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날과 푸석거리는 머릿결은 왠지 언밸런스하다. 한 번 손상된 머리카락은 왜 그렇게 회복이 더디기만 한지. 다행히 효과 빠른 꿀팁은 존재한다. 샴푸 광고 모델처럼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찰랑거리고 싶다면 주목할 것. 단, 약간의 수고로움은 감수해야 한다.




모든 건강이라는 게 그러하듯 모발 역시 딱 공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타고났다’는 안도감에 관리를 소홀했다가는 어느 순간 손쓸 수 없을 만큼 엉망이 된 모발을 평생 갖고 살아야 할지 모른다. 지금 당장, 습관을 체크하고 개선점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모발은 모표피, 모피질, 모수질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바깥부분인 모표피는 죽순 껍질처럼 4~20장 정도가 투명하게 겹쳐진 형태로 전체 모발의 10-15%를 차지한다. 이 모표피가 두께가 모발의 단단함을 결정한다. 중간 부분인 모피질은 굵은 실이 꼬아진 형태로 모발의 85-90%를 차지하는 세포집단이다. 멜라닌 색소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모발의 색을 좌우하며, 탄력과 감촉 같은 모발 성질도 모피질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중심부의 모수질은 연필심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벌집 모양의 다각형 세포가 나열되어 있는데, 모발 굵기에 따라 사람마다 양은 제각각이다.





이러한 모발은 약 80%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pH 4.5-6.5를 가장 건강한 상태로 볼 수 있다. 개인차가 있으나 보통 한 달에 약 1.2㎝ 씩 자라며 15~30세 사이에 빠른 성장을 나타내다 50세 이후부터 서서히 성장이 완만해진다. 또한 가을·겨울보다 날씨가 따뜻한 봄·여름, 특히 5~6월에 가장 많이 자란다.




그렇다면 모발은 왜, 어떻게 손상이 진행될까. 원인은 마찰, 열, 대기오염, 영양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크게는 머리를 감고 말리는 과정에서의 습관이 모발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사용해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 습관은 최악이다. 충분한 세정력은 필요하지만 지나칠 경우 오히려 모발과 두피에 무리를 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손상되기 쉬운 젖은 상태의 모발을 세게 비비는 것도 피해야 한다. 비비는 과정에서 결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조물조물 주무르고,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또 하나, 귀찮아도 트리트먼트는 반드시 챙기자.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라도 꼼꼼히 한다면 충분하다. 단, 트리트먼트가 두피에 직접 닿게 되면 기름때가 끼어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중간부터 머리카락 끝까지만 발라야 한다. 이후 제품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5-10분 정도 두는 것이 좋은데, 수건을 감싸거나 헤어캡을 쓰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미온수에 충분히 헹구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를 감는 것만큼 말릴 때도 세심함이 필요하다. 우선 수건으로 물기를 80% 이상 제거한 후에 드라이 하는 것이 좋다. 단, 젖은 모발을 타월로 비비듯이 말릴 경우 보호막 역할을 하는 모표피의 큐티클이 손상되기 쉽우므로 흡수성 좋은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습수시키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드라이는 가능한 한 찬바람으로 해야 열에 약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젖은 모발은 70℃만 돼도 손상이 이루어진다는 사실. 20㎝ 정도 거리를 두고 두피부터 결을 따라 천천히, 골고루 말려야 한다. 제대로 말리지 않을 경우 냄새가 날 수도 있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드라이기의 열 외에 태양광의 적외선과 자외선도 모발건강의 적이다. 적외선을 많이 쬘 경우 모발의 케라틴 단백질 손상이 일어나며, 자외선도 단백질 변성을 일으키므로 오랜 시간 바깥활동을 해야 한다면 모자로 햇빛을 가리도록 하자. 또한 간과하기 쉬운 게 침구류의 청결이다. 특히 잠자는 내내 머리카락이 닿아 있는 베개가 깨끗하지 않으면 아무리 깨끗이 샴푸를 해도 의미가 없다. 외출 후 모발에 묻은 먼지와 각질 등을 샴푸로 씻어내고 완벽하게 말린 후 청결한 침구에서 잠드는 습관이야말로 간단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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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는 남자들에게만, 그것도 중년은 되어야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요즈음은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며, 20대 젊은 여성들도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남성 탈모가

         이마 라인이  점점 넓어지는 유형이 많다면 여성 탈모의 경우 정수리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줄어들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여성 탈모, 유전보다 후천적 원인이 중요!

