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영유아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보며 노는 것도 일상적인 일이 됐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교육용이나 놀이용 콘텐츠를 영유아 자녀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주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스마트폰을 보는 게 영유아 발달에 도움이 될지,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염려하는 경우가 많다. 학계에서도 현대사회의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폰 이용 시간과 영유아 발달의 관련성을 연구한 논문이 여럿 발표되고 있다.



올해 초 미국의학협회 소아과 저널에 발표된 캐나다 연구진의 논문도 이에 관한 것이다. 캐나다 캘거리대와 워털루대 연구진은 스크린 타임과 발달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2008~2010년 출산한 캐나다 여성 2,441명의 자녀가 생후 24개월, 36개월, 60개월이 됐을 때 각각 작성한 설문지를 자료로 삼았다.


스크린 타임은 영유아가 텔레비전이나 게임기, 스마트폰, 태블릿 PC, 컴퓨터 등 화면이 있는 전자기기를 사용한 시간으로 정의했다. 발달 단계를 측정하는 영역은 영유아의 소통 기술, 걷기·달리기 등 대근육 운동 기술, 물건 집기·조작 등 소근육 운동 기술, 문제 해결 기술 등 5개로 나눴다.


연구진은 영유아 발달과 관련된 다른 변수들도 분석에 포함했다. 영유아가 책을 보는 빈도, 신체 활동에 참여하는 빈도, 수면 시간, 어머니와의 관계, 보육시설 이용 여부, 어머니의 교육 수준, 가구 소득이 이 변수에 해당한다.


연구 결과 생후 24개월의 주당 평균 스크린 타임은 17시간, 36개월은 25시간, 60개월은 11시간이었다. 스크린 타임이 길수록 발달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24개월 때 스크린 타임이 길었던 영유아는 36개월의 발달 점수가 낮았고, 36개월 때 스크린 타임이 길었던 영유아는 60개월일 때 발달 점수가 낮았다.



조사 대상 영유아 4명 중 1명이 스크린 타임이 길었고 발달이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영유아의 스크린 타임과 발달 수준이 서로 관련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가정마다 영유아의 스크린 타임을 관리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러나 이 연구 결과를 보고 긴 스크린 타임이 영유아 발달을 더디게 만드는 유일한 원인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다. 영유아 발달에는 유전적 요인과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는 이 연구에 대해 긴 스크린 타임이 영유아 발달을 저해할 수도 있다는 경향성을 보여줬을 뿐, 스크린 타임이 발달 수준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내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영국 정부가 영유아를 위한 스마트폰 사용 권고문을 공식 발표하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현재로써는 스마트폰 같은 스크린 사용이 영유아 발달을 저해한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



다만 나이가 어린 영유아일수록 사람과 직접 마주 보고 상호작용하는 것이 언어와 사회성 발달에 필수적이라는 것은 학계에서 인정된 사실이다. 영국 왕립소아과협회는 “스크린을 기반으로 하는 상호작용은 면 대 면 상호작용을 대체할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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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동반한

물집과 발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익숙하게 들어보았을 수족구병. 생후 6개월에서 5세 이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쉽게 말해 손, 발, 입에 타원형의 물집이 생기는 병이다.


주로 손, 발바닥과 손가락 사이, 혹은 뺨 안쪽, 입술 등에 타원형의 물집이 생기고 열이 나는 것이 특징. 간혹 무릎이나 엉덩이, 팔과 다리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식욕부진, 피로감, 인후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


원인은 바이러스다. 수족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콕삭키바이러스A16’, ‘엔테로바이러스71 ’등으로 다양한데, 전염성이 매우 강해 공기를 통해, 혹은 손과 입을 통해 감염이 이루어진다.



또한 4~5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한 사이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위험이 크다.


