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증상이

비슷한 신우신염


푹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온종일 기운이 없다면, 이유 없이 허리 통증이 느껴진다면, 갑자기 39도 이상의 고열이 난다면 신우신염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신우신염은 이름 그대로 신장의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요로감염증으로 감기 몸살과 증상이 비슷하다. 



때문에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신우신염은 요로감염 중 가장 심각한 질환이다. 따라서 치료하지 않은 채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신장농양, 패혈증까지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신우신염의 원인균 약 85%는 대장균. 하지만 최근에는 원인균의 종류가 훨씬 다양해지는 추세인데, 대장균을 비롯한 변형균, 혹은 녹농균으로 인한 발생이 자주 눈에 띠며 간혹 곰팡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성에게 특히

빈번하게 발생


전체 신우신염 환자를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약 12배 많다. 이는 여성의 신체구조와 연관이 있다.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고 항문과의 거리도 가까워 대변과 함께 배출된 대장균이 침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임신의 영향도 크게 작용한다. 



이 외에도 전립선비대증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 고령인 경우에도 신우신염 발병 가능성은 높아진다.


허리 통증과 

빈뇨, 절박뇨 

등이 특징


발열과 근육통을 동반하는 것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신우신염은 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어진다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게 보통이다. 또한 전신의 근육통 중에서도 허리 쪽 통증이 유난히 심한 것이 특징. 사람마다 증상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간혹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신우신염은 반복될 경우 신장에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발병 즉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습관만

바꿔도

예방 효과 껑충


신우신염은 심하지 않은 경우 2~3주의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평소 생활습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여성의 경우 요도로 세균이 침투하지 않도록 항문을 닦을 때 요도에서 항문 쪽으로 닦는 것이 안전하며, 소변은 참지 않도록 한다.


또한 소변량이 일정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작은 양을 여러 번 마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 면역력 증가를 위한 노력도 필요한데,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생활화 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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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물드는 가을철 단풍 구경을 위해 가족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려고 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연세 드신 부모님이다. 


가족 중에 다리가 아파서 오래 걷지 못하는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계시면 여행 일정 중 도보 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집안 어른들 가운데는 평소에도 다리가 아프긴 하지만 노화 때문이라고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자식들도 평소엔 부모님의 다리 통증을 눈치채지 못하다 여행이나 나들이 등의 계기로 걱정을 안게 되곤 한다. 


만약 부모님의 다리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한 노화나 근육통이 아닐 수 있다. 이럴 때 의심해봐야 할 질환이 바로 척추관협착증이다. 



척추 질환 하면 대개 허리 통증부터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척추관협착증은 초기에는 허리와 엉덩이 쪽이 주로 아프다가 점차 양쪽 다리로 통증이 옮겨가면서 발바닥이 저린 증상까지 나타나게 된다. 


나중에는 허리보다 오히려 다리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더 많다고 전문의들은 설명한다. 어떤 환자는 이 같은 증상에 대해 ‘아프다’고 표현하고, 어떤 환자는 ‘저리다’거나 ‘시리다’고 얘기하기도 한다.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면 많은 환자가 혈관 질환일 것으로 쉽게 추측하곤 한다. 하지만 혈관 질환과 척추관협착증은 엄연히 다르다. 


예를 들어 혈관 질환은 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에 서 있기만 해도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나아지지만,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은 서 있는 상태에서도 통증을 느낀다. 


또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은 통증이 나타났을 때 대개 허리를 굽히면 좀 더 편안해지고, 반대로 상체를 뒤로 젖히면 더 아프다고 느낀다. 



척추관협착증의 근본 원인은 노화다. 척추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좁아진다. 척추관 주변의 인대가 두꺼워지고 불필요한 뼈 조직이 자라기 때문이다.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그 안에 있는 신경이 눌려 허리나 하반신 쪽으로 통증이 전달되는 것이다. 60대 이상의 고령자에게 주로 나타나고, 증상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그래서 처음엔 증상을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하다 한번에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점점 짧아지게 되면서 뒤늦게 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는 척추관협착증을 엑스(X)선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척추조영술 같은 영상장비로 진단한다. 문제는 한번 증상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는 쉽지 않다는 점이다. 



다만 일찍 발견하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거나 간단한 운동,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약물 복용 같은 방법으로도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 단순 노화로 치부하고 치료를 미루면 자칫 대소변 장애나 하반신 마비 같은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위험도 있으니 증상을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 


척추 질환이라고 하면 수술부터 해야 한다고 여겨 병원 가는 걸 망설이는 환자들이 여전히 적지 않다. 그러나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다면 다른 치료법들을 보통 3개월 이상 먼저 시도해본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환자들이 대부분 고령이라 치료가 쉽지 않은 만큼 평소 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얕은 오르막길을 가볍게 걷거나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척추의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윗몸 일으키기, 다리 교대로 펴서 올리고 내리기 등 허리와 복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동작도 자주 해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거나 비트는 동작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처럼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도 금물이다.


