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국가 암검진 수검률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토론방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드린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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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내는 건강보험료, 하지만 병원에 갈 일이 없다구요? 공단 건강검진을 하게 되면 검진비용 약 5만원 ~ 68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병원은 아플 때만 가는 게 아니죠! 건강할 때 지키는 내 몸,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내 몸을 위한 즐거운 선택, 건강검진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Q. 공단 검진 대상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A.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중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위와 같은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 40세는 (1974년도 포함하여 그 이전 출생자)입니다. 대장암 검진 시작 연령은 만 50세(196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자궁경부암 검진 시작 연령은 만 30세(198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일반검진의 경우 직장가입자, 지역 세대주, 의료급여수급권자(만19세~만64세)이면 만 40세 이전이라도 비사무직 1년에 1회, 사무직 2년에 1회 가능합니다. 

 

 

Q. 검진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 검진비용은 일반검진과 자궁경부암검진은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대상자 전원 본인부담이 없습니다(일반검진 약 4만원 후반, 자궁경부암 6천원 가량 공단 전액 지원).  더불어 주민등록증상 1974년생 만 40세와 1948년생 만 66세는 생애전환기 검진 대상자로 모든 검진을 본인부담 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 암검진 10%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은(위암 : 5천원 가량, 대장암 :1차분변잠혈검사 1천원, 2차내시경 7~8천원, 유방암 : 3천원 가량 – 병의원 종류, 진단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입니다. 2013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지역가입자 84000원 이하, 직장가입자 85000원 이하)인 경우 국가암 대상자로 본인부담금 10%를 나라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무료검진 대상이 됩니다. 국가암 여부는 집주소로 발송된 검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암검진은 2년에 한 번 하는거 아닌가요? 나는 홀수년 출생인데 검진표가 나왔는데 잘못 나온 것 아닌가요?

A. 대장암검진 1차 분변잠혈반응검사는 만 50세가 넘으시면(64년생 포함하여 그 이전 출생자) 1년에 1번입니다. 즉, 짝수 홀수 년 출생여부에 관계없이 대장암검진은 매년 대상입니다. 아울러 간암검진 또한 1년에 1회입니다. B형 C형간염 보균자분들은 소속 공단 지사에 전화문의 후, 검사결과지를 FAX로 송부하면 검토 후 매년 간초음파와 간암 혈액검사(혈청 태아단백검사)대상이 되실 수 있습니다. 

 

 

Q. 국가암검진 대상자라고 하는데 의료비지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A. 암검진표에 보건소 기호가 적혀 있는 국가암 대상자의 경우 공단에서 시행하는 암검진에서 암으로 확정 시, 소속 보건소에서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유의하실 점은 공단에서 하는 암 검진이 아닌 자비 암 검진을 하는 경우 암환자 보건소 지원금 혜택을 전혀 받으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암 검진하러 가실 때 꼭 병원에 공단검진 해당 유무를 먼저 확인하시는 습관! 꼭  필요합니다.

 

 

Q. 건강검진은 어디에서 할 수 있나요? 검진받을 때 필요한 서류가 있나요?

A. 공단 건강인 홈페이지(http://hi.nhis.or.kr/ggph001m02_l01.do?mn_idx=MN00000143) “건강검진기관찾기”에 들어가시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어디서나 검진기관이면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 분들은 휴일검진 가능한 기관을 검색하셔서 이용 가능합니다.  신분증과 건강검진표를 지참하셔서 검진기관에 내방하시면 검진이 가능합니다. 건강검진표 분실시 직장가입자의 경우 사업장 건강검진 담당자에게 “직장가입자용 건강검진 대상자 확인서”를 재발급 받으시면 되고, 그 이외의 경우  1577-1000번으로 전화주시면 우편으로 재발급 가능합니다.

