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팔월 보름,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또한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명절, 추석은 한가위라고도 불리며 가을이 되면 우리를 찾아옵니다. 가족들의 정이 더 깊어지는 한가위에는 집집마다 고기 볶는 냄새, 전 부치는 냄새가 특히나 잠들어있던 식욕을 깨우기 쉬운데요.

 

하지만, 추석에 먹는 음식들은 대부분 기름지거나 고열량·고지방 음식이 많아 조금만 먹어도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 이러한 추석 음식을 더 낮은 칼로리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추석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한 음식의 칼로리와 칼로리 낮추는 법

 

추석에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음식, 송편의 칼로리와 칼로리 낮추는 법

대표적인 추석 음식, 송편

추석하면 빠질 수 없는 송편은 멥쌀가루를 익반죽하여 소를 넣고 모양을 만들어 찐 떡으로 주로 소의 종류에 따라 팥 송편, 깨 송편, 잣 송편 등이 있습니다.

 

송편은 개당 50Kcal로 6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의 칼로리인 300Kcal가 됩니다. 이는 송편에 들어간 설탕으로 인해 고칼로리가 되는 것입니다.

 

 

칼로리 낮추는 꿀팁!

이럴 때 반죽에 호박을 넣으면 단맛이 올라가기 때문에 설탕을 줄일 수 있고 그에 따라 칼로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기름이 아닌 오븐에 구우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는 전

자꾸만 손이 가는 추석 음식, 전

전은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동태전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보통 150g에 268Kcal 정도의 칼로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전은 높은 칼로리 외에도 기름으로 인해 먹고 난 후에 속이 더부룩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 낮추는 꿀팁!

이럴 때 전을 기름에 굽지 않고 오븐에 굽게 되면 최소 100Kcal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당면과 질감이 같은 곤약을 이용해서 다이어트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잡채

호로록 먹게 되는 추석 음식, 잡채

잡채의 칼로리는 200g을 기준으로 했을 때, 291Kcal 정도입니다. 당면과 고기와 채소 등을 기름에 함께 넣고 볶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아지는데, 잡채의 주재료인 당면을 잘 바꿔서 먹기만 해도 충분한 다이어트 음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칼로리 낮추는 꿀팁!

채소류와 버섯류를 손질해서 익힌 후 양념에 버무리고 당면과 질감이 같은 곤약을 이용한다면 식감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곤약은 거의 칼로리가 없지만,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추석 음식의 칼로리

- 그 외 다양한 추석 음식의 칼로리

  기준(g) 칼로리(Kcal)
약과 30 120
토란국 250 483
도미찜 100 126
소고기 산적 200 453
소고기뭇국 150 86
소갈비찜 250 495

 

 

 

 

추석 명절 음식, 낮은 칼로리를 위해 더 건강하게 조리하는 법

나트륨이나 당을 줄일 수 있는 건강한 추석 음식 조리법

떡이나 찜, 전 등 명절 음식은 평소 음식에 비해 칼로리도 높고 나트륨이나 당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석 음식을 조리할 때는 나트륨이나 당 등을 줄일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물류

1. 기름에 볶는 것보다 데쳐서 조리합니다.

2. 미리 양념에 무쳐두면 채소가 숨이 죽고 수분이 생겨 간이 싱거워지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무쳐줍니다.

 

 

국류

1. 다시마, 멸치 등으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합니다.

2. 덜 짜게 조리하기 위해 조리 중간보다는 상에 올리기 직전에 간을 맞춥니다.

 

 

 

 

과일을 사용하여 당을 줄이고 연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갈비찜 조리법

또한 갈비찜이나 불고기 등을 조리할 때에는 설탕 대신 파인애플이나 배, 키위와 같은 과일을 사용하여 양념을 하게 되면 당도 줄이고 연육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부나 햄, 어묵 등도 조리 전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내고 조리를 하면 나트륨 함량을 줄여줍니다.

 

 

 

 

추석 명절 음식, 서로를 위해 더 건강하게 먹는 법

 

추석 명절에도 서로를 위해 더 건강하게 식사를 즐기는 법

명절에 음식을 먹을 때에는 개인 접시를 이용하여 먹을 만큼 적당히 덜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고 작은 크기(200ml 이하)의 국그릇을 사용하여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후식으로 즐기기 좋은 딸기, 당근, 블루베리 등

특히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하며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기 쉽기 때문에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딸기나 당근, 블루베리 등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채소나 과일을 후식으로 즐기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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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

오늘은 민족 대명절 설날 입니다☺️​

 

 

 

 

내년 설날의 건강한 만남을 위해​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전하고 건강한 설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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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 연휴의 터널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초대된 직장인들의 마음은 어떨까? 아직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은 듯 정신도 육체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지만 설 후유증인 명절증후군은 하루아침에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어디가 아프세요?