 

여성탈모의 원인을 살펴보면 유전적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 잦은 염색과 파마, 스트레스 등 후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탈모를 일으키는 경우가 더 많다. 파마와 염색을 자주 하면 독한 화학 성분들이 두피를 자극해서 손상시키며, 다이어트로 무리하게 음식을 제한하게 되면 두피와 머리카락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 역시 기혈순환을 방해하고 오장육부의 균형을 깨뜨리며 두피를 긴장시키는 원인이 된다. 젊은 여성들의 탈모가 급증하는 원인에는 이런 스트레스도 한 몫 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는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호르몬 분비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스트레스로 여성호르몬이 줄고 남성호르몬이 많아지면 탈모가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머리카락의 생장 주기를 단축시키기 때문이다.

 

 

 

산후조리 잘못하면 탈모 생긴다?

 

출산은 엄청난 체력 소모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출산을 한 후에는 흐트러진 신체의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 여성들은 출산 후 몸을 회복시키는 것보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몸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는데도 다이어트에 돌입해서 짧은 기간에 체중 감량을 하려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렇게 출산 후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탈모가 생길 확률도 커진다. 보통 출산으로 생기는 탈모는 6개월이 지나면 없어지게 되는데, 그 후에도 계속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산후조리를 충분히 하지 못해 신체 내부의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피도 깨끗해야 숨을 쉰다

 

두피는 땀과 피지로 지저분해지기 쉽다. 얼굴은 겉으로 보이는 곳이라 청결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지만 두피는 머리카락에 덮여 있어서 소홀히 하기가 쉽다. 두피가 지저분해지면 모낭에 염증이 생기기 쉽고 모공이 약해지면서 머리카락이 잘 빠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 붙어 있는 먼지와 유해물질도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청결이 중요하다고 해서 자신의 두피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자주 머리를 감는 것도 좋지 않다. 피지 분비량이 많은 경우에는 매일 감아주는 것이 좋고, 심한 지성일 경우에는 하루에 2회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건성이나 중성 두피의 경우에는 이틀에 한 번 감아도 괜찮다.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를 손상시키기 쉬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감는 것이 좋고 손톱이 아니라 손가락 지문으로 마사지하듯이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특히 두피 마사지의 경우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머리를 감으면서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고, 머리를 빗을 때 끝이 둥근 빗으로 빗어주면 이 역시도 두피 마사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신 지나치면 오히려 피지선을 자극해 탈모를 촉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약한 머리카락, 자극은 금물

 

머리카락은 물에 젖었을 때 가장 약해진다. 그래서 머리를 감고 나서 빨리 말리기 위해 수건으로 머리를 비빈다거나 드라이어기의 뜨거운 바람을 갖다 대는 것은 탈모를 촉진시키는 길이다.

 

머리카락이 젖었을 때는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가볍게 톡톡 털어서 나머지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말릴 때 역시 자연바람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아침 출근 시간 등 바쁠 때는 드라이어기를 쓸 수 밖에 없는데 가급적이면 찬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두피와 머리카락의 손상을 막는 길이다. 뜨거운 바람을 쐬면 두피가 자극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을 파괴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보기 좋은 스타일링도 탈모에는 '독'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가장 많이 줄 수 있는 것이 헤어스타일이다. 특히 파마나 염색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줄 때 사람들이 가장 손쉽게 선택하는 것인데, 두피나 머리카락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자주 하게 되면 두피를 손상시켜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헤어 스프레이, 젤, 왁스 등의 스타일링제도 두피와 머리카락 건강에는 좋지 않다. 스타일링제가 두피에 닿으면 두피를 자극하고 손상시키며 비듬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한다면 두피에 닿지 않도록 머리카락에만 바르는 것이 좋다.

