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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전문가가 검증한 신뢰성 있는 건강정보! 건강iN으로 만나보세요! 전문가가 검증한 신뢰성 있는 건강정보! 건강iN으로 만나보세요! 종종 아프거나 특정 증상이 있을 때, 포털 사이트를 통해 검색해본 경험 있으신가요? 검색을 하면 수많은 정보들이 나오고 어떤 것이 맞는 정보인지, 신뢰 할 수 있는 정보인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는 뉴스에서 잘못된 정보로 건강을 악화시키는 경우를 종종 보기도 합니다. 건강정보는 그 어떤 정보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오천만 건강지킴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성스럽게 건강iN사이트(http://hi.nhis.or.kr)를 만들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곳에서 건강검진정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다양한 건강정보 등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검진에 관한 상세 정보를 만..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SNS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4] 카드뉴스 부문 대상-아빠는 슈퍼맨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에요! 오늘은 달콤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는 토요일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오늘은 바로! 여러분께 SNS 콘텐츠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보여드리는 날이랍니다! 오늘은 네 번째 작품!옥은주님의 “아빠는 슈퍼맨”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카드뉴스 부문에서 무려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슈퍼맨이라는 상징을 센스 있게 잘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답니다! 그럼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아! 좋은 작품 감상하시고 댓글, 공감 잊지 마시고공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더보기
내 목에 돌이?… 편도결석의 원인과 증상 날이 춥고 건조한데다 미세먼지까지 많아진 요즘 기관지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관지 질환을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입 냄새로 고생하는 이들이 있다. 구강 청결을 잘 유지했는데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내 목안의 돌’ 편도결석을 의심해 봐야한다. 특히 음식을 삼킬 때 목에 까끌까끌한 것이 느껴지거나 재채기나 구역질을 했을 때 쌀알크기의 알갱이가 나온다면 편도결석일 가능성이 높다. 편도결석이란? 편도결석은 편도 혹은 편도선에 작은 구멍들에 쌀알만 한 희거나 연한 노란색 결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서 덩어리가 된 것이다. 편도의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고 세균과 침의 칼슘이 섞여서 만들어진다. 구강의 청결 상태가 나쁘거나 비염, 축농증 등이 심한 사.. 더보기
2월 제철 음식 딸기, 맛도 영양도 그뤠잇! 한 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과즙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딸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딸기가 제철을 맞이했다. 맛만 훌륭한 게 아니라 알고 보면 영양까지 풍성한 딸기에 대해 알아보자. 알고 보면 비타민C 덩어리 딸기에는 멜라닌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기미 예방 등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엘라그산 성분이 피부 콜라겐 파괴와 염증 생성을 차단해주며,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도 풍부해 혈관을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고 혈전 생성도를 억제해준다. 안토시아닌은 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풍부한 비타민C도 주목할 만하다. 딸기에는 100g당 약 80~90㎎의 비타민C가 들어있는데, 이는 귤의 3배, 사과의 18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때문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정상화시키고 항암과 항바이.. 더보기
근감소성 비만 있는 노인, 약 줄이고 단백질 섭취 늘려야 노년층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근육이 줄어드는 비만 노인에게는 약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체내 단백질량이 1kg 늘면 노인의 근감소성 비만 위험이 1/50로 줄어들지만 반대로 복용 중인 약물 개수가 1개씩 늘어날 때마다 근감소성 비만 위험은 2배가량 증가한다는 결과입니다. 한국기초간호학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린 박연환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연구팀의 ‘지역사회 거주 여성노인의 근감소성 비만 유병률과 관련요인’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연구팀은 노인종합복지관에 등록한 65세 이상 노인 3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근감소성 비만은 근육량 감소와 체지방량 증가가 함께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근감소성 비만은 비만이나 근감소증이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 더보기
