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은 여러 전립선 질환 중 50세 이하에서 가장 흔한 질병이며 50세 이상의 남성에게서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다.

 

 

 

 

 

 

 

 

남성 두 명 중 한 명은 전립선염이다

 

 

 

남성의 50%가 경험 전립선염은 전체 성인 남성의 15% 정도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남성 10명 중 3명 정도가 고생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50대 이후는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다른 외국 통계에 의하면 50대 이후의 인구 중 50% 이상에게 전립선염이 나타날 정도다. 립선염 구분하기 전립선염은 흔히 세균성 전립선염과 비세균성 전립선염, 전립선통 등으로 구분한다. 최근에는 비세균성 전립선염과 전립선통에 만성골반통증증후군이란 명칭을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외래 내원 만성 전립선염 환자 중 대부분이 만성골반통증증후군 환자로 분류되고 있다.

 

 

 

전립선염 원인도 증상도 복합적

 

 

 

전립선염의 원인은 복합적이다 전립선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전립선 내로의 오염된 소변 역류로 인한 요로감염증이나 이로 인한 전립선결석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요도염과 같은 성 접촉성 질환에 의해 직접 전염되는 경우나 염증이 혈관을 통해 전염되기도 하고 항문주위 염증이 임파선을 통해 전염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나 자가면역질환 등에 의한 질병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전립선염의 병인은 한 가지 원인이 아니라 염증과 요역류, 자가면역질환과 주변 근육의 긴장도 증가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뇨, 통증이 주 증상 전립선통을 포함한 전립선염의 증상은 빈뇨, 잔뇨감, 세뇨, 배뇨통 등의 하부요로증상과 요도 불편감, 하복부동통, 회음부 불편감, 허벅지 안쪽 통증, 성기 끝 통증, 요통이나 사타구니 동통과 고환동통, 성욕저하, 발기저하, 사정장애를 비롯한 성기능장애 등 아주 다양하다. 그러나 성기능에 대한 증상은 정상인에 비해 성욕저하나 발기력 저하 등을 호소하나 성관계 횟수나 극치감을 느끼는 횟수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성행위를 하는 데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자전거 안장 압박이 전립선염 부를 수도 전립선염은 감염된 상태에서도 잘 모르고 지내다가 과음, 과로, 스트레스, 과격한 성생활, 차를 오래 타거나 자전거 안장에 의한 오랜 압박 등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날씨가 나쁠 경우나 신체 저항력이 떨어져 있을 경우 마치 요도염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호소한다. 그러나 주 증상을 치료하면 다른 증상이 발현되는 등 증상의 악순환을 보이는 만성질환 형태를 띤다. 이로 인해 만성골반통증증후군이 잘 치료되기 어렵다는 인식으로 인한 이차적인 우울증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나 심한 경우는 자살 충동을 느끼는 환자도 있다.


다리 꼬는 자세, 전립선염 부를 수도 성적으로 왕성한 나이 군에서 생리적 배설이나 사정없이 반복적 성적자극 또는 장기간 회음부를 압박하는 자세, 과음이나 과로, 심한 스트레스가 전립선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면역력 저하나 저항력 감소가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전립선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나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 등도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결국, 전립선염을 장기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배뇨장애와 함께 비뇨기계 장기 특히 방광이나 신장의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장시간 앉아서 일할 경우나 장기간 운전을 할 때는 적어도 1시간에 1~2회 정도 10~15분 정도 골반 및 회음부의 긴장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20~30대 전립선염으로부터 지키기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2000년 이후 전립선 질환의 꾸준한 상승이 눈에 띄며 특히 20~40대 발병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흡연, 음주와 불규칙한 성생활, 스트레스 증가 등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며, 전립선 발병률이 늘자 전립선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했다.


술, 커피 피하기 전립선염에 대한 치료는 꾸준하고 적당한 약물치료요법이 필요하다. 약물치료요법 이외에 일반적 대증요법으로는 가급적 술이나 커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온수욕이나 주기적인 사정, 규칙적인 전립선 마사지와 함께 배뇨증상 개선을 위해 소염제나 알파차단제, 항무스카린 약제 등을 투여한다.


소변 오래 참지 말기 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변을 지나치게 오랫동안 참는 습관을 없애고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 건전하고 규칙적인 성생활과 함께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면역력을 키우고 하루 한시간 이상 꾸준히 걷기나 하체운동, 긍정적 사고방식 가지기, 좌욕 등과 같은 온수욕으로 회음부 근육 풀기 등 자기건강을 잘 관리하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나친 육류 섭취를 제한하는 식생활 개선과 평상시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글 / 이석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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