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물드는 가을철 단풍 구경을 위해 가족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려고 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연세 드신 부모님이다. 


가족 중에 다리가 아파서 오래 걷지 못하는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계시면 여행 일정 중 도보 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집안 어른들 가운데는 평소에도 다리가 아프긴 하지만 노화 때문이라고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자식들도 평소엔 부모님의 다리 통증을 눈치채지 못하다 여행이나 나들이 등의 계기로 걱정을 안게 되곤 한다. 


만약 부모님의 다리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한 노화나 근육통이 아닐 수 있다. 이럴 때 의심해봐야 할 질환이 바로 척추관협착증이다. 



척추 질환 하면 대개 허리 통증부터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척추관협착증은 초기에는 허리와 엉덩이 쪽이 주로 아프다가 점차 양쪽 다리로 통증이 옮겨가면서 발바닥이 저린 증상까지 나타나게 된다. 


나중에는 허리보다 오히려 다리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더 많다고 전문의들은 설명한다. 어떤 환자는 이 같은 증상에 대해 ‘아프다’고 표현하고, 어떤 환자는 ‘저리다’거나 ‘시리다’고 얘기하기도 한다.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면 많은 환자가 혈관 질환일 것으로 쉽게 추측하곤 한다. 하지만 혈관 질환과 척추관협착증은 엄연히 다르다. 


예를 들어 혈관 질환은 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에 서 있기만 해도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나아지지만,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은 서 있는 상태에서도 통증을 느낀다. 


또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은 통증이 나타났을 때 대개 허리를 굽히면 좀 더 편안해지고, 반대로 상체를 뒤로 젖히면 더 아프다고 느낀다. 



척추관협착증의 근본 원인은 노화다. 척추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좁아진다. 척추관 주변의 인대가 두꺼워지고 불필요한 뼈 조직이 자라기 때문이다.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그 안에 있는 신경이 눌려 허리나 하반신 쪽으로 통증이 전달되는 것이다. 60대 이상의 고령자에게 주로 나타나고, 증상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그래서 처음엔 증상을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하다 한번에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점점 짧아지게 되면서 뒤늦게 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는 척추관협착증을 엑스(X)선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척추조영술 같은 영상장비로 진단한다. 문제는 한번 증상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는 쉽지 않다는 점이다. 



다만 일찍 발견하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거나 간단한 운동,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약물 복용 같은 방법으로도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 단순 노화로 치부하고 치료를 미루면 자칫 대소변 장애나 하반신 마비 같은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위험도 있으니 증상을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 


척추 질환이라고 하면 수술부터 해야 한다고 여겨 병원 가는 걸 망설이는 환자들이 여전히 적지 않다. 그러나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다면 다른 치료법들을 보통 3개월 이상 먼저 시도해본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환자들이 대부분 고령이라 치료가 쉽지 않은 만큼 평소 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얕은 오르막길을 가볍게 걷거나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척추의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윗몸 일으키기, 다리 교대로 펴서 올리고 내리기 등 허리와 복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동작도 자주 해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거나 비트는 동작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처럼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도 금물이다.


바닥에 쪼그려 앉기보다 의자에 앉되, 모서리에 걸쳐 앉는 건 좋지 않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척추에 무리가 가는 만큼 적정 체중 유지는 기본이다.




<도움말: 이진석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장동균 인제대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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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20~30대 젊은 층에서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척추관 협착층’에 걸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척추관 협착증(spinal stenosis)은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나 추간공(신경이 나오는 구멍)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면서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고 걸을 때마다 다리가 아프거나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척추관 협착증은 대부분 척추 노화와 관련이 많아 고령의 환자에서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견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시도 때도 없이 붙잡고 있거나 다리를 오랫동안 꼬고 있는 자세는 척추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척추관 협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명한 척추외과 의사인 니켐슨 박사는 바른 자세로 앉기만 해도 척추와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3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척추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수면 중에는

좌우대칭 유지가 중요 


척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수면 자세는 천장을 바라보고 반듯하게 눕는 것이다.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침구 선택이 중요한데, 매트리스의 경우 반듯하게 누웠을 때 엉덩이가 1~2㎝ 정도 가라앉는 정도가 적당하다. 


전문가들은 누운 자세에서 목 높이 정도의 낮고 푹신한 소재의 베개를 추천한다. 너무 작은 크기보다는 머리와 어깨까지 감싸줄 수 있는 큰 사이즈의 베개가 목과 허리의 부담을 줄여준다. 



