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빨간 무’라고 불리는 비트에 대해서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항산화 및 혈관 건강에 좋고,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등극한 비트.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제대로 알고 먹을 때 그 효과가 더욱 빛을 발한다. 궁금한 비트의 효능부터 부작용, 주의할 점을 알아보자.


 

 

‘혈관 수리공’으로 불리는 비트의 효능

 

1. 특유의 붉은 색소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으로 혈압 강하 작용을 하며 독소를 없애주고 세포 회복에 도움을 준다.

2. 혈관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3.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질소(NO) 생성을 돕고,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4. 2의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5. 간세포 활성을 도와 간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6.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7. 체내 염증과 발암물질 생성을 유도하는 아질산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8.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내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장운동,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해 준다.

9. 100g 43Kcal로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10. 혈액순환 장애로 팔이나 손발 다리가 저리거나 부정맥으로 인한 가슴 두근거림 증상을 완화한다.

 

 


비트 부작용 및 섭취 시 주의할 점

 

1. 고혈압 환자인 경우는 하루 1개 이상 비트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 성인 비트 섭취량은 1 1/2개이며, 일정량 이상 먹게 되면 저혈압 증상이나 저혈압 쇼크 등의 부작용도 겪을 수 있다.

2. 소화기관이 약한 이들이나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과잉섭취 시 배탈과 설사를 동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옥살산이 많아 신장결석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4. 부작용은 아니지만 색소 작용에 의해 소변이나 대변이 붉어지거나 진해질 수 있다.

 

 


비트 손질은 이렇게 하세요!

 

둥글고 단단하며 반으로 잘랐을 때 자줏빛이 진한 것이 좋다. 흐르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이용하면 된다. 비트를 자를 때 붉은 물이 주변에 튈 수 있으니 주의하고, 보관할 때는 잎을 자르고 신문지로 싸서 냉장 보관한다.

 

 


<출처=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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