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은 겨울에 많이 일어난다는 통념과는 달리 봄철에 가장 많다. 겨울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다가 봄에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서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 특히 산행이나 마라톤 등 심장을 최대한 사용하는 운동을 급작스럽게 하면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심장학회가 알려 주는 일상 속 심장병 예방법을 알아보자. 


기본적인 식이요법 


지방분 섭취는 전체 음식량의 30% 이내,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은 1;1로 하며 고기 섭취량은 하루 반 근 이하로 한다. 가급적 생선을 먹고 닭, 돼지고기 등의 껍질 껍질은 제외한다. 



술과 심장 


맥주 1잔, 소주 1잔, 포도주 2잔 등 소량의 술은 몸에 이로운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액순환도 좋게 하지만 과량의 술은 심장의 수축력을 떨어뜨리고 심장을 불규칙하게 뛰게 만드는 부정맥과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 


비만과 심장


비만은 운동부족과 과식이 원인이다.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 등이 좋지만 평소 직장이나 집에서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손쉬운 방법을 이용하고 걷기를 많이 하며 만보계로 자신의 걸음걸이 수를 측정해본다.   



관상동맥경화증과 음식 


곡류, 콩류(대두, 완두 등), 야채류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여 비타민C, 베타카로틴, 비타민E 등이 체내에 증가하면 동맥경화를 억제할 수 있다. 등 푸른 생선(고등어, 정어, 삼치, 참치 등)은 지방을 저하시키고 혈전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마늘과 양파 등은 지방질을 저하시킨다. 


동맥경화증과 육류 

 

동맥경화증이 있으면 대개 기름기를 섭취하지 말라고 해서 고기를 아예 먹지 말라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세포를 재생하거나 절대 필요한 영양분이므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살코기를 섭취하고 뼈 국물은 기름기가 많으니 삼간다.



#담배와 심장 


담배는 각종 암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혈관을 수축시키고 심장을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유발하고 혈전을 만들어 심장을 병들게 한다. 따라서 심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금연은 기본이고 특히 돌연사를 예방함에 있어서 금연은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와 심장


쉽게 피곤하거나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개운하지 않고 식욕도 없고 잠이 잘 안 오고 꿈을 자주 꾸는 등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는 있지만 대처하는 방법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에 해로운 호르몬이 증가하고 피 속에 지방 성분이 증가하므로 적절한 운동과 취미생활, 긍정적인 마음을 기본으로 하는 자신만의 대처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본다. 



#운동과 심장 


운동은 식전, 식후 2시간 이후에 시작하며 처음에는 5분 정도씩 걷다가 차츰 30분으로 늘린다. 운동 시 불규칙하거나 빠른 맥박, 어지럼증이나 식은땀, 협심증 같은 가슴 압박감 증상이 있으면 운동을 반드시 멈춰야 한다. 


피로가 많이 쌓여 컨디션이 저조한 경우에도 운동은 피한다. 역기 들기, 윗몸 일으키기, 팔씨름,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끄는 동작은 근육을 지속적으로 긴장시켜 혈압을 높이고 심장의 부담을 증가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는 6대 생활수칙 


1.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2. 고혈압은 반드시 치료한다.

3. 비만과 고지혈증(이상 지질혈증)은 반드시 조절한다. 

4. 당뇨병이 있는지 주의한다. 

5.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6. 정기검진을 받는다. 



자료 출처_ 대한심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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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확률은 61:1입니다.”
“의사 선생님, 확률이 높은 건가요?”

“네. 확실한 건 양수검사를 받으셔야 알 수 있습니다.”

아내는 임신 4개월로, 정기 검진을 받으러 갔던 병원에서 의사가 우리 부부에게 한 말이다.
뱃속의 아기는 다운 증후군,
속칭‘몽고’라고 하는 병에 걸릴 확률이 61대 1이라고 했다. 의사
선생님께 정상 수치가 어느 정도냐고 묻자 1200대 1이라고 한다.