임산부라면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고 자면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임산부는 몸의 무게 중심점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요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무릎 밑에 낮은 베개나 담요를 넣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 요통을 줄일 수 있다.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몸의 좌우대칭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목뼈와 척추의 곡선을 반대로 꺾이게 하므로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윗몸을 한 번에 일으키지 말고, 옆으로 몸을 돌린 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몸을 세우면서 일어나는 것이 좋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밀착해야  


일상생활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가장 긴 만큼 올바른 자세로 앉아있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등과 허리는 곧게 펴고 의자 안쪽 깊숙이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하면 자연스럽게 고관절이 어깨선과 귓불 등과 일직선이 되면서 과도한 체중이 척추에 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때 구부린 무릎의 각도는 90도를 유지하고, 무릎 높이는 엉덩이보다 약간 높은 것이 좋다. 


발바닥은 전체가 바닥에 완전히 닿도록 의자 높이를 조절하고 앉도록 한다. 물건을 다리에 올려놓아 척추를 장시간 구부정한 상태로 만들거나, 한쪽 다리에 무게 중심을 두는 ‘짝다리’ 자세는 골반과 척추의 균형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은

척추 건강을 해치는 주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습관은 척추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목과 척추에 압박을 주는 대표적인 자세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고개를 숙이지 말고 눈높이에 맞춰 손으로 들어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 의식적으로 10분에 한 번씩 고개를 좌우나 위아래로 스트레칭을 하면 목 근육이 굳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가장 올바른 자세는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얼굴과 어깨, 골반, 팔 길이의 좌우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뒤에서 봤을 때는 골반이 약간 앞으로 기울어지고, 엉덩이가 살짝 올라간 자세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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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0세에 하는 건강검진은 무엇이 있나요?

Q. 제가 내년에 만40세인데 특별한 건강검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세부사항을 알려주세요. _ 이선애 서울시 강남구

A.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중 만40세(중년기), 만 66세(노년기)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성별, 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정신건강검사 및 개인별 건강위험평가와 생활습관평가 및 개선처방까지 포괄하는 건강관리체계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1차검진 수검자 전체가 2차검진 대상이며, 1, 2차 건강검진 및 암검진 비용을 공단에서 전액 부담합니다.

 

두 개의 사업장에 건보료를 다 내야 하나요?

Q. 저는 아르바이트를 두 군데에서 하면서 건강보험료를 두 군데에서 내는데요. 한 곳에서만 내면 안되나요? _ 이다은 서울시 송파구

A. 두 개 이상의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에서 근로를 제공하고 각각 건강보험 적용기준에 해당한다면 각각 가입하여야 합니다.

※ 건강보험 적용 및 제외기준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조 및 시행령 제9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료내역을 민간보험사에서 열람 가능한가요?

Q. 일반 민간보험에 가입하려는데 제 진료기록이 문제가 된답니다. 제 개인진료기록을 보험사에서 알 수 있나요? _ 전호용 충남 천안시

A. 진료기록은 개인의 사생활과 밀접한 정보로 우리 공단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해당 정보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에 따라 정보주체 동의 또는 법률적 근거 없이는 자료제공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의 경우 우리 공단에 진료기록을 요구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없으며, 정보주체의 동의 또는 발급요구 시에도 보험회사 활용의 부적합성(보험협회 등록 및 자료공유) 문제로 발급을 제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르바이트 중 부상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Q. 딸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다쳤습니다. 산재보험과 건강보험 중 아무것이나 적용하면 되나요? _ 정승아 대구시 수성구

A. 사업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중 부상을 당하였다면, 이는 업무상 재해이므로 산재로 처리해야 합니다. 회사가 산재보험 당연 가입사업장이 아니거나 요양기간이 3일 이하인 경우에는 근로기준버버에 의해 사업주가 보상해야 합니다. 만약, 따님의 부상을 건강보험으로 처리한 경우에는 우리 공단 관할 지사에서 산재신청을 계도할 것입니다. 공단의 계도에도 불구하고 산재신청을 포기할 시에는 건강보험 부담금이 귀하의 따님이나 사업주에게 부당이득금으로 고지됩니다.

 

한 집에서 두 명의 장기요양 수급이 가능한가요?

