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모 그룹의 20대 남자 가수가 만성 아킬레스 건염이 악화되어 경연에서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다.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아킬레스 건염은 이렇듯 연령대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발이 편안해야 몸이 건강하다. 아킬레스 건염에 대해 알아본다.



아킬레스 건염이란?


아킬레스건은 발뒤꿈치 뼈인 중골과 종아리 근육의 하퇴삼두근을 연결하는 힘줄을 말한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옛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아킬레우스’의 이름을 따온 이름이다.


아킬레스 힘줄의 기능은 걸을 때 발이 바닥을 차면서 몸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추진력을 제공한다. 우리 몸에서 가장 굵고 긴 힘줄로 체중의 10배 정도 견딜 수 있지만 운동이나 보행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해 마모가 발생하기 쉽다. 이때 아킬레스건 및 주변에 생기는 염증 반응을 ‘아킬레스 건염’이라고 부른다.




부위별 병변에 따라 다른 아킬레스 건염


아킬레스 건염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비부착성부착성으로 나뉜다. 비부착성 아킬레스 건염은 부착부 상방 2~6cm 부위에서 병변이 발생하며, 부착성 아킬레스 건염은 발꿈치 후방에 염증을 동반한 통증이 나타난다.


만성 아킬레스 건염으로 진행된 상태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아킬레스건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손상이 발생하면 갑작스러운 통증과 더불어 ‘툭’하는 소리가 나거나 하퇴 뒷부분을 강하게 얻어맞은 느낌을 호소하게 된다. 뒤꿈치를 들고 발끝으로 서기가 힘들고 걸을 때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점차 부종과 통증이 심해진다.



과도한 운동, 하이힐 등이 원인


아킬레스 건염은 대개 도약과 착지를 반복하는 동작 또는 축구, 달리기, 마라톤 같은 운동을 할 때 자주 발생하게 된다. 발이 지면에 닿으며 착지할 때 발뒤꿈치를 통해 아킬레스건에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며, 빠른 템포의 러닝 때는 아킬레스건이 수축되며 체중을 지탱하기도 한다.


대개 이러한 움직임이 반복되는 운동선수에게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과하게 운동을 한 경우에도 발생한다.


또한 과도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하이힐을 장시간 신고 있으면 발목 관절이 바닥 쪽으로 꺾인 상태에서 오래 있기 때문에 아킬레스건이 단축돼 아킬레스 건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플랫슈즈 또한 뒤꿈치의 충격을 충분히 흡수해 주지 못하여 아킬레스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아킬레스 건염을 일으킬 수 있다.



아킬레스 건염이 의심되는 다양한 증상


1. 아침에 발뒤꿈치 부위의 통증 또는 뻑뻑한 느낌을 호소한다,

2. 발목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3. 걷고 뛴 다음날 통증이 유독 심하게 느껴진다.

4. 계단을 오를 때 유독 발뒤꿈치가 아프다.

5, 발뒤꿈치나 아킬레스건 부위가 자주 부어있다.

6. 아킬레스건 주변을 누르면 아프다.


초기에는 운동을 평소보다 많이 했다거나 활동량이 많을 때 발뒤꿈치 아킬레스건 부분이 욱신거리며 아프기 시작한다. 이후 심하면 통증이 종아리까지 올라와 가벼운 보행 시에도 아픔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방치할 경우 파열까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수다.


아킬레스 건염 예방법


1. 운동 시작 후 걷 바로 무리한 달리기나 점프 행위는 피한다.

2. 비탈길이나 경사가 심한 길은 가급적 피한다.

2. 평소 운동 전후, 충분히 아킬레스건 스트레칭을 해주는 습관을 갖는다.

4. 체중이 증가한 상태에서 운동량이 많아지면 아킬레스건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므로

체중관리에도 각별한 신경을 쓴다.

5. 하이힐을 즐겨 신는 경우, 발바닥과 발목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나 지압을 자주 한다.