이들 바이러스는 온도가 높을수록 활동력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여름철에 특히 수족구가 유행하는 이유인데,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발생률이 약 4.5%씩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겨울이라고 방심할 수는 없다. 한 번 걸렸다고 면역이 생기는 질병이 아니므로 예방을 위해 꾸준히 신경 쓰는 것이 안전하다.


충분한 수분과

영양 섭취가 중요


수족구병에 걸리면 입안이 헐어 음식을 먹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심할 경우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 물을 조금씩이라도 수시로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기본이다. 쉽지 않겠지만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밥을 삼키는 게 힘들다면 죽을 먹도록 하는데, 자극적인 맛과 너무 뜨거운 온도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열이 심할 때는 땀에 젖은 옷을 자주 갈아입히고 해열제를 먹이도록 한다. 참고로 입안의 물집은 터트려서는 안 된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최선의 예방법


이러한 수족구는 보통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수포가 사라지고 증상이 저절로 치유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뇌수막염, 뇌염 등의 합병증의 위험도 있어 필요할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스스로 청결에 신경 쓰는 것이 최선이다. 아직 예방접종이 없는데다 전염성도 강하기 때문이다.


수족구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가능한 한 피하고 손 씻기와 양치질을 자주 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콧물, 대변, 물집의 진물 등을 접촉했다면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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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바로미터


영유아는 말로 하는 의사소통이 어렵다. 때문에 평소 체온이 정상 범위인지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건강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체온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것은 감염 등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의 체온은 성인보다 약간 높은데, 3세 이하는 37.2℃, 1세 이하는 37.5℃까지도 정상으로 간주하며, 보통 7세 정도부터는 성인과 체온이 비슷하다. 다만 37.3℃ 이상은 미열이 나는 상태이므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다.


고열이 발생하면

응급처치 후 병원 진찰


만약 갑작스럽게 체온이 38℃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고열로 간주하는 것이 맞다. 이 경우 병원을 방문해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다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발 빠른 응급처치가 필수다.



실내가 너무 덥지 않은지 체크한 후 젖은 옷을 벗기고 얇은 마른 옷으로 자주 갈아입히는 게 우선이다. 그래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옷을 벗긴 후 물에 푹 젖은 수건으로 온몸을 닦아주면 도움이 된다. 몸에 묻은 물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낮추기 때문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체온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차가운 물이 열을 더욱 빠르게 떨어뜨릴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근육에서 열이 발생돼 체온이 오히려 올라가는 것은 물론 아이가 추위를 느낄 수도 있다.


해열제는 정해진

용법을 지켜야 효과적


해열제 사용은 빠르고 효과적으로 열을 떨어뜨리는 방법이다. 하지만 과용은 금물. 일반적으로 38℃ 이상일 때 해열제를 사용하지만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일부러 서둘러 먹일 필요는 없다. 



사용 시에는 반드시 정해진 용법과 정량을 지키고, 복용 후 30~60분이 지나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복용 직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추가로 투약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과용한다고 열이 더 빨리 떨어지는 것이 아님은 물론 간 손상이나 저체온증 같은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더불어 체온이 높을 때는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탈수 예방을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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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가 비스페놀 A(환경호르몬 의심물질)에 약간만 노출돼도 아기가 비만해질 위험이 높아진다는 캐나다 칼턴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최근 미디어에 보도되면서 플라스틱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높아졌다.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이 든 플라스틱 용기를 피하려면 용기 밑에 쓰인 숫자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플라스틱 용기 밑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삼각 화살표 안에 숫자가 쓰여 있다. 이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재질별로 재활용성을 분류한 기준(recycle symbol)이다. 여기서 2번(HDPE), 4번(LDPE), 5번(PP)은 식품 용기로 사용하기에 안전한 플라스틱 소재다. 2번, 4번, 5번에선 환경호르몬이나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이 새 나오지 않는다. 2번과 5번은 열에 강한 플라스틱 소재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