 

 

Q. 홀수년 출생인데 전년도에 바빠서 수검을 못했습니다. 방법이 있나요?

A. 1577-1000에 전화주셔서 전년도 미수검 추가등록하시면 올해에도 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직장가입자 일반검진 전년도 미수검시에는 사업장 건강검진 담당자에게 요청하여 소속 지사에 “건강검진 대상자 추가변경신청서”를 FAX로 제출하셔야 추가 등록이 가능합니다.  추가등록시에도 2014년 12월 31일까지 검진이 가능하시고(대장암 2차 내시경, 일반검진 2차검진의 경우 2015년 1월 31일), 홀수년도 출생자가 올해 작년 미수검 암검진 수검시에도, 내년에 홀수년도 해당 암검진 가능합니다.  

 

 

Q. 건강검진에 골다공증 검사는 없나요?

A. 만 66세(194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여성의 경우 생애전환기 일반검진 암검진과 함께 평생 딱 한 번 공단에서 골다공증 검사비를 전액 지원해 줍니다. 혹시 어머니, 할머니가 48년생 이시다!! 하면 손 꼭 잡고 예약을 해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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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덕순 2016.02.05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이 한달 알바를했는데 건강보험 가입이됐는데어떻게된 일인지요

 

 

 

 

     

 

 

 

보험가입자 개인정보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Q. 요즘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공단에서는 보험가입자 정보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_ 이준임 경기 포천시

A. 우리 공단은 그간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7단계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고, 파일정보서버를 포함한 공단의 전산장비는 공단 직원이 직접 관리하고 외부업체 직원에게는 전산DB 접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민원처리 시 개인정보 조회 권한을 차등(일반정보, 민감정보) 부여하고, 업무목적외 열람이나 유출을 하지 못하도록 개인정보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수시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침해사고 대응팀을 구성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안 강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단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단계적으로 분리(2014~2016년) 하고, 정보보호컨설팅 수행 등을 통하여 기술적 보안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요양병원 이용 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Q. 65세 미만 어르신도 요양병원 이용이 가능한지요? 또 보험급여는 되는지, 수가는 일반병원과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_ 송동근 전북 김제시

A. 모든 요양기관의 입원은 진료담당의사의 의학적인 판단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건강보험 대상자의 경우, 비급여를 제외한 전체 진료비의 20%(식대 총액의 50%)를 부담토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 요양기관의 경우, 처치, 수술 등의 비용을 각각 산정하는 행위별 수가제를 적용하고 있는 반면, 요양병원은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처치, 수술 등의 비용을 모두 포함한 1일당 정액수가로 정하고 있으며, 환자의 상태가 요양시설이나 외래진료를 받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총 진료비용의 40%(식대 총액의 50%)를 부담토록 정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지역가입자로 어떻게 옮기나요?

Q. 직장 퇴직 후 지역 건강보험으로 옮기게 되는 절차를 알려주세요. _ 이재섭 서울시 중랑구

A. 직장 퇴직 후 지역가입자로 자격변동이 되는 경우에는 시행규칙 제4조(가입자 자격의 취득.변동.상실의 신고)의 규정에 따라 사용자가 직장가입자 자격상실 신고서를 제출한 경우 지역가입자 자격취득.변동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아 지역가입자로 자동 취득됩니다.

 

 

공단 검진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Q. 공단 검진은 개별적으로 받는 건강검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_ 조성수 전남 순천시

A. 공단에서는 4가지(일반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암검진, 영유아검진) 검진종목에 대하여 대상자의 연령 및 검진 주기에 따라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받는 건강검진과 달리 보건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검진항목을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반건강검진의 경우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고,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성별.연령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진단을 도입하여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 치료 및 관리로 건강증진을 위하여 실시합니다. 암검진은 암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영유아검진은 영유아 월령에 적합한 프로그램 도입으로 성장발달 사항을 추적 관리하고 보호자에게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방치료는 어디까지 보험적용이 되나요?

