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 약 참 많이 먹는다. 비단 약 뿐 아니다. 몸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까지 불티나게 팔린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먹을수록 피곤하고 힘들어지는 장기가 있다. 바로 콩팥(신장)이다. 자신도 모르게 콩팥이

     망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간파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문의들은 우려한다. 현대인의 콩팥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소변 양이 줄면 의심

 

콩팥은 몸 안에 생긴 불필요한 물질들을 걸러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관이다. 체액의 조성이나 양은 물론, 나트륨과 칼륨, 칼슘, 인처럼 인체에 꼭 필요한 물질들의 농도를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주는 역할도 한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D와 적혈구를 만드는 호르몬을 생산하는 것도 콩팥의 중요한 기능이다.

 

평소 건강할 때는 아무런 신호가 없다가 콩팥에 이상이 생기면 오줌 양이 줄거나 다리와 발이 붓고, 쉽게 피곤해지고 지치면서 구토, 경련을 반복하는 등 갑작스러운 증상을 일으킨다. 이런 게 급성콩팥병이다. 보통 혈액검사의 크레아티닌 수치나 소변량을 기준으로 진단된다. 가족 중에 콩팥 질환을 앓았던 사람이 있거나 혈뇨, 단백뇨가 나타났던 사람 말고도 약을 꾸준히 먹어 온 당뇨병과 고혈압, 관절염 환자 등은 정기적으로 콩팥 기능을 확인하는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약에 들어 있는 유용 성분은 보통 위와 장을 거치면서 혈관으로 흡수되고, 필요 없는 독성 성분은 간으로 가서 제거된다. 그리고 남은 독성 성분과 찌꺼기 등이 콩팥으로 이동한다. 콩팥에서 해독과정을 한번 더 거쳐 몸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결국 약을 많이 먹을수록 콩팥은 할 일이 더 많아지고, 그만큼 더 지친다는 소리다. 약과 유사한 성분이 들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자주 먹는 것도 콩팥 입장에선 일이 느는 셈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콩팥을 이루는 세포들은 사실 약 성분에 상당히 예민하다. 콩팥에는 혈액 속에 들어 있는 노폐물을 오줌으로 걸러내는 세뇨관이란 조직이 있는데, 약 가운데 어떤 성분들은 세뇨관을 직접 손상시킨다는 보고도 나와 있다.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을 경우 콩팥이 빠른 속도로 나빠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또 여러 가지 약을 동시에 복용할 때 생길 수 있는 약물 간의 상호작용, 검증되지 않은 채 약처럼 쓰이는 식물이나 화학물질 등은 콩팥에 더 해를 미칠 수 있다.

 

 

 

영상 촬영 전 콩팥 검사를

 

최근 급성콩팥명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심하면 증상이 수시간~수일 만에 혈액투석이 필요할 정도로 급격하게 악화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만성으로 진행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올 1월 미국신장학회지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투석이 필요할 정도로 심한 급성콩팥병이 2000년 이후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가 늘면서 여러 가지 약을 많이 복용하는 것과 함께 건강검진이 많아진 것도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같은 영상검사 전에는 보통 영상에서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환자가 약(조영제)을 먹는데, 바로 이 조영제가 콩팥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입원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급성콩팥병의 원인 가운데 조영제가 3번째를 차지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조영제 사용 여부가 환자의 입원 기간이나 예후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있었다.

 

특히 콩팥 기능이 이미 떨어져 있는 환자나 당뇨병 환자, 75세 이상의 고령 환자, 체액량이 줄어 있는 환자 등은 조영제 때문에 콩팥이 나빠질 위험이 더 크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이들 환자는 영상검사 전 콩팥 기능을 확인하고 조영제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식스팩도 좋지만...

 

무리한 운동도 현대인의 콩팥 기능을 떨어뜨리는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과도하게 쓰면 근육세포가 파괴될 수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근육세포 속 여러 성분들이 혈액 속으로까지 들어간다는 점이다. 혈관을 통해 온몸을 돌고 온 이들 성분은 콩팥으로 내려가서 세뇨관을 막아버린다. 세뇨관이 막히면 당장 오줌 양이 줄면서 색깔이 점점 붉은색으로 바뀌다 결국엔 아예 안 나오게 된다. 심한 운동 후 근육이 붓고 아프면서 소변에 붉은 기가 돌면 콩팥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하길 권한다.

 

또 심한 설사나 구토를 계속해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몸 속을 도는 혈액량이 줄고, 그만큼 콩팥에도 혈액이 덜 갈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수액주사 등으로 부족한 수분량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콩팥 기능이 갑자기 떨어질 수 있다.


결국 급성콩팥병이 생기는 것을 미리 방지하려면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은 꼭 전문의와 상의해 복용하는 게 최선이다. 아무리 몸에 좋다는 약도 식품도 운동도 콩팥의 상태에 맞게 조절하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글 / 임소형 한국일보 문화부 의학 담당 기자

                                                                                     (도움말 :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 류동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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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8.27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고 적은 열량을 내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고구마. 6월 중순에 심어 10월 중순에

          캐 먹을 수 있는 고구마는 줄기도 먹고 열매도 먹는 다용도의 식품이다.

 

 

         

 

할아버지는 아궁이의 재를 닥닥 긁어 모아두었다 고구마 순을 놓으려는 구덩이에 뿌리셨다. 

 

“할아버지, 왜 고구마 구덩이에 재를 뿌린대유?” 

 

“고구마는 재를 아주 좋아헌단다.” 할어버지는 이렇게만 말씀하셨지 그 이유는 모르셨다.

 

재는 칼륨(K) 비료이고, 고구마는 칼륨을 먹는 하마다. 고구마는 10아르에 적어도 2.5톤(보통 3톤)이, 쌀은 700kg(보통 600kg)이 생산된다. 같은 면적에서 쌀보다 약 4배나 많다. 때문에 고구마는 구황작물임에 틀림없다. 탄수화물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공장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탄수화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칼륨이 반드시 많이 필요하다. 칼륨은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당(糖)을 뿌리로 옮겨준다. 말하자면 칼륨이 당을 실어 나르는 대형 트럭인 셈이다.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당이 그대로 잎에 남아 있으면 계속해서 광합성을 할 수 없다. 밤사이에 칼륨이 뿌리로 옮겨가 잎의 창고를 비워 줌으로써 그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러니까 고구마의 엄청난 생산성은 칼륨의 작품이다. 그래서 고구마 전용비료는 질소보다 2배 이상 칼륨이 들어 있다. 이런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1960년대 후반이다.