바닥에 쪼그려 앉기보다 의자에 앉되, 모서리에 걸쳐 앉는 건 좋지 않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척추에 무리가 가는 만큼 적정 체중 유지는 기본이다.




<도움말: 이진석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장동균 인제대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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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20~30대 젊은 층에서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척추관 협착층’에 걸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척추관 협착증(spinal stenosis)은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나 추간공(신경이 나오는 구멍)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면서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고 걸을 때마다 다리가 아프거나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척추관 협착증은 대부분 척추 노화와 관련이 많아 고령의 환자에서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견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시도 때도 없이 붙잡고 있거나 다리를 오랫동안 꼬고 있는 자세는 척추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척추관 협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명한 척추외과 의사인 니켐슨 박사는 바른 자세로 앉기만 해도 척추와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3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척추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수면 중에는

좌우대칭 유지가 중요 


척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수면 자세는 천장을 바라보고 반듯하게 눕는 것이다.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침구 선택이 중요한데, 매트리스의 경우 반듯하게 누웠을 때 엉덩이가 1~2㎝ 정도 가라앉는 정도가 적당하다. 


전문가들은 누운 자세에서 목 높이 정도의 낮고 푹신한 소재의 베개를 추천한다. 너무 작은 크기보다는 머리와 어깨까지 감싸줄 수 있는 큰 사이즈의 베개가 목과 허리의 부담을 줄여준다. 



임산부라면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고 자면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임산부는 몸의 무게 중심점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요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무릎 밑에 낮은 베개나 담요를 넣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 요통을 줄일 수 있다.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몸의 좌우대칭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목뼈와 척추의 곡선을 반대로 꺾이게 하므로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윗몸을 한 번에 일으키지 말고, 옆으로 몸을 돌린 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몸을 세우면서 일어나는 것이 좋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밀착해야  


일상생활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가장 긴 만큼 올바른 자세로 앉아있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등과 허리는 곧게 펴고 의자 안쪽 깊숙이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하면 자연스럽게 고관절이 어깨선과 귓불 등과 일직선이 되면서 과도한 체중이 척추에 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때 구부린 무릎의 각도는 90도를 유지하고, 무릎 높이는 엉덩이보다 약간 높은 것이 좋다. 


발바닥은 전체가 바닥에 완전히 닿도록 의자 높이를 조절하고 앉도록 한다. 물건을 다리에 올려놓아 척추를 장시간 구부정한 상태로 만들거나, 한쪽 다리에 무게 중심을 두는 ‘짝다리’ 자세는 골반과 척추의 균형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은

척추 건강을 해치는 주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습관은 척추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목과 척추에 압박을 주는 대표적인 자세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고개를 숙이지 말고 눈높이에 맞춰 손으로 들어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 의식적으로 10분에 한 번씩 고개를 좌우나 위아래로 스트레칭을 하면 목 근육이 굳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가장 올바른 자세는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얼굴과 어깨, 골반, 팔 길이의 좌우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뒤에서 봤을 때는 골반이 약간 앞으로 기울어지고, 엉덩이가 살짝 올라간 자세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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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는 수요일 저녁이면 저녁노을이 지는 시골에서만 맡을 수 있는 쑥의 향기를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그 고향의 향기는 국민건강의 파수꾼으로서 공단 직원이 먼저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서금요법을 배우며 2014년 5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약지동아리의 쑥뜸 냄새이기 때문입니다.

 

 

 

 

서금요법(침, 뜸, 기마크 봉)은 1975년 순수하게 국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기 때문에, 손 부위에만 약한 자극을 주는 자극요법을 통해 고통 없이 효과적으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고, 배우기도 쉬워 스스로 질병을 완화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부작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약을 함부로 복용할 수 없는 임산부나 노인, 어린이의 질병예방과 완화에도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현대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많은 근로시간과 스트레스, 그 중에도 어깨통증이나 뒷목의 뻐근함, 눈 침침함,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의 허리통증 등에 서금요법을 이용한다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놀라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약지동아리가 생긴 것은 지금의 동아리 회장인 김희문 부장이 내부평가 업무관련 해서 강남북부지사를 방문할 때 심하게 어깨와 목 부분이 안 좋아서 팔을 움직이지 못한 상태였는데 이때 지금의 약지동아리 강사인 나선화 과장님의 서금요법을 잠시 받고 그동안 아팠던 부분과 활동의 제약이 되었던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체험하고  이를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강남북부지사의 나선화 과장은 동아리 강사로 해당 분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십여 년 이상 받았고 관련 협회의 학술위원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금요법의 전문가이기도 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1시간 30분의 강의를 직접 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은 13명이고 수업내용은 14기맥 이론수업과 침, 뜸, 기마크 봉 등 자극기구를 이용하여 자신의 손바닥에 자극을 주어 직접 통증 완화를 느낄 수 있게 실습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이 되면 교재, 실습도구의 구입 등으로 활동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신규가입은 대 환영이라고 합니다.

