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acne)은 청소년 등 젊은 세대에겐 심히 괴로운 병이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낮춰 대인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여드름은 대개 피지(皮脂)를 분비하는 모공이 막히면서 시작된다. 얼굴 등 피지가 많이 분포하는 부위에

      주로 생기는 것은 이래서다. 수면 부족ㆍ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지 분비가 늘면 여드름이 돋아날 가능성이 높아

      진다. 화장을 짙게 하는 것도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여드름 원인과 증상

 

여드름은 대개 20대에 들어서면 수그러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춘기 때 깨끗하던 얼굴에 난데없이 여드름이 돋아났다며 괴로워하는 성인들도 적지 않다. 여드름은 40대까지도 괴롭힐 수 있는 피부 질환이다. 성인 여드름을 유발하는 요인으론 스트레스와 화장품이 지목된다. 일부 화장품엔 라놀린(lanolin)ㆍ식물성 오일ㆍ부틸 스테아레이트ㆍ라우릴 알코올ㆍ올레산 등 여드름 유발 물질이 함유돼 있다.

 

여드름의 증상은 면포 같은 비(非)염증성 증상과 붉은 뾰두라지 같은 염증성 증상(구진ㆍ농포)으로 분류된다. 중ㆍ고생 등 사춘기 여드름은 이마나 뺨에 집중적으로 생긴다. 이들 10대 여드름의 가장 흔한 증상은 면포다. 여드름을 자세히 보면 까만 점 같은 것이 피부 안에 박혀 있다. 이를 점으로 오인해 무조건 짜는 사람들이 많다. 점처럼 생긴 것이 바로 면포다. 성인 여드름은 발생 부위가 턱이나 턱선 밑으로 확대되기도 한다. 성인은 뾰루지 같은 염증성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화장품에 의한 여드름은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여드름 환자는 화장품 라벨에 ‘non-comedogenic’(비 면포 형성)ㆍ‘oil-free’라고 표시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이 난 부위를 매일 1∼2회 저(低) 자극성 비누로 씻는 것이 치료에 이롭다. 그러나 항균(抗菌) 비누나 스크럽 성분이 든 비누를 사용하면 유익한 피부 상주 세균을 다량 제거하거나 피부를 자극해 여드름이 오히려 악화될 우려가 있다. 유분이 많은 로션 사용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이라면 짙은 화장은 금물이다. 얼굴을 자주 만지면 피부 자극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잠들기 전에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미지근한 온수로 샤워를 해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시키는 것도 여드름 치료에 유익하다.

 

 

 

여드름 원인과 증상

 

여드름 완화를 돕는 식품들도 있다. 베타카로틴ㆍ비타민 Aㆍ비타민 B6ㆍ비타민 E 등 비타민과 아연ㆍ크롬ㆍ셀레늄 등 미네랄이 여드름 치료에 이로운 성분들이다.

 

아연은 세포 재생, 면역력 강화, 염증 억제, 상처 치유, 건강한 호르몬 농도 유지 등을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아연 섭취가 부족하면 피지 분비가 늘어나 피부 힐링(healing)이 지연된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여드름의 주 발생연령대인 만 13∼14세 남성의 혈중 아연 농도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훨씬 낮다는 연구결과도 제시됐다.

 

서양엔 여드름 치료를 위해 아연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효과에 대해선 아직 논란 중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황산 아연(zinc sulfate) 보충제에 비해 거품이 이는 발포성(發泡性) 황산 아연 보충제의 여드름 치료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데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체로 일치한다. 발포성 황산 아연 보충제는 항생제인 테트라사이클린과 여드름 치료 효과가 비슷한 것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황산 아연 보충제를 복용한 뒤 바로 여드름 완화 효과를 본 사람도 더러 있지만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면 12주는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천연 식품 중에선 굴ㆍ두부 등 콩류ㆍ칠면조 고기ㆍ게ㆍ통곡ㆍ견과류 등에 아연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ㆍ비타민 Aㆍ비타민 Eㆍ셀레늄은 피부에 쌓인 유해(활성) 산소를 없애는 항(抗)산화 성분들이다. 이들은 피부 건강에 해롭고 노화를 촉진하는 과산화 지질의 생성을 막아 여드름 치유에 기여한다.