출처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 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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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다. 모처럼 여행을 떠난다는 부푼 마음에 깜박하기 쉬운 것이 응급 의약품이다. 여행 가방은 가벼울수록 좋지만 반드시 챙길 것(응급 약과 의약외품)은 챙겨야 한다. 여행 준비물 리스트에 포함시켜야 하는 약은 해열진통제ㆍ소화제ㆍ제산제ㆍ소염제ㆍ항생제가 포함된 피부연고ㆍ소독약 등이다. 체온계ㆍ붕대ㆍ반창고ㆍ핀셋ㆍ의료용 가위ㆍ밴드ㆍ솜 등 의약외품도 갖고 있으면 쓸모 있다. 자외선을 막아주는 크림이나 바셀린 등 화상에 대비한 피부연고도 여름 여행의 필수 동반자다. 

 

 

여행시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

 

여행을 떠날 때 절대 빠뜨려선 안 되는 약은 진통제다. 진통제는 갑작스런 두통ㆍ복통이나 손ㆍ발목이 삐어 생기는 심한 통증을 완화하고 감기로 인한 고열을 낮춰준다. 해열ㆍ염증 완화ㆍ진통 등 세 가지 효과를 함께 가진 진통제가 갑(甲)이다. 휴가지에선 갑자기 늘어난 활동량 탓에 근육통이 오거나 발목을 접질리기 쉽다. 이때는 파스 등 근육ㆍ인대 통증 완화제가 필요하다. 

 

소화제와 지사제도 여행 필수품이다. 휴가 중엔 평소 잘 먹지 않던 음식을 자주 접하게 되고 이로 인해 위장에 자극이 가해져 소화불량ㆍ설사가 생기기 쉬워서다. 설사는 배탈ㆍ복통 등 식중독의 원인균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설사를 하루 한두 번 가량 가볍게 하는 사람에겐 약을 먹지 말고 지낼 것을 권하는 것은 그래서다. 그러나 설사가 하루 세 번 이상 반복되면 탈수(脫水) 위험이 있으므로 설사약 복용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휴가지에서 넘어지거나 긁혀서 생기는 상처를 대비해 상처 회복 기능이 있는 습윤 밴드도 챙겨야 한다. 상처 부위는 가능한 한 촉촉하게 유지해야 치유가 빠르다. 밴드를 붙이기 전엔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씻고, 연고를 미리 발라야 한다.

 

휴가지가 산이라면 해충 퇴치제, 바다라면 화상(火傷)연고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산엔 벌ㆍ모기 등 사람을 쏘거나 무는 벌레들이 많다. 해충 퇴치제는 상처 부위는 피해 뿌려야 한다. 벌레 물림 뒤의 가려움증을 덜어주는 약도 함께 가져가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천연 아로마 성분으로 모기를 쫓는 밴드 모양의 모기 기피제나 바르는 모기약을 챙겨 와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여름 여행의 필수 동반자

 

해변에서 햇볕을 오래 받고 놀다보면 피부가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1도 화상을 입기 쉽다. 햇볕으로 인한 화상 부위엔 연고를 바르거나 습윤 밴드를 붙여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 기미ㆍ주근깨 등 색소성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피부 노화도 촉진된다. 햇볕과 그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줄이는 최선의 방책은 자외선 차단제를 미리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20∼30가량 되는 차단제를 햇볕에 나서기 전에 바르고 서너 시간마다 다시 발라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를 하얗게 유지하기 위해선 “무조건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SPF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자극 정도가 강한 성분들이 더 많이 첨가되기 때문이다.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선탠할 때는 자외선 차단크림이 물에 씻겨 나가는 것을 고려해 다른 장소에서보다 더 자주 발라야 한다. 선탠 후엔 피부 건조가 심해지므로 물을 많이 마시고 보습제를 바로 발라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일광(日光) 화상이 생기면 화끈거리는 부위를 찬물이나 얼음으로 냉(冷)찜질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찬 우유를 바르거나 시원한 오이 팩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물집이 잡혔으면 화상을 입은 것이므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가능한 한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되 수포가 터졌다면 철저히 소독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생활용품을 활용한 응급대처법

