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됩니다.


치석제거 기준일이 기억하기 쉽게 개선되었습니다.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알아볼까요?




잇몸건강은 미리미리 치석제거로!

치석제거 시술은 흔히 스케일링(scaling)이라고 부르는 시술인데요. 치아에 부착되어 각종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각종 이물질(치석, 음식물찌꺼기 등)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한 번 망가진 잇몸건강은 다시 회복하기 힘든 만큼 치석제거로 잇몸건강을 꾸준히 유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13년 7월 1일부터 1년에 1회에 한해 치석제거 시술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치석제거 보험급여 혜택의 연간기준이 매년 7월 1일에서 다음 해 6월30일까지로 되어있어 기준 일을 기억하기 힘든 면이 있었습니다.



치석제거 기준일이 매년 1월1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치석제거 급여혜택 기준 일을 1월1일로 변경했습니다. 이제는 치석제거 급여혜택 주기가 매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라는 것! 참 기억하기 쉽죠?




치석제거 건강보험 적용은 연 1회, 만 19세 이상 부터!


치석제거 건강보험 적용 세부내용을 보면 대상은 만 19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로 연 1회 급여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은 치석제거 진료비의 30%입니다.




기억하기 쉬워진 치석제거 기준일! 올해는 잊지 말고 잇몸건강 챙겨요!


잇몸질환 예방의 첫걸음 치석제거! 올해는 내 잇몸건강을 위한 선물, 치석제거 어떤가요? 


튼튼한 잇몸건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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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두 번, 정기적으로 치석제거(스케일링)를 받으면 좋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실 텐데요. 7월부터 치석제거 급여대상이 확대됐답니다.



이전에는 만 20세 이상부터 치석제거(스케일링) 시 급여를 받았는데요. 2017년 7월 1일부터 만 19세 이상인 분들 모두가 급여대상입니다.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 해 6월 30일을 기준으로 연 1회 적용되는데요.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의원급 기준으로 약 15,000원이면 치석제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계속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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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치과에서 받는 스케일링은 치은염의 경우를 제외하곤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약 5만원 정도의 가격을 내고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요. 하지만 작년 7월부터 치과에서 받는 스케일링이 연1회에 한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됨으로서, 이제 약 13,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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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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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일 부터 치석제거, 부분틀니에도 보험 적용! 지금까지는 추가적인 잇몸치료나 수술을 동반한 치석제거의 경우에만 보험 적용이 가능했으나, 올해 7월 1일 부터는 후속 처치 없이 치석제거만으로 치료가 종료되는 경우에도 보험 적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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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사업장 대표자 건강보험 연말정산은 어떻게 합니까?

A. 개인사업장 대표자는 공단에서 각 사업장에 발송한 『직장 가입자보수총액통보서』에 2012년도 ‘보수총액’과 ‘근무월수’를 기재하여 6월 10일까지 공단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 ‘보수총액’ : 2012년도 귀속 사업(임대)소득임
     <문의전화 1577-1000>


Q.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A.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접속하셔서 ‘전국장기요양기관 정보’에서 지역별, 기관유형별 원하시는 기관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이용방법 등 기타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노인장기요양센터)로 문의주시면 더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자 제도는 무엇입니까?

A.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하다 퇴직(실직)한 자의 지역보험료가 직장에서 납부하던 보험료보다 더 많은 경우 공단에 신청하여 직장에서 부담하는 수준의 보험료를 2년 동안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Q. 가족이 장기요양인정신청을 대신 또는 대리 신청할 수 있나요?

A. 장기요양인정 대상자가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직접 신청할 수 없을 때 대상자의 가족이 신청서를 대신하여 작성하거나 친족과 그 밖의 이해관계인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직장 피부양자인 30대 가정주부도 자궁경부암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나요?

A. 만 30세 이상의 모든 여성은 2년마다 자궁경부암 검진을 본인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1983.12.31 이전의 홀수년도 출생자와 지난해 미수검자가 대상입니다.

 

Q.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신청 절차 시, 의사소견서는 왜 필요한가요?

