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을 키워서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의식인 이성(理性)을 확보하고 좋지 않은 감정은
굳센 믿음으로 대체 하면 된다.


  믿음이란 어떤 삶이 찾아오더라도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다.
삶에 대한 믿음이 커질수록 불안은 줄어든다.

 한의학적 견해로 본다면 생각의 폭을 넓히고 믿음을 키우는 것이 불안에 대한 좋은 치유책이며, 예방법이 된다.

 

 

 

 

 

 1. 가족과 친구,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만들라

 

 믿음이 모자라고 자기만의 생각에 빠질 때 그 생각을 따라서 불안장애가 발현된다.  그래서 특히 가족이나 친구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어디에 가든 나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믿음, 어디에 있든지 나를 지켜주는 공간이 있다는 믿음이 불안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2. 믿었던 사람을 잃었다면 다른사람을 찾아보자

 

 어떤 불안장애를 가진 환우는 급작스럽게 자식을 먼저 떠난 것이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자식은 곧 자기 자신의 분신과 같다.  자식을 잃은 공간이 그 누군가로 채워지지 않았을 때 불안감이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끝내 불안장애로 증폭되었던 것이다.

 이분은 심성계발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믿음을 키우면서, 떨어진 다른 가족과 합치면서 불안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3. 모든 것을 의심하고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 말자

 

  의심이 늘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불안장애가 발생한다.

 또한  타인에게 일을 맡길 줄 모르고 모든 것을 홀로 감당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불안장애는 쉽게 찾아온다. 

 직감적으로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할 수 없음을 알게 되면서 불안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4. 누군가를 사랑하자

 

 불안장애를 예방하려면 삶에 대한 믿음과 사람과 사람 간의 따스한 사랑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크게 어렵지 않다.  

 우리 마음은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이해받고 사랑받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리하면 된다. 그러면 이해받고 인정받고 사랑받는다.

 본래 정상적인 불안이 나타나면 사랑이필요하다. 그러나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지 못하면 불안장애로 나아갈 수 있다.   이렇게 불안장애 환자를 치료할 때는 약물요법도 필요하지만, 전문가의 도움으로 정상적인 심리적 욕구를 해결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글 / 황웅근 인의예지 심성계발원 대표 ·흰구름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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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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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인배닷컴 2012.02.24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필요한 것들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 산골자기 2012.02.24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과 믿음으로 불안 장애를 넓혀야 되는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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