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19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을 말한다. 지난 3, 세계보건기구 WHO는 역대 3번째 팬데믹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면역력이 없는 새로운 전염병이 전 세계에 퍼지는 경우를 말한다. WHO의 팬데믹 선언은 약 8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1968년의 홍콩 독감, 전 세계 163만 명이 감염됐던 2009년 신종플루 이후 11년 만이다.

 

 

전 세계가 유례없는 전염병 공포에 떨고 있는 요즘, 한때 코로나19 세계 2위 발병국이었던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은 ‘K-방역’이라 불리며 국제사회에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빠른 방역 대책과 우수한 의료진의 헌신, 국민의 협조 모두 K-방역의 일등 공신이지만 그 중심에는 바로 우리나라 건강보험 체계가 있다.

 

우선, 건강보험 재원으로 코로나19 진단비를 지원해 의심 환자에 대한 빠른 검사와 조기 진단이 가능했다. 국내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하루 평균 1 5~2만 건이 시행될 만큼, 광범위하게 진단검사가 이뤄졌다.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건강보험공단이 80%, 국가가 20%를 부담함으로써 본인부담금은 0원이 되니 본인 부담 없이 조기 치료가 가능했다. 만약 수십만 원의 검사비를 국민이 부담해야 했다면, 광범위한 진단검사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치료비 또한 건강보험 재정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부담하고 있다. 확진자 1만 명이 치료를 받는 경우 전체 치료비 822억 원 중 건강보험공단이 671억 원, 82%에 이르는 치료비를 부담하는 셈이다.

 

미국의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비로 400만 원이 나온 사례가 있으며, 민간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경우 평균 4 300만 원 수준의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고액의 검사비와 치료비 때문에, 코로나19 초기 방역에 실패해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환자들의 기저질환 여부를 정부에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코로나19로 확진되면 중증도와 기저질환 유무 등을 확인해 환자를 분류하고 치료하는데, 건강보험공단은 기저질환 빅데이터를 제공해 경증환자는 생활치료 센터에, 중증환자는 의료기관에 배치해 치료가 집중되도록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외에도 재난 상황에서 건강보험료 감면을 시행해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이번 코로나19 상황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민건강보험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평생 건강 지킴이로 건강보험이 든든하게 자리하길 기대해본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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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시는 물. 하루에 한 컵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2ℓ 이상 많은 물을 마시는 경우도 있다. 


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넘쳐도 모자라도 탈이 날 수 있는 것이 또 물이다. 


내 몸에 유익하게, 건강하게 물 마시는 법을 소개한다. 



1. 기상 후 공복에 마신다


기상 후 마시는 한 잔의 물은 보약이라고 알려졌을 만큼 건강에 이롭다.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켜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 아침 식사의 소화를 도와 속이 편안하며 변비 예방에도 탁월하다. 



2. 식사 30분 전에 마신다 


식사 바로 전이나 식사 도중에 마시는 물은 소화액을 희석해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식사 30분 전에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3. 식후 30분 후에 마신다 


이때 마시는 물은 양치질과 비슷한 효과를 지닌다고 알려졌다. 


입안을 헹궈 주어 세균 번식을 예방하며 몸 안의 치유력을 강화한다. 



4. 물은 차지 않은 것으로 마신다


찬물보다 따뜻한 물 마시기는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좋은 습관이다.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며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5. 천천히 마신다 


물은 벌컥벌컥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입안에 머금어 침과 잘 섞어준 후 음식을 씹듯이 먹는다.  



6. 오전과 오후 두 잔을 나눠 마신다


일과 중 오전과 오후 각각 한 잔씩 마셔보자. 


수분이 채워지면 피로가 풀리고 심장의 혈액 공급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다.



7. 운동 전후로 조금씩 나눠 마신다 


운동 전후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을 희석해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하거나 두통, 구역질도 나타날 수 있다. 


야외활동이나 운동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2~3컵 정도의 물을 20분 간격으로 나눠 마신다. 