3번(PVC), 6번(PS), 7번(PC)은 업소용 랩 등에 사용하는 소재로 내열성이 낮아 고온에서 녹을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3번, 6번, 7번은 잘못 사용할 경우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수 있다. 미국의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3번에 함유된 가소제인 DEHP는 환경호르몬이면서 발암물질이다. PVC 소재의 비닐 랩이 열에 노출되면 DEHP가 나올 수 있다. 6번엔 1군 발암물질인 벤젠이 들어 있다. 6번에 든 부타디엔과 스티렌 등도 발암가능물질이다. 7번에 든 비스페놀 A는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이다. 7번이라도 ‘트라이탄, 비스프리’ 등 비스페놀 A가 들어 있지 않은 플라스틱도 있다.





플라스틱 용기에 뜨거운 식품이 닿으면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올까? 꼭 그렇진 않다. 국내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조리기구나 용기의 주재료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이다. 이들은 프탈레이트ㆍ비스페놀 A 등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뜨거운 식품을 이런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도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오지 않는다.


PVC 소재의 랩 제품을 사용할 때는 프탈레이트 등 가소제 성분이 녹아나오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100도를 초과하지 않은 음식에만 사용하고, 지방ㆍ알코올 성분이 많은 식품엔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플라스틱 그릇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도 환경호르몬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 그릇의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과 결정화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C-PET)엔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 A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는 플라스틱 그릇을 가열하지 않는다.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음식물을 가열하는 주방 용품이 전자레인지다.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가열할 수 있는 것은 물 분자가 극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액체 상태의 물 분자들은 방향이 제멋대로이고 유동적이다. 이런 물을 강한 전기장 속에 넣으면 물 분자들은 전기장과 나란해지려는 방향으로 회전한다. 물 분자가 돌면서 다른 물 분자와 충돌하며 이 충돌을 통해 물 분자의 운동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변한다.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는 물을 가열시키기에 적당한 주파수에 맞춰져 있다. 물기가 없는 유리컵이나 플라스틱 그릇 등은 가열되지 않는다. 전자레인지로 커피를 끓이면 커피는 뜨겁지만 커피 잔은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은 그래서다.


플라스틱 그릇이나 즉석식품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조리할 때는 ‘전자레인지용’으로 표시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한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에 의해 플라스틱 그릇이 파손될 수도 있어서다. 열에 약한 플라스틱 그릇은 불이나 뜨거운 물체 가까이에 놓거나 직접 가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컵라면ㆍ요구르트 용기에 사용하는 폴리스티렌(PS)은 내열성이 낮아 고온에서 녹을 수도 있다. 스티로폼(발포 폴리스티렌) 제품도 내열 온도가 비교적 낮아 기름기가 많은 돈가스ㆍ튀김 등을 튀겨낸 후 바로 담으면 고온의 기름으로 인해 변형이 생긴다. 원료물질로 사용된 포름알데히드가 고온에서 용출될 우려도 있다. 멜라민수지ㆍ페놀수지ㆍ요소수지 같은 플라스틱을 전자레인지에 넣어선 안 되는 것은 그래서다.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 찌그러지지만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의 용출과는 관련이 없다. 탄산음료나 생수병을 페트로 만들 때는 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50도만 약간 넘어도 페트병이 변형된다.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담으면 찌그러지거나 하얗게 변하는 것은 그래서다. 이는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의 용출과는 무관하므로 안심해도 된다. 같은 페트병이라도 열처리 과정을 거친 오렌지주스 병엔 9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담아도 병이 변형되지 않는다.