 

 

 

쌀의 1/3의 열량을 내는 다이어트 식품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쌀 100g은 348kcal의 열량을 내지만 생고구마는 128kcal로 같은 무게의 쌀에 비해 고구마는 약 1/3의 열량을 낸다. 나는 곧잘 아침을 고구마로 먹는데 그날은 11시가 되면 어김없이 몹시 허기진다. 그래서 고구마로 아침을 먹을 때에는 반드시 삶은 계란을 곁들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때문에 고구마는 새로운 다이어트 식품으로, 웰빙식품(칼슘과 비타민도 풍부)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배불리 먹어 포만감을 채워도 에너지가 낮으니 비만이 될 리 없다. 그러니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보다 안성맞춤은 없다. 고구마의 높은 식이섬유가 변비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요즘 색깔 고구마의 출현으로 항노화 식품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자색에는 고열에도 파괴가 안되는 안토시안이, 주황색에는 베타카로틴이 매우 높다.

 

 

 

뜻밖의 많은 수확을 안겨주는 고구마

 

고구마의 고향은 멕시코. 기원전에 이미 열대 중앙아메리카의 마야인과 안데스 고원의 페루인들이 재배했다. 우리나라에는 영조 39년(1763) 통신사 조엄이 일본으로 가는 도중에 대마도에서 보고 몇 알의 고구마와 함께 재배법과 저장법을 적어 부산진에 보냈다. 그 이듬해 그가 일본에서 돌아오는 길에 다시 씨고구마를 가져와 제주도와 동래에 재배한 것이 재배의 시초이다.

 

“새 땅 고구마가 맛이 좋다.”라는 속담이 있다. 황토 고구마가 맛있다는 말도 된다. 뿌리를 엄청나게 생산하는 고구마는 엄청난 양분을 흙에서 탈취한다. 그 때문에 미량성분까지도 소진된다. 황토같이 미량성분이 많은 흙에서 생산한 고구마는 맛이 좋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황토라 해도 고구마를 이어짓기하면 미량요소 결핍으로 덩이뿌리 형성이 불량할 뿐 아니라, 당도도 떨어지므로 각종 미량요소와 유기물이 풍부한 새 땅에서 재배하거나 한 해 이상 걸러서 농사를 지어야 좋다.

 

 

 

고구마 키울 때 유의점

 

1. 질소는 많이 주고 칼리를 적게 주면 뿌리 대신 잎 농사를 짓게 된다.

2. 두둑을 만들지 않고 평평한 밭에 심으면 고구마가 열리긴 해도 알이 작고 수확량도 적다.

3. 심을 때 잎이 마르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끝에서 4~6마디가 흙 속에 묻혀야 한다.4. 생육초기인40~60일 동안

    줄기가 두둑을 덮을 때까지 풀을 잘 잡아주어야 한다. 이때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고구마, 이렇게 키워요  

 

            1. 6월 중순경까지 순을 심으면 10월 중순에 고구마를 캐먹을 수 있다.

            2. 이랑을 만들기 전에 퇴비와 밑거름 비료를 넣는다. 10아르에 요소-용과린(용인)-황산가리-퇴비를 12-31.5-26-

                1,000kg씩 준다.

            3. 이랑 사이는 70~75cm, 높이는 25~30cm로 이랑을 만든다. 순 사이의 간격은 25cm, 흙 속에 줄기는 묻고 잎은

                밖으로 나오도록 심는다.

            4. 비닐을 피복할 경우, 심고 나서 피복하고 4~5일 후에 구멍을 찢어 순을 꺼내 준다.

            5. 캐는 시기는 순을 심은 후 120일 내외, 덩굴을 걷고 고구마가 상처 나지 않도록 호미나 삽으로 주의해서 캔다.

            6. 줄거리를 좋아하면 잎이 시들기 전에 딴다.

            7. 흙을 털어내고 수분을 충분히 말린 후에 종이, 또는 플라스틱 상자에 저장한다. 저장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12~13℃, 습도는 85~90%이다.

 

                                                                                                                      글 / 이완주 농업사회발전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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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씬한 몸매와 초콜릿 복근을 요구받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다이어트가 뇌구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더구나 노출이 더해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초조한 마음을 갖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급하게 하는

      다이어트는 몸에 무리를 주기 마련이다. 질병과 노화, 탈모까지 불러오는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만은 막아보자.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체중감량을 하고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몸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 즉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까지 줄여서는 안된다. 우리 몸은 여러 영양소 중 제일 먼저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는데 극도로 적게 섭취하는 경우 부족한 탄수화물을 보충하기 위해 몸속의 단백질을 소비하게 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려 감기가 잘 걸리고 결핵에 걸리는 경우까지도 있다.

 

 

 

잘못된 다이어트가 질병 부른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쉽게 선택하는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결코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이러한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피로감, 무기력감, 체력 저하를 경험하였고 불면증, 신경과민 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빈혈, 어지럼증, 두통, 집중력 저하 같은 부작용을 경험하였다.

 

골다공증은 갱년기 이후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면 담석증에 걸릴 수 있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지방 섭취가 극도로 적어지기 때문이다. 지방 섭취가 극도로 적어지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고인 상태로 농축되어 결국 담석이 생길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호르몬에 불균형을 초래하여 배란과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질 수 있다. 비만도 생리불순, 붙임 등 여성건강에 해를 미치지만 불균형 식이를 계속하는 다이어트 또한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급격한 다이어트, 노화 촉진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줄인 사람들을 보면 몸매는 젊어졌으나 얼굴은 노화가 진행된 것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짧은 시간에 강도 높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급격히 빼면 몸의 지방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지방도 모조리 사라져 깊은 주름이 생길 수밖에 없다.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는 피하지방의 감소, 콜라겐의 감소, 피부의 늘어짐 등 3개 차원에서 진행되는데 이 중 지방 감소가 50%정도를 차지한다. 특히 얼굴은 지방세포의 특성상 복부나 하체보다 살이 먼저 빠지고 나중에 찐다. 이렇게 얼굴의 지방은 줄어들지만 피부 면적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얼굴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쭈글쭈글 주름이 질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평소에는 드러자니 않는 눈밑 다크써클이 갑자기 짙어지기도 한다.

 

 

 

탈모의 원인으로 작용

 

모발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도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철분,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같은 영양소 부족으로 모발이 윤기와 탄력을 잃으며 모발 손상과 함께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성 탈모가 될 수도 있다. 다이어트 같은 단기간영양 변화로 인한 탈모는 식이를 교정하게 되면 보통 6개월 이내에 회복할 수 있다.

 

음식을 극도로 제한하는 경우 변이 적게 만들어지고 이로 인해 장의 운동량이 적어져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변비로 인해 배가 나올 수 있고 독소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트러블이 잘 생길 수 있다. 또한 배변시 과도한 힘을 주게 되면 치질이 발생될 수 있고 항문 부위가 찢어지는 치열이 생길 수도 있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섭취에 신경을 쓰며 규직적인 운동을 하여야 한다.

 

 

 

영양 불균형, 증상으로 체크

 

다이어트로 인한 다양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에 좋은 건강한 식이와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천천히 지속적으로 체중감량을 계획해야 한다. 체중보다는 신체 사이즈에 집중하여야 한다.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경우 근육이 생기면서 체중은 변화가 없을 수 있으나 전신 거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이즈 변화, 옷을 입었을 때 여유가 있고 옷이 커지는 느낌 등으로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영양 불균형 상태 점검해 보기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감기에 자주 걸린다.    