8. 샤워하기 전 한 잔을 마신다 


대개 샤워 후 개운하게 물 한 잔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샤워 전에 마시는 물 한 잔이 건강에 더 이롭다. 


혈압을 내려 주며 피부의 노폐물 배출을 도와 피부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9. 자기 전에 한 잔을 마신다 


취침하는 동안 수분을 보충해주며 피로 해소에 좋고 뇌졸중, 심장마비, 다리 경련을 방지해준다.


단, 위장장애가 있다면, 취침 전 마시는 물이 위산을 촉진해 숙면을 방해하거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10. 한번 딴 생수는 하루 안에 마신다 


생수병에 들어가 있는 물은 하루가 지나면 세균이 증가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하면 하루 안에 마시고 버리는 것이 좋다. 


또 일반 수돗물을 끓여 마실 때는 뚜껑을 연 채로 충분히 끓여 염소가 제거된 후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잠깐만요!--------------------------------

신장병이나 간 경화, 신부전 환자들이 과도하게 물을 섭취하면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다면 식사 도중 물 마시기는 피해야 하는 등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할 것을 권한다. 반면 염증성 비뇨기 질환, 폐렴, 기관지염,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 통풍 환자들은 물을 많이 마셔야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혈전을 예방할 수 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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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미녀라고 불렸던 클레오파트라는 미용을 위해 벌꿀을 아낌없이 썼다고 전해진다.


뜨거운 물에 벌꿀을 풀고 욕조 안에서 몸을 담그고 있는 것만으로도 피부 미용에 상당한 효과를 봤다는 것이다.


고대 인도와 이집트, 로마에서도 벌꿀은 향료나 화장품 재료로 활용된 기록이 남아있다.


약처럼 효능이 일정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설탕보다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료가 벌꿀이라는 사실은 흔히 알고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벌꿀의 효능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뉴질랜드는 마누카 꿀에 독자적인 항균 성분이 있다며 자국 꿀을 강조하고 있다.


호주 역시 젤리부시와 자라나무 꿀이 마누카에 맞먹는 항균작용이 있다는 결과를 내놨다.


달콤하고 건강한 식재료지만 올바르게 골라 먹는 것이 중요하다.


1단계

건강한 벌꿀 고르기


천연 그대로의 벌꿀을 고르는 것이 좋다.



제품으로 빨리 만들기 위해 서둘러 수확한 꿀은 물기가 많아 농도를 높이기 위해 물엿이나 인공 당을 섞는 경우가 있다.


‘가당 꿀’이나 ‘가열 꿀’이 그것이다. 양을 늘리기 위해 물엿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가공한 꿀은 천연 꿀에 비해 영양소가 줄어들어가 변질되는 것은 당연하다.


2단계 

벌꿀 먹으려면 

숟가락부터 잘 고르자


벌꿀에 금속이 닿으면 변질되기 쉽다.



벌꿀은 산성이기 때문에 알루미늄 숟가락은 피하고 나무와 유리, 도기 소재를 이용해 떠야 한다.


벌꿀은 깊은 꿀단지에 보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다란 숟가락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3단계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자


벌꿀은 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는다. 상온에서 보관해도 되는 이유다.



하지만 햇빛에는 약하다. 뚜껑을 닫아서 꼭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물이나 침이 닿은 숟가락을 이용해 꿀을 뜨는 것도 피해야 한다.


벌꿀로 

천연 화장품 만들기

물 100ml에 천연 벌꿀 2분의 1 작은술, 비타민C분말 귀이개 한 스푼 정도를 넣어 섞는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하다가 자외선에 노출돼 달아오른 피부에 바르면 쿨링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보존료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한 달 이내에 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방향유 같은 것을 섞기 보다 천연 벌꿀향으로 화장품을 즐기는 것이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피부 보습을 위해 욕조에 벌꿀 3큰술 정도를 풀어주면 물이 끈적이지 않고 피부가 부드럽게 유지된다.


세안 후 스킨을 발라 피부결을 정돈한 뒤 천연 벌꿀 1작은술에 로즈힙오일 등 식물유를 5방울 정도 떨어뜨려 섞어보자.