 

휴가지에서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때 주변의 생활용품을 이용한 간단한 대처법을 익혀 두면 요긴하다. 손수건ㆍ비닐봉지ㆍ돗자리ㆍ신용카드 등은 휴가지에 흔히 동반하는 생활용품들이다. 손수건ㆍ비닐봉지는 발목ㆍ손목이 삐었을 때 땅 속의 차가운 흙을 담아 상처 부위를 냉찜질 하는 데 유용하다. 돗자리는 팔다리가 부러졌을 때 부상 부위를 감싸 고정하는 부목 대신 쓸 수 있다. 신용카드는 벌ㆍ해파리 등에 쏘였을 때 벌침ㆍ자포(독이 든 세포 기관)를 피부 밖으로 빼내는 데 유용하다. 카드를 옆으로 눕힌 뒤 쏘인 방향과 반대쪽으로 살살 긁으면 침이 쉽게 빠진다. 

 

 

 

당뇨병 환자의 여행시 주의사항

 

당뇨병ㆍ고혈압 환자 등 평소 매일 약을 복용하던 사람들은 여행지에도 자신이 먹던 약을 반드시 갖고 가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초콜릿ㆍ사탕ㆍ혈당측정기 등을 늘 휴대해야 한다. 여행을 하다보면 식사가 늦어질 수 있다. 서너 시간 이상 시차(時差)가 나는 해외여행을 하거나 운전하다가 휴게소ㆍ식당을 제때 찾지 못하는 경우다. 식사가 늦어지면 당뇨병 환자는 저(低)혈당에 빠지기 쉽다. 따라서 여행 중에도 당뇨병 환자의 식사는 늘 제 시간에 해야 한다. 평소보다 너무 적게 먹거나 많이 먹는 것을 피하고 가벼운 간식을 자주 먹는다. 혈당 측정기를 갖고 가서 매일 아침ㆍ저녁마다 공복(空腹) 혈당을 재보는 것이 안전하다.

 

당뇨병 환자에겐 탈수가 잘 일어나므로 물ㆍ스포츠 음료를 갖고 있다가 갈증이 없더라도 미리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구두ㆍ샌들을 피하고 푹신한 운동화를 신어 발을 보호한다. 당뇨병 환자는 여행 도중 과로ㆍ수면 부족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라도 뇌졸중ㆍ협심증ㆍ심부전 등이 없다면 휴가 여행이 가능하다. 심장병 환자가 한번에 90m를 쉼 없이 걷거나 열두 계단을 정도 오르는데 무리가 없으면 장거리 여행을 해도 괜찮다. 

 

항공기 기내는 늘 건조하게 마련이다. 이는 호흡기 질환, 특히 천식 환자에게 해롭다. 기내에서 물ㆍ음료수를 자주 마셔야 하는 것은 이래서다. 사과 주스는 되도록 주문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마시면 장(腸)에서 가스가 생겨 호흡 곤란 등 부작용이 동반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글 / 박태균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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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일어나는 골다공증은 노화가 되면서 발생한다.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은 젊어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뼈를 골다공증으로 부터 지켜내자.

  

                                   

                                   

           

 

인체의 뼈는 살아 있는 조직이다. 혈액 순환량의 약 10%가 뼈에 머물고 있으며, 골세포에 의해 유기물과 영양소가 끊임없이 공급되고 노폐물이 제거되면서 적당한 형태와 강도를 이루어 인체의 틀을 유지하고 있다. 태어날 때 뼈는 물렁뼈 성분이 많아 연하지만 칼슘과 무기질이 점차 쌓이는 소아청소년기를 거치면서 20~30대에는 뼈의 강도가 가장 강해진다. 그러나 이후에는 연령 증가에 따라 뼈의 강도가 서서히 감소한다. 일생 중에 어느 시기든지 뼈가 자기 몸무게나 운동시의 하중을 견디지 못할 정도로 약해지는 경우를 골다공증이라고 하며 약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일어날 수 있는 상태이다.

