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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물이 바쁜 직장인들의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지고 있다. 통곡물 속 영양성분들이 비만, 소화기 장애, 콜레스테롤 등의 건강 고민을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통곡물의 어떠한 성분이 몸 속 영양은 채우고 건강 고민은 비워주는지 알아보자.

 

 

거칠지만 꽉 찬 매력을 가진 통곡물

 

몇 해 전 대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급식 개선만으로 아토피, 변비, 비만 등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화제를 모았다.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한 비결은 바로 현미채식.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를 최대한 가공하지 않고 섭취하는 방식이다. 굳이 이러한 예를 들지 않더라도 통곡물이 건강에 좋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현미, 오트밀 등 통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해서 체내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시키며, 소화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물론 백미보다 단맛이 덜하고 표면이 거칠어 먹기에는 다소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섭취하고자 하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성분은 이 거친 표면에 남아있기 때문에 영양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불편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 만하다.

 

또 통곡물의 종류는 통메밀, 통호밀, 병아리콩, 녹두 등 무척 다양해서 어떤 요리든 통곡물 요리로 변신시킬 수 있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은 간편하게 통곡물 선식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건강 따라 맛 따라 내 맘대로 골라보자

 

자신에게는 어떤 통곡물이 좋은지 이번에는 건강 고민별로 알아보자. 먼저,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현미와 병아리콩이 좋다.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적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인, 칼륨, 비타민 E도 들어 있어 부족한 영양을 고루 채울 수 있다. 병아리콩도 단백질과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높이 평가받는다.

 

남성들의 최대 고민으로 떠오른 탈모에는 잘 알려진 대로 검은콩을 추천한다. 검은콩의 껍질에는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통메밀에 들어있는 루틴은 모세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주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통호밀은 설사, 변비 등 소화 장애가 있는 직장인들에게 좋으며 퀴노아(quinoa) 역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잘 알았다면 오늘부터라도 통곡물을 식단 곳곳에 넣어보자. 샐러드에 섞어 먹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특별한 건강 만찬이 될 것이다.

 

글 / 이성미 기자

출처 / 사보 '건강보험 9월호'

 

 뚱뚱한 직장인에게 권하는 날씬한 점심 밥상 

 

     퀴노아 라임샐러드  퀴노아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고원에서 자라는 곡물로 조리가 쉽고 단백질, 녹말,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영양 면에서 우유에 버금가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간편한 아침식사 혹은

      직장인을 위한 점심으로 알맞다. 샐러드와 함께 곡물을 섭취해 든든한 하루를 보내보자!

 

      재료

     샐러드  라임 1개, 삶은 퀴노아 3큰술, 참치캔 1/2캔, 양상추와 어린잎 조금, 양파 1/2개. 들깨가루 조금

      드레싱  두부 100g, 두유 30ml, 현미식초 1/2큰술, 올리고당 1/2큰술 

 

      1. 퀴노아는 흐르는 물에 두세번 씻은 후 물기를 뺀다. 냄비에 물 1:퀴노아 1 비율로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낮춰 15분을 더 끓인다.

      2.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기를 제거한다.

      3. 양상추와 어린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양파도 채 썬 후 물에 넣어 매운기를 제거한다.

      4. 라임은 얇게 썬 후 1cm 간격으로 길게 썬다.

      5. 드레싱 재료를 한데 섞어 곱게 갈아준다. 드레싱은 시중에서 파는 완제품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6. 준비한 재료와 드레싱을 잘 버무려 완성한다. 완성한 샐러드는 통곡물 식빵에 넣어 샌드위치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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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땀이 적당하게 나와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땀이 적어도 문제지만 오히려 땀이 정상보다 조금이라도 많이 나게 되면 일상생활이 불편해 집니다. 잠을 자고 나면 땀으로 이불이 흥건하게 젖는 사람들이 있고 조금만 뛰어놀아도 머리가 흠뻑 젖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또 시험시간이면 손에 땀을 많이 흘려 답안지가 젖는 학생도 있습니다. 이런 땀들은 정도가 심해지면 치료가 필요한 땀입니다. 몸의 어딘가가 허약하거나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 실조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생활 관리를 통해서 개선될 수 있지만 심하거나 오래된 경우 전문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땀 증상별 원인

 

