆍ버섯ㆍ파슬리 등 향이 강한 채소나 카레ㆍ후추 등 향신료를 조리에 사용하거나 생채소를 초간장ㆍ초고추장에 찍어 드시게 하는 것도 소금 섭취는 줄이면서 노인의 미각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이다. 


고기 등 굽는 요리는 약간의 탄 맛을 내면 염분이 적어도 노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 이때 석쇠 자국이 약간 날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오래 구우면 고기의 탄 부위에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이 생성되므로 해롭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3명이 구강 건조증(침 분비량 1분당 0.1㎖ 이하)으로 고통받고 있다. 


노화 자체가 침 분비량을 줄이는 데다 침 분비를 방해하는 다양한 약의 복용 빈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침은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일을 도와주며 입안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씻어내는 입안의 청소부 역할을 한다. 소화도 도와준다. 


나이 들어 침의 분비가 줄면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고 목이 잘 멘다. 침이 부족한 노인은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식사 횟수를 늘리되 1회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국은 국물에 녹말가루를 사용, 약간 걸쭉하게 만들어야 노인이 잘 삼킨다. 


두부ㆍ연두부ㆍ콩비지 등은 노인이 삼키기 쉬운 식품, 옥수수ㆍ어묵ㆍ건어물 등은 삼키기 힘든 식품이다. 


레몬ㆍ식초 등 신맛 음식과 겨자 등을 먹으면 노인의 입안에 침이 고인다. 요구르트ㆍ아이스크림도 침 분비를 돕는다.



노인의 치아가 부실하다고 해서 너무 잘게 자른 음식이나 유동식만 제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턱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침이 잘 나오며 위와 장이 음식을 소화할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노인이 음식을 씹으면 머리의 간뇌(신체 조절기능)를 손으로 두드리는 것과 같은 자극이 전해진다. 이는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씹으면 ‘수면 중’이던 위(胃)의 자율 신경계가 잠에서 깨어나 음식을 잘 소화한다.


음식이 너무 딱딱하고 질기다면 육류는 중간마다 칼집을 넣고, 채소는 잘게 자르고, 과일은 얇게 저미는 것이 좋다. 


치아가 부실한 노인의 간식으로 딱딱한 과일을 올릴 때는 얇게 저미거나 강판에 갈아 드린다. 딱딱한 과일은 숟가락으로 긁어 드시는 것이 좋다. 


질기거나 딱딱한 채소는 잘게 잘라 제공한다. 노인에게 드릴 채소를 삶거나 볶는 경우 부드럽게 될 때까지 천천히 가열ㆍ조리한다. 


튀김 음식은 튀긴 뒤 다시 간장 양념에 졸이거나 소스에 담가 식탁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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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 안구건강교육프로그램(NEHEP)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0%는 신체기능 가운데 시력이 나빠지면 일상생활에서 가장 큰 불편을 겪을 것이라고 답했다. 


당뇨병 등 만성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시력 저하 환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평소 건강한 식습관으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살펴봤다.



1. 짙은 잎채소



녹색 잎채소에서는 카로티노이드, 루테인과 제아크산틴(제아잔틴)이 많이 발견된다. 특히 케일과 시금치는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군에서 상위권에 속한다. 


이 밖에도 근대, 콜라드 그린, 브로콜리, 방울양배추 등이 눈 건강에 좋은 채소로 꼽힌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모두 눈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다. 두 성분은 백내장과 진행성 황반변성의 발생률을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오렌지색 피망



영국안과학회지의 과거 연구에 따르면 실험한 33개 과일과 채소 가운데 오렌지색 피망에서 제아잔틴이 가장 많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아잔틴은 신체 내부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는 않기 때문에 음식 등을 통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한다.