 

 

 

여성은 50, 남성은 70세부터

 

뼈의 강도는 유전, 영양, 호르몬 및 연령(노화의 정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다. 최근 국내에는 영양결핍 상태와 질병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아청소년기의 골다공증은 거의 없고, 장년이나 노년층에서 골다공증이 주로 생긴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50세가 되면 생리가 없어지는 갱년기가 시작되는데, 이때의 여성호르몬 결핍은 뼈를 청소하는 파골세포를 활성화시켜 골밀도가 낮아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1~5년간에 걸쳐 진행이 되는데, 약 20~30%의 갱년기 여성에서는 골밀도가 지나치게 낮아져서 골다공증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건강한 여성이라도 55세 전후의 골다공증 검사는 필수다.

 

남성의 경우는 갱년기가 없으므로 60세 정도까지는 골의 강도를 잘 유지하지만 이후에는 고령과 노화로 인하여 골의 강도가 점차 약해지므로 70세 정도가 되면 골다공증이 조금씩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남성은 70세를 전후해 한 번쯤 골밀도 검사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키가 줄고, 다양한 증상 생겨

 

뼈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 자체는 아무 증상이 없다. 그러나 골다공증의 모든 증상은 뼈가 골절이 됨으로써 생긴다. 척추골의 압박 골절이 가장 흔한 증상인데, 주로 허리(요추)와 등(흉추)의 척추골이 압박이나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조금씩 주저 앉으면서 압박 골절이 오고 누적이 된다. 이 때문에 젊을 때보다 키가 작아지게 된다. 등이 휘면서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므로 흉부와 복부의 용적이 작아지고 압력이 증가하므로 호흡이 짧아지고, 운동 인내력의 감소, 탈장, 소화불량 및 요실금 증상까지 생길 수 있다. 또한 어깨 관절 운동의 제한이 생겨 손을 뒤로 돌려 목이나 등허리까지 올리기가 힘이 든다. 척추의 압박 골절은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진행이 되기도 하지만 엉덩방아 등과 같이 충격을 받아 갑자기 생기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요통의 원인이 된다.

 

팔과 다리의 뼈에도 골다공증성 골절이 생길 수 있다. 골다공증 환자에서 생기는 골절은 주로 손목, 대퇴부에 온다. 발목, 무릎, 어깨의 골절은 골다공증과는 관계가 적다. 손목과 대퇴부의 골절은 건강한 사람이라면 골절이 되지 않을 정도의 생활 속의 충격으로도 생기게 되는데 대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면서 받은 충격으로 골절이 생기게 된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생긴 팔다리의 골절은 잘 치유되지 않아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꾸준한 운동이 가장 중요

 

젊을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면 뼈를 적당히 자극하여 튼튼하게 하므로 갱년기나 노년기의 골다공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뼈가 약하다고 해서 모두가 골다공증성 골절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뼈나 관절을 둘러 싸고 있는 근육이 튼튼하고 근력이 강하면 충격이 오더라도 완충 작용을 하여 골절이 잘 생기지 않는다. 또 운동으로 단련된 몸은 민첩해 낙상도 피할 수 있다. 노년이 되면서 등이 굽어지는 경우는 등을 똑바로 펴는 신전 운동을 자주 해 줄어든 심폐기능도 증진시키면서 척추 주변의 근력을 강화시켜 앞으로의 압박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좋은 습관 VS 나쁜 습관

 

 

                                                                                                     글 / 송영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출처 / 사보 '건강보험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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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4.1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즐거운 여름휴가 가는 길, 그러나 오랜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게 된다. 본격적인 휴가를 즐기기 전부터 몸은  찌푸뿌둥! 