얼굴 전체에 펴 바르면 천연 보습팩이 된다.


단 상처가 난 부위가 있다면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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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이응노 화백의 미술 작품 전시관으로 190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난 고암 이응노 화백은 동양화의 전통적 필묵을 활용해 현대적 추상화를 창작한 한국현대미술사의 거장입니다.


현재 2018 이응노미술관소장품 하이라이트 전,이응노 추상의 서사 전시 중입니다.


이응노 화백


190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난 고암 이응노 화백은 동양화의 전통적 필묵을 활용해 현대적 추상화를 창작한 한국현대미술사의 거장입니다.


1958년 프랑스로 건너간 이후 동서양 예술을 넘나들며 ‘문자추상’, ‘군상’ 시리즈 등 독창적인 화풍을 선보이며 유럽 화단의 주목을 받았고 독일, 영국, 이탈리아, 덴마크, 벨기에, 미국 등지에서 수많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1964년에는 파리에 위치한 세르누시 미술관 내에 ‘파리동양미술학교’를 설립해 프랑스인들에게 서예와 동양화를 가르치며 동양문화 전파에 힘쓴 교육자입니다.



추운 겨울 하얀 눈이 쌓인 거리를 지나 찾아간 이응노 미술관에는 많지 않은 사람들이 화백의 작품 감상하며 화백의 화풍만의 작품에 몰입하고 탐미하고 있었습니다.



이응노 화백의 

1980년대 작품 군상

군상 연작은 1980년대를 중심으로 작가가 타계하기 직전까지 창작되었으며 초기 군상 작품에서는 글자를 쓰듯 붓놀림과 흥과 멋이 춤추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그대로 읽힙니다. 


대형 군상이 등장하는 80년대 중후기 작품에서는 글을 쓰듯 붓으로 그려 넣은 무수한 인간 형상들이 평범한 화면 위에 전면적으로 펼쳐지며 압도적인 운동감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한 번의 붓놀림이 곧 한 사람이 되는 일격의 운필에서 받는 느낌은 율동적으로 실제 사람처럼 생생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군상 작품에서 전해 오는 것은 인물마다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서로 다른 움직임에 현실에 살아가는 삶을 압축한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70년대 작품들 


1967년 이응노는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어 2년 6개월 동안 옥고를 치르게 됩니다. 


옥중에서도 쉬지 않고 작업을 계속해 300여점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1970년대 초중반에는 프랑스는 물론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에서 크고 작은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문자추상 작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1970년대 문자추상은 서체의 부드러운 흐름에서 벗어나 건축적으로 단단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문자추상 양식을 심화시켰습니다.



이응노화백의 

1950~60년대 작품들


도쿄 유학시절에 서양화 표현 방식을 접하고 문인화의 관념성에서 벗어나 사상에 기반을 둔 사실적 화풍을 구사하기 시작합니다.


50년대에는 점점 추상으로 흘러갔고 프랑스로 건너가기 직전까지 거의 완전한 추성으로 발전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콜라주 작품 종이와 먹은 채색 방식에 있어 전통적이며 파리의 앵포르멜 양식과도 조응하는 색다른 감수성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때부터 한자의 형태를 추상 패턴으로 응용한 문자추상작품 시작되었습니다.



이응노 화백의 작품의 변화

그리고 별세


작품에는 인간의 형상은 항상 중심에 있습니다.


1960년대 추상화 속에서 발견되는 자연 속의 인간, 인간의 형태를 문자처럼 변형한 70년대의 문자추상 시리즈 속에서 인간의 모습은 붓놀림과 서체와 융합되어 독특한 패턴으로 변화해갑니다.


1980년을 기점으로 1989년 작고하기까지 제작된 ‘군상’ 연작은 작가의 인생관과 예술관이 집약적으로 담겨져 있는 이응노 예술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89년 1월 이응노화백은 서울 호암갤러리에서 열리는 회고전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별세합니다.


