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전남 완도군은 해양 치유 식품으로 ‘김’을 선정하여 그 효능을 널리 알린 바 있다. 뜨거운 밥에 올려 먹어도 맛있고, 조미되지 않은 김을 가늘게 부수어 여러 양념과 무침으로 먹어도 그만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면서 풍미도 깊고, 맛도 좋고 영양소도 풍부하다. 식탁의 단골 반찬, 국민 반찬으로 불리는 김이지만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슈퍼푸드 김에 대해 알아본다.

 

 

 

 

 

“미네랄의 보고”

‘겨울 바다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김은 일반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비타민과 당질, 섬유질,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을 두루두루 함유하고 있다.

 

 

 

 

 

 

“채소·달걀·우유만큼 뛰어나다“

김 다섯 장의 단백질 함유량은 달걀 1개와 비슷하고, 김 한 장은 달걀 2개와 맞먹는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B1은 채소보다 많고, 비타민B2는 우유보다 많다.

 

 

 

 

 

 

 

”열에 구워도 끄떡없다“

비타민C는 감귤의 3배나 되는데 김에 함유된 비타민C는 열에 강해 구워도 파괴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동맥경화·고혈압에 도움된다“

알긴산 성분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고,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에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을 주어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숙취 해소·눈 건강에 좋다”

김에는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타우린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당근보다 베타카로틴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해 주는 등 눈 건강에 좋다.

 

 

 

 

 

 

 

“위 건강에 좋은 비타민U가 함유되어있다“

김에는 양배추처럼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와 식이섬유의 일종인 포피란이 함유돼 위장의 독소를 배출하고, 위 점막 출혈 억제에 도움이 된다.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다이어트 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 보충 효과도 있다.

 

 

 


* 김 섭취 시, 유의할 점?

김은 서늘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조미김의 경우, 산패되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 적은 양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고 염분 함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열과 습기, 빛에 약하므로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 묵은 김 활용, 김 무침 만드는 법

눅눅해진 김이 있다면 무침으로 만들어 보자. 온 가족의 한 끼 반찬으로 손색이 없다. 요리법이 간단하면서도 김의 풍미는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손쉬운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준비할 재료>

김 2장~3장,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2 큰술, 참깨 1/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김은 마른 팬에 바삭하게 구워 봉지에 담아 잘게 부순다.

2. 1을 볼에 담아 분량의 재료를 넣어 골고루 무친다.


자료출처_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피처에디터 강명희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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