      잠깐 짬을 내서 내 몸을 쭈욱 펴보자. 그러면 몸도 시원해지고 운전도 훨씬 편해진다.

 

 

  

 

 

 

상체 앞으로 숙이기

 

두 손바닥을 앞으로 뻗어 지지한 다음 천천히

상체를 숙이고 운전 중 구부정했을 어깨, 허리, 하체까

쭉 펴질 수 있도록 유지한다.

 

 

 

 

 

 

좌석에 앉아 허리 비틀기

 

좌석에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자세다.

좌석에 앉아 한쪽 다리를 꼰 상태에서 대각선으로

상체를 비틀며 몸을 쭉 늘인다.

 

 

 

 

 

전신 뻗기

 

양손을 앞쪽에 지지하고 두 다리를 벌려 한쪽
무릎을 구부리며 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며 천천히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본다.

 

 

 

 

손목, 발목, 무릎 돌리기

 

서서 손목과 발목을 번갈아 가며 돌리고,

두 손으로 무릎을 잡아 천천히 한쪽 방향으로 돌려 풀어준다.

 

 

 

 

목 늘이기

 

두 손으로 뒷목 주변을 압박하여 풀어주며,

천천히 목을 뒤로 쭈욱 늘인다.

 

 

 

도움말 / 정재은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임상운동사

 

모델 / 김윤미 임상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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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2.07.19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해도 될만한 스트레칭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2.07.23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도한피터팬님/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틈틈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 까움이 2012.07.19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펌프껌인가? 몇개 구입할려구요 ㅎㅎ

 

  지난해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가 심한 발목관절(족근관절)염으로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이중 약 1/3이 접질린 발목(발목염좌)을 무시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거나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인공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 141명 중 41명의 환자가 발목염좌를 경험했고, 이 중 19명은 수차례 발목염좌를 경험했지만 이들 대부분이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았거나, 초기 치료 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했다고 한다.

 

 

 

 

 발목 삐끗하면 연골까지 손상될 수 있다


 운동이나 생활 속에서 발목을 접질렸을 때, 심한 경우 주변의 인대손상은 물론 연골손상도 동반될 수 있다.  연골손상이 없는 가벼운 경우라도 손상된 인대로 관절이 불안정해져 반복적으로 접질리게 되며 결국 연골까지 손상될 수 있다.

 

 발목관절은 관절의 움직임이나 연골의 특성상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률은 다른 관절에 비해 낮지만 적은 면적에 높은 무게가 실리는 특성 때문에 외상 등으로 다른 관절에 비해 연골이 더 쉽게 손상되고 외상 후 관절염도 생기기 쉽다.

 

 특히 인대는 다치고 난 후 아무 치료 없이 방치하였을 경우 다치기 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손상 초기에 부목 등으로 고정해 줘야 한다.  또한, 급성기가 지난 후 지속적인 근력 강화 등을 통한 회복운동을 해줘야한다.

 이런 방법으로도 효과가 없거나 계속적인 손상을 받게 되면 인대를 수술해야 하기도 한다.

 

 연골 또한, 일단 손상되면 이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보전적 치료나 미세 천공술, 절골 교정술, (견인) 관절성형술 등의 방법으로 최대한 관절염으로의 진행을 막아야 한다. 그러나 심한 관절염으로 진행하면 결국 관절 유합술이나 인공 관절 치환술 등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결국 발목염좌는 단순히 발목을 쉽게 접질리는 문제가 아니라 정형외과 의사에 의해 인대 및 연골 상태의 정확한 판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이후 관절염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최대한 늦출 수 있다.

 

 

 

 

 삐끗하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기

 

 1) 뒷굽이 높은 하이힐이나 과도한 키높이 구두 등 체중이 발 앞쪽에 집중되어 발목이

     불안정해지는 신발은 자제한다.

 2) 상황에 맞는 신발을 착용한다.

 3) 평소에 하퇴부 근력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여 발목 주변의 안정성을 유지한다.

