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에 ‘지역가입자’로 가입되어 있으신 분들! 혹시 다자녀 세대 지역보험료 산정제외라고 들어보셨나요? 대부분 생소하게 느껴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무서에 신고된 연간 소득이 500만원 이하이면서, 20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있지만 주민등록등본상에 세대주가 할머니, 할아버지로 되어있어 혜택을 못보시는 분들에게 건강보험에서 제공하고있는 좋은 제도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산정방식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역보험료는 납부 세대를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 소득이 연간 500만원 이하인 세대 ● 소득이 연간 500만원 초과인 세대


건강보험에서 적용하는 소득은 ①사업(임대)소득, ②이자소득, ③배당소득, ④연금소득, ⑤근로소득, ⑥기타소득 총 6가지이며 연금소득과 근로소득은 총 소득의 20%만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간 500만원 이하의 소득이 발생하는 세대의 보험료 산정은 세대 내 구성원들(가입자)의 성별 연령별 점수를 ‘생활수준 및 경제활동 참가율 점수’에 반영하여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반면에 500만원 초과 소득 발생 세대에서는 성별연령별 점수가 아닌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입자의 성별 연령별 점수가 반영되는 ‘소득금액 500만원 이하 세대’를 대상으로 다자녀( 20세 미만의 자녀가 2명 이상 )가 있는 경우 20세 미만의 두 번째 자녀부터는 성별, 연령별 점수를 산정에서 제외합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한 법적 근거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별표 4의2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를 이해하셨다면 다음은 대상과 적용방법에 대하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상의 자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의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

    

세대주의 자녀인 경우

 보험료 산정 세대에 세대주의 20세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예) 세대주(A)의 자녀가 20세이상 1명(a1), 20세미만 3명(a2․a3․a4)이 있는 경우

→ 20세 이상 a1과 20세미만 3명 중 첫 번째인 a2는 ‘성 및 연령별 점수’ 산정에 포함하고, 나머지 a3․a4는 산정에서 제외함


세대주가 아닌 자의 자녀인 경우

 보험료 산정 세대에 세대주가 아닌 자의 20세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예) 보험료 산정 세대(세대주 A)에 B의 20세미만 자녀 2명(b1, b2) 및 C의 20세미만 자녀 3명(c1, c2, c3)이 있는 경우





※ 보험료 산정 세대에 가족관계등록부상의 20세미만 형제․자매가 2명 이상이면, 그 부모(위 사례의 B․C)가 20세 미만자와 같은 세대가 아닌 경우(부모의 사망, 다른 세대 구성 등)에도 산정제외 인정


20세미만 자녀의 생년월일이 같을 경우(쌍둥이 등)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수가 가장 낮은 자를 첫 번째 자녀로 봄






가. 직권 적용 … 세대주가 20세미만자의 부․모인 경우

 통합정보시스템 자격관리에 자격관계 코드가 자녀(05)인 경우에는 본부에서 직권처리(적용시작월 일괄등록)


나. 신청에 의한 적용 … 세대주가 20세미만자의 부․모가 아닌 경우

 통합정보시스템 자격관리에 자격관계 코드가 자녀(05)가 아닌 경우, 가입자의 신청(‘보험료 산정제외 신청서’에 가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서류 첨부)을 받아 지사에서 처리(적용시작월 개별등록)


이러한 다자녀 산정제외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세대를 발췌하여 직권으로 적용시키는 경우와 가입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적용해주는 경우로 나뉩니다. 우선 주민등록등본 상에 세대주가 부 또는 모로 되어있으며 그 밑에 미성년자 자녀가 여럿 있는 경우는 직원이 형제관계를 확인하여 따로 신청이 없더라도 찾아서 등록을 해 줍니다. 