            자주 어지럽고 기운이 없다.               머릿결이 거칠어졌다. 
          □ 탈모가 있다. 

 

 

                                                                                                글 / 최영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출처 / 사보 '건강보험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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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6.1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6.11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 블로그 건강천사]

 

 

 

 

       고소하게 입 속에 퍼지는 맛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의 땅콩. 반찬으로 간식거리로, 때론 안주거리로 자주 접하는

       땅콩은 영양이 풍부해 스태미너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땅 위에 핀 꽃이 떨어진 땅 속에서 열매를 맺는 땅콩은

       키우기도 쉽다.

 

                                

 

 

비닐하우스 저편에서 누군가 나를 부른다.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니 오가면서 고개 인사만 나눈 동네 땅콩밭 주인이다. 그는 땅콩이 수십 개 달린 포기를 들고 와 내밀면서 삶아 먹으란다. 시골 인심이라니. 콩을 바심하는 날, 서투른 도리깨질로 답례를 했다.

 

‘땅에서 열리는 콩’인 ‘땅콩’은 낙화생(落花生), 또는 남경두(南京豆)라는 한자 이름도 있다. ‘꽃이 떨어져서 생기는 콩’, ‘중국의 남경에서 들어온 콩’이라는 뜻이다. 땅콩의 기원지는 남미 브라질 중앙이나, 재배를 시작한 곳은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덕무가 정조 2년(1778) 서장관으로 중국에 갔다 가져 왔으나 묵은 종자라 실패하였다고 한다. 순조 30년(1830) 평안도 사람이 다시 가져온 것이 재배의 시작이라는 기록이 있다.

 

사람들은 땅콩도 고구마처럼 뿌리가 부풀어서 생기는 것이라고 짐작한다. 이건 절대 오해다. 땅콩도 꽃은 여느 콩처럼 줄기에서 핀다. 그런데도 요술처럼 콩은 땅속에서 열린다.

 

 

 

떨어진 꽃이 다시 땅콩을 만들다

 

이 과정을 지켜보면 참 신기하다. 꽃이 피어 수정이 되면 꽃이 땅에 떨어지고, 떨어진 자리의 흙 속에서 콩이 달린다. 마치 떨어진 꽃이 다시 살아서 땅콩을 만드는 것 같다. 수정이 끝나면 꽃자리의 아래쪽에서 특이한 씨방자루(peg)가 나와서 땅으로 곧게 뻗는다.

 

씨방자루 끝을 확대경으로 보면 흙을 잘 파고 들어갈 수 있도록 뾰족한 송곳 모양이다. 이어 있는 골무조직은 흙을 뚫고 들어갈 때 씨방을 보호한다. 씨방자루는 뿌리 같지만, 양분과 수분을 빨아들이는 뿌리는 따로 있다. 때문에 땅콩밭에 씌우는 비닐이 두꺼우면 씨방자루가 못 뚫고 들어가 땅콩이 달리지 않거나 뚫고 들어가는 소모 에너지 때문에 땅콩이 콩알만 해진다.

 

 

 

스태미너 식품이자 영양식

 

땅콩의 단백질 함량은 35%로 콩과 비슷한 고칼로리 식품이면서, 비타민 B1, B2, 콜린, 판토텐산 등 비타민 B 복합체가 풍부하며 A, C, H도 함량이 높아 스태미너 식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칼슘, 인, 철 등 미네랄도 풍부하다. 따라서 노인이나 학생들의 영양식이며,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변을 잘 보게 하는 등 건강에 좋지만 곰팡이가 난 것을 먹는 것은 위험하다.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 때문이다.

 

세계적으로는 주로 땅콩기름을 얻기 위해 재배하지만, 미국에서는 샌드위치에 발라먹는 땅콩버터를 만드는데 절반을 쓴다. 그밖에도 볶거나 소금에 절여 먹으며 사탕이나 빵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비누나 플라스틱 제품 등 300여 가지의 부산물을 만드는 원료로 활용된다.

 

 

         땅콩 키울 때 유의점

 

         1. 진흙은 피하고 모래 섞인 땅에서 보통의 흙에서도 잘 자란다.
          2. 이어짓는 것을 싫어하므로 한 번 심으면 2~3년 뒤에 다시 심는다.
          3. 석회를 매우 좋아해서 부족하면 껍질농사를 짓기 쉽다. 질소비료는 10아르당 질소 3kg을 주는데 그친다.

              따라서, 유기질비료와 석회만 주어도 제법 땅콩 농사가 된다. 단, 개간지에서는 매우 척박하므로 3요소비료를

              주어야 한다.
          4. 씨방자루가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 땅콩이 열리므로 북을 주어야 하고, 비닐을 피복해 줄 경우 얇은 비닐을

              써야 한다.
          5. 어릴 때 풀을 잘 잡아주어야 한다. 어릴 때는 땅에 기면서 자라므로 땅콩의 성패는 이 시기에 풀을 잘 잡아

             주느냐에 달려 있다.

 

                                                                                                                       글 / 이완주 농업사회발전연구원 부원장

                                                                                                                                        출처 / 사보 '건강보험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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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5.2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이 이렇게 재배되는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모자라면 안 되고 넘쳐서도 안 되는 영양 섭취. 특히 육류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지만 지나칠 경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만 살리는 똑똑한 단백질 섭취방법이 여기에 있다.

 

  

         

           

                    

 

쇠고기, 돼지고기 및 닭고기, 오리고기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육류는 동물성 단백질의 주요 급원식품으로, 인체의 각종 호르몬, 효소 및 항체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작용하여 생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며 근육, 머리카락, 피부 및 결합 조직 등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매일 식사를 통하여 인체에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알맞게 섭취하는 것은 건강 유지를 위하여 필수적이다. 그러나 단백질의 과다한 섭취는 우리 몸에 오히려 부담을 주고 심한 경우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일례로 육류에는 황을 포함한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은데 이러한 아미노산은 대사과정에서 오히려 소변을 통한 칼슘의 손실을 유발하여 뼈를 약하게 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질소 노폐물인 요소의 생성 및 배설량을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적당량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적당한 단백질 섭취량은?

 

단백질의 섭취 필요량은 연령, 신체 크기, 활동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데,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서 제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성인 남성과 여성의 단백질 섭취량은 각각 50~55g/일, 40~45g/일로 권장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단백질 급원식품으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뿐만 아니라 생선, 우유, 치즈, 달걀 및 콩류를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옳은 단백질 섭취 방법은 한 번에 고기를 구워서 몰아서 먹기보다는 식사 때마다 양질의 다양한 단백질 급원식품을 조금씩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다.

