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키를 크게 하는 식품에 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달걀, 우유, 아몬드, 고구마 등은 키를 크게 하는 대표적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 식품들의 진짜 효능에 대해 영국의 한 의학 매체가 보도했다.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식품이 키를 크게 할 수 있을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보도를 통해 앞서 소개한 식품 외에도 콩류, 생선, 과일 등 8가지 식품 또는 식품군이 키 성장을 돕는다고 보도했다.

 

 

 

 

 

 

 

 

키를 크게 하는 식품으로 추천된 달걀에는 성장과 발육을 돕는 칼슘, 단백질, 비타민 D, 엽산, 비타민 B12 등이 들어 있다.

우유에는 익히 알려진 대로 칼슘이 풍부하다.

 

아몬드에는 비타민 E가 많이 들어 있다. 이 요소가 부족할 경우 어린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콩류에는 피와 살이 되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이 역시 부족할 경우 키 성장을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참치, 연어 등 생선은 비타민 D와 칼슘을 제공한다. 이 비타민은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한다.

 

과일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이는 뼈 건강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로 꼽힌다.

고구마는 비타민 A가 많이 포함돼 있다. 이 역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요소다.

 

 

 

 

 

 

 

 

키는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유전자의 기여도는 약 80%에 달한다는 연구도 있다. 이 밖에도 영양, 운동, 수면, 질병 등이 키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반면 키 성장을 방해하는 식품도 있다. 이러한 음식은 성장기에 멀리하는 것이 좋겠다.

 

키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음식은 인스턴트 식품이다. 피자, 치킨, 라면, 햄버거 등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이지만 성장에는 방해요인이 된다. 이런 식품들은 당분과 열량은 높지만,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골고루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다 염분 함량도 높아 칼슘 섭취에 방해까지 된다.

 

 

 

 

 

 

 

 

 

키 성장을 방해하는 두 번째 음식으로는 염분과 당분이 많은 음식을 꼽을 수 있다. 인스턴트 식품 외에도 젓갈이나 자반 같은 음식들은 염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키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또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 당분이 많은 음식은 비만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칼슘 성분이 뼈를 생성시키는 작업을 방해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키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 음식은 바로 탄산음료다. 탄산음료가 뼈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탄산음료는 칼슘의 활동을 방해하고 심하면 뼈나 치아 속의 칼슘을 녹일 수 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은 피해야 할 음식으로 분류된다.

 

성장기를 놓치고 나면 다시 때를 찾기가 어려운 만큼 한 창 클 시기에는 이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가려서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

 

세계일보 기자 조병욱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파이채굴러 2021.06.23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947
Today591
Total3,045,960

달력

 « |  » 2021.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