페트병은 원료인 쌀알 크기의 페트 칩(chip)을 녹인 뒤 공기를 불어넣어 만든다. 제조할 때 프탈레이트ㆍ비스페놀 A 등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식약처의 검사 결과 페트병에서 비스페놀 Aㆍ프탈레이트 등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은 일체 검출되지 않았다. 페트병에 든 음료 등을 유통ㆍ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일회용 종이컵에 플라스틱이 들어 있는 것은 맞지만 환경호르몬과는 무관하다. 물이나 커피 등을 담았을 때 액체가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식품과 접촉하는 내면에 코팅을 한다. 일회용 종이컵의 코팅제인 폴리에틸렌(PE)이 플라스틱에 속한다. PE가 녹는 온도는 105∼110도로, 물이 끓는 온도인 100도보다 높다. PE를 코팅제로 사용한 종이컵에 끓는 물을 담아도 PE가 거의 녹아 나오지 않는 것은 그래서다. 만에 하나 극미량의 PE가 물에 녹아 나온다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PE는 분자량이 매우 큰 고분자 물질이어서 체내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회용 종이컵에 물이나 커피 등을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데우는 것은 기본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튀김ㆍ순대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종이컵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데우면 음식 내 기름의 온도가 PE가 녹는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 PE가 녹거나 종이로부터 PE가 벗겨질 수 있다. 일회용 종이컵에선 환경호르몬인 DEHP가 검출되지 않는다. 종이컵 코팅에 쓰이는 PE는 원래부터 유연한 성질이어서 굳이 DEHP 같은 가소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글 / 박태균 식품의약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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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7.03.06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라스틱도 전자렌지용이 있고 아닌 게 있군요. 처음 알았네요

  

 

 

 

 

저출산 고령화시대, 그 무엇보다 귀해진 아이들을 위해 나라에서 영유아 건강검진을 시행하기 시작했어요.

 

어른들이 질병 예방이 화두라고 한다면, 어린이들은 적절한 성장과 발달이 중요한 건강 문제입니다. 신체정신적 기능이 잘 발달하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선천성 이성을 조기에 발견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유아 건강검진은 전액 공단 부담이며, 검진결과표는 어린이집 건강검진 결과 제출시 이용할 수 있답니다.

 

 

♡ 하나.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은요 ♡

 

건강검진은 총 7차례, 구강검진은 총 3차례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기한이 지나면 검진을 하실 수 없으므로 날짜를 꼭 지켜주세요.  

 

 

 

 

영유아 건강검진표는 매 검진 시작 전 1달 정도 전에 공단에 등록된 주소로 우편 발송이 되며, 혹시 못받으셨다면 1577-1000으로 전화를 주셔서 실거주지 주소로 재발송 요청하시면 됩니다.

 

tip. 영유아 건강검진 시기는 깜빡하면 놓칠 수 있어요! 냉장고에 검진표를 붙여두시면 유용합니다.

 

 

 ♡ 둘. 영유아 건강검진 준비물은요 ♡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것도 일인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지치지요. 영유아 건강검진 빠르게 받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다음 안내 사항들을 병원 방문시 미리 작성해 가시면 편하답니다.

 

① 문진표 + ② K-DST 한국형 발달선별검사 + ③ 영유아 건강검진표

 

병원가실 때 지참하실 것은 위의 세 종류입니다. 혹시 구강검진과 겹칠 시에는 구강검진 문진표를 함께 작성해 가시면 편하십니다.

 

2014년 8월 이전에는 소아과에 들러 발달 검사지를 가져와야 하는 불편함이었는데요. 2014년 9월부터는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대한소아청소년의학회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도구를 개발하여 제공하게 되었답니다.

 

즉, 검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집에서 뽑아서 작성하실 수 있는데요. 출력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_^

 

 

[K-DST(한국형 발달선별검사) 출력 방법]

  

①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들어와 주세요(http://www.nhis.or.kr).  그리고 하단에 노란색 동그라미로 표시된 "서식자료실"을 클랙해 주세요.

 

 

 

② 이후 나타는 탭에서 "건강검진"을 클릭해 주세요.

 

 

 

③ 이후 "한국영유아발달선별검사(K-DST) 도구 기세"를 클릭해 주세요.

 

 

 

"한국영유아발달선별검사(K-DST)도구.zip"를 클릭해 주세요.