 

체내에 들어가 비타민 A로 변환되는 베타카로틴은 피지선에 영향을 미쳐 피지 분비량을 감소시킨다. 베타카로틴은 살구ㆍ아스파라거스ㆍ호박ㆍ고구마 등에 풍부하다. 비타민 E와 셀레늄은 함께 ‘항산화 팀(team)’을 이뤄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비타민 B6(피리독신)는 호르몬 농도를 조절해 여드름의 발생률을 낮춰준다. 바나나ㆍ감자ㆍ아보카도ㆍ연어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서양에선 술 제조에 사용되는 효모(yeast)를 여드름 치료에 활용한다. 여드름 환자에게 맥주 효모를 5개월간 제공한 결과 이중 80%가 치유됐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플라시보(placebo, 효과를 대조하기 위한 일반 성분)를 섭취한 사람에선 여드름 치료 효과가 26%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맥주 효모에 풍부한 크롬이 여드름 완화를 도왔을 것으로 추정했다.

 

아직도 초콜릿ㆍ피자ㆍ커피ㆍ콜라 등이 여드름 악화 요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대와 해군사관학교가 각각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은 여드름의 상태에 어떤 변화도 가져오지 않았다. 폴리페놀 등 염증 억제 성분이 풍부한 다크 초콜릿은 여드름 치료에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러나 여드름 환자가 정제된 탄수화물과 지방 음식을 지나치게 과다 섭취해서 좋을 까닭은 없다. 트랜스 지방이 함유된 마가린ㆍ쇼트닝의 섭취도 제한하는 것이 현명하다. 우유ㆍ유제품과 우유가 든 화이트 초콜릿의 섭취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

 

 

         여드름을 치료할 때 주의할 점 10가지 ◈

 

             적절한 세안으로 청결한 얼굴을 유지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얼굴에 손을 가져가지 않는다.
                더러운 손으로 여드름을 짜거나 긁지 않는다.
                자가 진단이나 자가 처방은 금물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한다.
                여드름 특효약에 현혹되지 않는다.
                피부과 의사의 지시를 충실히 따른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바로 세안한다.
                머리를 자주 감는다.

     

 

글 / 중앙일보 박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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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먹으면서 죄의식을 느낀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자신의 건강마저 잘 챙기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일 것이다.

       이런 육식파(肉食派)들에게 권유할 만한 차가 두 가지 있다. 보이차와 마테차이다.

                          

                      

                   

 

 

 

 

보이차의 효능 및 이용방법

 

유목과 수렵으로 벌판을 누볐던 만주족은 대단한 육식가였다. 이들이 세운 청나라가 중국 대륙을 지배하면서 명차(名茶)의 반열에 오른 음료가 보이차(푸얼차)이다. 

 

만주족은 베이징으로 거주지를 옮긴 뒤에도 육식ㆍ중국요리의 기름기를 제거해주고 소화를 돕는 보이차를 즐겨 마셨다. 보이차의 구수한 맛과 약간의 지푸라기 냄새와 곰팡내는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린다. 그래서 중국요리 중에서도 기름을 많이 쓰는 베이징(北京)요리와 ‘찰떡궁합’인 차로 알려져 있다. 

 

보이차의 효능은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효능이다. 대만대학 연구팀은 보이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 경화를 예방하며 지방간을 개선시킨다며 보이차를 예찬했다.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다. 음식의 소화도 돕는다. 위(胃)를 따뜻하게 하여 면역력을 강화하고 숙취ㆍ갈증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중국 쿤밍의학원 연구진은 보이차가 암세포를 죽이고 돌연변이를 억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포 차원의 연구여서 보이차를 항암 음료로 인정하기에는 아직 증거가 부족하다. 

 

보이차는 찻잎을 우려낸 색이 홍차보다 짙은 적갈색이어서 흑차(黑茶)라고도 불린다. 곰팡이 냄새가 나서 별명이 곰팡이차이다. 또 곰팡이 등 미생물을 이용해 오래 발효시킨 후발효차(後醱酵茶)이다. 