몇 년 전 대학교를 다닐 때 봉사활동으로 다녀왔던 보육원의 다운 증후군 아이들 얼굴이 떠
올랐다. 순간 숨이 가빠지고 머리가
멍해지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다. 양수 검사 날짜를
받고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우리 부부는 아무 말이 없었다. 백미러에
보이는 아내는 울지도 못
하고 멍한 표정으로 창밖만 쳐다보고 있었다.

‘이런 일이 우리 부부에게 생기다니…’


집에 도착해서 아이를 위해 아내가 짜고 있던 배냇저고리를 보자 뭔가가 울컥 올라왔다. 아
내를 돌아보니 내가 들고 있는
배냇저고리를 말없이 응시하더니 이내 엉엉 울기 시작했다.


며칠 뒤 수 만 가지 생각으로 우리 부부의 머릿속을 괴롭히고 있을 때 아내가 한마디 말을했다.

“그냥 키워요. 우리 아이인데…”

우리 부부의 사랑으로 잉태한 생명, 우리를 찾아온 축복, 하늘이 우리에게 준 선물… 하지만 며칠 동안 나를 괴롭힌 건 현실
이었다.
장애아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자식보다 하루 늦게 죽는 게 마지막 소원이라고 하는 말은 아름다운 사랑이 아닌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


양수 검사도 안 받겠다던 아내에게 검사를 받고 확진을 받아야 준비도 해야 할 것 아니냐는
말로 설득해 겨우 병원에 도착했다.
양수 검사도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첫 번째 검사 실패
후 두 번째 검사도 실패하면 며칠 후 다시 받아야 하는데 다행히 성공했다.
이제 검사 결과만 기다리면 됐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며칠간 우리 부부는 인터넷을 통해 여러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61대 1이라는 수치가 굉장히 높은 확률
이라는 것과 장애아를 키우는 것은 부모의 평생을 바쳐야
하는 일이라는 것 등이다.

“우리 아들놈한테 마누라 뺏기겠네.”
“나도 우리 애한테 당신 뺏길 거 같은데?”

아직 우리 아이를 못 보아서일까? 제법 농담도 하면서 우리 부부는 양수 검사 결과 날을 기
다렸다. 불안한 마음을 억지로
숨기려는 나와는 달리 아내가 배냇저고리를 마저 짜는 모습은
평소와 다름없었다. 검사 결과 날 며칠 전, 밖에 나와 있는데
문자가 왔다.


“정상이래”

다른 일 다 제치고 후다닥 들어간 집에서 아내가 배냇저고리를 들고 나를 반겨주었다.


“우리 재엽이 입을 옷 다 완성됐어. 예쁘지?”

“그래 예쁘다. 너무 예쁘다…”

5개월 뒤, 우리 아기인 재엽이는 뭐가 급했는지 3주 일찍 태어났다. 그것도 제왕절개로.
배냇저고리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여운
우리 아들.
언제나 알게 될까? 배냇저고리에 담긴 엄마의 사랑을, 엄마 아빠의 눈물을.

백승훈/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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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대사 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갑상선. 최근에는 여성에
  게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이 남성에게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갑상선암 진단법과 치료
  법을 살펴보자.

 

모든 기관의 기능을 유지시키는 갑상선

 

갑상선암이 ‘여성암 발병율 1위’로 여성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성도 증가하고 있다.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에서 2009년 연말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06, 2007년 암 발생률을 산출한 결과 2005년 15만 3,237명에서 2007년 16만1,920명으로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갑상선암 환자는 남성은 24.5%, 여성은 26%가 늘어나 증가세가 가장 가파른 것으로 조사됐다.




갑상선은 내분비 기관 중 하나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한다. 갑상선호르몬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로, 인체의 대사 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예를 들어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거나 태아와 신생아의 뇌와 뼈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역할 등을 한다.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긴 암을 뜻하는 것으로 방사선에 노출되거나 유전적 요인이 위험인자로 지목된다.