 

 

 

지방은 제거하고, 삶거나 구워서

 

고지혈증, 심장질환이나 비만 등의 질환 위험이 있는 경우, 육류를 섭취할 때에는 조리 방법이나 육류의 부위 선택에 주의가 필요하다. 같은 고기라도 갈비, 등심, 안심, 삼겹살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를 피하고, 닭가슴살과 같이 지방이 적은 부위는 맛은 떨어지지만 동물성지방의 섭취는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좋은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식단에 적극 활용하면 좋다. 또한 닭고기와 오리고기의 껍질에는 지방 함량이 높으므로 반드시 껍질을 벗겨서 먹어야 한다. 튀기거나 볶는 조리 방법보다는 삶거나 구워먹는 방법이 좋으며, 먹기 전에 수육에 붙어있는 지방은 떼어내고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단백질 대체 식품 적극 활용

 

양질의 단백질 급원식품으로 육류 대신 생선이나 해산물을 메뉴에 적극 활용해도 좋다. 생선이나 굴, 새우, 전복 등 해산물은 육류와 거의 비슷한 양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지방의 함량은 비교적 적고, 해산물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건강에 좋은 성분이다. 특히 등푸른 생선에는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 함유량이 높다.

 

콩류의 섭취도 적극 권장한다. 콩 자체에는 비타민 B1, B2, B12, E 등의 비타민과 칼슘, 포타슘의 미네랄이 풍부하며, 또한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B1, B2는 체내에서 에너지 이용시 조효소로 작용하여 효율적으로 에너지 대사가 일어날 수 있게 돕는 작용을 담당하여 피로하거나 기력이 없을 때 유용하게 사용되는 비타민이다. 또한 콩에는 우리 몸의 산화 방지 역할을 담당하는 비타민 E 성분과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과거에 비해 발암물질이나 산화물에 노출이 더 높아진 현대인에게 특히 유용한 식품이다. 콩에 풍부한 섬유질은 변비를 개선하여 내장에 독소를 청소하여 줌으로써 체중 조절과 피부 개선에도 효과가 높으며, 칼슘 섭취가 부족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양의 칼슘을 공급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식품도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섭취하면 영양의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식단을 꾸며야 한다.

 

                                                                                                                   글 / 손정민 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출처 / 사보 '건강보험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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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은 바다에 붙어살기 때문에 석화(石花)라고도 한다. 영양학자들은 세상의 온갖 식품들 가운데 굴ㆍ우유ㆍ콩ㆍ

         달걀만을 완전식품으로 인정한다. 굴을 ‘바다의 우유’라고도 한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이것만 먹고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서구인들도 생으로 즐긴다는 '굴'

 

 

 

굴은 몸 안에서 95% 이상 소화ㆍ흡수되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해산물을 절대 날로 먹지 않는 서구인들도 굴만은 생으로 즐긴다.

 

굴은 요즘이 제철이다. 생굴은 단어에 ‘r’자가 들어 있는 달에만 먹으라”는 서양 속담이 있다. 산란기인 단어에 ‘r’자가 없는 5∼8월엔 굴의 섭취를 삼가라는 경고다. 늦봄ㆍ여름의 굴은 살이 적고 맛이 떨어지며 독소가 잔류할 수 있다. 우리 조상도 “보리가 피면 굴을 먹지 말라”고 말렸다. “벚꽃이 지면 굴을 먹지 말라”는 일본 속담도 비슷한 의미다. 굴 식용(食用)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차이가 없다. 선사시대의 패총에서도 굴 껍데기가 출토됐다.

 

한반도에선 조선 시대 단종 2년(1454년)부터 굴 양식을 했다는 기록이 전해지나 실제 식용한 것은 이보다 훨씬 전일 것으로 추정된다.“비린내가 난다”며 굴을 멀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한국인은 굴을 좋아한다.

 

 

국내 시장에서 유통되는 알 굴은 거의 100%가 국산이다. 굴도 나라마다 질의 우열이 있으며 중국산보다는 국산ㆍ일본산이 고급이다. 국산ㆍ일본산 굴은 껍데기 가장자리의 선이 검고 알이 통통하게 차 있다. 중국산 굴은 껍데기 가장자리의 선이 대체로 황색을 띄며 알이 차 있지 않은 것이 많다. 구입할 때는 살이 통통하고 우윳빛이 나는 것을 고른다. 살이 오돌오돌하면서 미끈미끈하고 탄력이 있어 누르면 바로 오므라드는 것이 신선하다.

 

산 뒤엔 관리ㆍ보관ㆍ요리를 잘해야 최상의 굴을 맛 볼 수 있다. 굴은 찬 소금물로 헹군 뒤 소쿠리ㆍ조리로 건져 물기를 뺀 뒤 요리에 이용한다. 맹물(수돗물)로 씻으면 맛ㆍ영양성분이 씻겨 나가고 살이 물을 먹어 불어나기 때문이다. 씻지 않은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최선의 보관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굴 요리는 프랑스의 레몬을 곁들인 굴이다. 산성 식품인 굴과 알칼리성 식품인 레몬은 궁합이 잘 맞는다. 굴을 레몬이나 무채와 같이 먹으면 굴 특유의 비린내가 사라진다. 미국인들은 굴튀김 요리를 선호한다. 굴 샐러드ㆍ굴그라탕ㆍ굴 스튜 등도 즐겨 먹는다. 우리 전통 요리에서도 굴은 다양하게 이용된다. 굴회ㆍ굴튀김ㆍ굴전ㆍ생굴국수회ㆍ굴밥ㆍ굴국ㆍ굴전골ㆍ굴구이ㆍ굴야채죽ㆍ두부굴볶음ㆍ굴은행볶음ㆍ굴연두부탕 등 굴 요리의 가짓수가 수십 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천연 굴이 양식 굴보다 더 맛있다고 막연히 생각하지만 과학적으론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양식 굴과 천연 굴은 맛 성분ㆍ영양에서 별 차이가 없다.

 

 

 

굴의 웰빙 성분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은 타우린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 A는 쇠고기의 17배나 들어있다. 칼슘도 쇠고기의 8배나 들어있어 우유와 더불어 칼슘 보충에 유용한 식품으로 꼽힌다. 중년 이후 굴을 즐겨 먹으면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남성의 정자 생성에 관여하는 아연이 모든 어패류 중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것도 굴의 매력이다. 성기능이 떨어진 남성에게 성 관계 직전에 굴을 많이 먹였더니 절반 이상에서 효과를 봤다는 미국의 연구결과도 있다.

 

굴 8개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을 보충할 수 있다. 굴을 빈혈 환자에게 추천하는 것은 이래서다. 생굴 100g당 열량이 64㎉ 정도이므로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의 여러 웰빙 성분 중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이 타우린이다. 타우린은 뇌졸중ㆍ심장병 등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인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타우린을 하루 3g씩 복용한 사람의 혈중(血中) 콜레스테롤 수치가 2∼4주 뒤 10%나 떨어졌다.