하지만 세대주가 할아버지나 할머니로 되어있고 20세 미만의 자녀가 ‘손’이라는 관계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 20세 미만의 손자가 여럿 있어도 그들의 형제관계를 건강보험 전산상으로 확인할 수 없다면 자동으로 처리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다자녀 산정제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대 중 미성년자 자녀가 둘 이상 있는 경우 건강보험 공단에 문의 하시어 대상인지 확인을 받고, 팩스·우편·방문 등의 방법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신다면 20세 미만의 둘째자녀부터는 성별 연령별 점수를 산정에서 제외시켜 보험료 감액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좀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관할 지사 혹은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14년도 상반기에 입사한 풋풋한 새내기들은 2014년 6월 16일 임용되어 어느덧 입사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연수원에서의 즐거웠던 교육, 악성민원과의 사투, 그리고 선배님들의 가르침 속에서 이제는 정말 업무담당자로서 제 역할을 해내게 된 1년차 주임들.


힘들 땐 서로 힘이 되어주고, 함께 배워가며 성장한 우리들의 1년을 기억하고자 면접 때 복장을 그대로 갖춰 사진관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사진촬영 직전 부산한 현장입니다. 오랜만에 만나 인사도 나누고 최근 소식도 전하면서 옷매무새를 다듬습니다.


일년전 한 달여간 같은 공간에서 교육을 받고 함께 생활했던 동기들.


각자 다른 지사로 배치를 받아, 헤어질 땐 무척이나 서운했지만 자연스럽게 연락을 이어나가 이렇게 임용될 때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재회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사진촬영에 참여한 신입사원들 중 14사번 블로그 사내기자단은 총 4명(박동헌,민장미,길지은,최한샌)입니다. 사내기자단 6기로 활동하는 저희들은 이 사진촬영의 의미를 우리들의 추억남기기에 그치지 않고 현장스케치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기사를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취업포탈 사이트 인크루트에서 실시한 '직장선호도 설문조사에서 2위로 우리 공단이 선정된 만큼 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신입들이 얼마나 업무에 만족하고 있는지,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저희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진관에 먼저 도착한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 오랜만에 다같이 한 데 모여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이장수 주임 "뜨겁고 습한 여름날 양복을 갖춰입고 나왔더니 너무 덥습니다."

서동준 주임 "오랜만에 동기들 얼굴도 보고 사진도찍고, 마치 명절에 친정가는 기분이었어요."

김영주 주임 "벌써 일주년 사진을 찍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새삼 느껴집니다."

이정원 주임 "합격통지 후 가졌던 열정을 상기시키고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박동헌 주임 "함께했던 동기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다들 기쁜 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려와준 동기들에게 사진을 찍기 전 몇 가지를 더 여쭈었습니다.



Q. 입사 1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김윤정 주임 "순천공성지사에 근무하는 동기를 만나러 16명이 함께 순천을 방문했던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비바람 몰아치던 2015년 4월 4일 순천정원박람회와 순천만은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앞으로 공단 생활에 어떠한 비바람이 몰아쳐도 동기들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민장미 주임 "저는 공단에 입사해서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보냈습니다. 평일에는 지사에서 일 잘하고 예쁨받는 신입사원, 민원인에게 신뢰받는 공단 직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주말에는 동기들과 공단 생활의 희로애락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블로그 사내 기자 활동을 시작하여 이렇게 1주년 기사도 기획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입사 1년, 순간 순간이 저에게 큰 행운이자, 행복이었습니다"



Q. 입사 1년, 소감이 어떠신가요?


최영인 주임 "벌써 1년이 지났다니 믿기지 않네요. 고작 1년밖에 일하지 않았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30년 근무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데, 선배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박태준 주임 " 처음 합격 소식을 접했을 때, 그 설렘이 여전한데 시간이 이렇게 빠르네요. 입사 1주년을 맞이해서 초심을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장아름 주임 " 엊그제 입사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네요~ 처음 입사하던 마음 그대로 10년, 20년 성실히 근무하면서 같이 일하는 분들께 멋진 후배, 동료, 선배로 남고 싶습니다"

 

이장수 주임 "저는 통계직으로 입사하여 현재 공단 본부 정책연구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는 2015년 12월에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입사 2주년은 원주에서 맞이할 것 같네요. 원주로 이전할 것을 생각하면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곧 시작되는 원주 개막시대를 생각하면 매우 기대되고 설레요. 입사1년 동안 잘해왔듯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사진촬영입니다. 자랑스런 사원증을 목에 걸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사진촬영.