명절을 지났지만 스트레스는 남아있다면 당신은 아직 명절증후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설을 보내기 위해 누적된 피로에 면역력이 떨어져 자칫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과 놀아준다고 매서운 겨울 추위를 그대로 경험했다면 신체적인 후유증까지 겪기 쉽다.



보통 설이 지나 호소하는 증상들은 한결같다. 두통이나 소화불량, 우울감, 허리 통증, 손목 또는 무릎 등 관절 통증 등이 모두 명절증후군 증상에 포함된다.


원인을 살펴보면 이렇다. 혹시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로부터 결혼 이야기, 군대 이야기, 집 이야기, 취직 이야기, 자녀계획 등의 무차별적인 질문 공세에 시달렸는가? 그렇다면 스트레스성 두통과 위염, 구순염, 소화불량, 우울증 등의 질병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낳는 피로가 결국 몸에 이상신호를 보낸 것이다. 설이 지나 목과 어깨에 통증이 느껴졌다면 원인은 우선 스마트폰에서 찾을 수 있다. 하루 종일 누워 핸드폰을 만지거나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게으름 모드로 설을 보낸 후유증인 것이다.



또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음식을 만들었다면 역시 허리디스크 등의 척추질환이나 손목터널증후군, 무릎관절 증후군을 호소할 수 있다.


이렇게 극복해 보세요.


설 명절증후군 증상이 크게 정신과 육체 두 가지로 나뉘는 만큼 거기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우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통한 심신의 안정이 있겠다. 또 간단한 스트레칭과 산책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방법도 추천하고 싶다.



나아가 아로마 향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명상이나 여행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법도 정신적인 명절 증후군을 극복 방법이 되겠다. 육체적인 증후군은 최대한 무리하지 않도록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장시간 사용되어진 근육을 마사지 등을 통해 풀어주고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필요하겠다. 주부들이 많이 호소하는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경우 통증의 정도에 따라 치료법은 다르지만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이 있겠다.


통증이 심할 경우 엑스레이나 초음파, 근전도 검사, MRI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자칫 통증을 참으면 만성으로 커질 수 있으니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



기름진 음식과 과식으로 부담이 커진 위장질환의 경우 가벼운 금식으로 위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소화가 안 된다고 탄산음료나 커피 등을 섭취하기 보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찾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엔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자칫 통증을 참으면 추간판 탈출증인 허리디스크로 번질 위험이 큰데 잘못하면 하지방사통, 하지마비, 배뇨 및 배변장애까지 올 수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약물치료와 도수치료, 물리치료를 통해 통증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6주 이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 우선 무거운 물건은 들거나 허리사용은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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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명절인 설날에는 평소와 다른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평소에 자주 먹지 못했던 음식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을 위한 고기, 잡채, 갈비, 기름진 다양한 전 종류의 음식들은 강한 소화력을 필요로 합니다.



다음으로는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지들입니다. 함께 정을 나누다보면 자칫, 과식과 과음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장거리 운전과 교통체증입니다. 이 세 가지가 과중하면 목, 어깨, 등의 통증과 체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명절에는 대부분의 병의원이 문들 닫고, 약국도 닫는 곳이 많기에, 상비약들을 준비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리 준비한 소화제가 있다면 좋지만, 소화제를 구하지 못하거나, 소화제를 복용해도 여전히 불편한 경우에는 당황스럽습니다.


또 불편하기는 하지만, 응급실을 갈 정도의 통증은 아닌데 도저히 체기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등 부위의 혈 자리를 풀어주면 주면 답답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우리가 체하거나 속이 안 좋을 때 등을 두드려 주거나, 쓸어주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등에는 소화에 관계된 위장 운동과 간과 쓸개의 이담작용(소화에 연관)을 조절할 수 있는 중요한 혈 자리가 있습니다.


간수, 담수, 위수, 비수, 간담비위의 기능을 조절하는 혈 자리인데요.



명치 높이의 등 뒤쪽 척추 뼈 중앙에서 양 옆으로 3~5cm 떨어진 곳에서, 위 아래로 내려가면서 눌러 보면 특별히 아픈 부위가 있습니다. 