그의 유해는 파리의 ‘페르 라 세즈’ 시립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이후 파리, 뉴욕, 서울, 도쿄, 오사카 등지의 갤러리에서 추모전이 열렸고, 이응노의 작품은 현재 뉴욕현대미술관(MOMA), 파리의 퐁피두 센터, 국립장식미술관 및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영국, 대만, 일본 등 전 세계 각국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대전 이응노 미술관
위치: 대전 서구 둔산대로 157
전화 문의 042-611-9800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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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천사입니다.


3월6일 업로드 된 ‘공단 인사 담당자가 알려주는 건강보험공단 채용 10문10답 part1’의 반응을 보면서 공단 입사를 꿈꾸는 분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콘텐츠에 이어 10문10답 part2를 가지고 왔습니다. 

건강보험 가즈아 시리즈는 쭈욱 계속 되니깐 SNS 채널 구독 해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인력지원실 인사혁신부 전수옥 차장>


7. (증빙확인) 공단은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필기시험 통과자에 한해 입사지원서에 기술한 증빙서류를 확인하는 과정이 있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서류전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공단은 필기시험을 합격 한 면접대상자에게 증빙서류를 받아 입사지원 시 기재한 응시자격, 우대사항 등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응시자격 및 우대사항 등을 허위로 기재한 사실이 확인될 때는 부정행위자로 간주하여 향후 5년간 공단에 지원을 할 수 없으며, 오기재 사실이 확인될 때는 면접전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원자들은 입사지원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8. (면접전형) 공단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며, 면접 시 지원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공단은 면접은 ‘경험행동중심’으로 지원자가 가지고 경험을 중심으로 역량과 인성을 평가하기 위해 심리, 인사, 조직 등의 외부전문위원으로 구성하고 있어, 기존 지식 및 상황에 대처하는 암기식의 면접 준비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 공단의 직무역량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습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9. (인재상) 공단이 바라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궁금하며, 실제 입사한 직원들을 보고 ‘참 잘 뽑았다. 같이 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공단의 인재상은 ‘큰사람’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사람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고, 그것을 해결해주고,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것이 채용에서 바라보는 인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입직원들을 뽑고 지사 등 현장에 배치되고, 간간히 좋은 직원 뽑아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을 때가 있는데…….

그 때 참 잘 뽑았구나 생각이 들고, 아무래도 무슨 일이든 긍정적이고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하나를 가르쳐주면 그 이상을 해내는 친구들을 보면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10. (마무리) 마지막으로 공단입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단의 입사를 꿈꾸는 분이라면, 입사를 위해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기관이 원하는 이미지를 꾸미기 보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끔 몇 년 동안 공단에 입사를 위해 지원하는 지원자들을 만날 때마다 어느 덧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무엇을 원하는지도 잊고…….반복되는 지원과 탈락으로 자존감을 잃어가는 모습을 볼 때는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공단이 무엇을 하는 기관이며, 어떤 직무를 하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노력과 함께, 자신의 성격 및 행동패턴 등에 대한 특성을 잘 파악하고 평소에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기르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공단에 입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공단은 어느 기관보다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을 진행하고, 많은 청년들에게 지원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여러분도‘건전한 채용문화’형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3월13일 신규직원들이 말하는 입사 꿀팁! 건강보험 가즈아! 2탄이 계속되니 기대해주세요!




+ 공단채용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 주목!!!


[건강보험 가즈아! #1] 댓글로 ‘건강보험공단 채용’에 대해 궁금한 점 남겨주세요! 블로그, 포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댓글 중 총 10개를 선정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과 채용담당자가 직접 답변 드리는 콘텐츠로 찾아갈게요!

많은 공유와 참여 부탁드려요!



[건강보험 가즈아! #1] 공단 인사 담당자가 알려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10문10답 part1 바로가기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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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척추측만증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4.4%가 10대 청소년으로 나타났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비율이 청소년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성장기 아이들인 13~16세가 가장 많았다.


척추측만증이란 척추가 휘어져서 몸이 좌우로 기울거나 돌아가 변형이 되는 증상을 뜻한다.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보면 일직선이지만 척추측만증은 옆으로 휜 경우 뿐 아니라 뒤틀린 형태로 돌아간 경우까지 포함된다.