 

모자를 쓰는 것도 두피 건강에는 좋지 않다. 피부에 자외선이 좋지 않은 영향을 주듯이 두피와 머리카락에도 자외선은 좋지 않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모자를 쓰는 것이 좋지만 습관적으로 모자를 쓰거나 장시간 모자를 쓰는 경우에는 오히려 두피가 약해져서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글/ 김소형_한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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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5.2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머리카락은 인체 일부다’ 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머리카락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그 뿌리를 품고 있는 두피가 건강해야 하고, 두피 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인체가

  조화롭게 건강해야 한다.

 

 

 

 

 

  머리카락은 차가운 온도를 좋아해


 가끔 급성 체력저하로 한의원을 찾는 이들의 머리카락을 보면 육안으로도 푸석해 보인다.  이렇게 푸석해진 머리카락은 트리트먼트나 에센스로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 경우는 몸이 건강해지지 않고서는 해결책을 찾기가 어렵다.

 생활 전반을 돌아보고 체력이 저하된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크게 식사습관, 수면,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보고

조절해야 한다.


 또한, 머리카락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두피 온도를 낮게 유지해 주어야 한다.

 수승화강은 인체의 조화로운 작용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우리 몸의 조건인데, 머리 쪽은 항상 온도를 낮게 유지하고 반대로
하체는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머리 쪽이 뜨겁고, 아래쪽이 차가울 경우엔 조금씩 인체의 조화작용이 깨지게 되는데, 모든 병의 시작이 이것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모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두피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모공은 두피가 숨을 쉬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통로이다. 노폐물을 깨끗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숨을 쉬는 통로(모공)를 막아 순환을 어렵게 하고, 충혈되기도 하며, 급기야는 염증을 유발한다. 두피가 청결하지 못하면 머리카락도 튼튼할 수 없다.

 

 

 

 

  지성과 건성, 각질도 다르다!

 

 

 사람들이 흔히 인지하지 못하지만, 모공도 숨을 쉰다.

 우리가 땀을 흘리는 환경이 되었을 때, 체내 속의 열은 땀과 피지를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 그리고 두피의 성향에 따라 우리가 흔히 비듬으로 말하는 각질이 되어 육안으로 관찰된다.

 

 두피가 건성인 사람은 각질이 가루처럼 날리고, 지성인 사람은 각질의 상태가 기름지고 훨씬 굵다.

 각질은 단순하게 나쁘다 좋다 말할 수 없다.

 때때로 모공을 보호하고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적절할 때는 상관없지만, 넘치거나 모자랄 때는 문제가 된다.

 

 자란 상황을 보면 두피 자체가 당기고, 손만 대도 아프다. 과도하게 넘칠 경우에는 염증이 나타나는 빈도가 많아지고, 심하면 지루성 두피염으로 나타나 두껍고 단단한 각질층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제일 먼저 본인의 두피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이후에는 그에 맞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웃고 운동하며, 머리의 열을 낮춰라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해서는 반드시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 식사습관과 수면, 스트레스에 대한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진단된 상황을 토대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다음으로, 머리 쪽의 열을 떨어뜨려야 한다.

 머리의 온도를 낮은 상태로 유지한다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기본에 충실하면 쉬운 일이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생활 전반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

 

생각을 줄이고, 긍정적으로 생활해야 하며, 적절한 운동으로 심신안정을 해야 한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열이 오르는 체질이나 환경이 계속된다면, 족욕이나 반신욕을 통해 수승화강 작용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무리한 근력 운동보다는 매일 꾸준히, 가볍게 할 수 있는 걷기와 조깅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 식사를 동일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같은 양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한다.