평생 간직할 예쁜 사진을 남기고자 다양한 구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진작가 분께서 재미난 농담으로 우리들의 웃음을 지켜주신 덕분에 간직할만한 예쁜 사진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이 사진을 보면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동기들이 함께라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지치고 힘들 때 힘을 얻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앞으로 30여년 공단생활을 힘차게 끌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사진촬영을 위해 우리들의 별명을 새긴 '주임'티셔츠를 특별 제작하였습니다.

각각의 특징이 담긴 재미있는 별명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우리회사의 마스코트 건이강이의 옥색을 따서 티셔츠 색깔을 결정했습니다.







사진촬영이 끝나고 못다한 인터뷰를 이어서 진행하였습니다



Q.새로 맞춘 주임티는 어떠신가요?


김영주 주임 " 주임 티는 두고두고 간직할 것 같고, 뒤에 새겨진 각자의 별명과 애칭들이 귀여워서 가끔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신입의 풋풋함을 떠올리며 정년까지 버틸 수 있을 것 만 같습니다"

박나리 주임 " 밖에서 입기엔 부끄러워 아직까진 옷장 속에서 고이 모셔두었지만 이 옷을 입을 또 다른 엠티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민장미 주임 " 언제나 이중에서 누군가는 먼저 대리가 되고, 과장이 되겠지만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의 신입사원이라는 것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임이라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생 이 순간을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Q. 사진촬영은 어떠셨나요?


김영주 주임 "동기들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줘서 1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게 된 것 같고, 촬영하면서 엊그제 입사한 것만 같은데 벌써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민장미 주임 "사실 사진촬영 제안을 제가 했습니다. 처음 동기들에게 제안했을때 재미삼아 시작했지만 단체 티 제작부터 사진촬영 섭외까찌 어깨가 점차 무거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진촬영을 위해 멀리 지방에서 올라 와준 동기들과 다들 바쁜데 모두 시간을 내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서동준 주임 "서먹서먹한 사이로 시작해서 어느덧 공단에서 4계절을 같이 보낸 동기들과 1년을 기념 할 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울과 지사의 거리가 좀 있는 관계로 동기들을 자주 볼 순 없지만 서울에 갈 때마다 늘 반겨주는 동기들이 있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박나리 주임 "중요한 날에 사정상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사진으로나마 오랜만에 동기들 얼굴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기회가 올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사진촬영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참여하여 가장 눈에 띄는 정가운데에서 사진을 꼭 찍고 싶습니다"


자, 이제 사진얘기는 이쯤하고, 우리가 공단에 어떻게 입사했는지, 입사해서는 어떠한 업무를 맡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얘기해보도록 합시다.



Q. 공단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김수정 주임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취업에도 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단에 입사하기 위해 다른 취업준비생들과 별다를 것 없이 학교 다니면서 매일 도서관 다니고, 인적성 문제풀고, 스터디를 하며 보냈습니다"

 

장아름 주임 "서류,필기,면접에 통과하기 위한 노력도 많이 했지만, 그전에 공단에서 하는 일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서 인턴전형에 지원해 5개월 근무를 했습니다. 덕분에 공단의 업무와 조직문화에 대해 먼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훈민 주임 "입사 전 쌓았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공단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입사전형에서 어필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Q.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신가요?


최영인 주임 "저는 자격부과팀에서 소득월액 보험료, 지역보험료 부과, 조정, 정산, 경감을 맡고 있습니다. 소득월액 보험료란 '보수 외 소득'이 연간 7,200만 원을 초과하는 직장가입자에게 부과하는 건강보험료를 말합니다. 그리고 지역보험료는 소득, 재산, 생활수준·경제활동참가율 등을 참작하여 정한 보험료 부과 점수에 점수 당 금액을 곱하여 산정한 보험료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생소한 건강보험 용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고객님들이 납부하시는 지역보험료와 소득월액보험료를 산정하면서 어깨가 매우 무겁고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훈민 주임 "저는 보험급여팀에서 건강보험료 재정 누수 방지 및 요양급여비용 적정 청구,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급여조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수정 주임 "저는 징수1파트에서 지역보험료 환급금과 전자고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보험료 환급금이란 고객님이 보험료를 이중납부하거나 착오 납부, 건강보험료 조정 등의로 인하여 발생되는 금액을 말합니다.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고객님 댁으로 안내문이 발송되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전자고지는 고객님의 신청에 의하여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대신 이메일 주소나 모바일 고지서를 보내드리는 제도입니다. 손쉽게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확인 할 수 있고, 200원 감액 혜택도 있답니다"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우리 동기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공단에서 정년퇴직하는 그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랑스러운 직원이 될 것을 약속드릴 것이며 언제나와 같이 국민건강 보험공단에 대하여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글 / 사내기자 길지은, 민장미, 최한샌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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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 78세와 77세인 부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지역보험료 부과 자료에 고령자는 참고가 되는지요? _ 현종갑(경기 남양주시)