 

 

 

 

더욱 힘겹고 노동시간이 늘어가는 현대인에게, 그리고 민원의 접점지역에서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 공단 직원들에게 손의 자극만으로 자연의학의 신기한 체험을 통하여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약지동아리에 가입해 보는 것도 봄을 맞는 우리 공단직원에게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습니다.  봄에는 약지동아리와 함께 활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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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통증은 생활에서 비롯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습관적으로 머리 감는 것에서부터 앉아 있는 자세, 운동습관 등을 미리 신경 쓰면 허리 통증이 올 틈이 없다.

 

 

 

 

 머리 감을 때 서서 감기

 

 보통 머리는 허리를 숙여서 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허리를 숙여 머리를 감는 것은 허리 통증을 더 악화시키는 행동이다.

 

 머리는 서서 샤워기를 이용해서 감는 것이 좋다.

 머리 감는 시간도 중요하다.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잠자는 동안 허리는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데 일어나자마자 머리를 감겠다며 허리를 숙이는 행동은 허리 통증을 심하게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운전할 때는 허리를 등받이 전체에 닿도록

 

 운전할 때 자세도 중요하다. 의자나 등받이는 운전대에서 멀리두지 않는다.

 의자는 핸들 쪽으로 바짝 당겨 허리 각도가 90~100°가 되도록 등을 좌석 등받이에 바짝 대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 앉을 때는 좌석 등받이에 등을 밀착시키자.

 

 

 

 시장갈 때 장바구니 대신, 손수레

 

 장을 보고 난 후 장바구니가 허리를 위협한다. 무거운 짐을 드는 것으로 허리에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거운 장바구니를 한 손에 들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장바구니를 든 쪽 어깨가 올라가는데 이러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근육에 피로가 쌓이고 허리 인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보다는 바퀴가 달린 손수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 보온이 필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운동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추운 날씨에 갑작스러운 운동은 허리 염좌를 일으키기 쉽다.

 기온이 내려가면 뼈, 관절, 인대 등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근육이 경직돼 허리통증이 나타난다.  

따라서 겨울 운동에 제일 중요한 것은 ‘보온’이다.

 

 

 

 

 

 

 


허리에 통증이 느껴질 때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효과적
이다.


 스트레칭을 통해 척추 유연성을 기르고 외부 충격
에 쉽게 회복하는 힘을 길러보자.


 
운동 동작은 8~10초간 유지한다. 스트레칭 도중 통증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바로 중단해야 한다.

 

 

  다리 당기기
요통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누운 상태 에서 한쪽 다리를 구부려 가슴으로 당긴다.  (좌우 반복)

 

 

 

고양이 자세
척추에 탄력과 유연성을 길러주는 동작이다.

기어가는 자세에서 두 손과 두 무릎을 각각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을 내쉬며 허리를 뒤로 젖히고 머리를 들어 45° 위쪽 천장을 바라본다. (3회 반복)

 

 

 

엉덩이 들기
척추의 탄력성과 근력을 강화시키는 동작이다.

등을바닥에 대고 편안하게 눕는다.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발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다음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3회 반복)

 

 

 

상체 일으키기
척추를 교정하고 요추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동작이다.

다리를 구부려 세운 후 양손이 무릎에 닿을 정도로 상체를 일으킨다. (3회 반복)

 

 

 

허리 펴주기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맞춰주는 동작이다.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다른 쪽 무릎을 구부려서 양손으로 받치고 허리를 쭉 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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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2.02.2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스트레칭! 꼭 따라해봐야겠는데요~?

  2. 산골자기 2012.02.21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통증 예방이우선이군요~~ 스트레칭도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좋은일로 가득 하세요^^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허리, 허리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 중요한 허리도 계 속된 사용과 노화로 인한 퇴행으로 손상이 되게 되는데 허리가 찌릿하고 아프면 가장 많이 알려진 허리디스크라고 단정 내린다. 그러나 허리가 아프다고 무조건 허리디스크는 아니다.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린 허리디스크

 

 척추질환 중에 가장 흔하며,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은 척추를 구성하는 23개의 디스크 중 일부가 자기 자리를 이탈해 신경 다발을 눌러 발생한다.