3. 목초 재배 달걀노른자



달걀노른자에는 지방과 단백질은 물론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카로티노이드의 양도 채소에 비교해서는 적지만 대신 흡수가 잘 되는 이상적인 형태로 포함돼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샐러드에 달걀을 몇 개 더 넣어 먹으면 전체 식사에서 카로티노이드의 흡수량을 최대 9배까지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달걀을 가열하면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손상되기 때문에 눈 건강을 생각한 달걀 섭취 시에는 수란이나 반숙 또는 날달걀처럼 최대한 조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4. 알래스카 연어



오메가-3 지방이 눈 건강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망막 기능을 보호하는 세포막에 구조적 지원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오메가-3 지방을 잘 섭취하면 황반변성을 늦출 수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연어와 정어리, 멸치 등은 오메가 3가 풍부한 식품으로 꼽힌다.



5. 빌베리



블루베리에 가까운 빌베리는 눈에 좋은 영양소를 공급하는 열매로 유명하다. 블랙커런트처럼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많아 망막 염증 시 시각 기능을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한 연구에서는 초기 노인성 백내장 황반변성 증세가 있는 쥐들에 빌베리를 투여하면 망막 및 수정체에 손상이 대조군보다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눈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음식들도 있다.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높은 인슐린 수치는 안구 신장과 수정체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과체중으로 당뇨병이 있을 때도 근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도 있다. 



될 수 있는 대로 당분이나 과당의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다. 고혈압도 망막의 미세한 혈관을 손상시켜 자유로운 혈류를 방해한다. 


또 트랜스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물은 몸이 오메가-3 지방 섭취를 방해해 황반변성을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다. 


트랜스 지방은 마가린, 프렌치프라이, 프라이드치킨, 도넛, 쿠키 등 가공식품과 과자나 빵 종류에서 많이 발견된다.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같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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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서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다. 추운 겨울일수록 추위를 반기는 이들이 있다면 바로 윈터스포츠족 일 것이다. 


추운 겨울이면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키장이 수많은 여행객으로 북적인다. 내년 초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까지 예정돼 있어 윈터스포츠들에 관심이 더욱더 집중되고 있다. 

 


스키는 빠른 스피드를 필요로 하는 운동인 만큼 사고를 당하기 쉬운 운동이다. 여기에 추운 야외 운동인 탓에 몸이 움츠러들어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지 않으면 크게 다치기 쉽다.


또 겨울철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다른 사람과 충돌 사고가 날 가능성도 크다. 

 


최근에는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보호 장비를 갖추고 윈터스포츠를 이용하는 이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보호 장비로 꼽히는 것은 바로 ‘헬멧’이다. 대부분이 무거운 헬멧 보다는 패션의 일부로 모자를 착용하거나 아예 착용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빨리 달리는 스키나 스노보드는 자신이 안전하게 운동을 즐긴다고 하더라도 다른 이들과의 충돌 때문에 사고가 날 가능성이 늘 있다.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헬멧은 필수 장비다.



고글 역시 반드시 착용해야 할 보호 장비다. 스키를 타 본 사람들은 고글 없이 슬로프를 내려올 경우 반사되는 햇빛에 눈이 시리거나 매서운 바람으로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던 경험을 해 봤을 것이다. 


고글은 햇빛과 바람으로부터 우리 눈을 보호해준다. 적정한 시야를 확보해서 안전사고 위험도 낮춰줄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방수가 잘 되는 스키복이나 전용 스키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패션을 위해 방수가 잘 안 되는 일반 복장을 착용하게 되면 눈에 넘어졌을 때 빠르게 마르지 않아 몸의 체온이 떨어지기 쉽다. 또 동상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칭이다. 운동 전 반드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줘야 부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스키나 보드는 균형을 잡기 때문에 몸의 많은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여기에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사고 대부분이 넘어짐으로 인한 골절이나 인대 파열 등이기 때문에 손목이나 무릎, 발목 등을 스트레칭해 충분히 근육을 풀어주고 인대가 놀라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해야 한다. 간혹 특정 슬로프에 사람이 몰리면서 자신의 실력보다 높은 단계의 슬로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력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슬로프를 내려오게 되면 속도 제어도 힘들어질 뿐 아니라 넘어지기 쉽다. 


