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여름.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건 어디선가 나타나 나도 모르게 한 방 놓고 사라지는 모기인데요. 모기는 단순히 피부의 가려움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뇌염과 같은 무시무시한 질병도 옮기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그럼 모기를 퇴치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하나. 선풍기 바람으로 쫓아내기

 

모기는 비행속도가 느리고 긴 날개와 다리를 가지고 있어 바람의 영향을 쉽게 받아요. 더위와 모기를 동시에 쫓을 수 있도록 선풍기 바람에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떠세요?

 

 

 

둘. 집안의 물기 제거하기

 

모기의 수명은 대체로 1~2주인데요. 그동안 700개 이상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특히 모기는 적은 양의 물만 있어도 서식하니 화장실이나 부엌, 하수구, 심지어 화분 받침대도 놓치지 말고 물기를 말끔하게 건조해 주세요. 또 창문의 물구멍은 스펀지나 테이프로 막아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셋. 청결한 몸 유지하기

 

내 몸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땀 냄새. 이 냄새를 좋아하는 게 바로 모기입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고, 땀을 흘린 뒤에는 꼭 샤워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넷. 밝은 색상 옷 입기

 

모기는 밝은색보다 어두운색을 더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요. 그러니 밝은색 옷을 입고 있으면 모기가 싫어하겠죠? 멋과 몸을 모두 생각하는 밝은색 옷으로 모기를 물리치세요.

 

 

 

 

다섯.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 키우기

 

라벤더, 아래향, 구문초, 타임, 제라늄 등은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이에요. 집안 곳곳에 이런 식물들을 배치해두면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여섯. 천연퇴치제 활용하기

 

뿌리는 모기약이나 모기향, 전기모기향은 몸에 그다지 좋지 않기에 천연재료로 만든 모기퇴치제를 써보세요. 계핏가루나 오렌지·레몬껍질, 목초액 등이 훌륭한 천연 모기퇴치제입니다.

지금까지 모기를 퇴치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봤는데요. 알려드린 방법을 한번 실천해보세요. 그러면 올여름 모기 물린 곳 하나 없이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할 수 있을 거예요!

 

 

 

 

모기에 물렸을 땐 이렇게 하세요!

 

- 물린 부위를 냉찜질하기

- 물린 부위에 알로에 바르기

- 물린 부위가 심하게 부으면, 물린 부분을 심장보다 위에 위치시키기

※만약 단순한 가려움증 이외에 발열, 두통, 현기증, 관절 및 근육통, 구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참고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TV국민방송

        서울특별시청

        서울시교육청

        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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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잉~ 위잉’하는 여름철 모기 소리에 밤잠을 설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여름 불청객인 모기는 물리면 가려움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심한 경우 피부병도 일으킨다. 모기는 흔히 볼 수 있는 해충이어서 유해성을 가볍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모기는 ‘사람을 해치는 동물 1위’라는 통계 자료가 발표된 바도 있다. 모기에 물리면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서 여름철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모기는 작지만 인류에게 가장 치명적인 동물로 꼽힌다. 모기의 무게는 0.3mg 정도, 크기는 0.5cm 정도로 작다. 세계보건기구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게이츠 재단이 2014년 발표한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에서 1위는 모기였다. 이 자료에 따르면 당시 기준으로 연간 모기에 물려 죽는 사람은 725000명 수준이었다. 2위는 인간에 의한 살인 사건으로 475000, 3위는 뱀, 4위는 개 등의 순서였다. 모기에 물렸을 때 흔히 간지러운 증상만 잘 알려졌지만 사망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해충인 것이다.

 

 


모기가 위협적인 이유 하나

지카 바이러스

 

모기가 위협적인 해충인 까닭은 바로 모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이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이다. 지카 바이러스는 주로 특정 국가에서 발생하는데, 지카 바이러스에 노출된 모기가 사람의 피를 흡혈하면서 감염되는 질병이다. 지카 바이러스에 노출된 모기에 물리게 되면 발진이 일어나고 관절통, 관절염, 결막염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된다.

 

지카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생 국가를 확인하고, 만약 방문할 때는 모기 예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모기 기피제나 밝은 색상의 옷을 입어 모기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여행 중에는 모기장이 있고 냉방이 잘 되는 숙소에서 생활하는 것이 모기를 피하기에 유리하다. 날씨가 덥더라도 긴소매, 긴바지를 착용해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모기가 위협적인 이유 둘

뎅기열

 

모기로 인해 걸릴 수 있는 또 다른 감염병은 바로 뎅기열이다. 동남아시아나 남미 등의 지역에서 뎅기열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뎅기열에 걸리게 되면 발열이 일주일가량 지속되는데, 심한 두통과 함께 근육통, 관절통 및 뼈 통증, 구강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열이 떨어지더라도 4일가량은 ‘급성기’로 분류되는데, 이 시기 대부분의 환자는 회복되지만 심각한 혈장 유출이 있는 환자의 경우 중증 뎅기열로 인해 쇼크가 올 수 있다.

 

 


모기가 위협적인 이유 셋

말라리아

 

모기 매개 감염병 중 가장 잘 알려진 질병이 말라리아. 말라리아 노출된 모기에 물리게 되면 서서히 열이 나고 몸에 힘이 없는 상태가 며칠 동안 지속된다. 이후 오한이 나거나 발열이 나고 중증 환자의 경우에는 황달이나 신부전, 간부전, 쇼크, 의식장애 등이 올 수 있다.

 

따라서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여행할 때는 되도록 저녁부터 새벽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모기장, 모기 기피제 등을 활용해 최대한 모기와의 접촉을 줄여야 한다. 운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하고 만약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의사에게 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 말라리아의 경우에는 클로로퀸, 메플로퀸 등의 예방약이 있기 때문에 말라리아 위험 국가를 방문할 때는 여행 1주일~2주일 전 의사와 상담을 통해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참고=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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