그곳을 손으로 지압하고 눌러주면 위장과 담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음식이 소화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경험상 등을 쓸거나 두드려서 체기가 내려갔던 이유는 소화에 관계된 주요 혈 자리와 위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이 시작되는 척추 부위가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음식을 충분히 씹어서 먹고 과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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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귀경길에 나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최장 10일간의 추석 명절 동안 몸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귀경길에서는 꼭 안전운전하시고요. 운전으로 피로가 쌓이지 않게 중간에 휴식하시는 것 잊지 마시고 휴식 중에 스트레칭을 해서 장시간 운전으로 근육통이 오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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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이가 열이 나고 아파서 급하게 병원과 약국을 방문해야 하는데 근처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과 약국 확인하는 방법에서 정보를 얻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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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에 오랜만에 부모님을 뵈면 부모님의 피부를 확인해 보시면 좋은데요. 그 이유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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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동안 살 안찌고 현명하게 잘 먹는 방법 <<



건강하고 행복한, 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다시 한번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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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0일간의 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온 가족이 모여 음식을 함께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기간이지만 주부들에게는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다. 


남은 명절 음식을 어떻게 보관하고 정리할지 고민인 주부들이 많을 것이다. 남은 음식을 활용하거나 냉장고 정리를 잘 하는 것만으로도 음식이 상하지 않게, 건강하고 신선하게 오래 즐길 수 있다. 



육류는 냉동실에

수산물은 비닐 팩에 밀봉해야


명절 선물로 받게 되면 기분 좋은 품목이 바로 육류일 것이다. 가격도 고가인 데다 구이, 찜 등 활용도가 높아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육류다. 


하지만 선물세트를 여러 개 받게 되면 육류를 한꺼번에 소비할 수 없어 처치 곤란이 된다. 육류는 세균에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바로 먹을 수 있는 양은 냉장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남은 양은 먹을 수 있는 만큼 용기에 나눠 담에 냉동실에 보관해야 한다. 냉동실에서도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해서는 안 된다. 



냉동 보관한 육류는 해동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온에 고기를 둘 경우 한 시간이 넘게 되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쉽다. 


상온 해동 대신 전자레인지에 넣어 해동하거나 천천히 시간을 두고 냉장실에서 저온 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자레인지에 넣어 급속 해동을 하는 것보다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육류의 맛을 더 살릴 수 있다. 


찜이나 구이용 육류의 경우 뼈가 있기 때문에 핏물을 빼주는 것이 좋다. 고기 속 핏물이 잡내를 유발하고 부패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한 번 해동한 고기의 경우 다시 얼리게 되면 맛이 떨어지고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는 대신 먹을 수 있는 만큼 나눠 보관하는 것이 좋다.



굴비나 전복과 같이 수산물을 선물로 받는 경우에도 보관이 중요하다. 굴비는 한 마리씩 랩이나 비닐 팩 등으로 감싸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먹기 좋게 미리 손질해 둔 뒤 얼리는 것도 방법이다. 멸치나 김 같은 건어물의 경우에는 종이 타월로 싼 뒤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건어물의 강한 냄새가 다른 식재료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해준다. 



과일은 종류별 보관방법 달리해야


과일의 경우 후숙 과일이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보관해서는 안 된다. 바나나와 귤, 키위, 망고 등 후숙 과일은 냉장고보다는 서늘한 상온에서 보관해야 한다. 



배는 물에 씻지 않고 하나씩 신문지로 포장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신문지에 보관하면 다른 음식물의 냄새를 흡수하는 것을 막는다. 


사과는 에틸렌 가스를 내뿜어 다른 과일을 빠르게 무르게 하므로 비닐 포장을 해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사과는 0~1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당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남은 음식은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


대표적인 명절 음식은 바로 ‘전’이다. 육전, 동그랑땡, 깻잎전, 호박전, 명태전 등 지역에 따라 전 종류도 다양하다. 전은 적당한 분량으로 나눠 비닐 팩에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동그랑땡이나 고기전 등은 조림으로 만들어 먹고 생선전은 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낸다. 쇠고기 산적은 잘게 썰어 볶음밥에 활용해도 좋다. 