한의학 의서에는 땀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합니다. 첫째, 자한(自汗)이라 하여 수면과 관계없이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기가 허하거나 양이 허할 때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 도한 (盜汗) 이라고 하여 수면도중 땀이 나며 잠을 깨면 즉시 그치는 현상으로 혈이 허하거나 음이 허할 경우에 나타납니다. 땀의 증상별로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잠잘 때마다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에는 신장의 기운이 떨어져 나타나는 것으로 신경 쇠약, 신장 기능(부신)의 저하, 비뇨 생식 기능 저하, 폐결핵 등의 병적 원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둘째로 낯선 사람 등을 만나거나 긴장될 때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심장과 담이 약하여 생기는 땀으로 장기간의 스트레스에 억눌려 공포감이나 불안감에 시달리다보니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셋째로, 산모인데 식은땀이 나는 경우에는 임신중 생성된 어혈이 모두 제거되지 못하고 몸 안에 축적되어 있으면 산후에 회복을 방해하고 여러 가지 병증을 유발하는데 그 중 하나가 식은땀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넷째로, 밥을 먹으면 식은땀이 나는 경우에는 체질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경우도 있고 위장이 약해져서 땀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땀을 줄여주는 음식

 

예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땀을 줄여주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고전 의서에 보면 여름철에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땀이 줄어드는지에 대해 많은 부분에 대해서 써 놓은 것만 보아도 땀이 적게 나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낮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면 기력이 약해진 것이기에 인삼으로 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현대인들은 과거 의서가 집필될 시기에 비해 육체노동은 줄고 정신노동의 양이 증가하여 기운의 순환을 막는 기체와 울체증상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력을 북돋는 인삼이나 황기만을 지속 복용하면 사지로 고루 기운이 펴지지 못하고 상초(두면부, 흉부)쪽으로 열이 몰리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밤에 식은땀이 많이 난다면 혈(血)과 골수(骨髓)를 보양할 수 있는 곰탕이나 녹용 등의 체질에 맞는 보약처방이 필요할 것 입니다. 더위를 많이 타며 얼굴이 붉고 머리에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은 냉 칡차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사타구니에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은 신장(부신)의 기능을 강화하는 검은콩이나 검은깨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서 누런 땀이 나온다면 간의 기능이 약해진 것이니 이러한 경우에는 간의 진액을 보충하여 기능을 돕는 구기자차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쉽게 개선이 되지 않거나 땀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진찰을 통해서 체질적, 생리적인 땀인지, 병리적인 개선이 필요한 땀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땀이 많이 난다는 것은 기운이 새어나갈 수도 있는 증상인 경우가 많기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글 / 왕경석 대전헤아림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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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재 2015.08.03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잘일것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 블로그 건강천사 입니다.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옷이 점점 얇아져가고 봄만 즐기기엔 여성들에게는 또 하나의 걱정 평생고민 다이어트의 계절이 찾아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키워드는 다이어트 방법의 하나로 떠오르는 ‘해독주스’ 다이어트 입니다. 최근 헬스걸 ‘권미진’ 양의 100kg에서 50kg의 감량에 해독주스도 그 몫을 감당했다는 말에 그 인기가 더욱 급 상승 중인데요. 

 

 

 

 

해독 주스란 채소를 삶은 후 과일과 함께 갈아서 마시는 주스입니다.

 

해독주스는 다이어트 효과 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는 물론 대사장애, 생리불순, 변비, 부종, 아토피, 천식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몸 속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가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채소를 삶아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 10%인 흡수율이 90%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기는 탈모나 변비 등 여러 가지 부작용도 막을 수 있는 다이어트 요법!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바로 해독주스 레시피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step1. 과일과 채소를 잘라서 준비해 줍니다. 그럼 어떤 재료들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혈압 낮춰주고 탄력을 준다는 방울토마토~           탈모를 막아 줄 검은콩~                  피부톤을 맑게 해주는 사과~

 

 

                                               피로회복 및 노화방지에 좋은 바나나                       위에 좋은 양배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는 당근         생리불순의 다이어터들에게 좋은 브로콜리

 

 

step2. 야채(권미진표는 양배추와 브로콜리만)는 약간 데쳐서 찬물에 담궈 비타민의 손실을 막아줍니다. (여기서 검은콩은 물에 4시간 정도 불렸다가 삶는 것이 좋습니다)

 

 

 

 

 

step3. 다음 준비해 두었던 과일과 채소를 갈면 끝!(매실액을 조금 넣어주면 더 맛있겠죠?)

이렇게 간단한 방법만 거치면 해독주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참! 해독주스의 부작용도 미리 알아 두는 게 좋겠죠?

해독주스를 복용한 분들 중 일부는 명현현상을 겪었다고 합니다. 또한 부작용으로 어지럼증과 가스가 자주 나온다는 경험자들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를 잘 파악해서 해독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해독주스 방법도 소개 되고 있으니 기호에 맞추어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독주스만 맹신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이지만 분명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이것이야 말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럼 저희도 오늘부터 한번 시작해볼까요?