 

 디스크가 발생하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린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또한, 재채기나 기침, 배변 시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누워서 다리를 편 상태로 들어 올릴 때 허리, 엉덩이 통증이나 다리가 당겨지며 심한 경우 배뇨장애나 다리 힘이 빠지고 다리 감각이 없어질 때도 있다.

 

 디스크는 발생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5년간 디스크 질환이 1.2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발생률이 증가한 만큼 디스크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 보통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쉽지만, 허리 통증은 디스크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칫 디스크로 오인하고 원인 치료를 늦추면 지속적인 통증과 증상의 악화를 불러올 수 있다.

 

 

 

 

  허리보다 다리가 더 저리다면 척추관 협착증

 

 허리 통증과 다리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척추관 협착증이 있다.

 척추신경다발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이 눌리는 질환인데, 허리 통증보다는 다리 저림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앉거나 누워있는 등 다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괜찮지만 몇 걸음만 떼도 다리가 저려 걸을 수 없는 증상을 호소한다.

 

  또 허리근육의 문제로 발생되는 통증도 디스크로 오인되기 쉽다.
  나이가 들고 움직임이 적어지면 허리 근육 부근에 혈액과 산소의 공급 이 원활하지 않아 해당 부위 근육막에 통증이 생기는 근막통증증후군이 발생한다.  만약 허리 부근의 근육 덩어리가 울퉁불퉁하게 만져진다면 근막통증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근육이 약해져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근육약화증후군은 척추에는 이상이 없지만 약해진 근육으로 인해 조금만 허리를 사용해도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허리와 엉덩이에 통증 있다면 '천장관절 증후군'

 

 디스크가 자리를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척추뼈가 제자리를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뼈 전체가 앞으로 밀리면서 신경을 건드려 극심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유발한다.

 

 허리디스크나 요통 질환이 아닌 골반병 천장관절 증후군도 허리통증을 유발한다.

 요추의 마지막 부분인 골반을 구성하는 엉치뼈와 좌우 대칭형으로 위치하고 있는 골반뼈로 이루어진 관절을 천장관절이라고 하는데, 이 부위 관절 자체가 오랫동안 충격을 받거나 피로가 누적되어 손상이 생기는 증상을 천장관절증후군이라고 한다.

 통증이 허리등뼈 끝부분과 엉덩이 관절은 물론 허리부위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이 질환 또한 허리디스크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 밖에 미세한 골절이 일어나 경우도 허리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보통 40~50세 이전에서 허리 통증이 있다면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고, 노령자는 척추관협착증이나 천장관절증후군 및 척추 골절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글 / 김세훈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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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보다미선 2012.02.2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디스크 남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저도 이젠 조심해야겠어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

  2. 바닐라로맨스 2012.02.20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_ㅜ
    디스크의 고통을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ㅜ_ㅜ

  3. 소인배닷컴 2012.02.2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4. 풀칠아비 2012.02.2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장관절증후군은 처음 듣네요.
    허리 아프다고 다 디스크가 아니란 사실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5. *저녁노을* 2012.02.2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6. 산골자기 2012.02.20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로 고생좀 했어요~~
    허리아픈원인이 다양하네요^^
    잘알고 치료해야 겠어요^^
    좋은일로 가득하세요^^

  7. 호호줌마 2012.02.2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허리 염좌는 허리의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흔히 사람들이 허리를 삐끗했다고 말하는 증상을 가리

  킨다.  허리 염좌는 무
엇인지, 그리고 2월과 같이 추울 때에 허리 염좌가 왜 자주 발생하는 것인지 알아보자.

 

 

 

 

  근육이나 인대를 삐끗한 허리 염좌


 급하게 일어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다가 통증을 느끼면 흔히들 허리를 삐끗했다고 하는데, 이를 허리염좌라고 한다.

 

 염좌란 근육이나 인대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통증을 지칭하는 용어로 왼쪽이나 오른쪽 어느 한 쪽이 더 아픈 것이 특징이며, 허리 염좌가 발생해 인대가 손상되면 척추를 단단히 고정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에 허리뼈까지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허리 염좌는 비교적 신체적인 일을 많이 하거나 근력이 약해지는 나이대인 40~50대에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고 통증은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 숨쉴 때나 기침을할 때도 통증이 악화되기도 하며,  '마치 엉덩이나 골반이 빠져 내리는 것' 같은 통증으로 허리를 전혀 쓰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 환자에 따라 허리를 다쳤을 때 바로 통증이 나타나지 않고 한두시간 또는 하루 이틀이 지나서야 아프기 시작해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엉덩이나 대퇴부에까지 연관해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활동이 적은 겨울철에 더 잘 발생해


 허리 염좌는  통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아 허리 근육이 약하고, 비만인 사람에게서 더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실외활동이 적은 겨울철에는 허리 염좌의 발생률이 다른 계절보다 높은 편인데, 이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허리 주변 근육들이 유연성을 잃고 수축되고 긴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벼운 교통사고나 외상, 무거운 물건을 잘못 들었을 때,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려고 할 때, 작업 시에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 등으로 인해 많이 발생한다.