갑상선암 증가하는 만큼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자 

갑상선암 진단은 주사기 바늘로 혹에서 약간의 세포를 뽑는 미세침흡인 세포병리검사, 갑상선 초음파, 갑상선스캔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MRI, CT, PET 등은 비싸고 정확한 검사로 알고 있지만 갑상선은 피부 밑에 있어 초음파 검사가 용이해 이러한 검사들은 암 진단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검사들은 갑상선암의 진단보다는 이미 진단된 갑상선암이 얼마나 주위로 번졌는지, 전이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갑상선암은 유두상갑상선암, 여포암, 휘틀(Hu∙∙rthle)세포암, 수질암, 미분화암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종류에 따라 임상병리적 행태가 다르고 수술방법도 차이가 있다. 유두상갑상선암은 가장 흔한 갑상선암으로 전체 갑상선암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행히 치료결과가 가장 좋은 암이다. 적절한 치료를 했을 때 유두상갑상선암으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은 전체적으로 5% 미만이다.


 암이 자라거나 전이되는 속도가 매우 느리며 수술 이외에도 방사성요오드치료에 반응이 좋은 편이어서 치료결과가 아주 양호하다. 여포암, 휘틀(Hu∙∙rthle)세포암, 수질암은 갑상선 전체를 절제한다. 이 암들은 수술 전 진단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한쪽만 수술하여 조직검사로 재발 가능성이 높으면 다시 한 번 수술한다.


최근에는 직경 1cm 미만의 작은 암이 초음파 검사를 통해 예전에는 발견되지 않던 작은 갑상선암이 발견되어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갑상선암은 여성에게 발병 위험도가 높고 최근에는 남성에게도 높아지고 있으므로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를 받는것이좋다


 

Tip_  생활 가이드 


    방사선 치료 후 유념해야 하는 상황
 
  치료 중에 생긴 부작용은 치료 후 수주일 내에 좋아진다.

  계속 균형된 영양식을 하여 상처가 빨리 회복되도록 한다.
  부작용으로 특수한 식사를 했다면 치료 후에도 부작용이 없
     어질 때까지 계속한다.
  피부는 부드럽게 다루고 당분간 뜨거운 찜질은 하지 않는
     다.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필요하면 보습제를 바른다.
  치료를 받은 부위의 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더 민감하므로
     손상 받지 않도록 하고 햇빛에 직접 노출은 피하고 필요하
     면 썬크림을 바른다.
  치료 후 정기적으로 담당의사와 상담하며 진찰 받는다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병행하면 갑상

     선이 없어지기 때문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된
     다. 따라서 갑상선암의 재발을 막고 부족한 갑
     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갑
     상선 호르몬을 복용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을 검사해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할 때는 충분한 양의 갑
     상선 호르몬을 투여해 주어야 하며, 방사성 요
     오드를 이용한 전신촬영을 통해 재발의 가능
     성과 전이 여부도 검사한다.

 

도움글/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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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은 서구 및 여러 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성의 3대 암중의 하나로 미국은 여성 인구 10만 명
  당 100명, 일본은 10만 명당 40명, 우리나라는 10만 명 당 50명의 빈도로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도 2001년부터 유방암이 여성암 중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유방암 발생률이 아직은 적지만 계속 증가하
  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이 계속 증가하는 이유


서구에서 많이 발생했던 유방암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2001년부터 가장 흔한 암이 되었다. 여성 유방암의 증가 원인은 크게 3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황들이 늘어났고, 둘째는 식습관이 고지방과 고칼로리를 많이 섭취하는 방향으로 변화되었으며, 셋째는 정기검진에 의한 암 발견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방암의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관여하는데,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록 유방암의 위험도 같이 증가한다. 과거에 비해 여성들의 초경이 빨라지고 폐경이 더 늦게 나타나며, 첫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아예 임신력이 없는 여성들이 많아진 것도 하나의 이유다.