Q. 한방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이 어디까지인지요? 한방 치료 연고.스프레이 값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_ 김정금 경남 양산시

A. 현재 한방진료는 질병 등의 치료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침술, 부항, 뜸 등 일부 처치 및 검사, 필수 기본약제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한방영역의 약제나 서비스들이 통용되고 있으나, 의학적 타당성 및 효과성 등의 입증이 용이하지 않아 보험적용 범위가 대단히 제한적임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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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같은 만성질환이 주된 사망원인이 되면서 이런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을 받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다들 건강검진이라 부르는데 사실은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것은 아니고, 그만 내버려두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을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는 것이 검진의 목적이다. 특히 검진에 효과를 높이려면 이런 중증질환에 잘 걸리는 사람들이 검진을 잘 받아야 한다. 단순한 예로 남성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없는 유방암 검진은 남성이 받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 검진 자료를 보면 비만하거나 소득 수준이 낮아 암 등에 더 잘 걸리는 사람들 가운데 검진을 받는 비율이 더 낮다고 한다. 검진 효과를 높이려면 이들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비만한 여성의 암 검진율 낮아

 

잘 알려져 있다시피 비만은 여성들에게 유방암을 비롯해 간암, 췌장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방암은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가 30 이상(고도 비만)이면 정상 범위의 몸무게를 가진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8% 가량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비만할수록 유방암 등에 대한 검진을 더 많이 받아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비만한 여성일수록 유방암 검진율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현아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80살 여성 5213명에 대해 체질량지수와 유방암 검진율 사이의 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30이상으로 고도 비만에 해당되는 여성들은 42.2%만이 유방암 검진을 받아 정상 몸무게를 가진 여성들의 검진 비율인 53.5%에 견줘 크게 낮았다. 체질량지수가 25~29.9로 비만에 해당된 여성들의 검진율은 49.1%로 나타나, 비만할수록 검진율이 더 낮아졌다. 

 

박 교수팀은 유방암과 함께 자궁경부암의 검진율과 비만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는데, 비만한 여성의 검진율은 40%로 정상 몸무게를 가진 여성의 검진율인 52.5%보다 크게 낮았다. 박 교수팀은 “비만하거나 고도 비만에 속할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세계적인 연구 결과에서도 증명된 사실”이라며 “비만 여성들의 암 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빈곤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검진에서 소외

 

빈곤층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더 건강하지 않고 고혈압, 당뇨, 각종 암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오히려 빈곤층이나 장애인일수록 이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인 검진을 받을 가능성이 더 낮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 의원이 공개한 200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를 보면 이는 잘 나타난다. 소득에 따라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달에 1만원 이상~2만원 미만 납부자의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51%, 한달 2만원 납부자는 53.5%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전체 건강검진 수검률인 66%에 견줘 낮게 나타난 것이다. 장애인도 마찬가지다. 장애인의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2009년 기준 60.6%로 일반인의 66%에 견줘 낮았고, 특히 장애영유아의 경우는 수검률이 22.24%로 전체 영유아 검진 수검률인  40.7%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너무 자신해도 비싼 검사만 찾아도 문제

 

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대체로 ‘건강하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나 ‘비용이 비싸서’가 주된 답들이다. 쉽게 말해 자신의 몸 상태를 너무 믿는 사람들이나 검진 비용을 마련하기 힘든 저소득층이 검진을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건강보험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은 저소득층의 경우 부담이 없거나 아주 일부만 내면 되기 때문에 비용 문제라는 답에 대해서는 공단의 자세한 설명과 홍보가 필요하다.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과신하는 경우에는 질병에 따라서는 생활습관이나 현재 몸 상태와 관계없이 유전적인 요인이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경우 평소 건강한 생활을 하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과 함께 일부 암도 생길 수 있다.

 

끝으로 중요한 점 한 가지는 무조건 비싼 검진 프로그램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검진에 들어가야 하는 검사는 상대적으로 해당 인구 집단에 발병 가능성이 큰 질병을 잡아내는 검사이어야 하고, 검사를 받는 사람에게 해가 최소한이어야 한다. 시티(컴퓨터단층촬영)나 펫-시티 등과 같은 검사를 자주 받아 방사선 노출량이 많아지면 멀쩡했던 사람도 오히려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고, 불필요한 조직 검사를 받다가 출혈, 감염 등과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글 / 김양중 한겨레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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