 

 

 

  통증에는 안정이 최고


 허리 염좌가 발생했다면 일단은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반적으로 허리 염좌는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하므로 부득이하게 활동해야 할  경우 허리 보조기나 복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이 도움되나 장기간 사용하는 할 경우 허리근육(척추기립근)이 약화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만일 통증이 있는 부위에 열감이나 붓기가 있다면 너무 딱딱하지도 푹신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의 쿠션을 가진 침상 위에 누운 상태에서 얼음찜질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핫팩이나 저주파치료기 등이 도움된다.

 

 

  2~3일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이 경우 근육 이완제나 소염진통제를 통한 약물치료, 주사치료 및 물리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허리 염좌는 다른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는 한 2주 이내에 완치될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을 수롭지 않게 여기고 적절한 치료 대신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자가치료 방법 등으로 증상을 호전시키려고 하면 오히려 허리 통증 만성화를 비롯해 척추 후관절 증후군, 근막통 증후군, 장요인대증후군, 천장관절 증후군,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 진료를 받아 봐야 한다

 

 

 

  허리 통증 다 달라요

 

  1. 척추관 협착증 : 척추 중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공간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신경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2. 근막통증증후군 : 근육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조직이 손상되고 근육세포 내의 칼슘

                                  농도 조절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근막통증후군이 시작된다.
  3. 척추전방위증 : 위, 아래 척추뼈가 서로 어긋나서 위쪽 척추뼈가 앞쪽으로 밀려나 있는상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이 나타난다.
  4. 허리 염좌 :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허리 근육이나 인대에 손상을 입게 된 질환이다.
  5.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 요추 사이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이 벗어나 탈출 되어 신경을 자극하는 질환,

                          그 안에 있던 수핵이 빠져나와 주위의 신경을 물리·화학적으로 자극하는 것.

 

 

글 / 김재형 을지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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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2.02.16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푹쉬는게 최고긴 하지만...
    쉴수가;;;쩝;;ㅎ;;;

  2. 산골자기 2012.02.16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는 매우중요합니다~~ 저도 허리 통증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한약으로 고쳤는데... 허리염좌도 있었네요^^

  3. 꽃보다미선 2012.02.1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이쪄서 그런지 요즘들어 허리가 ㅜ_ㅜ
    잘 참고하고 가요. 매번 감사합니당 ^^


 

 

 여러 운동이나 노동을 한 뒤 우리 몸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한 부분을 찾으라면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허리다.

 며칠 지난 설 명절에 음식 장만을 하거나 오랜 시간 운전을 한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또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져도 바닥에 부딪힌 부위보다 더 심한 부상을 당하는 곳 가운데 하나도 허리가 낀다.  허리는 우리 몸의 중심을 잡고 있으면서 힘을 많이 들여야 할 때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이 허리 통증은 조사 결과에 따라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많게는 성인의 15%까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성인 10명 가운데 8명 가량은 한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한 번 이상 허리 통증으로 고생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고 흔한 증상인 만큼 이에 대한 대처법도 많은데, 이 가운데에는 오히려 허리 건강을 해치는 것들도 있다. 허리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모아봤다.

 

 

 

 

 

  허리 통증 앓지 않은 사람 찾기 힘들어

 

 허리 통증의 원인은 수도 없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하면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말이다.

 이는 허리의 해부학적 구조 등이 복잡하기 때문인데, 실제로 의학계에서는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할 때가 90% 이상이라고 한다. 10명 가운데 9명은 원인도 잘 모른다는 것이다.

 

 병원을 찾아가서 많은 검사를 받아도 원인이 찾아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엠알아이(MRI·자기공명영상촬영)처럼 거의 들여다보는 것처럼 영상을 보여주는 검사를 해도 못 찾느냐고 물을 수 있다.

 

 많은 환자들은 엠알아이가 기계 장치도 크고 값도 매우 비싸기 때문에 들어갔다가 나오기만 하면 모든 질병이 진단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실제로도 아주 세밀한 영상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여기에서 질병을 찾아내는 것은 역시 의사가 하는 일이다. 

 의사가 잘못 보거나, 이상이 너무 작아서 놓치면 진단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허리 통증과 관련해 엠알아이의 문제는 이 검사에서 이상이 없어도 허리 통증을 겪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가 하면, 허리 통증이 없는 보통 사람들의 30~40%에서도 척추 부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는 사실이다.