 

 

 

 ⑤ 파일을 압축 해제하면 아이가 7살 될 때까지 쭉~~쓸 발달검사지 다운로드가 완료됩니다.

 

 

 

 

 

[영유아 건강검진 문진표 출력 방법]

 

① 위의 ①~② 과정은 동일합니다(건강보험공단홈페이지 => 서식자료실 => 건강검진)

 

② 그 다음 아래 탭을 누르시면 PDF 파일이나 한글파일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③ 필요한 검진표를 뽑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셋. 영유아 건강검진 병원은요 ♡

 

① 건강 in 홈페이지(http://hi.nhis.or.kr)에서 "병원 및 검진기관 안내"를 클릭합니다.

 

 

"건강검진기관"을 클릭합니다.

 

 

 

"소속시도" "소속시군구" 입력 후 "영유아"를 클릭하시면 아래 정보가 똑! 하고 나옵니다.

 

 

 

♡ 넷. 어린이집 제출용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표 출력 방법은요 ♡

 

① 먼저 공단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 아이디와 공인인증서 입력 후 로그인합니다.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인 어린이가 피부양자로 등재되어 있지 않다면 공단 홈페이지에서(마이페이지 => 가족회원등록)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 가족회원등록까지는 하루 정도 소요됩니다.

 

 

 

② 공인인증서 로그인이 완료되셨다면, 건강 in 홈페이지에서 "나의 건강정보"를 클릭합니다.

 

 

 

"건강검진 및 진료정보"를 똑 하고 클릭합니다.

 

 

 

"건강검진 결과 및 문진정보"를 클릭한 후에 "영유아 정보"를 클릭합니다. 해당하는 자녀에 커서를 두고 검색을 누르면 검진결과가 뜹니다.

 

 

 

⑤ 자꾸만 파일 오류 등 멘트들이 뜬다면 다음 방법이 유용합니다. 홈페이지 하단의 "보안프로그램"을 누르시고요.

 

 

 

⑥ 이렇게 뜨는 팝업창의 설치상태가 모두 "설치됨"으로 바뀌도록 부지런히 프로그램을 설치하시면 오류가 대개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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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봄과 여름철에 잘 발생하는 수족구라는 병명의 질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비상입니다.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에서도 수족구병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는데요,

  이 수족구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한의학에서는 수족구병을 온병의 범주로 인식합니다. 온병 즉, 따뜻한 병이라는 의미에서 짐작이 가능하듯 인체내부 열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어느 한 곳에서 뭉치고 정체될 때에 야기됩니다.

 

초기증상이 대개 열을 함께 동반하여 열 감기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입, 손, 발, 사타구니, 엉덩이 등에 물집이 생긴다면 수족구를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손과 발 그리고 입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수족구는 성인들에게도 감염될 수 있지만 대게 면역력이 낮은 생후 6개월부터 5세인 영유아들에게 발병하며, 10세 정도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검색, 서울대학교병원]

 

 

우리 아이의 연약한 피부에 작은 상처 하나라도 생긴다면 흉이 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매우 강한 전염성으로 어린 아이들이 많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단체로 발생하기가 쉬워 보호자의 주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성인이라면 가벼운 감기 정도로 넘길 수 있는 질병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고열 현상이 나타나는 등 감기증상과 비슷하여 대부분이 증상이 심해질 때까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데, 수족구병 발병 후 5일 정도가 지나면 손과 발, 입, 잇몸, 혀, 볼 안쪽 등에 3~5mm크기의 수포성 발진(물집)이 생깁니다.  이에 통증이나 큰 가려움증은 없지만, 심한 구토와 간혹 엉덩이에 병변, 설사, 기침, 입안의 궤양, 복통, 관절통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드물게는 무균성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심각한 정도의 신경계 합병증이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며, 더욱 심화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입 속의 수포 때문에 먹거나 마시는 것이 불편하여 심하면 탈수 증상을 보일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수포를 인위적으로 터뜨리면 2차 세균 감염의 우려가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수포는 일주일이면 사라지니 만지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질병은 콕사키바이러스라고 하는 장내 바이러스가 주 원인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3~5일 정도의 잠복기간을 가지며, 이 기간이 지나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일주일이 지나면 그 증상이 사라진다고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일수록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감기와 같이 감염 바이러스가 달라지면 재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콕사키바이러스 A16에 걸렸을 경우엔 항체가 형성되어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는 않지만 엔테로바이러스 71이 유행한다면 수족구병을 또 다시 앓을 수 있습니다.

