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건강천사 독자 여러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셨나요?

1코스에 비해 볼거리와 재미있는 이벤트가 많은 관광2코스, 소망과 바람에 벽, 프러포즈 다리, 청계천 옛날 판잣집과 교복 입어보기 체험 등 많은 볼거리가 있는 코스입니다. 배도 부르겠다. 자~~~ 이제 한번 다시 떠나 볼까요?

 

 

 

 

버들다리를 지나면 도보관광2코스가 시작이 됩니다. 오간수교 부터 고신자교 까지 총9개의 다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코스에서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간수교를 나가면 패션의 메카인 동대문 패션타운을 갈수 있습니다. 가격이 싸고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옷들이 많아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 아이들의 옷 같은 경우에도 예쁘고 싼 옷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셔서 봄옷 하나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맑은 물에 송사리 때도 보고, 푸른 나무들을 보면 한주간에 쌓였던 피로가 확~~ 날라가는 것 같습니다. 걷기 운동도 하고 있어 실제로 몸도 가벼워졌겠죠~ ㅎㅎㅎ

  

  

 

 

걷다 보니 이렇게 예쁜 벽도 있네요. 이벽은 2만 명의 시민들이 조그만 소망과 바람들을 가로, 세로 10cm의 정사각형 타일에 표현한 거라고 합니다. 2만개의 색다른 소망이나 작품들을 하나하나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소망의 벽을 지나 조금만 더 가면 두물다리가 나옵니다. 두물다리는 청계천과 정릉천 두 물줄기가 합쳐진다고 해서 두물다리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두물다리라고 하니 갑자기 양평에 두물머리가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두물다리 바로 가기 직전에 보면 청혼의 벽이 있습니다.

청혼의 벽은 부부, 연인 등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청혼의 벽 홈페이지(http://propose.sisul.or.kr/index.php )에 신청을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청혼의 벽 프러포즈 유형은 “내 생에 첫 프러포즈”, “앙코르 프러포즈”, “외국인 프러포즈”, “어울림의 장-미안한 마음, 사죄하고픈 마음, 흔들리는 우정~!”등이 있다고 합니다. 신청을 하시면 영상, 음악 조명 등은 서울시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매주 수, 목, 금, 토 행사가 진행 된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121쌍 프러포즈에 성공 했으며, 5쌍은 결혼 골인하였다고 합니다. 저녁에 가서 보면 멋지고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두물다리에서 올라가면 청계문화간이 나오고 맞은편에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이 있습니다. 예전 생각도 나고 너무 재미있는 곳입니다.  만화방 가게, 옛날 영화 포스터, 옛날 초등학교 교실, 옛날 구멍가게, 학창시절 체험, 옛날 연탄광(요즘 얘들은 모를걸요~) 으로 아주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재미있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학창시절 체험은 옛날 학생 교복을 입어 볼 수도 있어, 아이들 보다는 엄마 아빠 나이 드신 분들이 더 좋아 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대망의 마지막 다리 “고신자교”를 지나면 열심히 걷기 운동을 했다고 상이라도 주는 건지 마장축산물시장과 마장동 먹자골목이 나오네요. 고기 값은 그렇게 싼 것 같지는 않은데, 주인아주머니 말씀으로는 고기가 싱싱하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고나서 그런지 몰라도 고기 맛은 맛있었습니다. 이정도 코스라면 별로 지루하지도 않고, 볼거리 많고, 맑은 물에, 먹을거리 풍부하고 괜찮지 않나요.
  

 

 

 

서울시설공단의 홈페이지를 보면 도보관광1,2코스를 총 합쳐 4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걸로 나오는데 실제로 가보면 다리위로 빠지지 않고 계속 간다면 2시30분에서 3시간정도가 소요 되더라구요. 가족들과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청계천 여행 어떨까요.

 

매월 청계천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청계천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관심 있는 행사시기에 맞춰서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걷기♫ 즐기고♪ 맛보고~♬

 

 

 

참조 : (청계천 홈페이지)  http://www.cheonggyecheon.or.kr/

 

 

P/S 마장동먹자거리를 갔다 우연히 보게 된 장면인데요.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제 이름이 임종필 인데요. 먹자거리 입구에 있는 족발집 이름이 “종필 엄마” 더라고요. 제가 가게에 가서 제가 종필인데, 우리 엄마가 언제부터 족발 집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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