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올림픽공원 설경과 해돋이를 보러 아침 일찍 방문하였다가 돌아오는 길에, 멀리서 보이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보고 호기심에 서울올림픽기념관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올림픽기념관은 1988년 서울올림픽의 영광과 성과를 재조명하고 올림픽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복합형태의 테마형 기념관 설치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고자 1990년에 개관하였습니다.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사이버 기념관의 스포츠, 문화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올림픽공원 및 스포츠센터와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려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 올림픽기념관 들어가는 길에 우리나라 스포츠 영웅들의 손과 발을 찍어낸 핸드.풋트린팅 동판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스포츠 역사 속 인물들을 살펴보며, 응원했던 스포츠 영웅의 동판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설치되어, 반기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방문 당시 기념관 관람 시작 시간이 30분 정도 남아 있던 시간이었는데, 기념관 로비에 많은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위해 미리 모여 로비에 설치된 입간판 앞에서 우리나라의 올림픽 역사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기념관 로비에는 유명한 스포츠 영웅들의 입간판이 설치되어, 팬심 가득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컬링, 봅슬레이 등 겨울 스포츠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 로비에서는 대한민국 빙상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정연 선생의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70년 전 우리나라 빙상 스포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현장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 2018. 2. 9부터 2. 25까지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 2018. 3. 9부터 3. 18까지

서울올림픽기념관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전 : 2017.  11. 3부터  2018. 3. 18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전이 진행되는 1층 기획 전시실에서는 올림픽 선수들이 사용하는 장비들과 선수들 소개, 그리고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됨으로 우리나라에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전이 진행되는 전시관 한쪽에는 아이들과 함께 올림픽 기념주화를 직접 꾸미고 만들어보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1층에 위치한 올림픽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평화의 장에서는, 마라톤의 영웅 손기정 선수를 비롯해, 수많은 올림픽의 영웅들과 그 역사를 함께 살펴 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 체험의 장입니다.


1층 전시관을 모두 둘러 본 후, 2층에 위치한 카페솜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전시관을 둘러봅니다.



2층에 위치한 화합의 장 전시관에서는 올림픽 종목들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생소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에 대해 더 알 기회가 있어 뜻깊었습니다.


2층 영광의 장, 영상관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동계 올림픽을 주제로 하는 4D 입체 영상 체험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 스키점프 선수가 되어 점프대를 뛰고, 봅슬레이 선수가 되어 덜컹거리는 레인의 느낌까지 그대로 체험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산악 스키 선수가 되어 상대 선수와 치열한 경쟁을 하고, 눈앞을 스쳐가는 나뭇가지를 헤치는 등마치 선수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많은 환호와 함께 학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에서 들려오는 가을 단풍 소식이 날마다 속보처럼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본 자전거 여행을 다녀온 후 가까운 한강에서 석양이 물든 노을을 담곤 했는데요. 오늘은 모처럼 올림픽공원까지 다녀왔습니다. 평화의 문으로 들어서서 공원 한 바퀴를 돌아 몽촌 토성도 걸어서 산책을 했습니다. 몽촌해자 호수에 황금 코스모스가 만개해서 멋스럽게 반영을 드리우고 있었습니다. 오늘 다녀온 올림픽공원과 몽촌 토성은 가을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할 수 있는 멋진 곳이라 가을을 준비하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올림픽공원에서는 마침 송파북페스티벌과 평생학습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행사장을 찾았던 사람들이 공원 여기저기 한적한 곳으로 나들이하고 있었습니다. 가을에 가볼만한곳, 바로 몽촌토성과 올림픽공원 갈빛 호수입니다.





백일홍이 반기는 성내둔치 자전거길입니다. 천호동 광나루 한강공원을 지나 성내 자전거길을 들어설 무렵 색색의 백일홍이 반깁니다. 화려하게 수를 놓은 모습이 가을 오색 단풍처럼 꽃을 피웠습니다.






을이 익어가는 올림픽공원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올림픽공원으로 들어서며 초록 풍경 가운데 서둘러 갈색을 물들이고 있는 벚나무를 만납니다. 올림픽호수에 잠시 들러  호수가 풍경을 담습니다.





햇살을 받아 불을 밝히듯 샛노란 이파리가 유난히 눈에 띌 정도로 밝게 빛났습니다. 마로니에 이파리 낙엽이 뒹구는 언덕에 잠시 자전거 세워두고 가늘 느낌을 담습니다. 노랗게 추색이 번지는 마로니에 잎새가 유난히 가을스럽습니다.