A. 의사소견서는 등급판정위원회의 객관성과 전문성, 정확성을 담보하고 공단 직원의 방문조사 내용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올해 7.1일부터 치석제거(스켈링)가 건강보험 적용된다는데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A. 치석제거(스켈링)는 오는 7월 1일부터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연 1회에 한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본인부담은 의원급 기준으로 진료비를 포함하여 13,000원 정도입니다.

 

Q. 기존의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받던 사람이 노인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을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A. 당연히 계속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요양수급자는 장기요양보험에 의한 서비스만 가능하며,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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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6.01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6.0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45세의 남성이 평소에는 피곤할 때만 가볍게 불편했던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일주일 전 무리하게 산행을 다녀온

      이후에, 갑작스럽게 붓고 음식을 씹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주과에 왔다. 방사선 사진을

      찍고 의사의 진단을 받고 나더니 깜짝 놀라는 눈치다. 피곤해서 생긴 가벼운 치아 통증이라 여겼던 풍치가 결국, 

      이를 뽑아야 치료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리 큰 통증을 보이지 않았고 증상이 심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진행이 된 것일까.

 

 

 

 

 

 

잇몸 질환이란?

 

 

 

잇몸염증이 치조골까지 무너뜨린다 잇몸질환은 치아 자체보다는 치아를 둘러싼 잇몸과 그 지지조직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잇몸에만 염증이 있을때 치은염이라고 하고, 나아가 잇몸을 포함한 지지조직 및 치조골의 파괴까지 일어나면 치주염이라고 한다. 치주염은 풍치라고도 불린다. 이 남성의 경우 치은염 단계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치주염으로 발전하여 발치(이를 뽑음)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초기에는 통증 없어 발견 어렵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의하면 보험 진료를 받은 환자 중 치은염으로 진단받고 진료받은 환자는 2007년 약 563만 명에서 2011년 800만 명 정도로 늘어 연평균 7.3%의 증가세를 보였다. 치은염과 치주염을 모두 포함한 경우, 20대에는 62%의 유병률을 보이나, 60대에는 무려 88.5%의 유병률을 보일 정도로 흔한 질환임에도 아직은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치주염으로 이미 진행되고 있음에도 통증이 없는 탓에 인지하지 못해 잇몸질환을 초기에 치료받지 못하는 것이다.

 

 

 

잇몸은 왜 무너질까?

 

 

 

음식 찌꺼기, 치태로 치석으로 잇몸 공격 잇몸질환의 원인은 ‘치태(플라그)’라고 불리는 세균막이다. 음식을 섭취하면 바로 치아표면에 음식 찌꺼기와 세균 등으로 이루어진 피막이 형성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균이 조직적으로 구성되어 세균막을 이루게 된다. 이를 ‘치태’라고 부른다. 이 치태를 바로 제거하지 않으면, 단단해져 치석을 형성하게 된다. 세균의 혼합물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치석과 치태가 지속적인 염증반응을 통해 잇몸을 파괴하고, 내버려둘 경우 치조골 파괴까지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흡연, 심장질환, 신장질환도 원인 이밖에 흡연한다든가, 당뇨병과 같은 전신질환을 앓고 있다면 잇몸병이가속화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균성 질환이기 때문에 심장질환이나 신장질환을 앓고 있어도 전신질환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고, 임산부라면 조산의 위험성도 보고되고 있다.

 

 

 

치은염·치주염, 치료할 수 있을 때 치료하자

 

 

 

간단한 잇몸질환 치석 제거로 치료한다 치은염의 치료법은 치아표면에 있는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다. 아직 치아 주위 잇몸을 제외한 다른 조직으로 병이 확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치석을 제거하면 원래의 건강한 잇몸을 회복할 수 있다. 치석제거술은 흔히 스케일링이라고 부르는 가장 기본적인 잇몸 치료술이다.