또한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과거에 비해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게 되어 복부 지방이 쌓이고 체내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면서 에스트로겐 합성도 증가하게 된다



유방암의 증세 - 딱딱한 혹 만져지거나 분비물 나와

유방암의 증세는 다양하지만 유방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는 것이 가장 흔한 증세이다. 한국유방암학회 자료에 따르면 통증 없이 혹이 만져지는 것이 전체의 57.7%를 차지하고, 통증 있는 혹이 7.5%를 차지하며, 다른 증세로는 젖꼭지에서 분비물이 보이는데 피가 나오는 것이 흔하지만 맑은 액체가 나오기도 한다. 암이 진행하면 유방의 피부 혹은 유두가 유방 속으로 끌려들어가 옴폭 패이기도 한다.

유두 피부가 습진처럼 헐거나 진물이 나면 유방암의 일종인 파젯씨 병의 증세일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 아무증세 없이 정기 검진 목적으로 찍은 유방 사진촬영에서, 유방암의 소견인 석회질 침착 및 유방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받는 경우는 아직도 전체 환자들 중 12.4%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발견되는 경우는 대부분 초기 유방암이므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한 암의 조기 발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유방전절제술 과 유방보존수술

수술은 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암이 있는 유방을 다 제거하는 유방전절제술과 암 덩어리와 주위 일부만을 제거하고 방사선치료를 같이하는 유방보존수술 등이 있다. 요즘은 유방보존수술을 가능한 많이 시행하고 있으며, 암이 여러 개 있는 다발성이라든지, 유방사진에서 미세석회화침착이 넓게 있다든지, 유두 가까이에 암이 있다든지, 암이 심해 피부를 침범한 경우, 그리고 방사선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유방을 다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방보존수술과 전절제수술 후의 결과는 어떨까? 유방을 다 제거해야만 더 안전한가?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두 방법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20년 이상을 관찰한 외국의 대규모 전향적 연구들을 보더라도 환자들의 생존율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 입증되어 있다.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이 유방암 예방
 


아직까지는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유방암과 관련된 여러 위험요소들을 피함으로써 어느 정도는 예방이 가능하다. 유방암의 원인 중에 식생활 습관이나 생물학적인 원인은 약 50%를 차지하고, 5~10%는 유전성이며 나머지는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

초경, 폐경, 초산의 시기와 임신력, 이러한 원인들을 조절하기에는 쉽지 않다. 하지만 유방암 세포 성장의 연료에 해당하는 에스트로겐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노력들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식습관 개선과 운동이다.



   운동
 지속적인 운동은 에스트로겐 생성을 감소시켜 에스트로겐 효과를 억제하고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또 인
 슐린 수치를 낮춰 주기도 한다. 권장되는 운동은 유산소운동으로서 하루 30분, 일주일에 3~4일 정도로 해야 하며,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산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서 하면 된다.


  식이요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사법을 지키면 된다. 특히 에스트로겐 효과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선택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가능한 술을 마시지 않는다.  
 ▶ 오메가-3 지방을 섭취한다.
 ▶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 화학적 에스트로겐을 피한다.
 ▶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하는 식품을 섭취한다.

 ▶ 겨자과 채소를 섭취한다.
 ▶ 체지방을 줄인다.

 ▶ 과도한 당 섭취를 줄인다.
 
 ▶ 우리 몸의 산화부담을 줄인다.

 

  에스트로겐 억제제 복용
 유방암의 위험이 아주 높은 여성들(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 유전자 이상이 있는 경우)은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주기적인
 정기검진을 받을 필
요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타목시펜이나 랄록시펜과 같은 에스트로겐을 차단하는 예방약을 복용
 할 필요가 있다.

  정기검진
 정기검진을 통해 혹 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따라서 아무리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정기 검진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손병호/ 서울아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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