문제는 넘어질 때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상처를 입힐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코스를 이용하고, 스키 활강 도중 정지할 경우에는 슬로프 가장자리로 비켜나 있는 것이 안전하다. 


몸에 이상이 있거나 정상적으로 내려올 수 없는 경우에는 스키를 벗고 내려오기보다는 슬로프에 상주해있는 안전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어김없이 연말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정리하며, 묵은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며, 미처 챙기지 못했던 지인들을 만나며, 더 나은 내년을 기대하며, 올해도 사람들은 연말 모임을 한다. 


청탁금지법으로 예년처럼 흥청망청한 분위기는 많이 줄었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곳곳에서 삼삼오오 모여 연말 기분을 내고 있다. 


연말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게 바로 술이다. 애주가들이 술 좀 적당히 하라는 주변 권유를 물리치면서 흔히 하는 말들이 있다.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으니 문제없다거나, 술이 건강에도 좋다거나, 음주 전에 미리 간과 위를 보호해뒀다는 등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오해다. 과한 음주는 분명 몸을 해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아무 증상이 없으니

괜찮다?


“나 지금 아픈 데 없으니까 괜찮아.” “건강검진 했는데 아무 이상 없대.” 음주를 말리는 조언에 대해 애주가들이 흔히 되받는 말이다. 


자신이 느끼는 증상도 없고 검진 결과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으니 과음을 해도 무리 없을 거란 자신감이 깔렸다. 



하지만 만성적인 과음으로 발생하는 알코올성 간염이나 알코올성 지방간은 대부분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다. 


좀 더 진행되면 식욕이 떨어지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기운이 빠지면서 몸무게가 줄어드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감기나 몸살 등 다른 일시적인 병들과 유사해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아주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대개 시간이 오래 걸린다. 



특히 가벼운 알코올성 지방간은 간 촬영이나 간 초음파 같은 검사에서도 종종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 


결국, 건강하다고 확신했던 시기에 이미 간이 서서히 망가져 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방법은 단 하나, 과음하지 않는 것뿐이다. 알코올성 간염이나 지방간에서 더 심한 알코올성 간 경변에 이른 환자들은 와인이나 맥주를 하루에 약 5,000㎖, 또는 위스키를 약 500㎖ 매일 10년간 마신 셈이라는 분석이 나와 있다. 


그러나 어떤 술을 얼마나 많이 마셔야 간 질환이 심해지는지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음주가 건강에

도움 된다? 


“몸에 좋다니까 마시는 거야.” 식사나 모임 때마다 술을 찾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특히 와인을 두고 이런 얘기들을 흔히 하곤 한다. 실제로 와인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 여러 연구결과가 학계에 보고돼 있다. 



예를 들어 레드와인은 식욕을 촉진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활동을 높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우울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콜레스테롤이 손상(산화)되는 것을 막아 심장질환이 생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면 혈관 내에서 염증을 일으키며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되기 때문이다. 피부 노화를 낮춰주고 온몸의 신진대사를 돕는다는 보고도 나와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과음하지 않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효과다. 


와인이든 어떤 술이든 과량을 마시면 득보다 실이 많다. 게다가 이 같은 연구들에서 얻은 결과가 반드시 알코올의 효과라고 보기 어렵다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 


이를테면 와인을 마셨을 때 기대할 수 있는 건강 효과는 대부분 주원료인 포도 속에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에서 나온다. 포도를 주원료로 쓰면서 알코올은 섞지 않는 다른 음식을 먹어 비슷한 효과를 기대하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음주 전후

약으로 효과 본다? 


술자리 약속에 참석하기 전에 간이나 위를 보호해준다는 음료나 음식, 약 등을 먹었다며 ‘마음 편히’ 과음을 즐기는 애주가들도 여전히 적지 않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음주 전 장기를 미리 보호할 수 있다고 증명된 식품이나 약물은 없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위장약을 복용한 뒤 술을 마시면 좋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간이 약 성분과 알코올을 모두 분해해야 하므로 오히려 더 무리하게 된다. 