 

심하면 잇몸 수술하거나 치아를 뽑거나 치은염이 나아가 치주염으로 발전하였을 때는, 단순히 치아주위 치석을 제거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잇몸치료는 치석제거술 → 치은연하소파술 → 치은박리소파술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치주염은 치석과 치태가 잇몸과 치조골을 포함한 지지조직 하부에까지 침투한 상황이므로, 잇몸 아래쪽으로 들어가 있는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고 염증으로 병에 걸린 잇몸조직을 제거하는 치은연하소파술을 필요로 한다. 더욱 심할 경우, 흔히 잇몸수술이라고 부르는 치은박리소파술을 통해 치석과 치태 제거 및 염증성 조직 제거를 하게 된다. 필요에 따라 골이식이나 조직재생물질 이식을 통해 파괴된 조직을 재생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치아를 지지할 만큼의 치조골이나 지지조직이 남아있지 않을 때에는 결국 치아를 뽑게 된다. 이를 뽑게 되면 잇몸질환의 원인인 세균이 상주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므로, 그 치아에 한하여 치주염이 치료되는 것이다.

 

                                                                                                            글 / 김영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교수

 

 

 

 

            치은염·치주염 예방법

 

           세균성 피막, 치태를 미리미리 제거하자 올바른 칫솔질뿐 아니라, 치간 칫솔이나 치실 등을 이용하고

           가글액을 부가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미 생긴 치석은 스케일링으로 제거하자 형성된 치석은 칫솔질과 구강위생 보조용품으로 제거하지

           못한다. 보통 6개월~1년 주기로 치과를 방문하여 치석제거를 하는 것이 좋다. 잇몸질환의 과거병력이 있거나,

           치석·치태가  잘 생기면 3~4개월 간격으로 스케일링하는 것도 좋다.

 

 

           아리송한 잇몸질환 상식

 

          잇몸이 아프다고 치아를 뽑아야 하나? 잇몸질환에 의한 골 파괴는 통증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주위 잇몸에 농양이 생길 경우, 농양으로 인한 동통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 않고 동통이 있을때는

          이미 이를  뽑아야 할 정도로 골 파괴와 치주조직 파괴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잇몸질환에 걸린 치아는 살릴 수 없나? 잇몸질환의 정도에 따라 잇몸치료, 잇몸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도

          있으나,  골파괴가 많고, 치아동요도가 심한 경우에는 치아를 살릴 수 없다.

 

          약으로 잇몸질환을 치료할 수 있나? 잇몸질환은 세균성 질환이기 때문에 잇몸 약만으로는 치료할 수 없다.

          시중에 파는 잇몸 약은 세균을 죽이거나 작용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동 칫솔, 치아 건강에 좋은가? 많은 연구를 통해 전동 칫솔과 일반 칫솔의 효율과 효용성에 대하여 비교

          하고자 하였으나, 현재까지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몸이 불편하여 올바른 칫솔법을 시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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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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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2.10.18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미리 관리해야 겠네요

  2. 아레아디 2012.10.19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관리 잘 해둬야겟다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을 때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것이 바로 부모님의 건강이다.  노화 때문에 각종 생활습관병을 비롯

 해 여러 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에서도 특히 5복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치아 건강은 여러모로 주의가 필요하다.  치주질환 등을 비롯해 초기에

 치료 하지 않으면 치아를 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져 치료비는 물론이고 소화가 어려워져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는 등

 삶의 수준을 크게 낮추기 때문이다.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부모님의 치아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음식 잘 못 드시면 치아 상실 가능성 살펴봐야

 

 부모님과 식사를 같이 하면서 가장 유의 깊게 봐야 할 것은 음식을 잘 씹는가이다.

특히 딱딱한 음식에는 젓가락을 대지 않으시거나, 오래 씹어야 하는 오징어, 고기류 등을 피한다면 치아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많은 부모들이 치아가 손상되거나 빠졌어도 치료비 때문에 자녀에게 말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꼼꼼히 여쭤보는 것이 필요하다. 또 방치하다가는 더 많은 치료비가 들 수 있음을 잘 설명해서 치료를 받도록 설득하는 일도 중요하다.

 

 노인들에게서 치아가 빠지는 일은 보기 드문 일은 아니며, 치아가 빠지면 제대로 씹지 못해 음식을 잘 먹지 못할 뿐더러 먹었다고 하더라도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음을 잘 설명해야 한다. 또 씹는 과정 자체가 뇌에 자극을 줘 뇌세포 활동을 활발하게 해, 치매가 생길 가능성도 일부나마 줄일 수 있음도 잘 말씀드려야 한다. 