 ○ 고기와 인스턴트 음식을 줄인다.                                    ○ 간식과 야식을 먹지 않는다.
 ○ 규칙적인 시간에 수면을 취하고 6시간
이상 잔다.            ○ 수면의 양을 늘리기 어렵다면 질을 개선한다.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없다면, 적절히 풀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찾는다.
 ○ 23시에서 새벽 2시는 호르몬 분비에 중요한 시간이므로 될 수 있으면 꼭 23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 강여름  발머스한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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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머리를 감았는데도 오후가 되면 머리에 기름이 끼는 지성 두피, 모공에 기름기나 피지가 없어 두피가 당기는 건성


  두피.  너무 다
른 지성 두피와 건성 두피는 샴푸 횟수부터 머리 관리법까지 다르다

 

 

 

 

 지성 두피, 샴푸 후 잘 말려야

 

아침, 저녁으로 샴푸하자!!

 지성 두피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샴푸 하는 것이 적당하다. 지성용이나 딥클렌징 샴푸를 사용해 유분을 제거한다.

 

샴푸 후 두피까지 꾹꾹 말리자 !!

 지성 두피는 머리를 감 은 후 반드시 두피까지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완전히 마르기 전에 묶거나 잠자리에 들면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다.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 꾹꾹 눌러 가며 전체적으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톡톡 두드리면서 말린다.

 

레몬의 비타민 C로 두피케어

 기름진 두피에는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 C가 좋다.

 비타민 C는 과도한 피지를 조절해 모발의 트러블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린스 후 마지막 헹구는 물에 레몬즙을 한 방울 떨어뜨려 헹구면 끈적이는 유분기가 사라진다.

 

 

 

 

 건성두피, 다시마 물로 샴푸

 

매일매일 샴푸 할 필요는 없다

건성 두피는 여름을 제외하고는 2~3일에 1회 샴푸가 적당하다.

탈지력이 약한 건성 모발용 샴푸를 선택하고 감을 때나 헹굴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모발이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뜨거운 바람이 두피를 더 건조하게

뜨거운 바람을 직접 두피에 닿게 할 경우, 두피가 건조해질 수 있어 되도록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꼼꼼히 말리는 것이 좋다.

 

끈적끈적한 다시마 점액질로 두피케어

다시마는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을 보호하고 코팅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찬물에 20분 정도 다시마를 담가 놓으면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생기게 되는데, 이 점액질을 두피와 모발에 골고루 발라 준 후 10분에서 15분 후에 미지근한 물로 헹궈 주면 좋다.

 

 

 

 



 

잠깐!!  머리카락이 좋아하는 음식 모여라

 

 머리카락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검은콩

 

검은콩은 단백질의 주공급원으로 탈모를 방지하고 지연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

 검은콩에는 대두와 대두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 아이소플라본, 대두 식품 특유의 떫은맛 성분인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아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해 발모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다.

 

 

 

 디톡스 역할을 하는 녹차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의 주요 성분인‘카테킨’은 화학 구조상 다른 물질과 쉽게 결합하는 특징이 있어 중금속 이온, 독성 화합물 등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디톡스(해독) 역할을 한다. 

또한, 이 카테킨은 항안드로젠 효능이 있어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막고 남성호르몬과 안드로겐 수용체의 결합을 막아 탈모를 예방한다.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은 석류를 좋아해

 

석류는 머리카락이 잘 자라날 수 있는 두피 환경을 조성한다.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효능을 함께 지니고 있다.

심장 및 간장의 회복, 당뇨병의 개선, 소화작용을 돕고, 노인의 치매방지, 얼굴과 피부의 노화예방, 갱년기 여성 호르몬 조절에 효과적이다. 

특히 석류즙을 물에 타서 꾸준히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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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인배닷컴 2011.09.06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성인 것 같은데, 관리법이 다른 것이었군요. :)
    잘 보고 갑니다.

  2. smjin2 2011.09.0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발 관리법 새겨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에버그린♣ 2011.09.0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팁 잘보았습니다.^^

  4. 시골영감 2011.09.06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성에서 점점 건성이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5. 핑구야 날자 2011.09.0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조상들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머리카락 건강을 위해서 매일 샴푸 하는 것이 좋을까? 매일 샴푸 하는 것은 오히려
탈모를 부른다는데….”

  머리카락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과 정보가 넘쳐난다. 정말로
머리카락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유·수분 밸런스는 건강한 머리카락에 꼭 필요 VS. 젖은 머리카락에 세균이 생길 수도

 

 건강한 머리카락을 갖고 싶다면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적절히 맞춰줘야 할 필요가 있다.