 

발효 도중 위(胃)에 부담이 되는 성분과 떫은맛이 제거된다. 따라서 매일 차를 5잔 이상 마시는 차 마니아나 위가 약한 사람도 보이차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방에서는 차를 성질이 찬(冷) 식품으로 치는데 보이차는 발효ㆍ저장 과정을 통해 따뜻한(溫) 성질을 지닌다. 그래서 녹차를 마신 뒤 몸에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거나 평소 몸이 찬 사람에게는 녹차 대신 보이차가 권장된다.  

 

보이차는 특히 육식 위주로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유익하다. 비만하거나 내장 지방이 많거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채식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적다. 마르거나 빈혈이 있거나 기초 대사율이 높은 사람이 하루 5잔 이상 보이차를 마시면 속 쓰림ㆍ위장 장애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차는 그해에 나온 찻잎을 우려낸 햇차를 귀히 여기지만 보이차는 오래 묵힐수록 좋다. 20년 이상 묵힌 것이 고가로 팔린다. 오래 발효되는 도중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다량 생성된다는 이유에서이다. 그래서 보이차는 오래 될수록 가격ㆍ약효가 높은 위스키ㆍ육진약에 흔히 비유된다. 

 

보이차는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는다. 기후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아열대 기후 지역인 중국의 윈난 성(雲南省)ㆍ서쌍판납(西雙版納)ㆍ사모(思茅)에서 주로 생산되는데 최근에는 광둥 성에서도 소량 나온다. 보이차라는 이름은 이 차의 집산지 지명(푸얼현)을 딴 것이다. 

 

보이차는 잎차인 산차(散茶)와 쩌서 덩어리로 만든 떡차로 분류되는데 주로 유통되는 것은 떡차이다.  

 

마시는 방법은 간단하다. 떡차는 잘게 부수고, 산차는 그대로  2∼3g의 찻잎을 다관에 넣는다. 끓인 물을 부어 2∼3분간 우려낸 뒤 처음 우려낸 찻물은 버린다. 맛이 다할 때까지 여러 번 우려내 마실 수 있다. 

 

 

 

마테차의 효능 및 이용방법

  

축구의 대륙 남미에는 우리의 녹차만큼이나 대중적인 웰빙 차가 있다. 아르헨티나의 명차(名茶)로 통하는 마테(Mate)차이다.

 

아르헨티나인은 소고기를 연간 60∼100㎏(한국인은 6∼7㎏)이나 먹어 치우는 대단한 육식가이다. 과일ㆍ채소 섭취는 적다. 그럼에도 성인병 발생률은 서구인보다 낮은데, 학자들은 그 비결중 하나로 마테차를 꼽는다.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중국인이 녹차ㆍ보이차로 ‘체중ㆍ지방ㆍ콜레스테롤’을 빼는 것과 닮았다. 

 

액의 구성 성분인 철분의 주 임무는 체내에서 각 장기에 산소를 운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철분이 부족하면 몸이 산소 결핍 상태가 돼 빈혈이 생기기 쉬워진다. 매달 생리로 철분을 잃는 여성은 더욱 그렇다. 

 

철분은 몸 안에서 흡수가 잘 안되기로 유명한 미네랄이다. 체내 흡수율이 8% 전후이다. 함께 먹는 식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철분의 흡수율이 달라진다. 비타민 C가 부족하거나 타닌이 많이 든 식품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안 된다. “빈혈이 걱정된다면 녹차(타닌 풍부) 대신 오렌지 주스(비타민 C)를 즐겨 먹으라”는 말은 이래서 나왔다. 녹차와는 달리 마테차에는 떫은맛 성분인 타닌이 거의 없다. 비타민 C 함량도 100g당 21㎎으로 꽤 높은 편이다. 마테차를 한 달쯤 꾸준히 마시면 빈혈 증상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과를 보려면 하루 5잔 이상 마셔야 한다. 