 

출처 http://blog.naver.com/dietmijin(헬스걸 권미진의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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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5.25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5.2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침에 머리를 감았는데도 오후가 되면 머리에 기름이 끼는 지성 두피, 모공에 기름기나 피지가 없어 두피가 당기는 건성


  두피.  너무 다
른 지성 두피와 건성 두피는 샴푸 횟수부터 머리 관리법까지 다르다

 

 

 

 

 지성 두피, 샴푸 후 잘 말려야

 

아침, 저녁으로 샴푸하자!!

 지성 두피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샴푸 하는 것이 적당하다. 지성용이나 딥클렌징 샴푸를 사용해 유분을 제거한다.

 

샴푸 후 두피까지 꾹꾹 말리자 !!

 지성 두피는 머리를 감 은 후 반드시 두피까지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완전히 마르기 전에 묶거나 잠자리에 들면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다.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 꾹꾹 눌러 가며 전체적으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톡톡 두드리면서 말린다.

 

레몬의 비타민 C로 두피케어

 기름진 두피에는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 C가 좋다.

 비타민 C는 과도한 피지를 조절해 모발의 트러블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린스 후 마지막 헹구는 물에 레몬즙을 한 방울 떨어뜨려 헹구면 끈적이는 유분기가 사라진다.

 

 

 

 

 건성두피, 다시마 물로 샴푸

 

매일매일 샴푸 할 필요는 없다

건성 두피는 여름을 제외하고는 2~3일에 1회 샴푸가 적당하다.

탈지력이 약한 건성 모발용 샴푸를 선택하고 감을 때나 헹굴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모발이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뜨거운 바람이 두피를 더 건조하게

뜨거운 바람을 직접 두피에 닿게 할 경우, 두피가 건조해질 수 있어 되도록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꼼꼼히 말리는 것이 좋다.

 

끈적끈적한 다시마 점액질로 두피케어

다시마는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을 보호하고 코팅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찬물에 20분 정도 다시마를 담가 놓으면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생기게 되는데, 이 점액질을 두피와 모발에 골고루 발라 준 후 10분에서 15분 후에 미지근한 물로 헹궈 주면 좋다.

 

 

 

 



 

잠깐!!  머리카락이 좋아하는 음식 모여라

 

 머리카락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검은콩

 

검은콩은 단백질의 주공급원으로 탈모를 방지하고 지연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

 검은콩에는 대두와 대두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 아이소플라본, 대두 식품 특유의 떫은맛 성분인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아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해 발모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다.

 

 

 

 디톡스 역할을 하는 녹차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의 주요 성분인‘카테킨’은 화학 구조상 다른 물질과 쉽게 결합하는 특징이 있어 중금속 이온, 독성 화합물 등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디톡스(해독) 역할을 한다. 

또한, 이 카테킨은 항안드로젠 효능이 있어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막고 남성호르몬과 안드로겐 수용체의 결합을 막아 탈모를 예방한다.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은 석류를 좋아해

 

석류는 머리카락이 잘 자라날 수 있는 두피 환경을 조성한다.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효능을 함께 지니고 있다.

심장 및 간장의 회복, 당뇨병의 개선, 소화작용을 돕고, 노인의 치매방지, 얼굴과 피부의 노화예방, 갱년기 여성 호르몬 조절에 효과적이다. 

특히 석류즙을 물에 타서 꾸준히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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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인배닷컴 2011.09.06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성인 것 같은데, 관리법이 다른 것이었군요. :)
    잘 보고 갑니다.

  2. smjin2 2011.09.0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발 관리법 새겨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에버그린♣ 2011.09.0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팁 잘보았습니다.^^

  4. 시골영감 2011.09.06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성에서 점점 건성이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5. 핑구야 날자 2011.09.0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조상들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한때 검은 콩이 건강에 좋다하여 열풍이 분 적이 있다. 더불어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해서 검은 콩이
  들어간 음료를 비롯해 갖가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본래 한방에서 검은 콩은 신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검은 콩과 함께 한약재인 마황을 쓰면 더욱 효과가 좋다.

