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왕년의 영광을 되찾은 김국진씨는 국민들에게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만의 독특한 화법과 제스처가 그 인기비결이다.

  또한 65년생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업그레이드된 김국진이 돌아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희극인 김국진. 국민들과 함께 웃고, 울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던 그가 잠시의 휴식기를 깨고 다시 우리 곁으로 돌왔다.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말이다.

최근 유명하다고 이름난 TV 프로그램을 보면, 어김없이 김국진 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지금 모습은 90년대 말 최고의 주가를 누비던 그때의 모습 그대로이다.

 

요즘말로최강동안’, ‘방부재외모’ 등 동안종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에게 무언가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 건강식? 아니면 운동? 혹시 비밀의 약? 여하튼 우리는 그의 귀환이 반갑다. 그리고 영원히 우리 곁에서 멋진 모습을보여주길 희망한다.

 

 

 

 

  5년간의 공백, 그리고 방송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5년 만에 다시 우리 앞에 돌아왔다. 정말 반가운얼굴이 아닐 수 없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 바로 김국진이다.

엉뚱한 캐릭터로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여보세요”, “나 소화 다 됐어요”, “밤새지 마란 말이야” 등과 같은 숱한 유행어를 낳았고, 코미디 프로그램과 CF 스타로도 명성을 쌓았었다.


그의 별명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그는 ‘치와와’라는 별명을 가장 마음에 들어 한다.

바로 국민들이 지어준 애칭이기 때문이다.

치와와는 화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깜찍함이 특징이다. 또 몸집은 작지만, 독립심이 강하고, 용감해 자기보다 덩치가 큰 개에게도 당당하게 맞선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해 누군가 주인을 해코지 하려들면 사납게 대들어 주인을 지켜주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모습이 김국진 씨와 닮은 것이 아닌 가 생각해본다. 우리는 그의 모든 것이 궁금했다.

그래서 그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인 등촌동 SBS공개홀 로 향했다.

 

 

 


  국민 희극인 김국진을 만나다         


늦은 저녁까지 녹화가 있어 피곤했을 법 했지만 김국진 씨는 오히려 취재진을 걱정한다.

으로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내기 위해 그는 요즘 눈코 뜰 새 없다. 그래서 인지 한쪽 눈에 충혈이 보일 정도다.

그럼에도 모든 질문에 꼼꼼히, 그리고 착실히 대답하는 그 만의 환하고 친근감 서린 미소가 반갑다.

처음 그를 만나 이야기를 하는 순간 ‘참으로 겸손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새롭고 애착이 갑니다"         


5년간의 휴식기 때문인지, 그는 욕심이 많다. 그리고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현재 진행 또는 참여하고 있는 방송과 사람들 모두가 그에게는 소중하다.

젊은 시절 그의 가슴에는 큰 꿈이 하나 있었다.

언젠가는 MC 임성훈 씨와 같은 방송인이 되겠다는 것이었다.

꿈을 품은 그는 차근차근 하나씩 자신의 꿈을 위해 준비했다.

언젠가는 방송국에서 나의 꿈을 펼치리란 마음으로 ‘모든 것을 그때 화산처럼 폭발시키자’라고 생각했다.

 

그는 길을 지나다 방송국 카메라가 지나가도 혹시 미리 방송에 나갈까 카메라를 피해 다녔다.

행여 미처 준비가 덜된 모습으로 방송에 보이기 싫었기 때문.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는 내심 웃음을 참지 못한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이요? 개그맨이 되었을 때죠!"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질문에 그는 추억의 자락들을

곱씹어내는 듯한 표정이다.

하지만 이내 “음, 당연히 처음으로 개그맨이 되었을 때죠”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그 때는 정말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무엇을 해도 좋았어요”,

“지나가는 연인들의 모습도, 그리고 하다못해 싸움으로 실랑이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예뻐 보였다니까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정말 원하던 꿈을 이루어서인지 그때나 지금이나 초심을 잃지 않은

그의 모습은 똑같다. 아니 더욱 좋아 보인다.