그 영향으로 골반이나 어깨 높이가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고려대학교 척추측만증센터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약 2~3%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아직 의학적으로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인 10세 전후에 척추측만증이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


키가 크는 동안 허리도 같이 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기간 동안 척추측만증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청소년기에는 신체 모든 부분이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교정을 하지 않으면 성인이 돼서도 척추측만증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몸의 중추인 척추가 휘어지면서 좌우 균형이 맞지 않게 되면 심할 경우 요통도 유발하게 된다.


최근에는 청소년기 학생들이 다리를 꼬고 앉거나 안 좋은 자세로 책상에 앉아 있는 경우도 많다.


직장인 이상으로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긴 학생들은 책상 앞에서 구부정한 자세나 턱을 팔에 괴는 등의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척추 건강에 해롭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보는 생활 습관도 흔해지면서 자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척추측만증이 심하면 의료진과 상담 후 보조기 등을 활용해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평소 간단한 생활 체조를 꾸준히 하면 예방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책상에 앉을 때 허리를 꼿꼿이 펴고 턱을 괴지 않는 등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지만 체조를 병행하면 척추측만증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바닥에 누운 뒤 팔을 귀 옆으로 넘겨 바닥에 붙인다.


전신을 늘린다는 생각으로 호흡을 내쉬는 자세를 취해보자.


이때 배와 엉덩이에는 힘을 주고 허리를 바닥에 누른 상태로 10초간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바닥에 누운 자세로 양 무릎을 붙인 채로 손을 깍지 껴 무릎을 가슴 쪽으로 최대한 당긴다.


이때 엉덩이가 들릴 정도로 무릎을 가슴에 붙여 당기는 자세를 취해보자. 약 5초에서 10초가량 이 자세를 유지하는 자세를 반복한다.


이 자세는 복부 근육을 강화시켜줄 뿐 아니라 허리 근육을 늘려주는 데 좋다.


손바닥과 무릎을 땅에 붙여 마치 아기들이 기어 다니는 자세를 취해보자.


이때 허리를 둥글게 말아서 들어 올린다는 생각으로 등과 허리를 둥글게 늘리면 척추기립근에 긴장이 풀리면서 늘어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이 자세를 30초간 유지하며 반복해주는 것도 척추 건강에 도움을 준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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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다보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여 멋진 몸매를 만들겠다는 욕심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때 빠지기 쉬운 함정이 오버트레이닝(overtraining·과훈련)이다.


눈에 보이는 결과를 빨리 얻기 위해 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이다.


적당한 운동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에너지를 충전해주지만 오버트레이닝은 운동 능력 정체기와 우울, 부상, 수면장애 등을 유발한다.


지나친 운동이 불러오는 이런 부작용을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이라 부른다.


주로 직업 운동선수들이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을 경험하지만 운동을 취미로 하는 일반인들도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을 겪는다.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에도 무리한 운동을 지속하는 것은 심각한 부상과 호르몬 이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물론 오버트레이닝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새해 결심을 지레 포기할 필요는 없다.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알아차리고 운동량과 주기 등을 조절한다면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다.


우리 몸이 보내는 대표적인 경고 신호는 통증이다. 운동 강도를 높이거나 새로운 동작을 시도하면 근육통 등을 느끼게 되는데, 통증이 10~14일 이내에 가라앉지 않는다면 단순 근육통을 넘어 무언가 문제가 생긴 것이다.


통증 부위가 뻣뻣하게 굳거나, 통증 때문에 목·허리·팔·다리 등을 이전만큼 크게 움직일 수 없을 때도 경과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통증이 완화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운동 중이 아니라 운동 후에 해야 한다.




달리기를 한다고 가정할 경우, 뛰는 동안에는 근육과 힘줄 등이 부드러워져 같은 통증도 덜 아프게 느낄 수 있다.


운동이 모두 끝난 뒤 통증의 강도를 점검해보고 2주가 지나도 여전히 아프다면 병원에 가는 게 좋다.