 

동물실험에선 타우린이 혈압을 낮춰주고 혈당을 조절하며 알코올을 분해하고 간 손상과 위궤양을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눈의 망막도 보호한다. 고양이ㆍ호랑이 등 육식동물의 몸에선 타우린이 합성되지 않는다.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 것도 본능적으로 자기 몸에 없는 타우린을 보충하기 위해서란 주장도 나왔다. 사람도 타우린 합성 능력이 거의 없어 식품을 통해 공급받아야 한다. 타우린은 소라에 가장 많이 들어있고(100g당 1.5g) 굴ㆍ낙지ㆍ오징어ㆍ문어ㆍ가리비ㆍ바지락ㆍ참치ㆍ고등어 등 수산물에 풍부하다. 우유ㆍ육류 등에도 소량 들어 있으나 곡류ㆍ과일ㆍ채소 등 식물성 식품에는 없다.

 

굴의 경우 타우린이 살에 대부분 들어있는데 깐 굴을 물에 담가두면 타우린이 물속으로 많이 녹아 나온다. 날로 먹든 조리해 먹든 상관없이 굴을 먹으면 타우린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타우린은 열을 가해도 거의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가열해 먹을 때는 국물에 타우린이 배어나오므로 국물까지 마시는 것이 좋다.

 

한방에선 굴을 ‘해물 중 최고 귀물(貴物)’로 간주한다. 성질이 따뜻하며 맛이 단 음식으로 분류한다. ‘동의보감’엔 “굴은 먹으면 기운이 나고 피부색이 좋아진다”고 쓰여 있다. 정작 한방에서 약으로 주로 쓰는 것은 살이 아니라 껍데기다. 굴 껍데기를 소금물에 넣고 팔팔 끓인 뒤 불로 태워 만든 가루를 환자에게 준다. 이 약은 식은땀을 그치게 하고 설사와 여성의 냉 대하, 남성의 누정(조루와 유사)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글 / 박태균 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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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2.10.2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아 먹으면 맛있는 굴이군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과하면 오히려 탈을 일으킨다고 했던가? 그래도 항산화제 구실을 하면
  서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만은 예외라는 주장도 있었다. 즉 비타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다는 주장이었다.실제서울의한의대교수는합성비타민을하루에수개를먹고있다며,
  그 결과 겨울 내내 감기도 걸리지 않는다고 대중매체에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합성 비
  타민과 관련된 연구 결과들은 이를 뒤집고 있다. 그동안 비타민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를 종
  합해 분석한 결과 합성 비타민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사망 위험을 높이며, 일부 암의 발병 가능성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온 것이다.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합성 비타민에 해당되는 것이지, 평소 음식
  에서 섭취하는 비타민과는 관련이 없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합성 비타민 과다복용은 조기 사망 불러

 

최근 덴마크 코페하겐대학의 연구진이 합성 비타민과 건강에 관한 세계적인 연구결과 67개(23만 명 대상)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합성 비타민이 수명을 연장하기보다는 오히려 조기 사망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진은 2년 전에도 관련 연구 결과 47건(18만 938명 대상)을 대상으로 분석했는데 이 때 역시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왔으며, 이후 연구 결과를 종합해 분석해도 합성 비타민이 오히려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온 것이다.

 

이번 분석은 매일 또는 가끔 평균 2년 7달 동안 합성 비타민을 먹은 사람들을 평균 3년 3달 동안 관찰해 분석한 결과다. 구체적인 수치로는 합성 비타민을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최대 16%까지 사망 위험이 높아졌다. 비타민제 종류별로는 비타민 A가 사망 위험을 16%, 비타민 E가 4%, 베타카로틴(흡수되면 몸속에서 비타민 에이로 전환됨)은 7% 가량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 사망 위험을 크게 높이지는 않았지만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큰 것으로 확인돼 이 연구 결과는 많은 충격을 줬다.

 

 

 

 


암 발병 가능성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합성 비타민이 전립선암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3년 전 미국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로, 미국의 국립암연구소가 남성 29만여 명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지용성 비타민제 등을 포함해 일주일에 7개 이상의 합성 비타민을 먹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전립선암 발병 위험률을 30% 정도 올리는 것으로 나온 것이다. 이 역시 높은 비율은 아니지만 암 발생을 높인다는 결과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전에도 베타카로틴이 폐암의 진행 속도를 더 빠르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1990년대 초반 미국의 국립암센터는 폐암에 걸린 환자 1만8천명을 대상으로 한 집단에만 베타카로틴을 먹게 해 6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베타카로틴을 먹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폐암 진행률이 무려 28%나 높아졌다. 또 사망률 역시 17%나 늘어났다. 당시 미국의 보건당국은 특히 흡연자는 합성 베타카로틴을 먹지 않도록 권고했을 정도다.


지용성 비타민제는 과다하게 먹으면 부작용 불러


특히 지용성 비타민, 즉 물에는 녹지 않고 지방에 분포하는 비타민류를 과다 섭취했을 때, 사망위험이나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나왔다. 이유는 지용성 비타민류가 몸에 오랫동안 남아 있기 때문이다.비타민 C 등 수용성 비타민과는 달리 지용성 비타민은 일단 흡수되면 몸에 3달 가량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계속해서 과다 섭취하면 비타민에 의한 독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비타민 C는 해로운 영향도 좋은 구실도 없어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진의 종합 분석 결과에서는 비타민 C의 효과 및 부작용에 대해서도 분석됐는데 다행히 이 비타민은 특별히 해로운 영향이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감기를 비롯한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 역시 없는 것으로 나왔다. 즉 먹으나 먹지 않으나 특별히 나은 점도 나쁜 점도 없다는 것이다.

 

 

비타민의 부족 및 과다 증상 제대로 알아야

 

비타민의 부족 증상이나 과다하게 섭취해 나타나는 부작용은 그동안 여러 연구 결과에서 잘 알려져 있다.

먼저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뼈의 성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밤에 잘 보이지 않는 야맹증이 생길 수 있다. 반면 과다하게 섭취하면 피부나 입술이 거칠어지거나 갈라지는 작은 부작용부터 피로, 두통, 설사, 간기능 장애 등과 함께 임신부의 경우 기형아 출산 가능성을 높이는 것까지 다양하다.

 

비타민B의 종류는 매우 많지만 부족하면 대체로 손발 저림, 악성빈혈, 이상 감각 등 신경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과다한 섭취는 가려움증, 화끈거림, 감각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잇몸 등에서 피가 나서 멈추지 않는 괴혈병이 생길 수 있고, 과다하면 설사, 복통, 신장결석, 부정맥 등을 부를 수도 있다.


물론 하루 1그램 이상의 많은 양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부족하면 뼈의 성장 장애나 뼈의 밀도가 떨어져 골절 등의 가능성을 높이는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는 비타민 D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오심, 구토, 식욕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 E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상처가 났을 때 피가 굳게 하는 기능을 방해할 수 있다.