몽촌토성의 가을의 여유을 담기위해 자전거 핸들을 돌려 몽촌토성으로 향합니다. 몽촌토성은 이전의 풍경보다 많이 달라져있습니다. 현재 토성 유적을 발굴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초록 느낌표로 우뚝 서 있는 나 홀로 나무는 위풍당당하게 너른 잔디를 지키고 있고 그 아래 사람들이 모여들어 여유로운 가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500년 수령의 보호수인 은행나무도 가지마다 무겁게 노란 은행을 가득 품었습니다.





이전에는 토성에 자전거를 끌고 들어갈 수 없었는데 오늘 보니 공사 중이라 그런지 자전거를 산책로 입구까지 세워두었네요.





주인과 산책 나온 허니도 모델 삼아 사진을 담습니다.





가지런하게 가지를 늘어뜨린 느티나무 아래 가을 속을 거니는 사람들입니다.





토성의 능선 곡선을 따라 거닐어 봅니다. 잠실 제2 롯데월드가 가까이 보입니다.





금빛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호수 두 바퀴 여정을 시작합니다. 마로니에 나무 그늘 벤치마다 사람들이 오순도순 가을 이야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늦게 피운 황금코스모스 군락과 억새 그리고 호수 건너 다양한 국기들이 바람에 펄럭입니다.





은행나무 아래 자전거 세워두고 여유로운 풍경을 담습니다.





홀로 또는 커플로 호수를 바라보며 어떤 상념과 이야기가 오갈까요.





자전거 타고 맞은편으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현재의 가을 느낌과 한 달 뒤 가을 풍경은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을 겁니다.





호수 건너 버드나무와 황금 코스 모스가 반영으로 드리우고 노랑 어리연꽃이 섬처럼 떠서 가을볕을 쬐고 있습니다.





손을 뻗어 함께 흔들어주고 싶은 억새는 은빛에서 햇살을 받아 금빛으로 살랑거립니다.





호숫가에 놓인 빛 배 한 척이 가을 호수에 운치를 더해줍니다. 가을빛과 석양의 조화가 너무 멋있습니다.





세계의 태극기들이 가을바람에 펄럭이며 평생학습축제가 열리는 광장을 지나 평화의 문으로 나올 무렵 마주한 저녁놀과 제2 롯데월드와 축제를 알리는 애드벌룬입니다.





평화의 문 앞 광장에서는 송파 북페스티벌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아산병원으로 가는 다리에서 석양을 담습니다. 흐릿한 풍경에 해넘이는 하늘과 물빛색을 똑같이 물들입니다. 집으로 오는 길 광나루한강공원에서 광진교 위로 지고 있는 흐린 낙조를 담습니다. 꽃을 막 피우기 시작한 억새가 하루를 마감하는 황혼 무렵의 한강은 고즈넉하게 저녁으로 향합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면 오늘 다녀온 곳은 또 다른 가을 풍경으로 여러분을 마주할 겁니다.

 

 

글 / 호미숙 시민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걷기와 함께, 흥겨운 축하공연

 

공단의 홍보대사인 정미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공식행사를 시작하며, 공단의 사내밴드와 레인보우 어린이 응원단, 라인댄스, 트롯디바 민지(공단인 가족), 비보이공연 등 다양하고, 흥겨운 축하무대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공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공단종합홍보관에서는 홍보대사(아나운서 정미선, 탤런트 임현식, 임채원)의 사인회도 열린다.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페이스페이팅, 네일아트도 체험 할 수 있어, 이번행사에는 걷기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걷기와 함께, 푸짐한 경품까지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이 준비되어있는데, ">참여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는 친환경주방세제 2종세트와 음료수, 생수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자 중 3인이상 가족 선착순 300명에게는 치약칫솔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걷기대회를 완주하고 나면 추첨을 통해서 LEDTV(42인치) 1대, 김치냉장고 1대, 자전거 15대, 수동런닝머신 3대, 혈압계, 혈당계, 영화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이 아닌, 지방에 계신 분들도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서울을 포함하여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인 등 6개 대도시에서 4,5월에 걸쳐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걷기대회가 열린다.  

 

인터넷 접수 및 자세한 정보는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hi.nhis.or.kr,www.nhis.or.kr)에서 보다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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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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