또 다른 경고 신호는 몸 이곳저곳에서 부상이 잇따르는 것이다.


햄스트링도 다치고 아킬레스건도 다치는 등 여러 부상이 누적되고 있다면 자신이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해 점검해야 한다.


운동할 때 자세가 올바르지 않거나, 자세가 바르더라도 강도가 과도하다면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수면장애와 우울, 운동에 대한 동기 저하 등 심리적 변화도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의 증상으로 꼽힌다.


다만 오버트레이닝과 심리적 증상 간의 인과관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 불순이 오버트레이닝의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미국 버지니아 의대 조 박 교수(정형외과)는 “이런 신호를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고 조언한다.


운동을 과도하게 한 뒤 생리를 건너뛰었다면 병원에 가야 한다.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 하나는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다.


운동의 목적이 근력 강화든 지구력 강화든, 모든 운동 능력은 점진적으로 향상시켜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무게나 거리를 몇 주마다 한 번씩 5~10% 내에서 늘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몸이 아프거나 바빠서 운동을 1~2주 쉬었을 때 이를 한꺼번에 만회하겠다는 마음도 내려놓아야 한다.


쉬었던 것을 보충하겠다고 무게나 거리를 갑자기 늘리면 몸에 과부하가 걸려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부상을 피하려면 둔근과 햄스트링, 종아리, 아킬레스건 강화 운동을 하고 스트레칭도 꼼꼼히 해주는 게 좋다.


휴식 역시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을 방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잠은 하루 7~9시간 자고, 같은 동작이나 활동을 너무 자주 반복하지 않도록 한다.


고강도의 힘든 운동을 했다면 이틀은 쉬어야 신체 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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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2017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천사에요!

오늘은 너무나도 기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려고 특별히 찾아왔는데요.

바로..(두구두구두구두구)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블로그 건강천사가 2017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공공기관 부문에서 무려 최우수상을 받았답니다!!! (짝짝짝!) 

이 모든 것이 건강천사를 사랑해준 여러분 덕분이라는 생각에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건강천사는 감동의 쓰나미에서 벗어날 수 없네요. (건강천사를 아껴주는 여러분은 사랑입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는 오늘! 

감동의 물결 한 아름 안고 뜨거웠던 시상식의 열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2017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2월8일에 서울 송파구에 위치하는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렸어요.

주변에 으리으리한 건물 마천루에 한번 놀라고, 들어가서 근사하게 꾸며진 시상식장에 두 번 놀라고...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이번이 8회 째인데요. 블로그를 잘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과 소통활동을 잘 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실제 블로그 유저로 구성된 100인의 블로거 평가단과 전문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고 하니 건강천사는 한 번 더 감동의 물결 속으로 빠져들었다는 후문이...(속닥속닥)



식전 행사로는 ‘브랜디드 콘텐츠의 고민과 명암’과 ‘방탄소년단 콘텐츠와 소셜 파워의 비밀’이라는 주제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유익한 교육을 통해서 어떻게 국민과 소통할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시상식이 이어졌는데요.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뛰더라고요!

그동안 건강천사 블로그를 통해 국민과 소통을 잘 했다고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책임감이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어떤가요? 상장과 상패 너무 이쁘죠?

이게 다 여러분 덕분임을 잘 알기에 건강천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상을 바칩니다!

건강천사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아~~주 칭찬해~~!!


앞으로도 여러분과 오~~~~~~~~랫 동안 소통하도록 건강천사가 열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한 아름 안고 다시 찾아뵐게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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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천사에요!
오늘은 우리 모두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은 모처럼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날이기도 하지만
건강천사는 여러분께 SNS콘텐츠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보여드리는 날 이랍니다!
여러분께 수상작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어찌나 기다려지던지...^^


오늘은 두 번째 작품!
정유진님의 “노인을 위한 나라”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카드뉴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카드뉴스 형식으로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의의, 성과, 신청절차 등을 상세히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럼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아! 좋은 작품 감상하시고 댓글, 공감 잊지 마시고
공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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