A.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소득, 재산(자동차) 및 성멸, 나이 등을 고려하여 보험료가 산정됩니다. 주민등록상 나이를 기준으로 70세 이상 노인만으로 구성된 세대로써 소득금액이 연간 360만원 이하 이고 재산과표가 1억 3,500만원 이하인 경우 산정된 보험료에서 30% 경감 가능합니다.

 

Q. 국민건강보험 콜센터(1577-1000)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상담이 가능한가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어떻게 운영됩니까? _ 임월성(울산시 남구)

A. 우리 공단 고객센터(1577-1000)는 평일 08:00~19:00까지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및 근무 외 시간은 ARS 안내 및 상담예약(콜백)이 가능합니다. 상담 시간에는 일반 상담 외에도 장애인들을 위한 영상수화상담과 외국인을 위한 영어상담도 실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친절한 상담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Q. 진료를 하다가 6개월이 지난 후 진료를 하니 재진료가 아니라 초진이라면서 진료비를 청구하는 데(의원급 병원) 초진의 기준이 뭔가요? _ 정창재(경기 용인시)

A. 초진 진찰료는 해당 상병으로 동일 의료기관의 동일 진료과목 의사에게 진료받은 경험이 없는 환자에게 산정토록 하고 있으며, 해당 상병의 치료가 종결된 후 동일 상병이 재발하여 진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경우에도 초진 진찰료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완치여부가 불분명하여 치료의 종결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 90일 이내 방문하였을 경우에만 재진 진찰료를 산정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때, 치료의 종결 또는 재진 진찰료의 산정 여부는 환자의 질병상태 등을 고려하여 진료의사의 의학적 판단 하에 결정할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Q. 중증질환 환자 등록 시기가 궁금합니다. 처음에 입원하여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기가 있는데 언제 기준으로 등록해야 하는 건가요? _ 김용남(충남 보령시)

A. 중증질환 산정특례 등록은 검사 확진을 받은 후 가능합니다. 검사를 하고 확진을 받아 진단확진일로부터 30일이내 신청한 경우 진단확진일부터 적용이 가능하며, 30일 이후에 신청한 경우 신청일로부터 적용이 가능하빈다. 단 치료를 위해 입원(진단 목적만을 위한 입원 제외)기간 중에 확진되어 입원기간 내 등록신청을 했다면 입원기간 전체에 대해 산정특례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Q. 원래 자식 밑에 피부양자로 있다가 본인이 직장에 들어가 건강보험자격을 취득한 후 다시 퇴사하면 신고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자식 밑으로 돌아가나요? _ 윤윤남(경남 창원시)

A. 피부양자 취득은 신고주의가 원칙입니다. 퇴직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신고하셔야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공단이 국가로부터 제공받는 자료로 직장가입자와의 관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자격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Q. 토요일 진료를 받은 경우 병원비를 더 받는다고 하던데, 약국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합니다. 또 약국의 경우 평일 오후에 약을 지으면 돈을 더 지불해야 하나요? _ 김현수(서울시 중랑구)

A. 평일 오후 6시 이후(토요일 13시 이후) 및 공휴일 병원 진료 및 약국에서의 조제 투약시 진료비를 가산토록 하였으며, 지난 '13.10.1일부터는 의원급 및 약국에 한해서만 토요일 오전(13시 이전)에 진료를 받았을 경우에도 진료비가 가산되고 있습니다(의원 : 기본진찰료의 30%, 약국 : 조제료 등의 30%) 따라서, 토요일 및 평일 오후 6시 이후에 약국에서 조제 투약받은 경우, 평일 낮에 방문하였을 때보다 환자분이 부담하시는 금액이 추가됨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궁금해요! "공공의료가 무엇인가요?" 공공의료비는 정부, 사회보장기금 등 공적 영역에서 재원의 조달과 지출이 이루어지는 의료비를 통칭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의료비중 정부가 의료급여 부분을, 건강보험공단이 사회보장기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양기관 폐업 후, 진료기록 확인이 가능한가요?