 

마테차에는 노화를 늦추고 암ㆍ당뇨병ㆍ고혈압 등 성인병을 막아주는 항산화물질도 많이 들어 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대학 연구진은 마테차 추출물의 폴리페놀(항산화 성분) 함량은 녹차의 세 배, 노화의 주범인 유해(활성)산소 제거능력은 녹차의 두 배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마테차를 우울증 환자에게 추천한다. 우울증 발생과 연관된 효소인 모노아민 산화효소(MAO)의 활성을 40% 이상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일본에서는 수족냉증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마테차를 추천한다. 몸이 찬 사람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 녹차와는 달리 마테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마테차에 함유된 테오필린ㆍ테오브로민 성분이 혈관을 확장해 혈행(血行)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마테 잔을 거리에 들고 다니면서 마테차 가루를 온수에 부어 마신다. ‘붐빌라’라고 하는 철로 된 빨대로 빨아 마시는 것도 이 나라의 오래 된 전통이다. 마테차를 달이는 방법은 녹차와 비슷하다. 녹차는 재탕ㆍ삼탕하면 맛과 향이 줄어들지만 마테차는 5∼6탕을 해도 마실 만하다. 맛과 향 성분이 녹차보다 서서히 우러나오기 때문이다. 재탕부터는 찬 물에 넣어도 금세 우러난다. 이처럼 차게 마시는 마테차가 ‘테레레’이다. 끓는 물에 직접 넣거나 장시간 달이면 강한 쓴맛을 맛보게 된다. 

 

마테차에도 커피ㆍ녹차처럼 카페인이 들어 있다. 그러나 마테차를 즐겨 마셔도 수면을 취하는데 는 별 지장이 없다. 카페인 함량은 원두커피의 3분의 1 이하이다.  남미에서는 마테차를 보리차처럼 마시지만 임산부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카페인 때문이다. 또 노인에게는 철분의 과다 섭취가 심장질환을 일으키고, 유해산소를 증가시키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글 / 중앙일보 박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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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봄, 기온은 겨울이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햇살은 벌써 봄이다. 이럴 때 겨우내 지쳤던 몸을 상큼하게 만드는 봄 향기를 머금은 봄나물 생각이 간절하다.

 

 봄나물 중에가장 일찍 나오는 나물인 달래로, 봄 입맛을 돋우어보자.
 달래는 모양은 마늘과 파뿌리와 닮았고 냄새는 파와 비슷하고 효력은 마늘과 비슷하다.

 그래서 달래를 ‘산마늘’, ‘작은 마늘’, ‘들파’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달래는 파와 마늘과 달리 알칼리성 식품이다. 달래 맛은 맵고, 성질이 따뜻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저항력을 높여 준다. 비타민 A, B1, B2, C 등이 들어 있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칼슘과 철분 함량이 높다.

 

 달래는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에 좋고 비타민 부족으로 입술이 터지고, 잇몸이 붓는데도 좋다.

 달래는 정력제이면서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다.

 빈혈, 동맥경화에 좋고 자궁출혈이나 월경불순 등 부인과 질환에 좋기 때문. 피부 저항력을 높여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또한,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므로 기미·주근깨를 예방해준다.

 그 외에도 달래는 소화기능을 강화하여 식욕부진, 장염, 위염에 효과가 있으며 가래를 삭이는 효과도 있다.

 

 달래는 꿀과 식초, 다시마와 궁합이 잘 맞다.

 꿀과 함께 먹으면 강장작용 및 면역력 증강 작용을 더하고, 비위기능을 좋게 해 피로를 회복하게 한다.

 다만 달래로 음식을 만들 때 식초를 넣으면 비타민 C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

 달래와 다시마를 함께 먹으면 우리 몸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피부를 더욱 윤택하게 한다.

 

 

 

 

 

 

 

 

 

재료 : 돼지고기 삼겹살 보쌈용 500g, 파 1대, 마늘 4쪽, 된장 2큰술, 물 적당량,

달래 1단, 조선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사과식초 4큰술, 통깨 약간

 

 

 

 

1. 냄비에 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물에 한번 헹군 고기와 파, 마늘을 넣고 된장
   을 
어주고서 고기가 푹 익을 때까지 40분 정도 삶아준다.


 

 

 

2. 삶은 고기를 꺼내 얇게 썬다.
 

 

 

 

 

 

3. 달래는 깨끗이 씻어 손질한 다음 4cm 길이로 썬다.

 

 

 

 

 


4. 조선간장, 설탕, 사과식초, 통깨를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접시
에 삶은

    고기와 달래를 담은 후 양념장을 골고루 뿌려 함께 곁들인다

 

 

 

 

글 / 김성숙 기자

요리 / 문인영 (101recipe·어시스트: 김가영)

사진 /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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