 

굉장히 전염성이 강한 이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위생관리만 철저히 해준다면 그 예방이 가능합니다.

먼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등의 놀이기구, 집기 등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손을 자주 씻어주는 등 청결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또, 감염된 아이나 환자의 콧물, 목의 분비물, 침, 물집의 진물 등이 옷에 묻었다면 따로 세탁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기저귀를 갈은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깨끗이 씻어주도록 합니다.

 

수족구병에 걸린 어린아이가 있다면 신속한 격리치료 또한 중요합니다.

수족구병이 의심된다면 진료를 받은 후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감염의 위험성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또,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미 수족구병을 앓고 있던 아이의 경우 인위적으로 터뜨리지 않고 그대로 두면 수포의 색이 점차 변하면서 일주일이면 사라지게 되는데, 그 증상이 사라진다고 하여 완치된 것은 아닙니다.

체 내에 몇 주간 바이러스가 남아 있기 때문에 타인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어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4~5일 동안은 대변을 통해서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으므로 아이가 사용한 물건과 개인 청결에 각별한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수족구병은 면역력이 낮은 어린아이들에게 잘 발생하며 면역력이 약할수록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간혹 성인에게도 발생하는 경우의 원인으로 과로나 스트레스 그리고 생활습관 및 환경 등으로 인한 면역력의 저하인 것을 보아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내 아이가 수족구병에 걸렸다면 안쓰러움은 물론이고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통증이나 큰 가려움증은 없다고는 하지만, 티 없이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의 뽀얗고 예쁜 피부에 수포성발진이 나타난 다는 것이 웬말 일까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를 위해서, 주변의 청결 뿐만이 아니라 이용 중인 어린이시설의 환경을 꾸준하게 살피고 관리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김소형  /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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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세 2011.06.22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였습니다.감사 합니다.


  영유아들에게는 신종 플루보다 더 무서운 감기 바이러스가 있다. 바로 RS 바이러스이다. RS 바이
  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라고도 불리며 영유아에게 폐렴
  과 모세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이 된다.

 

 

 

독감 (인플루엔자) 보다 사망률 높은 RS바이러스
타미플루 복용해도 효과 미미

RS바이러스는 10월에서 다음해 3월 사이에 주로 활동하는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고 위험한 호흡기 바이러스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1세 이하 영유아 등에게는 독감(인플루엔자)바이러스보다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주대학병원 소아과 박문성 교수팀이 2007년~2008년 10월에서 12월 사이에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1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RS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인 환아가 같은 기간 동안 2007년에는 9명에 불과했으나 2008년에는 24명으로 약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박 교수는“신종플루 때문에 RS 바이러스 환자들이 제대로 파악이 안 되고 있지만 이 시기엔 RS 바이러스 환자들이 상당수 있다”면서“RS 바이러스의 경우엔 타미플루를 복용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진단 시 감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S 바이러스는 주로 기습적으로 자주 찾아오는 강한 한파와 건조한 대기가 주요 원인이 된다. 대개 RS 바이러스는 2세 이하의 영유아 95% 이상이 최소 1회 이상 감염되고, 3개월 이하 신생아가 걸리는 호흡기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의 77%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어머니로부터 받은 항체가 고농도로 있으면 어느 정도 예방 효과가 있어서, 생후 4~6주내에는 조산아 외에는 심한 감염증은 흔하지 않다. 각 유행기간마다 재감염이 10~20% 정도 되며, 유치원같이 노출 위험이 큰 곳에 있는 소아는 초 감염은 거의 100%, 재감염은 60~80%에서 일어난다.또한 선반이나 손잡이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높다.