 


음식에서 비타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


관련 전문가들은 합성 비타민보다는 음식에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천연 식품을 통해서는 비타민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싶어도 그러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비타민 A의 하루섭취량 상한인 3000마이크로그램을 치즈로 채우려면 무려 12킬로 그램을 먹어야 한다.

 

돼지나 소의 간으로는 10킬로그램이나 먹어야 그 양을 채울 수 있는데 보통 사람으로는 도저히 먹기가 힘들다. 관련 전문가들은“야채, 과일 등 비타민류가 많이 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며“보통 사람들을 포함해 특히 노인이나 알코올 중독자,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 등은 합성 비타민제를 과다 복용하다가는 오히려 부작용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 말했다.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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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스 2011.04.25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타민은 특별한 부작용없이.. 먹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잘 가려먹어야겠군요.. 주의해야겠습니다.. ^^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4.26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것도 적당히 먹으라는 충고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웰빙식품도 적당히 먹어야 다이어트가
      성공적으로 되겠지요 ㅎ
      부족한 비타민 섭취는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ㅎㅎ

  2. pennpenn 2011.04.25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타민에 대해 찬반양론이 끊이지 않는군요~
    월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4.26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ㅎㅎ 치사량의 비타민이 되려면 정말 많은 양이겠지만.
      과섭취를 줄이자는 말인듯 합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비타민은 어떤것이 있는지.
      어떻게 내 몸의 비타민을 채울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3. 악랄가츠 2011.04.26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고 많이 복용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군요! ㄷㄷ
    뭐든지 지나치지 않는 것이 최고인 거 같아요! ㅎㅎ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에서 원조 한류스타로  ‘쿵따리 샤바라 신드롬’ 을 일으키며 최고의 콤비 구준엽
  과 
함께 세계를 누비던 강원래는 지금 또 다른 꿈을 위해 뛰는 맹렬 엔터테이너다.  가족의 사랑을 최
  고로 
꼽는 그는 현재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그들을 대신해 권리를 찾는 선봉자로서 또 다른
  행복
한 꿈을 꾸고 있다.

  

 

나의 인생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

 

“ 지금부터 서는 곳이 진짜 무대이며, 진짜 공연입니다 ”


지난 1월 18일 KBS 본관의 한 카페에서 강원래씨를 만났다. 반갑게 맞이해주던 그의 인상이 꽤나 편안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세계를 호령하던 클론의 강원래. 그는 여전히 클론의 멤버다. 지난 2000년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수 하반신 마비(흉추 3번 이하 완전마비)라는 장애를 입은 후 수년간의 방황 끝에 지금의 강원래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는 지금 예전보다 더 많은 활동과 계획에 더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KBS 3라디오 강원래의 노래선물’,‘ KBS 2TV 사랑의 가족’, 그리고 한중대학교의 학생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춤과 대중예술’이란 과목을 강의한다. 더불어 현재 가장 애착을 가지고 꾸려가고 있는 ‘ 클론 엔터테이먼트’의‘꿍따리 유랑단 ’ 공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말로만 들어도 바쁜 그의 일상이 엿보인다. 이처럼 바쁜 스케줄들을 소화하려면 건강이 필수다.

이에 강원래씨는  “ 건강의 중요성은 백번을 강조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여전히 많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 꿈을 꿀 수 있어 더 행복합니다. ”  라고 말해 인터뷰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꿍따리 유랑단을 아시나요?

꿍따리 샤바라를 외치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하던 강원래씨의 나이도 어느덧 40이 넘었다. 그에게도 아저씨라는 애칭이 낯설지만은 않다. 그래도 멋진 아저씨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었다. ‘ 꿍따리 유랑당 ’ 은 극단이 아닌 공연의 이름이다.   강원래씨가 운영하는 ‘ 클론 엔터테이먼트 ’ 의 대표적인 공연으로써 브로드웨이의 진출을 꿈꾸는 야심작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공연이 화려함에 집착하거나 또는 흥행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이 아닌, 우리 이웃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그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마음이 전달된다. 얼마나 억울했을까! 얼마나 화가 났을까! 그리고 또 얼마나 좌절했을까! 마지막으로 어떻게 극복했을까? 잠시 이런 생각을 하던 중 바로 이것이 꿍따리 유랑단의 내용이었음을 감지했다.


강원래 씨는 ‘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꾸자 ’ 라는 취지에서 만든 ‘ 꿍따리 유랑단 ’ 과 함께 할 때 행복하다. 꿍따리 유랑단의 단원은 지체장애, 청각장애 등 신체가 불편한 이들의 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편견을 바꾸는 한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강원래는 처음에는  “ 사회적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이 공연을 시작했다 ”  며  “ 내가 단원들을 직접 캐스팅하고 꾸린 끼와 열정이 가득한 장애인 공연팀 ”  이라고 꿍따리 유랑단을 소개했다. 꿍따리 유랑단에는 2001년 활약했던 그룹 디토 출신의 오세준과 선천적으로 작은 키를 가지고 태어난 트로트 가수 나용희, 6년 전 마술 연습 중 폭발 사고로 한 손을 잃게 된 한 손 마술사 조성진 등이 단원이다.

 


금연이요?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한다면 정말 쉽죠!

강원래씨는 10년째 금연 중이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뜻하지 않았던 불편한 몸을 가지게 된 후 꽤나 긴 방황의 터널을 지나야만 했다. 완전히 달라진 자신의 삶에 분노로 가득 찼고, 세상에 대한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다.

“ 사고 후 음주와 흡연에 대한 욕구는 당연히 컸습니다. 하지만 우연이던 필연이든 사고 후 내내 병상을 지켜주시던 아버지께서 바로 옆에 있는데, 담배를 피울 수가 없었죠. ”  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또 그는 
“ 그러나 가장 중요했던 것은 제가 아플 때 저를 위해서 병실 밖에서 남몰래 울어주던 가족들을 보니 내 몸을 어서 병상에서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금연도 생각한거죠. ”  라고 말하며 금연에는 꼭 동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그간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아내 송이씨와 부모님, 그리고 구준엽씨를 비롯한 지인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빼놓지 않고 했다.


술과 흡연에 대한 유혹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다. 힘들고 외롭고 자신의 어려웠던 상황과 싸울 때 간절히 생각났다. 하지만 나를 위해 남모를 눈물을 흘려주던 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친구들을 생각했을 때 감히 술과 담배를 입에 댈 수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흡연에 대한 욕구가 전혀 없다고 한다.


“ 그런데 요즘 전자담배라는 것이 나왔더라고요. 실제 담배와 정말 비슷해요! 그런데 전 솔직히 그조차도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 후배가 전자담배를 물고 사무실에서 피우더군요. 그래서 혼내주었어요 ”  라고 말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정작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본인은 별생각 없이 전자담배를 피우지만, 금연 중인 타인들에게는 흡연의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강원래씨는  “ 금연을 하려면, 아예 독한 마음으로 끊어야지, 미련을 못 버리고 다른 매개체를 통해 그 행동을 재현한다면 그건 담배를 끊은 것이 아니다. ”  라고 말하며, “ 예전에는 담배 끊은 사람은 독한 사람이니 상대도 말라던 우스갯소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직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더 독하다는 말이 있더라.”며 한참을 웃었다.