 일본의 유명 ‘프레그런스 저널(Fragrance Journal)’에서 발행한 ‘모발 과학(Science of hair)’4차 개정판에 따르면 일상생활만으로 모발은 하루에 66%의 수분을 잃어버릴 수 있다.

 머리카락이 수분을 빼앗기면 모발을 감싸는 큐티클(cuticle)이 들떠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고 모발 속 단백질이 변성된다.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로 잠드는 것은 머리카락 건강에 해롭다.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로 잠들면 두피에 곰팡이나 세균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생긴 염증(모낭염)의 영향으로 탈모가 생긴다.

 

 

 


 

 머리카락을 말릴 때는 자연바람으로 VS. 환절기 바람은 탈모를 부른다

 

 머리카락을 말릴 때에는 자연 바람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매일 자연 바람에 머리가 마를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면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는 찬바람으로 최대
한 빨리 말리는 것이 좋다. 뜨거운 바람으로 젖은 두피를 자극하면 모근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절기 건조한 바람은 머리카락과 두피의 수분을 빼앗아 비듬 및 탈모와 같은 헤어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특히 낮과 밤의 온도 차이로 인해 머릿결이 더욱 건조해지고 푸석푸석해진다.

 

 

 

 

 두피 노폐물을 씻어줘야 머리카락이 좋아해 VS. 무턱대고 머리만 감으면 비듬 생겨

 

 땀, 피지, 외부오염물질 등 각종 노폐물이 쌓이는 환절기에는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외출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 머리카락과 두피를 말끔하게 관리한다.

 샴푸는 약산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 적당하다.


 그러나 잦은 샴푸는 두피를 건조하게 해 비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중건성 두피라면 이틀에 한 번 정도 샴푸 하는 것이 좋다

 

 

 

 

 풍성한 머리카락을 만들기 위한 머리관리법

 

○ 샴푸 전에 브러시로 먼지 제거

 


  • 샴푸 하기 전 굵은 브러시로 여러 차례 빗질해 모발 안쪽에 남아 있는 피지와 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한다.

  • 샴푸를 손바닥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손가락을 세워 두피를 문지른다.


  • 사용하는 샴푸의 양은 1티스푼가량이 적당하다. 손톱을 사용하면 두피를 심하게 자극할 수 있으니 주
의할 것.

  • 머리카락을 헹굴 때에는 손가락을 머릿속에 넣어 뽀드득거릴 때까지 헹궈내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머리를

   심장보다 
낮게 숙인다.

 

 

  린스는 모발의 큐티클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린스는 유분기로 이루어져 있어 두피에 닿으면 모공을 막아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린스는 무조건 모발에만 도포한다. 두피에 린스가 닿지 않게 주의하여 머리카락의 중간부터 끝까지 바른다. 린스가 골고루 묻은 모발을 한 움큼씩 잡아 손바닥에 올려놓고 다른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모발에 린스가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 린스는 머리 감을 때마다, 트리트먼트는 주 1회 정도가 적당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는 무엇일까?

 헤어 린스는 샴푸로 세정한 뒤 사용하며 모발에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광택을 주며 정전기 방지, 모발 표면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반면 트리트먼트는 샴푸, 퍼머, 염색 등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 ‘복원’ 을 목적으로 사용한다.
  둘 다 비슷한 효과지만 트리트먼트가 머릿결의 치료 효과를 더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사용횟수에서도 차이가 난다.

 린스는 머리 감을 때마다 사용해주는 반면 트리트먼트는 주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매우 심한 손상모가 아니라면 평소 머리 감을 때는 샴푸, 린스만 사용하고 일주일에 한 번쯤 트리트먼트 해주는 것이 좋다.  머리 감을 때 순서는 샴푸-트리트먼트-린스 순이다.

 


• 지성 두피
산성 린스를 사용한다. 

                   이것이 없을 때는 레몬이나 귤 반개를 짠 즙을 같은 양의 물로 묽
게 하여 대신 사용해도 좋다.