Q. 93세의 노모가 치매로 장기요양 재가 혜택을 받고 있는데, 68세인 아들이 1급 만성폐쇄성 폐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할 경우 한 집에서 두 명이 장기요양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_ 홍덕표 제주 서귀포시

A. 6개월 이상 일상생활이 어려워 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이 필요한 경우 장기요양 1~3등급자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동거가족의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여부나 부양가족의 유무, 경제수준 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즉, 93세의 노모가 장기요양 재가급여를 받고 있는 여부와 상관없이, 68세 아들이 장기요양 1~3등급자로 인정받으면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치료에 주사 횟수 제한 기준은?

Q. 척추관협착증 치료 시 주사 횟수를 제한하던데,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 _ 장은주 인천시 부평구

A. 척추관협착증 치료에는 안정과 운동제한,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 등이 있으며, 각각의 세부적인 치료방법에 따라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기준이 다릅니다. 문의하신 '척추관협착증 치료 주사'에 대한 급여적용 횟수 등 세부기준은 해당 치료방법 및 사용되는 약제, 질병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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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허리, 허리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 중요한 허리도 계 속된 사용과 노화로 인한 퇴행으로 손상이 되게 되는데 허리가 찌릿하고 아프면 가장 많이 알려진 허리디스크라고 단정 내린다. 그러나 허리가 아프다고 무조건 허리디스크는 아니다.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린 허리디스크

 

 척추질환 중에 가장 흔하며,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은 척추를 구성하는 23개의 디스크 중 일부가 자기 자리를 이탈해 신경 다발을 눌러 발생한다.

 

 디스크가 발생하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린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또한, 재채기나 기침, 배변 시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누워서 다리를 편 상태로 들어 올릴 때 허리, 엉덩이 통증이나 다리가 당겨지며 심한 경우 배뇨장애나 다리 힘이 빠지고 다리 감각이 없어질 때도 있다.

 

 디스크는 발생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5년간 디스크 질환이 1.2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발생률이 증가한 만큼 디스크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 보통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쉽지만, 허리 통증은 디스크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칫 디스크로 오인하고 원인 치료를 늦추면 지속적인 통증과 증상의 악화를 불러올 수 있다.

 

 

 

 

  허리보다 다리가 더 저리다면 척추관 협착증

 

 허리 통증과 다리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척추관 협착증이 있다.

 척추신경다발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이 눌리는 질환인데, 허리 통증보다는 다리 저림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앉거나 누워있는 등 다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괜찮지만 몇 걸음만 떼도 다리가 저려 걸을 수 없는 증상을 호소한다.

 

  또 허리근육의 문제로 발생되는 통증도 디스크로 오인되기 쉽다.
  나이가 들고 움직임이 적어지면 허리 근육 부근에 혈액과 산소의 공급 이 원활하지 않아 해당 부위 근육막에 통증이 생기는 근막통증증후군이 발생한다.  만약 허리 부근의 근육 덩어리가 울퉁불퉁하게 만져진다면 근막통증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근육이 약해져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근육약화증후군은 척추에는 이상이 없지만 약해진 근육으로 인해 조금만 허리를 사용해도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허리와 엉덩이에 통증 있다면 '천장관절 증후군'

 

 디스크가 자리를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척추뼈가 제자리를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뼈 전체가 앞으로 밀리면서 신경을 건드려 극심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유발한다.

 

 허리디스크나 요통 질환이 아닌 골반병 천장관절 증후군도 허리통증을 유발한다.

 요추의 마지막 부분인 골반을 구성하는 엉치뼈와 좌우 대칭형으로 위치하고 있는 골반뼈로 이루어진 관절을 천장관절이라고 하는데, 이 부위 관절 자체가 오랫동안 충격을 받거나 피로가 누적되어 손상이 생기는 증상을 천장관절증후군이라고 한다.

 통증이 허리등뼈 끝부분과 엉덩이 관절은 물론 허리부위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이 질환 또한 허리디스크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 밖에 미세한 골절이 일어나 경우도 허리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보통 40~50세 이전에서 허리 통증이 있다면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고, 노령자는 척추관협착증이나 천장관절증후군 및 척추 골절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글 / 김세훈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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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보다미선 2012.02.2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디스크 남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저도 이젠 조심해야겠어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

  2. 바닐라로맨스 2012.02.20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_ㅜ
    디스크의 고통을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ㅜ_ㅜ

  3. 소인배닷컴 2012.02.2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4. 풀칠아비 2012.02.2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장관절증후군은 처음 듣네요.
    허리 아프다고 다 디스크가 아니란 사실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5. *저녁노을* 2012.02.2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6. 산골자기 2012.02.20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로 고생좀 했어요~~
    허리아픈원인이 다양하네요^^
    잘알고 치료해야 겠어요^^
    좋은일로 가득하세요^^

  7. 호호줌마 2012.02.2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허리 염좌는 허리의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흔히 사람들이 허리를 삐끗했다고 말하는 증상을 가리

  킨다.  허리 염좌는 무
엇인지, 그리고 2월과 같이 추울 때에 허리 염좌가 왜 자주 발생하는 것인지 알아보자.