술 전에 우유부터 마시면 위가 보호된다는 통념도 근거가 없다.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의 강산성을 중화시켜 속이 쓰린 증상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이 역시 일시적이다. 


숙취해소 음료를 음주 전에 마시면 간을 보호할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알코올 분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의학적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의 견해다. 


결국,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거나 매일 같이 연달아 마시지 않는 게 건강의 지름길이다. 


부득이하게 마셔야 할 때는 알코올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 있는 술을 선택해 적당량만 즐기는 게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최선책이다. 




<도움: 정진용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전용준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원장>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맛과 향, 영양분을 북돋아 주는 음식 궁합이 있지만, 별생각 없이 먹었던 음식이 같이 먹으면 건강에 해로운 경우도 있다. 


무심코 집어 든 식재료의 궁합이 내 가족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상극 음식 베스트를 알아본다. 



토마토+설탕 



토마토는 흔히 당분이 적다 보니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설탕은 영양분을 상쇄하는 음식 조합으로 설탕이 토마토의 몸에 좋은 비타민 B 성분을 파괴한다. 


귀중한 영양소를 잘 흡수하기 위해서라도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될 수 있으면 생으로 섭취하거나 구워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소고기+버터 


소고기와 버터의 조합은 한 마디로 콜레스테롤 폭탄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나 방송, 심지어 음식점에서도 소고기에 버터를 올려 주는 일을 종종 보는데 이렇게 먹으면 풍미는 좋아지지만, 건강에는 독이 될 수 있다. 


소고기는 포화지방이 높은 육류 중 하나이며 버터 또한 동물성 기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두 가지를 통시에 섭취하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여 혈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빵+오렌지 주스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거나 간식으로 빵과 오렌지 주스를 함께 섭취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이 두 가지의 조합은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분으로 만들어진 빵은 전분을 소화하기 위한 침 속 프티알린이라는 성분이 효능을 제대로 발휘해야 하는데, 산성인 오렌지 주스를 함께 마시면 프티알린 효능을 급격하게 감소시켜 소화 기능을 저하할 수 있다. 


따라서 빵을 먹을 때는 오렌지 주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감+게



게는 고단백 식품이지만 식중독 번식이 빠르고 감의 타닌 성분과 만났을 경우 복통과 함께 소화불량이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게와 감을 동시에 섭취할 일은 적지만 후식으로 감을 바로 먹을 경우 배가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오이 + 비타민 C가 많은 채소 


오이에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이 많은데 이는 비타민 C를 산화시킨다. 



그래서 날 것으로 비타민 C가 많은 다른 채소와 같이 먹으면 비타민의 효능을 저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다만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에 약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요리 시 식초를 넣으면 비타민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드레싱에 오이를 첨가한다든지 오이를 먼저 식초에 무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될 수 있으면 오이는 다른 채소와 별개로 따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미역+파 


대체로 다른 국과 다르게 미역국을 끓일 때는 파를 넣지 않는다. 다 이유가 있다. 



파에는 인과 유황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인과 유황 성분이 미역의 칼슘과 결합하면 몸에 각각의 영양소로 흡수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파의 알리신이라는 독특한 향이 미끈한 미역국에 넣을 경우 음식 고유의 향이 사라지는 단점도 있어 미역과 파는 맛과 영양 효율 둘 다 안 좋아지는 배합이다.



라면+콜라 


얼큰한 라면을 먹은 후 톡 쏘는 한 잔의 콜라만큼 시원한 것이 없다. 하지만 이 둘은 칼슘을 결핍시키는 최악의 궁합이다. 



라면과 콜라 모두 우리 몸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요소가 풍부하여 이 둘을 함께 섭취하면 칼슘 부족이 될 수 있으므로 오늘부터라도 절대 함께 섭취하는 일은 피한다.  





<출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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