• 건성 두피
:  
크림 상태로 된 건성 모발용 린스를 선택한다. 

                   린스 대신 수용성 헤어크림이나 헤어오일
을 물에 풀어 모발에 골고루 발라도 좋다.

• 중건성 두피
:
린스를 손에 덜어 모발에 바른 다음 마사지하여 골고루 퍼지게 하여 1~2분쯤 지난 후
에 가볍게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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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jin2 2011.09.0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되는글 재밌게 봤네요^^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2. 소인배닷컴 2011.09.05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답니다.



신랑을 만난 것은 대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그때부터 6년의 연애, 3년의 결혼생활을 거쳐 이제 만난 지 9년이 넘어가네요. 시간이 이만큼 흘렀지만 변함없이 똑같은 것은 신랑의 헤어스타일입니다. 군대 제대 후 복학한 신랑의 헤어스타일은 짧은 스포츠형의 군인스타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대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 거라 생각했는데 사귀면서도 늘 한결같은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깔끔하고 단정한 신랑의 옷차림과 그에 걸맞은 헤어스타일이라 여기면서 아무 생각 없이 지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복된 질문에 저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면 늘 연이어 나온 질문은  “ 군인이세요. ”  아니면  “ ROTC이신가 봐요 ” 라는 당연한 듯한 질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신랑에게 머리를 길러보라고 했지만 사실 직모인 신랑의 머리를 기르기란 여간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 결혼 날짜를 잡고 5개월 전부터 신랑은 대대적인 머리 기르기 대작전에 들어갔습니다.

 


머리를 기른지 1개월 후 자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2개월 후, 부모님들과 직장동료들의“너무 덥수룩해 보이는데 머리 좀 자르지” 라는 간절한 부탁도 마다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인고의 노력 끝에 4개월째에 접어들어 덥수룩하게 사방으로 쫙쫙 뻗은 머리카락이 최절정에 달할 지경이었습니다.


결혼 날짜를 한 달 앞두고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난 축하주를 사기로 약속했습니다. 1차로 식사를 하고 2차로 막창 집에 들러 소주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연탄불에 막창을 구웠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기쁨과 결혼을 앞 둔 설레는 마음에 취한 신랑, 친구들과소주잔을 부딪쳐가며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그때 한 친구가 연탄불 가에서 소주잔을 부딪치다 소주가 연탄불에 쏟아졌습니다. 당연히 알코올이 들어가니 연탄불이 위로 올라오면 불이 세졌구요. 그 광경이 재미있었던지 신랑이 다 익어가는 막창을 집으로 연탄불 가까이로 얼굴을 들이미는 순간 다른 친구 한명이자신의 소주잔에 들어 있던 소주를 연탄불로 부은 것 입니다.

 

순간  ‘ 으악~! ’ 이라는 신랑의 외침과 함께 어디선가 오징어 타는 듯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신랑은 그동안 애지중지 길러왔던 앞 머리의 전부를 태워버린 것이었습니다. 정말 화상 안 입고 눈썹 안 태운게 다행이지만 결국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머리카락을 예전보다 더 짧게 자르고 말았답니다.

 

지금도 신랑이랑 같이 다니면 주변 분들이 신랑이 군인이냐며 묻지만 이제는 그냥 그렇다고 인정해버립니다. 하지만 신랑은 절대 군인이 아니랍니다.


이수진/ 경북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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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1.04.2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전에 머리는 길러봤는데...ㅎㅎ
    건강천사님~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블로그 이사했답니다. 자주 들러주세용~

  여성들이 화장만큼이나 공을 들이는게 있는다면 바로 헤어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나이가 더 들어 보이기도 
  하고 어려 보이기도 하니 헤어는 외모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보통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갑작스런 탈모로 마음고생인 여성들이 늘고 있다. 바로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 탓이다.