 

 

 

 

  근육이나 인대를 삐끗한 허리 염좌


 급하게 일어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다가 통증을 느끼면 흔히들 허리를 삐끗했다고 하는데, 이를 허리염좌라고 한다.

 

 염좌란 근육이나 인대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통증을 지칭하는 용어로 왼쪽이나 오른쪽 어느 한 쪽이 더 아픈 것이 특징이며, 허리 염좌가 발생해 인대가 손상되면 척추를 단단히 고정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에 허리뼈까지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허리 염좌는 비교적 신체적인 일을 많이 하거나 근력이 약해지는 나이대인 40~50대에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고 통증은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 숨쉴 때나 기침을할 때도 통증이 악화되기도 하며,  '마치 엉덩이나 골반이 빠져 내리는 것' 같은 통증으로 허리를 전혀 쓰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 환자에 따라 허리를 다쳤을 때 바로 통증이 나타나지 않고 한두시간 또는 하루 이틀이 지나서야 아프기 시작해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엉덩이나 대퇴부에까지 연관해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활동이 적은 겨울철에 더 잘 발생해


 허리 염좌는  통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아 허리 근육이 약하고, 비만인 사람에게서 더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실외활동이 적은 겨울철에는 허리 염좌의 발생률이 다른 계절보다 높은 편인데, 이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허리 주변 근육들이 유연성을 잃고 수축되고 긴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벼운 교통사고나 외상, 무거운 물건을 잘못 들었을 때,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려고 할 때, 작업 시에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 등으로 인해 많이 발생한다.

 

 

 

  통증에는 안정이 최고


 허리 염좌가 발생했다면 일단은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반적으로 허리 염좌는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하므로 부득이하게 활동해야 할  경우 허리 보조기나 복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이 도움되나 장기간 사용하는 할 경우 허리근육(척추기립근)이 약화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만일 통증이 있는 부위에 열감이나 붓기가 있다면 너무 딱딱하지도 푹신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의 쿠션을 가진 침상 위에 누운 상태에서 얼음찜질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핫팩이나 저주파치료기 등이 도움된다.

 

 

  2~3일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이 경우 근육 이완제나 소염진통제를 통한 약물치료, 주사치료 및 물리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허리 염좌는 다른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는 한 2주 이내에 완치될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을 수롭지 않게 여기고 적절한 치료 대신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자가치료 방법 등으로 증상을 호전시키려고 하면 오히려 허리 통증 만성화를 비롯해 척추 후관절 증후군, 근막통 증후군, 장요인대증후군, 천장관절 증후군,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 진료를 받아 봐야 한다

 

 

 

  허리 통증 다 달라요

 

  1. 척추관 협착증 : 척추 중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공간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신경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2. 근막통증증후군 : 근육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조직이 손상되고 근육세포 내의 칼슘

                                  농도 조절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근막통증후군이 시작된다.
  3. 척추전방위증 : 위, 아래 척추뼈가 서로 어긋나서 위쪽 척추뼈가 앞쪽으로 밀려나 있는상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이 나타난다.
  4. 허리 염좌 :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허리 근육이나 인대에 손상을 입게 된 질환이다.
  5.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 요추 사이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이 벗어나 탈출 되어 신경을 자극하는 질환,

                          그 안에 있던 수핵이 빠져나와 주위의 신경을 물리·화학적으로 자극하는 것.

 

 

글 / 김재형 을지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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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2.02.16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푹쉬는게 최고긴 하지만...
    쉴수가;;;쩝;;ㅎ;;;

  2. 산골자기 2012.02.16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는 매우중요합니다~~ 저도 허리 통증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한약으로 고쳤는데... 허리염좌도 있었네요^^

  3. 꽃보다미선 2012.02.1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이쪄서 그런지 요즘들어 허리가 ㅜ_ㅜ
    잘 참고하고 가요. 매번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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