 4) 운동이나 과도한 활동 전에는 스트레칭 등 충분한 준비 운동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한다.

 5) 울퉁불퉁한 길을 걷거나 뛸 때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6) 기존에 발가락이나 발목에 대해 ‘비정상적인 정렬 상태’로 진단받은 경우 이로 인한

    염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미리 받아야 한다.

 

 

 

 삐끗했다면 'PRICE'를 기억하자

 

 염좌에 대한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은 ‘PRICE’다.

 P: Protection (보호),  R: Rest (휴식),  I: Ice (냉찜질),  C: Comprsssion (압박), 

 E: Elevation (하지 거상)이다.

 

 이 원칙에 따라 운동 중 발목을 접질렸을 때는 병원을 찾기 전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

 1) 최대한 발목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하고,   2) 부기가 빠지도록 냉찜질을 하며,

 3) 탄력붕대 등을 이용하여 압박하고,   4) 가급적 하체(발)를 높이 든 상태를 유지한다.

 

 이와 같은 응급처치는 통증이나 붓기 등을 감소시키고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이후 정형외과 전문의에 의한 진료 후 부목, 보조기나 목발 등의 사용이 필요할 수 있다.

 

 

글 / 이진우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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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2.05.2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좀 삐끗했다고 무시할게 아니네요;

  2. Ustyle9 2012.05.2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주 전에 발을 겹질려서 고생을 했었는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3. +요롱이+ 2012.05.2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 삐끗한거 정도 무시하기 쉬운데..
    요거.. 무시할 수 없겠네요..
    잘 보구 갑니다!
    좋은 날이에요^^
    아무쪼록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4. 아레아디 2012.05.2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관리를 잘 해주어야겟어요..
    잘보고 갑니다~

  5. 꽃보다미선 2012.05.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삐끗하면 물파스 바르는게 전부였는데 ㄷㄷㄷ;
    조심해야겠네요 ^^

  6. 마니팜 2012.05.23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평소 무심하기 쉬운데...잘 보고 갑니다



하이힐. 오늘은 하이힐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뭐 나랑 상관없군요... 갑니다. 어슬렁어슬렁 훗... 깔창.... 멈 칫 정말 정말 알고 싶은 건강상식이었어요!!! 하이힐을 즐겨신는 이유는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하지만 신발의 특성상 체중을 앞으로 쏠리게 하여 발목, 허리, 무릎, 고관절 등에 무리를 주고 요통, 척추질환, 발가락 변형등을 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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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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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라새 2010.07.28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연애할때 신발 선물을 많이 하는 편인데 발건강에 영향을 줄까봐 하이힐은 안사 줍니다...
    정확한 이유는 오늘 알게 되었네요^^
    이 글을 보니까 신발 선물할 여친을 만나고 싶네요^^

  2. 티런 2010.07.28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힐에대한 욕구는...'
    제 아내만 봐도....ㅎㅎ

    한번씩 휴식을 권해봐야겠습니다~

  3. pennpenn 2010.07.28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높은 하이힐은 정말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아요~

  4. 머 걍 2010.07.28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 건강에 나쁜 건 당연하고
    보기에도 많이 불편해 보여요.

  5. 악랄가츠 2010.07.29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힐... 안 좋기는 한데..
    확실히 예쁘더라고요...
    여성 분들이 왜 신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ㄷㄷ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7.29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더라도 적당한 시간,
      조금은 여유있는 걸음으로 발에 무리를 줄여야 겠습니다 ㅎ
      발을 위해 발 마사지 등도 신경쓰고요 ㅎ
      여성분을 잘 이해한 배려의 한마디면 더 사랑받을 실 것 같아요 ㅎ

  6. hermoney 2010.07.2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많이 고생일거같아요

  7. 해피선샤인 2010.07.2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하이힐을 원래 신지 않으니 해당사항은 없네요..
    키 작은 편인데 깔창두 안낍니다.. 그냥 되는대루 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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