 

 

뚝뚝 끊어지고 숭숭 빠지는 머리카락

여름의 고온다습한 날씨는 두피와 머리카락의 가장 큰 적이다. 날씨가 더워지면 인체는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는데, 두피에서 난 땀은 머리카락에 덮여 잘 증발되지 못한다. 높은 습도 역시 땀 증발을 방해하는데, 그로 인해 두피에 땀과 노폐물이 쌍히면 세균 번식 위험이 높아지고 염증과 탈모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은 머리카락을 건조하게 하고 머리카락의 단백질을 파괴한다. 따라서 여름철 모발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뚝뚝' 끊어지고 '숭숭' 빠지는 고초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

 

 

모발, 청결이 기본

일단 탈모가 발생하면 회복하는 것이 쉽지 않다. 더욱이 정도가 심하여 모근이 없어진 경우라면 그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탈모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모발의 청결은 기본이다.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 때문에 피지 분비가 많아지므로 깨끗이 감는 것이 필요하며, 낮 동안에는 두피에 피지나 이물질이 많이 쌓이게 되므로 잠들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특히 수영장이나 바닷가 등에서 수영을 하고 난 후에는 수영장 소독제나 바닷물의 염분에 의해 두피와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단, 너무 자주 감는 것은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하며, 머리를 감은 후에는 꼼꼼히 말리고 자야 한다. 머리를 말리지 않고 젖은 채로 자는 것은 탈모를 부르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자.

 

 

퍼머, 염색, 자외선은 모발의 적

헤어 제품의 선택과 사용에 있어서도 주의해야 한다. 자신의 모발 상태에 맞지 않거나 화학성분이 강한 제품은 탈모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잦은 퍼머나 염색 역시 탈모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삼가하도록 하며, 강한 자외선은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하므로 외출시 모자나 양산 등으로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단, 모자는 자외선을 차단해주지만 땀이 잘 배출되지 않게 하여 두피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벗어 땀을 말려주어야 한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해조류를 많이 섭취

하나 더!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불규칙한 식습관, 편식,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영양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탈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서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도록 하며, 패스트푸드나 기름진 음식, 커피 등은 피하고,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해조류 등 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탈모를 열이 많아서 생기는 것으로도 보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은데, 물은 몸 안의 열을 내려줄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tip    탈모에 탁월한 블랙푸드

  
블랙푸드는 탈모에 탁월한 식품이다. 한의학에서는 신장 기능이 허해지면 탈모가 나타난다고 보는데 
   블랙푸드는 신장 기능을 보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검은콩은 해독 작용이 뛰어날 뿐 아니라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탈모의 원인이 되는 남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검은쌀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며, 검은깨레시틴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여 탈모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호두에는 질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여 모발의 발육을 촉진하며, 
   솔잎은 동의보감에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한다.'라고 나와 있을 정도로 탈모예방에 효과적
  
이다. 

 

김소형/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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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0.06.14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머,염색,자외선...모두 탈모의 원인이 될수 있군요.
    탈모되기전부터 잘 관리해줘야겠네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6.1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미용사분들이 알아서
      모근관리까지 신경써주시지만
      잦은 파마와 염색은 두피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 관리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요? ㅎ

  2. 미자라지 2010.06.14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털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머릿결이 안좋아서 그렇지..^^ㅋ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6.1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콩으로.....준비를...ㅜㅡ

  4. 불탄 2010.06.14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푸드는 꾸준히 챙겨먹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탈모증세는 주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5. Phoebe Chung 2010.06.1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조류는 많이 먹는데 검은콩 사다 밥에 넣어 먹어야겠네요.
    홍콩이 딱 덥고 습한 곳이라...^^*

  6. 초록누리 2010.06.14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두피, 모발 관리에 진짜 신경써야 겠네요.
    여긴 물이 석회수라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답니다.ㅠㅠㅠㅠ

  7. 불타는 실내화 2010.06.15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렇게 먹는데도 머릿결이 왜 이런걸까요~? 하아... ㅠㅠ
    탈모 없으니 다행인가요~? ㅋ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6.16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머리결 좋아지는 젤 쉬운 방법은
      잦은 빗질이라고 들었습니다.
      너무 많이 해도 좋지 않겠지만
      적당히 매일 시간정해서 빗어 주면
      찰랑이는 머릿결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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