 

 노인들의 경우 치아가 빠졌을 때에 이에 대한 치료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눠 틀니나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잘 알려진 대로 티타늄으로 만든 인공 치아 뿌리를 잇몸 아래의 뼈 속에 단단히 박고 그 위에 인공 치아를 고정하는 치료법이다. 장점은 빠진 치아의 주변에 손상이 없고, 씹는 느낌도 자연 치아와 거의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치료를 받는 기간이 3~6개월로 긴데다가, 비용도 매우 높다는 단점도 있다. 

 

 임플란트보다는 비용이 많이 절약되고, 또 치아가 빠진 지 오래 됐을 때에는 틀니가 권장된다.

 틀니를 만들 때까지는 서너 번만 치과를 찾으면 되므로 치료 기간도 짧다. 하지만 씹기나 말을 할 때 발음이 불편해질 수 있으며, 단단한 음식을 먹을 때에는 씹는 힘이 약해 곤란을 겪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충분한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일부 노인들은 아예 적응을 하지 못할 수도 있는 단점이 있다.

 

 

 

 찬물이나 찬 음식 먹기 힘들어한다면 풍치 의심해야

 

 부모님이 찬물이나 찬 음식을 치아 때문에 먹기 힘들어 한다면 이른바 ‘풍치’를 의심할 수 있다.

 

 풍치는 치아의 주변 조직에 염증에 생긴 상태로 치주염이라고도 부르며, 중년 이후에 치아를 잃게 되는 가장 흔한 원인 가운데 하나다. 칫솔질을 하지 않거나 제대로 못 했을 때 흔히 말하는 치석이나 치태가 치아에 쌓여 세균이 번식하면서 이 질환이 생긴다.

 

 풍치의 다른 증상으로는 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날 수 있다. 이런 상태라면 풍치 때문에 치아를 받치는 잇몸뼈인 치조골이 망가지고 있다는 조짐이기도 하다.  

 또 달걀이 썩은 듯한 입 냄새가 난다면 이 풍치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볼 수 있다. 

 

치주염이 있어도 계속 방치하면 염증이 다른 치아로도 번질 수 있고, 이 때문에 여러 치아를 잃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노인들의 경우 치아에서 피가 나거나 시린 증상이 생기면 곧바로 치과를 찾도록 권유해야 한다.

 6달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 역시 받는 것이 좋다. 나중에 염증이 심해지면 비용도 매우 많이 들고 나름 큰 수술이라고 할 수 있는 치조골 이식술이나 치은이식술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충분히 알려야 한다. 

 

 

 

 잇몸병에는 잇몸약이 최고

 

 잇몸병은 매우 흔한 만성질환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를 보면 19살 이상 성인의 잇몸병 유병률은 22.9%로 나타났다. 물론 나이가 들수록 이 질환을 가질 가능성은 크므로 많은 부모님들이 이 질환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 잇몸병에는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잇몸약이 최고라고 여기고 이 약만 먹는 부모님들도 많다.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붓고 통증이 있어도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잇몸약만 먹으면서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다.

 

 물론 이 잇몸약은 이를 받치는 치주 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치조골과 치주인대가 튼튼해지면서 치아의 흔들림이 줄고 잇몸 건강도 일부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잇몸병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는 잇몸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잇몸병의 근원인 세균이 만든 염증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이 염증을 일으키게 하는 치태나 치석이 잇몸약으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일시적으로 증상이 조금 좋아져 잇몸약에만 의존하다가는 잇몸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을 부모님께 잘 설명드리고, 치석 제거를 위해 치과 방문을 권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칫솔질과 함께 치실, 치간칫솔, 혀클리너 등 구강위생용품을 미리 사들고 가서 이를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것도 필요하다.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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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2.01.1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노후를 대비하여 양치질을 열심히 한답니다! ㅎ

  2. 무릉도원 2012.01.1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씹는 것 자체가 치매를 예방할 수 있군요....
    이번 설날 때 팔순 아버님 치아를 잘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오후 되세요...*^*