나물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기보다는 바로 비빔밥이나 볶음밥 등의 재료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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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2017년 설 명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을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의 웃는 모습을 보시며 행복 에너지 가득 충전하시길 바랍니다^_^! 돌아오시는 길 안전운전 꼭 잊지 마시고 건강한 2017년 되시길 국민건강보험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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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7.01.2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천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날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건강한 2016년을 보내는 복 많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와 건강한 이야기 나누며 2016년 설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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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명절은 연휴가 4, 5일로 길어 고향 방문이나 휴가여행 등으로 장거리 운전을 계획하고 있는 가정이 많다. 장거리 운전은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어른은 운전 중 자신도 모르게 몰려오는 졸음을, 아이는 귀가 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후유증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말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아기가 울거나 보챌 때 이유를 모르는 부모나 어른들이 답답한 마음에 흔히 하는 행동이 아이를 안고 흔드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행동이 심하거나 오래 반복될 경우 뇌출혈이나 망막출혈, 늑골골절 등이 생길 우려가 있다. 아기의 근육이나 뼈, 장기 등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라 어른보다 훨씬 약하기 때문에 작은 힘이나 운동에도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흔들림이 심한 충격을 받은 아이의 약 60%는 수일~수개월 뒤 시력을 잃거나 사지마비, 정신박약, 성장장애, 간질 같은 후유증이 영구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더 심하면 목숨을 잃기도 한다. 실제로 수년 전 일본에서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8시간 동안 차에 탔다가 2주 뒤 심한 구토와 함께 뇌출혈과 망막출혈이 발생한 적이 있다. 목 근육이 약한데 장시간 차에 있으면서 머리가 심하게 흔들려 뇌와 두개골이 계속 부딪히면서 주변 혈관이 찢어진 것이다.


이 같은 증상을 ‘흔들린 아이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이라고 부른다. 미국에서는 매년 1,000명 이상의 아기가 이 증상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단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 진단을 받으면 약 30%가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때문에 특히 머리 부분이 연약한 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는 장시간 차에 태우지 않는 게 좋다. 부득이하게 태워야 할 때는 운전을 특히 조심하고 자주 차를 세워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어른이 아기를 안은 채 차에 타는 건 절대 금물이다. 아기에게 맞는 카시트를 준비해 태운 다음 목과 머리가 앞, 뒤,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점검해야 한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 증상은 차에서 내린 뒤 곧바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처음엔 뚜렷한 증상이 없거나 칭얼거리며 보채거나 토하는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럴 때 상당수 어른들이 감기나 소화불량쯤으로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다. 만약 심한 흔들림으로 아기에게 뇌출혈이 생겼다면 뇌압이 상승해 축 처지고, 각막이 출혈되거나, 비틀거리며 넘어지는 등의 증상이 며칠 지나 나타날 수도 있다. 장시간 차량 탑승 후 이 같은 증상이 관찰되면 뇌출혈을 의심해보고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평소 운전하던 시간보다 적어도 2, 3배가 더 걸리는 명절 연휴 기간 운전은 어른 운전자에게도 더욱 위험한 환경이다. 졸음과 집중력 저하, 피로 누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또 좁은 운전석 공간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하고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기 쉽다.


이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운전 중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다. 안정된 자세에서 천천히, 통증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확한 자세로 10~15초간 하는 게 좋다.





목 스트레칭은 허리를 반듯하게 편 채로 목을 뒤로 젖혔다가 천천히 숙인 다음 오른쪽과 왼쪽으로 한 바퀴씩 돌리는 식이다. 팔은 깍지를 끼고 5초간 두 팔을 앞으로 뻗은 뒤 다시 안으로 굽힌다. 이어 깍지 낀 두 팔을 5초간 위로 뻗은 다음, 바른 자세에서 어깨 위로 손을 올려 손목을 4번 가량 털어준다.


다리 스트레칭은 두 손으로 한쪽 무릎을 감싸 그쪽 다리를 굽혀 들었다가 내리는 동작을 10회 정도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등과 배는 양팔을 뒤로 펴고 상체를 앞으로 뻗어주거나, 바른 자세에서 두 다리를 앞으로 뻗어주는 동작 등을 해주면 좋다.

 



글/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
(도움말: 채수안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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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다. 설날 떡국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추석에는 송편을 먹는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풍속이니 송편을 당연히 추석 명절 음식으로 여기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송편의 정체에 대해 궁금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설날 떡국을 먹는 이유는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기 때문이란다. 가래떡이 기니까 오래 살고, 떡을 엽전처럼 썰었으니 부자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지만 추석 송편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일까? 송편은 반달을 닮았다고 하는데 왜 음력 8월 보름달이 뜨는 날 먹는 떡이 반달 모양이며, 왜 하필이면 솔잎에다 떡을 찌는 것일까? 