 쉽게 말해 통증이 없어 생활에 불편이 없어도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와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고, 통증이 있어도 검사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게 나올 수 있다는 말이다.

 

 

 

  수술과 같은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별로 없어

 

 그렇다면 허리 통증이 있으면 수술로서 해결을 해야 할까?

 최근 여러 언론의 건강 관련 기사에서나 광고에서 워낙 디스크 질환 수술을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허리 통증이 나타나면 수술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다행히도 대부분의 허리 통증은 저절로 좋아진다.

 

 기존의 조사 결과를 보면 50% 이상이 일주일 안에 좋아지고, 두 달이 지나면 90% 이상에서 허리 통증이 없어진다. 수술이 꼭 필요한 허리 통증은 전체의 1~2%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즉 대부분은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 좋아지고, 상당수는 이런 치료 없이도 저절로 통증이 사라진다. 
 

 이 때문에 허리에 통증을 느낀다면 통상 6주까지는 가능한 일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증상의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

 점점 통증이 심해진다면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데, 당장 엠알아이와 같은 고가의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수술이 필요한 증상이 있거나 심각한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약과 물리치료를 권고한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통증이 다리 등으로 뻗치거나 다리 부위에 감각이상이나 운동이상이 나타날 때, 약물치료로 조절되지 않을 때, 감염이나 종양이 관찰될 때, 뼈가 부러져 통증이 생길 때 등이다.

 아울러 허리 통증이 나타났을 때 꼭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면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보다 누우면 통증이 오히려 심해질 때, 다리의 힘이 빠지거나 저린 증상이 같이 나타날 때, 허리 통증과 함께 배변 조절이 힘들 때, 발열이나 몸무게 감소가 나타날 때, 50살 이상에서 허리 통증이 처음 생겼을 때, 예전에 암을 앓았거나 현재 암을 앓고 있을 때 등이다

 

 

 

  평소 생활속에서 허리 통증 경감법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검증된 허리 통증에 대한 대처법은 우선 진통소염제라는 약을 쓰는 것이다.  다른 관절질환의 통증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지만 진통소염제는 허리 통증에도 초기에나 만성화 단계에 이르렀어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온·냉찜질은 허리 통증 초기에 이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다만 뜨거운 찜질은 외상으로 생긴 통증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허리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허리 통증 초기에는 거의 아무런 효과가 없다. 하지만 허리 통증이 만성화됐다면 허리 근육 강화로 이 통증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한의학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우선 침술의 효과는 허리 통증 초기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만성화 단계에서는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간요법으로 자석을 지니고 있으면 자석의 효과로 허리 통증을 줄인다는 말도 있지만 효과가 증명되지 않았다.

 

 최근 병의원에서 허리 통증을 줄이는 주사 요법을 많이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전문의들이 모인 학회에서는 아직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참고로 허리 통증의 예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운동이 권장되고 있다. 대부분의 운동은 허리 근육을 사용하므로 허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고, 이 강화된 근육이 척추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허리 아플땐 뜨거운 곳에서 지져라?

 

 허리 통증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만큼 이에 대한 여러 민간요법도 많다.  하지만 자칫 오히려 증상을 심하게 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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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주의하는 것처럼 특히 잠자리가 중요한데, 딱딱한 바닥이나 돌침대가 허리 통증 경감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딱딱한 바닥이나 돌침대는 누웠을 때 허리가 바닥에 닿지 않는 부분을 받쳐주지 못한다.  이 때문에 오히려 허리 근육이 긴장하고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탄력이 충분한 매트리스를 깐 침대가 좋다. 그러나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는 허리와 엉덩이를 아래로 쳐지게 만들어 허리 곡선을 유지하는 데에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복대가 허리 통증을 줄인다는 말도 있다.  

 허리 통증의 초기에 복대를 쓰면 허리를 고정시켜 줘 통증이 다소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랜 기간 복대를 쓰면 오히려 허리 및 배의 근육이 약해져 허리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허리 근육이 약해진 만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척추와 척추 사이의 디스크에 전달돼 이의 퇴행을 앞당기기도 한다.

 이 때문에 허리 통증이면 무조건 복대를 쓴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며, 쓴다면 허리 통증 초기에만 수일 이내로 짧게 써야 한다. 

 

 허리 통증에는 마사지를 받거나 안마기를 쓰면 좋다고 믿는 이들도 많다.

 마사지는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숙련된 이들에게 받으면 허리 근육이 긴장해서 나타나는 통증에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너무 강하게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허리 근육을 다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목욕 뒤에 허리 부분의 인대와 근육이 이완돼 있는 상황에서 강한 마사지를 받는다면 이럴 가능성은 더 커진다.