Q. 7~8년 전 다니던 요양기관이 폐업했습니다. 제가 진료받은 기록과 서류는 공단에서도 확인 가능한지요? 또 진료기록은 몇 년 전까지 알 수 있나요? _ 최철수 경기 김포시

A. 우리 공단이 보관하고 있는 요양급여내역은 요양급여비 지급 월의 다음 달부터 10년간 보존하고 있으며, 열람(발급)기간은 요양급여비 지급 월의 다음 달부터 5년 이내의 보존자료에 한하여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정보주체(본인) 등의 요구가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요양급여비 지급 월의 다음 달부터 10년 이내의 자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청구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인의 경우에는 정보주체(본인)의 신분증, 위임장, 대리인의 신분증을 지참, 가까운 공단 지사에 방문.청구하시면 열람(발급)이 가능합니다.

 

 

공공의료비가 무엇인가요?

Q. 유럽 선진국이 공공의료비는 80%대이고 우리나라는 55%라던데, 공공의료비가 무엇인가요? _ 김옥진 대전시 중구

A. 공공의료비는 정부, 사회보장기금 등 공적 영역에서 재원의 조달과 지출이 이루어지는 의료비를 통칭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의료비중 정부가 의료급여 부문을, 건강보험공단이 사회보장기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농민의 건강보험료 경감혜택이 있나요?

Q. 도시 근교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 건강보험료 경감혜택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_ 김용식 울산시 남구

A. 군 및 도농복합 형태의 시의 읍.면지역, 시의 동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 농업진흥지역, 개발제한구역 등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은 농어촌 및 농어업인 경감을 최고 5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청서류 : 건강보험료 지원 대상 농어업인 확인서

 * 신청방법 : 1차 - 읍(면·동) 이(통)장의 확인, 2차 - 지자체에서 확인

 * 접수방법 :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접수

 

 

금융소득자와 연금소득자의 지역보험료 부과 기준은?

Q. 금융소득자 및 연금소득자(과세기준 초과)에 대한 지역보험료 부과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_ 김성우 서울시 양천구

A. 지역보험료 부과는 지역가입자가 속한 세대의 보험료 부담능력을 표시하는 점수로 정하되, 소득금액이 500만 원을 초과하는  세대는 소득, 재산 및 자동차에 부과하는 점수를 합하여 산정하며, 소득금액이 500만 원 이하인 세대는 재산 및 자동차 생활수준과 경제활동참가율에 부과하는 점수를 합한 점수에 부과 점수당 175.6원을 곱한 금액으로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직장 검진, 어디서나 받을 수 있나요?

Q. 직장인인데 직장에서 지정한 건강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이 원하는 병원에서는 받을 수 없나요? _ 이춘임 경기 포천시

A. 국민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검진기관으로 등록된 기관 어디에서나 검진이 가능합니다. 사업장에서 직장가입자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검진기관을 지정하여 시행하고 있으나 대상자께서 사업장에서 지정하는 검진기관 이외 기관에서 검진을 원할 경우 사업장에서 '직장가입자 건강검진 확인서'를 발급받아 검진기관에 제출하고 수검을 받으면 됩니다.

 

 

루푸스병의 건강보험 적용 위한 구비 서류는?

Q. 루푸스병원의 치료와 검사 시 건강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 구비해야하는 서류가 있나요? _ 윤은정 서울시 강남구

A. 루푸스 질환에 대한 질찰, 검사, 처치 등은 진료담당의사의 의학적 판단하에 실시하고 있으며, 각각의 세부항목별로 기준을 마련하여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환에 대한 검사 및 치료 등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가입자가 요양기관에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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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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