 

 


먼저 송편이 과연 전통적인 추석 고유의 명절 음식일까? 엄격하게 말하자면 송편은 추석 음식이 아니다. 물론 옛날부터 추석이면 송편을 빚었다. 하지만 조상님들은 추석 이외의 다른 명절에도 송편을 빚었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갈수록 추석보다는 다른 명절에 더 자주 송편을 준비했다.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16세기 광해군 때 인물인 허균과 18세기 정조 때의 다산 정약용은 봄맞이 시절 음식으로 송편을 먹는다고 했다. 정월 대보름에 송편을 먹는다는 기록(추재집)도 있고 삼월 삼짇날 음식(도곡집), 사월 초파일(택당집), 오월 단오절(약헌집), 유월 유둣날(상촌 집)에 송편을 빚는다는 기록도 있다. 19세기 말에 들어서야 동국세시기에서 음력 8월 추석 때 송편을 먹는다고 했는데 20세기 초의 해동 죽지에서도 추석에는 송편을 빚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조선 시대 문헌 기록으로 보면 송편은 추석 음식이 아니라 명절 음식이었다. 가래떡과 떡국은 설날 단 한 차례 먹으니 전형적인 설날 음식이지만 송편은 민족의 명절 때마다 먹었으니 송편이야말로 한민족의 떡이라고 할 수 있다.

 

 

 


송편이 추석에 먹는 떡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굳힌 것은 조선 후기부터다. 다만 옛날에도 추석에 먹는 송편에는 특별한 점이 있었다. 가장 먼저 수확하는 올벼를 빻아서 송편을 빚었기 때문에 송편, 내지는 신(新) 송편이라고 불렀다. 다른 명절에 먹는 송편과 달리 추석 송편에는 특별히 첫 추수를 축하하고 감사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추석은 동북아시아의 공통된 명절이었다. 중국은 중추절(仲秋節)로 지금은 법정공휴일이 아니지만 민간에서는 아직도 명절로 여기고 있고 일본 역시 명절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런 만큼 나라마다 추석 음식이 있는데 중국은 달떡이라고 하는 월병(月餠), 일본은 쓰키미단고(月見團子)가 있다. 모두 보름달을 기념하는 음식인 만큼 보름달처럼 둥글고, 떡 이름에도 달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 송편은 보름달 모양도 아니고 이름에도 달(月)이 아닌 소나무(松)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다. 송편이 오직 추석 때만 먹었던 추석 고유의 명절 음식이 아니었으니 보름달 모양이어야 할 이유가 없고, 더군다나 달과 관련된 이름을 지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추석의 성격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중국의 중추절이 가을의 보름달을 기념하는 날인 반면 우리의 추석은 추수감사에서부터 조상 성묘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수확의 계절에 보름달이 뜬 것을 기념하는 명절이 아닌 것이다.

 

 

 

송편은 솔잎으로 찌기 때문에 송편(松餠)이다. 그런데 왜 하필 솔잎으로 찌는 것일까? 역시 복합적인 설명이 가능한데 먼저 과학적인 이유다. 떡에 솔잎 향기가 배어들면 맛도 좋아지고 보관도 오래 할 수 있다. 사실 음력 8월 15일이면 낮에는 아직 더울 때다. 그래서 예전 할머니들은 음력 8월 송편을 찌면 쉽게 쉬기 때문에 솔잎을 뜯어다 찐다고 했다.

 

조선 후기, 정조 임금도 ‘홍재전서’에서 제물을 준비할 때 여름철 콩떡은 상하기 쉬우니 송편으로 바꾸라고 지적했는데 솔잎이 떡의 보관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송편에는 이렇게 조상님들의 생활의 지혜가 담겨있다.

민속적인 이유도 한몫했다. 옛날부터 우리는 소나무가 건강에 좋다고 믿었다. 고려의 문인 이규보는 송이버섯을 노래하면서 “언제나 솔잎에 덮여 소나무 향기를 머금기 때문에 향기가 맑다.” “소나무 기름을 먹으면 신선이 될 수 있다는데 버섯이 솔잎 향기를 머금었으니 어찌 약이 아니랴.”고 읊었다. 솔잎 향기 머금은 송이버섯을 약이라고 여겼으니 솔잎으로 쪄서 솔 향기를 배게 만든 송편 역시 최고의 음식이 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소나무는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十長生) 중의 하나다. 옛날 신선들은 늙지 않는 약으로 솔잎과 국화를 복용한다고 했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소나무는 품질이 좋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원나라 승상이 고려로 떠나는 사신에게 특별히 부탁해 송진을 넣어 만든 떡, 송고병(松膏餠)과 금강산에서 나오는 솔잎을 구해달라고 부탁했을 정도다.

 

이런 솔잎으로 떡을 쪘으니 솔잎 향기가 스며들면서 더운 날씨에도 쉽게 상하지 않고, 맛도 좋으며 신선처럼 장수까지 꿈꿀 수 있으니 명절 음식으로는 더 바랄 나위가 없다.

 

글 / 윤덕노(음식 문화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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