  3. details 2012.04.08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쩍떨어뜨리고있니.스산한바이옷깃을스쳐가면

  4. wood briquetting machine 2012.04.11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소망이 너무 비현실 적이었나요..
    쩝..
    로또...ㅎㅎㅎㅎ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또한, 아프지 않으면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다.  따라서 통증이 심하지 않고 참을 수 있을 정도의 불편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잇몸병(치주염)은 
  이
아니라고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65세 이하 한국 성인의 35%가 심한 잇몸병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가 있으며, 정상적이고 건강한 잇몸을 가진 성인은 극히 드물다고 조사되었다. 


 

잇몸병은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본인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부터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까지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다. 흔한 증상으로는 잇몸이 붉게 변하고 부어오르며, 음식을 먹고 난 후 국소적 통증이나 압박감이 있고, 뜨겁거나 찬 것에 대한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 잇몸이 근질근질하여 쑤시고 싶은 느낌과 치아 사이에 이물이 끼어 빼내고 싶은 느낌이 있다.

또한, 칫솔질을 할 때나 과일 등의 음식을 먹을 때 피가 나기도 하고, 냄새가 나거나, 고름과 같은 액체가 나올 수도 있다. 좀 더 진행된 잇몸병의 경우 치아를 둘러싼 뼈(치조골)까지 흡수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질 수도 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사진출처 : forever, 공중파 김나영

잇몸병(치주염)은 크게, 흔히 잇몸이라 일컫는 연조직에만 국한되는 경우의 치은염, 치아를 둘러싼 뼈까지 침투한 경우의 치주염으로 나눌 수 있다. 간간히 피가 나거나 붓는 증상을 보이는 초기 잇몸병(치은염)의 치료는 치석제 거술과 함께 치석이 떨어진 치아면을 매끈하게 하는 치근활택술과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치은소파술이 포함된다.

초기의 잇몸병이 진행되면 잇몸이 붓게 되어 원래 위치보다 높게 위치하게 되고, 또한 치아를 둘러싸는 뼈(치조골)가 녹아 치아와 잇몸 사이에 깊은 공간이 마치 주머니와 같은 모양으로 형성된다. 이를 치주낭이라고 하며, 치주낭이 있으면 그 속에 세균과 치태, 치석의 침착이 용이해지고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치료가 더 복잡해지며, 치료하지 않을 경우 질환 진행은 더 쉽고 빠르게 일어난다.

 

그러므로 진행된 잇몸병(치주염)의 치료는 치석 제거뿐 아니라 치주낭 제거를 위한 지주수술이 포함되어야 한다.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이를 뽑아내야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치아를 상실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구강 위생관리와 함께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구강 위생관리이다. 구강 내에는 언제나 세균이 상주하기 때문에 식사 후나 취침 전 이를 닦지 않으면 수 분 내에 치태가 치아나 잇몸.혀 등에 달라붙게 되고, 이로 인해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올바른 시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지 않으면, 충치뿐 아니라 잇몸병이 생기기 쉽다.

하지만 열심히 이를 닦아도 치태가 남아 있는 부분이 있다. 이는 타액(침) 등의 작용에 의해 석회화 되어 칫솔질로도 제거되지 않는 치석으로 변한다. 이러한 치석은 전문가에 의해 제거되어야 하고, 잇몸이 건강한 사람도 6개월이나 1년 간격으로 전문가에게 치석제거술을 받는 것이 잇몸병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잇몸병의 치료는 완치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없다. 진행된 잇몸병은 치료한다고 하더라도 원래의 건강한 잇몸으로 회복할 수 없고, 관리가 소홀해지면 얼마든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 주위의 뼈는 한번 녹으면 다시 재생되기 어려우므로 뼈가 녹기 전에 치료를 받아야 하며,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잇몸병이 생기지 않도록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고, 정기적으로 구강검진과 치석제거술을 받는 것이다.

 

방은경 /  일산병원 치주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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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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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6.2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주로 피곤할 때, 그래요^^;; 평소는 괜찮구요..
    좋은 글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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