자신과 같은 꿈을 가진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꿈을 가져라”라고 조언한다.

“가슴에 꿈을 간직한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자신도 모르게 그 꿈에

근접해 있는 놀라운 본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또 “가족들과 지낼 수 있는 소소한 시간을 소중히 하세요”라고 말하며, 자신 또한, 예전에 행복했을 때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가족애에 대한 중요함을 강조한다.

 

“특히, 힘든 시간이 지나고 제 주변을 둘러보니 제 옆에 남아준 사람들은 가족들 뿐이더군요. 얼마나 미안하고 고맙던지, 그래서 지금은 가족들과 TV를 보는 것,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 등 모두가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라며 자신들의 일상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소중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내 인생 최고의 작품은, 다음(Next) 작품입니다"         

 

금세기 최고의 희극인, 찰리채플린이 한 말이다.

김국진 씨는 언제나 이 말을 자신의 마음속에 품고 있다.

어느 유명 잡지사의 한 기자가 찰리채플린에게,당신의 영화중 가장 최고의 작품이 무엇인지 말해주겠냐”는 질문에 찰리채플린은 “나의 최고 작품은 다음 작품입니다”라고 말했다는 일화이다.

 

항상 겸손을 지키며 다가올 미래에 열정을 다하겠다는 그만의 가치관이 묻어난 이야기이다.

김국진 씨는 묘할 만큼 찰리채플린과 닮아 있다. 언제나 겸손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망해 본다. 그가 언젠가 우리의 찰리채플린이 되어주기를.

 

 

 


  "동안비결이요? 긍정과 절제(節制)의 힘이라고 할까요?"         


 

 

김국진씨 만한 동안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와의 대화 중 그가 65년생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그는 절대 동안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 비결에 대해 묻자, 두 손을 절래 절래 흔들며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재차 질문하자 “아마도 긍정적인 마인드와 절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말문을 연다.

사실 그는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또 생각하려 노력한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더라도 행복한 미래의 모습을 꿈꾼다. 아마도 그가 자주 말하는 꿈이라는 것이 그 비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 절제를 말한다. 일상에서 일어나기 쉬운 유혹의 요소들을 무시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우리나라 남성들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음주와 흡연, 그리고 폭식 등의 요소들을 그는 자제하려 노력한다.

실제로 통계청조사(작년 11월 기준)에서도 100세 이상 고령자가 생각하는 장수 비결 1위는 절제된 식생활 습관이었으며, 낙천적인 성격과 규칙적인 생활이 뒤를 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채소류를 많이 먹고, 대부분 평생 금주와 금연을 하는 ‘절제된 식생활’이 비결이었다고 한다.

김국진 씨 또한 이러한 요소들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하나 더, 김국진 씨는 연예계에 소문난 운동광이다.

시간이 허락되는 틈틈이 운동을 즐긴다. 웬만해서는 못하는 운동이 없을 정도다.

단, 여럿이 즐겨야하는 운동의 경우 상대방이 좋아하는 운동을 우선으로 즐긴다.

아마도 남을 배려하는 착한 심성도 그의 동안비결 중 하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건강보험 독자여러분, 건강하고 즐겁게 웃으며 사세요!"         

 

김국진 씨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세가지는 “건강과 가족, 그리고 꿈”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건강보험 독자들에게는 “웃음과 함께한다면 건강은 언제나 여러분의 것”이라며 독자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기도 했다.

 

더불어 “얼마 전 동료 김태원 씨가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독자여러분들도 두려워 마시고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세요”라며 기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만난 김국진 씨는 참으로 진실하고 소박하며 정직한 사람이었다.

또 예의 바르고 상대를 존중하며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희망한다.

그가 언제나 우리의 이웃으로, 스타로, 그리고 웃음을 주는 희극인으로서

영원히 함께해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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