화장품 관리하는 방법, 혹시 내가 쓰는 화장품도 세균덩어리? 한국 여성이라면 대부분 매일 바르는 것이 바로 화장품일 것이다.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제품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성인 여성 뿐 아니라 사춘기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화장은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화장품은 외모를 가꾸는 ‘그루밍족’ 남성들에게도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 진하게 화장을 하지 않는 경우라도 보습을 위해 바르는 로션부터 화장을 지워내는 제품까지. 하루에 바르는 화장품은 꽤 많을 것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까지 몸을 청결하게 하고 꾸미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은 샴푸, 린스, 로션 등 12개에 달한다고 한다. 화장품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원이 화장품 매장 내 비치된 테스터 .. 더보기
된장, 청국장, 고추장, 김치 등 전통 발효식품이 무조건 몸에 좋을까…맹신은 금물 김치, 된장, 고추장 등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의 신뢰도는 높다. 몸에 좋은 음식을 고르라면 빠지지 않고 이들 식품을 첫손으로 꼽는다. 발효를 거쳐 나온 이들 식품 속 유익 균이 그야말로 우리 몸에 유익하고, 건강하게 해주리라고 믿는다. 근거가 없는 게 아니다. 청국장이나 낫또의 끈적끈적한 실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은 면역조절이나 항암 작용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거트나 김치, 일부 막걸리에 많은 유산균과 비피더스균 등은 장내에 서식하면서 장내 부패균의 생육을 억제하고, 변비와 설사증상을 개선하는 등 정장작용을 하고 면역 강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감칠맛까지 더해준다. 간장과 된장 등은 발효과정에서 콩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감칠맛이 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의 .. 더보기
[공모전 소식] 2018년도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천사에요! 오늘은 여러분께 공모전 소식을 들고 찾아왔어요. 바로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인데요.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캠페인 등에 활용할 심벌디자인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디자인한 심벌이 배지 리본 등으로 제작되고 배포된다고 하니 설레지 않나요? 응모 기간은 2018년 2월 12일(월)부터 3월 9일(금) 18:00까지니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 기다릴게요~ 물론 당선작에 대한 상장과 상금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속닥속닥) 자세한 사항은 건강IN홈페이지(hi.nhis.or.kr) 혹은 공식 인스타그램(@nhisbms)을 참고해주세요! >>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공식 인스타그램 가기 더보기
2018년부터 장기요양보험 보장성이 강화됩니다! 더 많은 치매어르신에게 더 나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인지지원등급’이 신설되었습니다 “엄마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최근 SNS 유저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준 공익광고 한편이 화제가 됐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광고를 보실까요? 어떤가요? 가슴이 먹먹하고 찡하지 않나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인구 증가가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에 치매어르신이 계시는 경우, 무리하게 감당하려다가 가족 갈등, 가족 해체 등 고통이 더해지는 사례를 종종 목격하기도 합니다. 이에 건강보험공단은 2018년부터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더 많은 치매어르신에게 더 나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합니다! 그간 신체능력을 중심으로 장기요양등급을 1~5등급으로 판정했기 때문에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더라도 신체기능이 비교적 양호한 어르신은 등급판정에서.. 더보기
설 연휴, 갑자기 체했다면 등을 자극해 보세요! 우리나라의 명절인 설날에는 평소와 다른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평소에 자주 먹지 못했던 음식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을 위한 고기, 잡채, 갈비, 기름진 다양한 전 종류의 음식들은 강한 소화력을 필요로 합니다. 다음으로는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지들입니다. 함께 정을 나누다보면 자칫, 과식과 과음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장거리 운전과 교통체증입니다. 이 세 가지가 과중하면 목, 어깨, 등의 통증과 체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명절에는 대부분의 병의원이 문들 닫고, 약국도 닫는 곳이 많기에, 상비약들을 준비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리 준비한 소화제가 있다면 좋지만, 소화제를 구하지 못하거나, 소화제를 복용해도 여전히 불편한 경우에는 당황스럽습니다. 또 불편하기는 하지만, 응급실을 갈 정도의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