 

 안마기 역시 잘못 사용하면 척추의 골절이나 타박상을 입을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이라면 안마기의 충격으로도 척추에서 튀어나온 부분이 부러질 수 있다.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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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염예방 2012.01.3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예요
    오늘 눈도 많이 오구 한다던데 미끄러운 길 허리다치지 않게 잘 다녀야겠어여ㅎ
    허리통증 보니깐 조심해야할듯;;

  2. 바닐라로맨스 2012.01.3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어서;;;
    쩝;;
    저도 아직 수술할 단계는 아니라 조심하고 있습니다; ㅎ

  3. 꽃보다미선 2012.01.31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고 평소에 습관을 잘 들여야겠네요.
    ㅜ_ㅜ 수술 무서버요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넉넉한 한가위 추석이 다가왔다.  

  그러나 명절때만 되면 여성들이 걸린다는 '명절 + 병'....   이른바  '명절병'은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명절이라는 특수한 상황속에서 혹사당하는 주부들의 몸과 마음에 탈이 생기는 건 어쩌면 당연한 노릇인지 모른다.

  올해는 이 '명절병'을 잡아보자.   간단한 경락마사지와 한방차만으로도 증상이 호전시킬수 있다고 한다.

 

 

 

 

   명절 + 병,  명절병

 

명절 때 주부들을 신체적으로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전 부치기와 설거지이다.

명절 후 2주내에 내원 환자를 설문 조사한 결과 허리통증, 무릎 관절염, 어깨통증, 목 통증,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신체적인 고충만 있는 명절이라면 몸을 조금 쉬어주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되겠지만 명절에 쌓인 스트레스, 마음의 병은 휴식을 취한다고 해도 쉽사리 나아지지 않는다.

 

 이러한 명절병은 핵가족화된 현대사회에 공동 가족군으로 합쳐지는 전통적인 관습과 함께 불합리하게도 여성들의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하는 육체적, 심리적 고통에서 발생되는 현상일 것이다.

 

 

 

   허리통증

 

 명절 음식 준비와 설거지로 허리를 혹사시켰기 때문인데, 허리는 우리 몸의 중심인만큼 바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허리와 무릎 관절을 위해서는 바닥에 앉아 전을 부치기기 보다는 되도록 식탁 위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할때는 네 손가락을 앞으로 하고 엄지손가락을 뒤로 하여 허리에 두 손을 얹었을 때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지실혈을 마사지해주면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에 좋은 생강과 계피가 들어간 명절에 만든 수정과를 따끈하게 데워 자주 먹는 것도 좋다.

 

 

 

   두통

 

 갑자기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 쪽의 혈행이 나빠져 두통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 때는 스트레칭으로 목과 어깨 부위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 머리꼭지의 정중앙과 관자놀이 부분을 지압해주면 두통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말린 국화를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시면 혈액정화가 되어 두통이 완화된다.

 

 

 

  소화불량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뇌가 다량의 혈액을 위와 장에 운반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온몸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이 냉해지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발생한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의 몸이 찬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사소한 병증이라 생각하여 방치하면 오장육부 전체의 기능을 악화시켜 각종 질환은 물론 피부 트러블을 불러올 수 있다.

 이때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의 오목한 부분 합곡혈을 세게 누르거나 명치와 배꼽의 중간부분, 배꼽에서 손가락 네 마디가량 올라간 지점 중완혈을 눌러주면 더부룩한 증상이 완화된다.

 

 

 

  어깨결림

 

어깨결림의 원인은 풍한습(風寒濕)과 어혈(瘀血)에 관련이 있어서 혈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어깨근육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현상이다. 어깨가 무겁거나 아프고 목줄기부터 허리까지 뻣뻣하게 굳어지는 증상이 있다.

 

목을 앞뒤로 움직이거나, 어깨를 으쓱하기, 기지개 펴기, 어깨 돌리기, 어깨에 온찜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크게 기지개를 켜고, 걸을 때는 팔을 크게 움직이며 걷자

 

 

  우울증

 

 여성은 남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3배 높다고 하는게 통설이다.

생리, 출산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지 쉬운데다가 스트레스를 풀 기회나 방법이 남성보다 적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한가지씩 취미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꼭 해야한다.

 

운동과 함께 손바닥, 발바닥을 자주 문지르고 지압을 해주거나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해주는 것도  좋다.  대추차의 당질 성분이 인체의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천연 신경안정제’ 로 불리우며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명절이란 가족간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서 비롯된 것이다.
 좋은 명절을 위해서는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야 하고 주부들만의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의학박사 김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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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인배닷컴 2011.09.0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분명 좋은 날인데 어찌보면 참 힘든 날입니다. = =;
    건강천사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2. 황금너구리 2011.09.1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ㅎ 추석 때 집에만 있었는데.;;ㅋ..
    행복하시길 바래요.ㅎㅎ

  우리병원 재활의학과 외래에서 흔히 접하는 광경이다.

