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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살아가는 이야기

6월 6일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을 추모합니다.




오늘은 제62회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군인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