 

 

오장과 오방색

 

예로부터 황청백적흑의 오방색이 있어 건물의 단청부터 진수성찬이 차려진 상에서까지 이 다섯 빛깔의 조화를 볼 수 있었다. 오방색은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에의해 정해진 것으로, 한방에서는 오방색과 다섯 가지 장기인 오장을 짝지어 왔다. 노랑은 비장, 파랑은 간, 하양은 폐, 빨강은 심장, 그리고 검정이 신장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검은 콩이나 검은 깨는 신장에 좋다 하여 약재처럼 쓰이기도 했다. 이 처방은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어서, 실제로 검은 콩은 신장 기능을 강화해 배뇨를 원활하게 하고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신장이라고 하면 우리는 단순히 소변 배설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으로만 알고있다. 신장은 배설 기능 외에도 체액, 혈압, 대사를 조절하고 피가 잘 만들어지도록 돕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수분과 염분의 양을 조절해 우리 몸속 액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신장이다. 신장은 노폐물을 잘 걸러 방광으로 보내고, 깨끗해진 혈액을 순환기로 되돌린다.

 

한방의 관점에서는 신장을 음의 성질을 띠는 기관으로 본다. 그런데 음의 기운이 지나치게 되면 신진대사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나아가 설사, 불임, 정력 감퇴, 무릎 시림 등을 신장이 좋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으로 본다. 이때 검은 콩은 신장이 너무 음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준다고 한다.

 

 

팔방미인 검은콩

 

검은 콩은 신장 외에도 몸 건강에 두루 보탬이 된다. 콩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하얘지는 것을 방지하고 시력을 좋게 하는 기능을 한다고 하니, 검은 콩은 노화를 막는 일등공신이라 하겠다.


누구에게나 효과를 발휘하는 검은 콩이지만, 여성이 먹으면 더욱 좋다. 검은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여성호르몬을 보충해 준다.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때 냉증, 불안, 초조,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 검은 콩이 이런 증상들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와 모발에 윤기를 더하는 것도 검은 콩이 여성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한때는 ‘검은 콩 다이어트’도 세간의 화제였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검은 콩은 다이어트 식단에 올리기에 손색이 없다. 검은 콩만 먹는다고 무조건 살을 뺄 수야 없지만, 독소를 배출하고 붓기를 가라앉히는 기능을 하므로 체중 조절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이다.

 


약재로만 쓰이는 마황


검은 콩과 함께 써 신장의 기운을 북돋는 약재로는 마황(麻黃)이라는 것이 있다. 마황이라는 식물의 줄기를 말려 사용하며, 약간 쓰면서 매운 맛이 난다. 마황 열매의 가운데가 검은 색이어서 역시 오방색의 검정과도 연관을 지을 수 있다. 미국에서는 마황 성분을 체중조절용 보조식품으로 쓰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감기나 기관지염의 약재로도 처방한다.


옛 기록에서도 마황의 맛과 효능을 찾을 수 있다. ‘본초강목’에는 마황의 뿌리를 두고 “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 고 했다. '신농본초경’은 마황이 “ 중풍과 상한두통, 학질을 다스린다 ”고 썼고, 몸이 허해 나는 식은땀을 마황의 뿌리로 치료한다는 기록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약효는 탁월한 편이나, 마황을 함부로 쓰면 큰 일이 난다. 고혈압, 위장장애, 갑상선 기능 항진 증상이 있는 환자는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마황을 먹어서는 안 된다. 위험성 탓에 식품으로 먹는 것은 금지되어 있고, 한의사에게 약재로만 처방을 받아야 한다.

 

 

   검은 콩 어떻게 먹나요?   

  하나, 볶아서_검은 콩은 볶으면 효능이 더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 씻어 물기를 없앤 검은 콩을 프라이팬에 
      10분쯤 볶는다. 하루에 열 알씩 수시로 먹되, 일주일 안에 다 먹는다. 요구르트를 타서 먹어도 좋다.

  둘, 절여서_식초에 절인 검은 콩에는 통풍 개선 효과가 있다. 볶은 검은 콩 한 컵을 식초 두 컵 정도에 담근다. 하룻밤
      두었다가 먹는데, 한 달 안에 모두 먹도록 한다. 비슷한 방법으로 볶은 검은 콩 30g에 소주 한 컵을 부어 먹으면 관
      절통에 도움이 된다.

  셋, 갈아서_식초에 절인 콩을 갈아 주스처럼 마실 수도 있다. 앞의 방법으로 절인 콩을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한 시
      간 반 정도 삶는다. 믹서에 갈아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마실 때는 꿀을 좀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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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1.01.1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콩은 건강에 좋은 것을 잘 알지만 마황은 생소하네요~
    동장군도 얼어죽겠습니다. 월요일을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2. 풀칠아비 2011.01.10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황은 처음 듣네요.
    저녁에 검은 콩이라도 볶아달라 해야겠습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3. 둔필승총 2011.01.10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요즘 먹고 있는 게 검은콘 베지밀입니다.~~
    인사가 좀 늦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성들이 화장만큼이나 공을 들이는게 있는다면 바로 헤어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나이가 더 들어 보이기도 
  하고 어려 보이기도 하니 헤어는 외모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보통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갑작스런 탈모로 마음고생인 여성들이 늘고 있다. 바로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 탓이다.