 

 


금연하니 몸도 마음도 달라집니다

 

금연 후 변화한 생활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 우선은 아침이 개운해지더군요. 예전에 무겁게 느껴지던 아침이 이제는 가볍고 신납니다. ”  라고 답했다.  “ 그리고 하나 더 긍정적인 생각들이 지배하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몸이 가벼워지니 마음도 신나는 거 같더군요 ”  라고 말하며 금연하기를 권장한다.

“ 아, 보너스 하나가 더 있습니다. 그건 몸에서 불필요한 냄새가 사라졌어요. 담배냄새말이죠. ”  라고말하며,  “ 그러니저의가족들이좋아하고, 담배를 안 피우는 사람들도 좋아하고요. ”  라고 말했다.  “ 그리고 제가 사고 후 폐활량이 100%에서 60%로 떨어졌던 것이 지금은 80%까지 올라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효과가 아닙니까? ”  라며 금연 예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야 더 큰 살아있는 무대를 배우다

 

강원래씨의 인생은 지금부터다. 아직도 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 언제나 현재진행형인 그의 인생은 자신만의 인생이란 커다란 무대에서 웃고, 울며, 춤추고 노래하고, 감동을 선사하고 다시 스스로가 감동받고, 이러한 인생의 참맛을 알아가는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일어서고 있다.


“ 누가 뭐래도 나는 나며, 내 이름은 강원래입니다. ”  라며  “ 나는 진심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라고 말하던 강원래씨는 여전히 바쁘며, 관객과의 진심어린 교감을 아는 그리고 진짜 무대의 주인공이 어떤 것인지 참맛을 느끼고 있는 진정한 주인공이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우선은 현재의 일에 충실해야 함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꿍따리 유랑단을 보다 활성화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음~ 아이도 낳아야 겠구요. 또 실버 유랑단을 만들어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 라고 말해 그의 끝없는 도전은 어디까지일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아지랑이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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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타리나^^ 2011.01.28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 동생은
    끊으라고 해도 절대 못끊고 있는데...

    제 주위엔 차라리 애인과 헤어지면 헤어졌지..담배는 못끊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1.2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님이 말씀하셨는데 참 공감이 가는 글이 있었습니다.
      담배를 끊었다고 몸이 안좋아졌다는 말은 못들었다구요 ㅎ
      담배 백해무익한 만큼 이제 금연 결정해도 좋을텐데 말이지요~ :)

  2. 티런 2011.01.28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게 사시는 강원래씨~
    좋아보이시네요^^

  3. 칼리오페 2011.01.28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상황에서 딛고 일어난 강원래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금연까지 하며 바쁘게 사는 모습 멋있습닌다!!ㅎㅎ

  4. pennpenn 2011.01.2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 모두를 우,해 금연해야 해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5. 풀칠아비 2011.01.28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련을 극복하고 사시는 모든 분들께 박수 보냅니다.
    모두들 금연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1.28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힘든 상황에서 일어서시는 분들께
      많은 응원의 메세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풀칠아비님도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6. 베라드Yo 2011.01.28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금연만큼이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모두 금연합시다~~ ^^

  7. 꽁보리밥 2011.01.28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사람입니다.
    아마 큰 사고가 강운래씨 한데는 오히려
    더 좋은 삶을 만들어 준듯한 착각이 드는군요.^^

  8. Phoebe Chung 2011.01.2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쿨론 팬이었어요.^^
    강원래씨 사고만 아니었음 더 오래 갈수있는 그룹이었는데
    그래도 건강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1.3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파워풀한 노래와 춤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클론의 펜이였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었지요~
      그런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바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더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1.02.2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스타에서 한순간에 떨어졌지만...
    그래도 대단한 모습입니다.
    헌데 갠적으로 강원래 별로 안좋아해서..ㅠㅜ

  10. 최 존기 2011.03.23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의류패턴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에요,,나용희님께도움이되고싶어요..신체사이즈와 원하는 디자인 또는 사진이나 그림을 팩스 또는 메일로 보내주시면 무료로 제작해드리겠습니다 fax 02-2231-4424 h.p 010-9261-4424 tel 070-8226-4424 입니다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균형잡힌 식사는 체중조절 및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체중조절은 특히 과체중의
  관절염환자에게 중요한데, 이는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통증 및
  불편함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잡힌 식사는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모든 비타
  민 및 미네랄을 공급해주며 관절염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우리 몸의 어느 관절에나 올 수 있지만 특히 체중 부하와 압박력을 받는 척추나 엉덩이 관절, 무릎 관절 그리고 엄지발가락 관절에 많이 오게 됩니다. 일차적으로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고 더 진행이 되면 연골 밑의 뼈가 단단해지는 변형이 생겨 간단한 엑스선 검사로도 확진이 가능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45세 이상의 성인에게 많이 발생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65세가 되면 모든 사람이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50% 이상이 엑스선 검사상 어느 정도 관절염 증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며, 여성은 남성에 비해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확률이 3배 정도 더 높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다음의 치료를 병행하여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 질환에 대한 교육
      2. 체중조절
      3. 관절의 염증을 줄여주기 위한 주사요법과 물리치료
      4. 관절을 강화하고 움직여주기 위한 운동요법
      5. 건강에 좋고 체중감소에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
      6. 통증경감 및 염증 완화를 위한 약물 투여

 

균형잡힌 식사는 체중조절 및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체중조절은 특히 과체중의 관절염환자에게 중요한데, 이는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통증 및 불편함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잡힌 식사는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모든 미타민 및 미네랄을 공급해 주며 관절염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비타민C 및 D가 풍부한 식사는 관절염 질환의 진행을 늦추어 주는 데 도움을 주며, 관절 특히 무릎관절의 통증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이요법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저지방 저염식사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관절염이 있는 관절은 운동요법으로 따뜻한 물 속에서 걷거나 관절운동, 근력 강화운동을 하는 풀(pool)치료법이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재활요법으로 온열치료, 마사지 및 사이벡스 운동요법을 하여 근력을 강화시키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심한 동통을 호소하는 관절에는 스테로이드 제재를 관절 내에 주입하면 증세의 호전이 수주 혹은 수개월 지속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해서 국소적인 치료를 하면 그 효과가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치료밖에 안 되므로 전 신체의 컨디션을 향상시키는 입체적인 재활치료를 권하고 싶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경우 각 병원에서 운영하는 <요통 학교>, <관절염 교실> 등의 전문 무료강좌를 잘 활용하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정빈/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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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1.01.27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체가 튼튼한 편이라....관절염 걱정은 안하는데...ㅎㅎ
    잘 보고가요

