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은 인체 일부다’ 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머리카락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그 뿌리를 품고 있는 두피가 건강해야 하고, 두피 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인체가

  조화롭게 건강해야 한다.

 

 

 

 

 

  머리카락은 차가운 온도를 좋아해


 가끔 급성 체력저하로 한의원을 찾는 이들의 머리카락을 보면 육안으로도 푸석해 보인다.  이렇게 푸석해진 머리카락은 트리트먼트나 에센스로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 경우는 몸이 건강해지지 않고서는 해결책을 찾기가 어렵다.

 생활 전반을 돌아보고 체력이 저하된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크게 식사습관, 수면,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보고

조절해야 한다.


 또한, 머리카락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두피 온도를 낮게 유지해 주어야 한다.

 수승화강은 인체의 조화로운 작용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우리 몸의 조건인데, 머리 쪽은 항상 온도를 낮게 유지하고 반대로
하체는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머리 쪽이 뜨겁고, 아래쪽이 차가울 경우엔 조금씩 인체의 조화작용이 깨지게 되는데, 모든 병의 시작이 이것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모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두피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모공은 두피가 숨을 쉬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통로이다. 노폐물을 깨끗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숨을 쉬는 통로(모공)를 막아 순환을 어렵게 하고, 충혈되기도 하며, 급기야는 염증을 유발한다. 두피가 청결하지 못하면 머리카락도 튼튼할 수 없다.

 

 

 

 

  지성과 건성, 각질도 다르다!

 

 

 사람들이 흔히 인지하지 못하지만, 모공도 숨을 쉰다.

 우리가 땀을 흘리는 환경이 되었을 때, 체내 속의 열은 땀과 피지를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 그리고 두피의 성향에 따라 우리가 흔히 비듬으로 말하는 각질이 되어 육안으로 관찰된다.

 

 두피가 건성인 사람은 각질이 가루처럼 날리고, 지성인 사람은 각질의 상태가 기름지고 훨씬 굵다.

 각질은 단순하게 나쁘다 좋다 말할 수 없다.

 때때로 모공을 보호하고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적절할 때는 상관없지만, 넘치거나 모자랄 때는 문제가 된다.

 

 자란 상황을 보면 두피 자체가 당기고, 손만 대도 아프다. 과도하게 넘칠 경우에는 염증이 나타나는 빈도가 많아지고, 심하면 지루성 두피염으로 나타나 두껍고 단단한 각질층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제일 먼저 본인의 두피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이후에는 그에 맞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웃고 운동하며, 머리의 열을 낮춰라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해서는 반드시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 식사습관과 수면, 스트레스에 대한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진단된 상황을 토대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다음으로, 머리 쪽의 열을 떨어뜨려야 한다.

 머리의 온도를 낮은 상태로 유지한다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기본에 충실하면 쉬운 일이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생활 전반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

 

생각을 줄이고, 긍정적으로 생활해야 하며, 적절한 운동으로 심신안정을 해야 한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열이 오르는 체질이나 환경이 계속된다면, 족욕이나 반신욕을 통해 수승화강 작용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무리한 근력 운동보다는 매일 꾸준히, 가볍게 할 수 있는 걷기와 조깅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 식사를 동일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같은 양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한다.

 ○ 고기와 인스턴트 음식을 줄인다.                                    ○ 간식과 야식을 먹지 않는다.
 ○ 규칙적인 시간에 수면을 취하고 6시간
이상 잔다.            ○ 수면의 양을 늘리기 어렵다면 질을 개선한다.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없다면, 적절히 풀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찾는다.
 ○ 23시에서 새벽 2시는 호르몬 분비에 중요한 시간이므로 될 수 있으면 꼭 23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 강여름  발머스한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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