가족 구성원의 숫자가 많거나 어린이집 등 집단 활동이나 생활을 하는 아기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감염 확률이 높다. 보통은 일주일에서 15일 이내에 회복이 되지만, 미숙아, 선천성 심질환, 만성폐질환을 갖고 있는 환아는 위험군에 속해 증상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이른둥이(미숙아, 37주 미만), 폐에 문제(기관지폐이형성증)가 있는 경우,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영∙유아의 경우 등은 고위험군이어서 RS 바이러스의 감염 시 입원 및 사망위험이 높다.


감염이 되면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왔다가 다시 재감염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신종플루와의 차이점


그렇다면 요즘 한풀 꺾이고 있는 신종플루와는 어떤 점이 다를까? 신종플루 감염은 37.8℃ 이상의 발열,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주를 이루며 사람에 따라 오심, 무력감, 구토, 설사, 근육통, 관절통, 복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즉 신종플루의 경우엔 호흡기 외의 증상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잠복기는 2~7일이며 비말을 통해 감염된다. 또 전 연령층에서 감염이 되지만 고령층보다는 젊은 연령층에서 주로 감염된다. 감염자의 60%가 18세 이하이며 남녀간의 발생비는 차이가 없다.

한편 RS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은 잠복기가 약 4일이며 큰 비말을 통해 감염된다. 환자는 주로 2세 미만이며 특히 1세 이전이 가장 많고 남아가 여아보다 많이 걸린다. 주된 증상은 호흡기 증상이며 호흡기 외의 증상은 많지 않다.

초기 증상은 재채기, 콧물, 발열 등 일반 감기와 비슷하지만 호흡이 곤란하거나 기침이 심하고, 심하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잠을 잘 못자는 경우도 있다. RS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이 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률의 10배에 달한다는 연구도 있다.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고위험군 측면에서 보면 신종플루는 만성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선천성 심장질환, 천식, 신증후군 만성간질환, 당뇨, 기타 면역저하자, 임신부, 59개월 이하 소아와 65세 이상의 노인이지만, RS바이러스는 어린조산아, 신경근육계질환, 호흡기, 심혈관계질환, 면역저하자,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자 등이며 어머니의 임신력과 분만력, 기타 가족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신종플루에 감염된 환자는 타미플루나 리렌자 등의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지만 RS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적당한 항바이러스제가 없으며 단지 심한 환자에서 면역글로불린이나 단클론항체 등 항체 주사를 맞기도 한다.

두 가지 바이러스 모두 손을 깨끗이 씻고 개인위생에 주의하는 것은 같다. 신종플루는 감염원이 되는 사람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감염 여부에 주의하고 외부인과의 접촉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RS 바이러스는 감염원이 되는 사람을 밝히기 어렵고 성인은 바이러스를 보유하여도 증상이 없으므로 가족들이 함께 쓰는 가족용품을 청결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Tip  RS바이러스 예방법

  ▶ 아기를 만지기 전에 손을 반드시 깨끗하게 씻는다.

  ▶ 감기에 걸린 사람은 아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 사람이 많은 곳에 아기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 아기의 장난감과 이불을 자주 세탁한다.

  ▶ 아기 주변에서 흡연하지 않도록 한다.

  ▶ 아기의 놀이공간을 자주 청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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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3.09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저도 깨끗히 위생을..음..

  2. 불탄 2010.03.09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 예방법과 공통점이 많네요.
    어쨌든 지속적으로 깔끔, 청결을 부르짖어야 되겠어요.

  3. 새라새 2010.03.10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에 대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저는 오늘 처음 알았는데...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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