  2. 카타리나^^ 2011.01.2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지금부터라도 챙겨야지
    요즘 무릎이 아픈것이 ㅎㅎㅎㅎㅎ

  3. 꽁보리밥 2011.01.2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도 수술을 하나 마나 고민입니다.
    잘 관리를 하면 되는데 워낙 성격이 부지런하시다 보니...^^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01.2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할머니께서 양쪽 무릎에 인공관절을 넣으셨습니다.
      연세때문에 회복과정이 느리셨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나니 조금은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전문가와 상의후 좋은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

  4. 칼리오페 2011.01.2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도 관절이 아프시다 요즘 그러시는데
    이글의 예방방법을 권유해 드릴까 합니다 ㅎㅎ

  5. Phoebe Chung 2011.01.27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제 친구 아버님이 요 관절염이라서 홍어 사다 드시고 했던걸 본적있어요.
    조심해야지..^^

  6. 탐진강 2011.01.27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퇴행성 관절염 조심해야 겠네요 ^^;

 웰빙 또는 참살이 열풍으로 잡곡밥을 챙겨먹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잡곡 판매량은 최근 몇 해 동
 안 해마다 10% 가량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잡곡밥은 콩이나 현미, 보리, 검정쌀 등 여러 종류의 곡식을
 한꺼번에 먹기 때문에 쌀밥보다는 더 골고루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특히 당뇨나 고혈압, 비만 등 각종 생활습관병이 있는 이들이 잡곡밥을 즐겨 찾는데, 모든 건강
 식품이 그렇듯 무턱대고 많이 먹어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 신장질환 등 특
 정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잡곡밥을 자주 먹지 않는 것이 권장되며, 너무 어린 아이들은 잡곡밥이 쌀밥보다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냥 쌀밥보다는 잡곡밥에 무기질, 아미노산 등 더 많아


정제한 쌀보다는 현미나 콩, 보리 등을 함께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 아연 등 다양한 미네랄은 물론 비타민 E나 비타민 B 등 비타민 군, 필수 아미노산 등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현미의 쌀겨 층과 씨눈에는 리놀렌산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이런 잡곡에는 또 섬유질도 더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 증상의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잡곡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돼 있어 노화, 각종 대사성 질환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수수와 팥에 이런 폴리페놀 성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잡곡은 소화도 천천히 되고 장에서 흡수도 정제된 쌀보다 느리므로 당뇨가 있는 이들의 경우 식사 뒤 갑자기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다. 특히 수수와 기장은 혈당 상승을 일으키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장 기능 떨어지거나 어린 아이들은 잡곡밥이 해로울 수 있어


잡곡은 정제된 쌀보다 소화가 천천히 되는데 이런 점이 당뇨가 있는 이들에게는 이로울 수 있다. 그러나 위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잡곡의 장점만 보고 무턱대고 챙겨 먹어서는 곤란하다는 의미다. 현미만 하더라도 소화가 잘 되지 않은 섬유질과 씨눈이 있으니, 정제된 쌀로 지은 밥보다는 소화가 힘든 것이다.

이 때문에 위염이나 위궤양 등과 같은 위장 질환이 있거나 위장 기능이 떨어진 이들은 매끼마다 잡곡밥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치아가 많이 빠지는 등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노인들도 제대로 씹지 못해 잡곡밥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할 수 있다는 점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초등학교 이전의 아이들도 위장 기능이 아직 덜 성숙해 있기 때문에 현미 등 잡곡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할 수 있다. 이때 증상은 배변이 고르지 않거나 설사를 하거나 배가 아프다고 하거나 헛구역질을 하는 것 등이다. 물론 식사를 피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이전 아이들에게는 일주일에 이틀 정도만 잡곡밥을 먹도록 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때 5~6가지의 잡곡을 한꺼번에 섞지 말고 콩이면 콩, 보리면 보리 등 한 가지만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신장 질환 있으면 잡곡밥은 피해야


여러 미네랄이 쌀밥보다 훨씬 풍부한 잡곡밥이 오히려 해로운 이들도 있다.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바로 여기에 속한다. 미네랄 가운데 잡곡밥에 들어있는 ‘인’ 성분이 쌀밥보다 더 많은데, 신장 질환을 앓고 있으면 이 인의 배출 및 재흡수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과다한 인 섭취로 인한 증상은 몸의 부종, 관절통, 피부 가려움증 등인데, 신장질환자가 잡곡밥을 매끼마다 먹을 경우 질병이 개선되기보다는 오히려 악화돼 이런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잡곡의 열량도 만만치 않아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

 

당뇨나 비만이 있으면 보리밥이나 각종 잡곡이 든 밥을 먹으면 당뇨나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되며, 많이 먹어도 별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완전히 그릇된 생각들이다. 우선 잡곡밥은 쌀밥과 비교해 그 열량이 결코 낮지 않으며, 무엇을 섞느냐에 따라 오히려 높아지기도 한다.

참고로 보통 쌀밥 한 공기가 325kcal이지만 보리밥이나 강낭콩 밥은 350kcal, 검정콩밥이나 오곡밥은 375kcal 정도로, 잡곡밥이 쌀밥보다 25~50kcal 정도 열량이 더 많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물론 소화되고 흡수되는 속도가 쌀밥에 견줘 느리지만, 위장 및 소장 기능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다 소화되고 흡수된다.


결국 많이 먹으면 그만큼 흡수된 열량이 늘어나 몸무게도 늘게 되며, 혈당도 올리게 된다.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잡곡밥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학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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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0.07.01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곡밥을 참 좋아하는데
    장단점이 있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2. 새라새 2010.07.01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다고 먹다가 독이 될수도 있는거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겠어요..정말 좋은정보 베리감사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7.0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읽으면서 소화력 좋지 않은 동생이 생각나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 될까해서 알려줄 생각이에요 ~ ㅎ
      늘 도움 되는 '건강천사'이고픕니다 ㅎ
      즐거운 날 되십시오 :)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7.0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잡곡밥~ 정말 최고죠..
    하지만 먹으면 안되는 분도 있다는데에 헉!! 하네욥~~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7.0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든든한 소화력 있는 위가 문제라면 문제랄까 ㅎ
      저에겐 마냥 좋은 잡곡밥이라 다행이에요 .
      알맞게 먹어고 건강에 신경써야 겠습니다 ㅎ
      차세대육체적님은 어떤 잡곡이 맞으신가요? :)

  4. aryasu 2010.07.0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의 강력한 추천(?)으로 잡곡밥을 먹는데, 무조건이 아니었네요. --;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7.0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위가 않좋은 동생한테 알려줬더니
      벌써 알고 있더라구요 ㅋㅋ
      잡곡을 먼저 불리면 소화도 문제없다고 더 가르쳐 주었어요 ㅎ
      흠흠.... 암튼 저도 많이 배우는 기회였어요 ㅎ.
      잡곡은 진짜 좋은 건줄만 알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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