  “선생님 어디가 아픈지 목 뒤에 묵직한 통증이 있습니다. 동네병원에서 X-ray를 찍어 보고 약도 먹어보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 보곤 했는데, 통 낮지가않습니다.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이 병이 어떤 질병인가요?

 

 

 

 

 

 

  “압통 유발점(trigger point)”이 있는 것이 특징


많은 사람들이 흔히 담에 걸렸다고 하거나 혹은 삭신이 쑤신다고 하는데, 여기서 일반인들이 흔히 말하는 그 “담”이 의학적으로 만성 근막동통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이 병은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관찰되지 않지만 특징적으로 검사자가 이상을 느끼는데, 보통 근육 주변을 만졌을 때, 딱딱한 근육의 뭉침이 느껴지고, 이곳을 누르면 통증이 심해지고 방사되는 “압통 유발점(trigger point)”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장시간 일하는 사무직 노동자나 혹은 시험 준비에 몰두하는 학생들은 주로 목주위 등삼각근 부위의 근육이 많이 뭉치게 되지만 건설 현장의 노동자나 농부, 혹은 Weight lifting을 많이 하는 일반인들은 주로 허리에 많이 발생하게 되며, 남자보다는 여자, 여자 중에서도 육아를 하는데 상지 근육을 많이 쓰는 엄마들, 혹은 폐경 전후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보통 압통점 주변으로 통증이 퍼져나가기 때문에 목이나 허리에 발생하는 추간판(Disc) 탈출로 인한 압박으로 인한 신경근병증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지만 감각이상이나 근력저하는 관찰되지 않는다.

 

 

 

  올바른 자세와 근육의 고른 사용이 필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혈액학적 검사 및 방사선 검사와 같은 진단검사에서 는 특이 소견이 관찰되지 않는다. 이 병은 환자의 증상 호소와 의사의 통증 부위 근육 촉진으로 진단을 하며, 압통유발점 주사법으로 진단 및 치료가 된다.

 

보통 압통점 주위에 침으로 주사를 놓게 되면, 뭉친 압통점 근처 근육이 이완되면서 “꿈찔(twitching)” 거리는 징후가 나타나게 되며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

그렇다면 이병은 왜 생기는 것일까?

 

여기에는 여러 학설이 있으나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그러나 이런 통증을 이유로 내원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대개가 특정 육을 주로 많이 쓴다던 지 혹은 자세가 불량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특정 근육만 쓰게 되면, 한 번씩 근육을 풀어주어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보게 되면, 목을 쭉 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목 뒤에 있는 근육이 많이 뭉치게 되어 두통과 양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귀와 어깨선이 일치하도록 턱을 당기면 목 뒤의 근육이 뭉쳐지지 않는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갑자기 많은 힘이 허리 주변에 부하할 때 생기기 때문에, 허리를 이용하기 보다는 허벅지의 큰 근육을 이용하여 무거운 물건을 들도록 한다.

 

 

 

  우리 몸의 모든 근육에서 발생할 수도


보통 목 뒤나 허리의 큰 근육에 이 병이 침범하지만, 우리 몸에 있는 모든 근육에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병으로 오진되기도 하는데, 가슴 근육이 뭉칠 경우에는 심근 경색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고,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의 조금한 근육에 발생하면 신경근병증으로 오진되기도 한다.

 

필자도 이런 경험이 없는 것이 아닌데, 전공의 때는 가슴 통증으로 심장에 병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 여러 병원에 다니던 환자가 주사 맞고 치료 된 것을 목격한 적이 있으며, 발가락 사이에 혹은 손가락 근육이 뭉쳐서 고생하다 주사 맞고 호전된 환자, 아랫배가 아파서 맹장염이나 부인과적인 병인 줄 알고 여기저기 산부인과, 내과와 외과를 다니던 40대 여자환자가 근막동통증후군 의심 하에 뭉친 근육에 주사를 맞고 호전된 것을 보기도 하였다.


정확한 치료는 정확한 진단이 있을 때 가능하다. 그러므로 문가의 진단 하에 운동 처방 및 물리치료, 주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과, 긴장된근육의 이완 스트레칭 운동을 바쁜 와중에 수시로 시행하는 것이 이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김형섭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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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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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인배닷컴 2011.08.17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평소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 핑구야 날자 2011.08.1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른자세와 가끔은 스트레칭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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