 

 

뚝뚝 끊어지고 숭숭 빠지는 머리카락

여름의 고온다습한 날씨는 두피와 머리카락의 가장 큰 적이다. 날씨가 더워지면 인체는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는데, 두피에서 난 땀은 머리카락에 덮여 잘 증발되지 못한다. 높은 습도 역시 땀 증발을 방해하는데, 그로 인해 두피에 땀과 노폐물이 쌍히면 세균 번식 위험이 높아지고 염증과 탈모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은 머리카락을 건조하게 하고 머리카락의 단백질을 파괴한다. 따라서 여름철 모발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뚝뚝' 끊어지고 '숭숭' 빠지는 고초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

 

 

모발, 청결이 기본

일단 탈모가 발생하면 회복하는 것이 쉽지 않다. 더욱이 정도가 심하여 모근이 없어진 경우라면 그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탈모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모발의 청결은 기본이다.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 때문에 피지 분비가 많아지므로 깨끗이 감는 것이 필요하며, 낮 동안에는 두피에 피지나 이물질이 많이 쌓이게 되므로 잠들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특히 수영장이나 바닷가 등에서 수영을 하고 난 후에는 수영장 소독제나 바닷물의 염분에 의해 두피와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단, 너무 자주 감는 것은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하며, 머리를 감은 후에는 꼼꼼히 말리고 자야 한다. 머리를 말리지 않고 젖은 채로 자는 것은 탈모를 부르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자.

 

 

퍼머, 염색, 자외선은 모발의 적

헤어 제품의 선택과 사용에 있어서도 주의해야 한다. 자신의 모발 상태에 맞지 않거나 화학성분이 강한 제품은 탈모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잦은 퍼머나 염색 역시 탈모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삼가하도록 하며, 강한 자외선은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하므로 외출시 모자나 양산 등으로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단, 모자는 자외선을 차단해주지만 땀이 잘 배출되지 않게 하여 두피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벗어 땀을 말려주어야 한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해조류를 많이 섭취

하나 더!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불규칙한 식습관, 편식,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영양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탈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서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도록 하며, 패스트푸드나 기름진 음식, 커피 등은 피하고,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해조류 등 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탈모를 열이 많아서 생기는 것으로도 보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은데, 물은 몸 안의 열을 내려줄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tip    탈모에 탁월한 블랙푸드

  
블랙푸드는 탈모에 탁월한 식품이다. 한의학에서는 신장 기능이 허해지면 탈모가 나타난다고 보는데 
   블랙푸드는 신장 기능을 보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검은콩은 해독 작용이 뛰어날 뿐 아니라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탈모의 원인이 되는 남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검은쌀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며, 검은깨레시틴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여 탈모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호두에는 질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여 모발의 발육을 촉진하며, 
   솔잎은 동의보감에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한다.'라고 나와 있을 정도로 탈모예방에 효과적
  
이다. 

 

김소형/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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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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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06.14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머,염색,자외선...모두 탈모의 원인이 될수 있군요.
    탈모되기전부터 잘 관리해줘야겠네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6.1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미용사분들이 알아서
      모근관리까지 신경써주시지만
      잦은 파마와 염색은 두피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 관리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요? ㅎ

  2. 미자라지 2010.06.14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털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머릿결이 안좋아서 그렇지..^^ㅋ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6.1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콩으로.....준비를...ㅜㅡ

  4. 불탄 2010.06.14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푸드는 꾸준히 챙겨먹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탈모증세는 주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5. Phoebe Chung 2010.06.1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조류는 많이 먹는데 검은콩 사다 밥에 넣어 먹어야겠네요.
    홍콩이 딱 덥고 습한 곳이라...^^*

  6. 초록누리 2010.06.14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두피, 모발 관리에 진짜 신경써야 겠네요.
    여긴 물이 석회수라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답니다.ㅠㅠㅠㅠ

  7. 불타는 실내화 2010.06.15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렇게 먹는데도 머릿결이 왜 이런걸까요~? 하아... ㅠㅠ
    탈모 없으니 다행인가요~? ㅋ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6.16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머리결 좋아지는 젤 쉬운 방법은
      잦은 빗질이라고 들었습니다.
      너무 많이 해도 좋지 않겠지만
      적당히 매일 시간정해서 빗어 주면
      찰랑이는 머릿결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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