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부터 달라지는 흉부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

 

과연 어떤 검사들이 달라지는지 알아볼까요❓

 

 

 

 

 

 

 

 

 

 

 

 

 

 

 

 

 

기존에는 비용 부담이 큰 검사였지만 국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흉부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됩니다👏

 

 

 

 

 

 

 

 

 

 

 

 

 

 

 

 

 

어떤 경우에 적용되나요❓

 

☝️ 유방 및 겨드랑이 부위의 질환이 의심되거나 유방 양성 종양 환자에게 경과 관찰이 필요한 경우

✌️ 흉벽, 흉막 등의 질환, 늑골 등의 다발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유방 및 겨드랑이 초음파 검사의 경우


일반, 외래 기준 줄어드는 비용 부담을 확인하세요🙆‍♀️

 

 

 

 

 

 

 

 

 

 

 

 

흉벽, 흉막, 늑골 등 초음파 검사의 경우


일반, 외래 기준 줄어드는 비용 부담을 확인하세요🙆‍♂️

 

 

 

 

 

 

 

 

 

 

 

 

 

 

 

흉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건강한 혜택 받아보세요 💖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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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관절 증후군’, 좀 생소한 병명이다. 천장관절이란, 천골과 장골의 단어에서 첫 글자만 따서 만들어진 말로 천골과 장골의 연결부인 ‘천장관절’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는 증상들을 말한다.

 

 

 

 

 

 

 

천골과 장골은 쉽게 이야기하면 엉덩이 뼈와 골반 뼈를 말하는데 사실 평소에는 이 두 뼈가 서로 떨어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는 없지만, 실제로는 인대로 연결되어 있고 일정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정상이다. 중요한 점은 이 사이로 신경이 지나간다는 것이다.

 

천장관절은 척추 상부의 무게를 유지하고 지탱하는 기능을 한다. 이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좋지 않은 자세, 체중증가, 임신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요추 곡선의 변화, 노화에 따른 염증 및 운동에 의한 손상 등이 있다.

 

 

 

 

 

 

 

천장관절 증후군은 생소하지만 만성 요통의 원인인 경우가 적지 않다. 통증의 부위는 둔부, 서혜부 그리고 대퇴부 외측 등에 국한되지만 허리 디스크의 증상과도 유사하여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허리 근육의 문제로 인한 요통이나 디스크 부위의 치료로도 낫지 않는 경우 천장관절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천장관절 증후군은 X-ray, CT, MRI 등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다.

 

천장관절 증후군의 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증상이 디스크 질환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특히 천장관절 주위에는 신경 가지들이 많이 있어 천장관절에 문제가 있을 때뿐 아니라 주변의 압박이나 여러 가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통증이 유발된다. 특히 앉았다 일어날 때의 통증, 편측 부위의 통증 그리고 허리 중앙부에는 통증이 별로 없다면 천장관절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심하지 않은 천장관절 염증은 운동으로 개선할 수 있다. 무릎을 세우고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골반과 무릎을 움직여 천장관절을 스트레칭 하는 것이다. 양 무릎을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모아서 좌우로 스트레칭 한다. 또 무릎을 모은 상태에서 골반을 높이 들어 올리고 내리기를 서서히 반복하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골반의 균형을 깨는 짝 다리, 다리 꼬기 그리고 삐딱하게 서 있는 자세는 금물이다. 맨 바닥에 장시간 앉게 되면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틀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허리와 골반에 무리를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피해야 한다.

 

 

 

헤아림한의원 왕경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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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동에 사는 심이연(47) 씨는 오랜 변비로 고생하다가 최근에는 치질 증상도 심해져서 항문외과 진료를 받았다. 다행히 치질은 수술할 단계는 아니라서 약과 연고를 처방받아 치료 중이다. 집콕 생활 동안 자극적인 안주를 벗 삼은 혼술 폭음 및 불규칙한 수면시간 등이 변비와 치질에 원인을 제공한 것 같았다.

 

하지만 자책은 그만, 현재 배변 훈련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완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변비, 본인의 습관을 잠시 돌아보세요 ]

 

변비 바쁜 생활과 불규칙한 식사, 운동 부족, 스트레스로 인해 대장 기능이 약해지고 배변 기능이 무디어지는 것을 말한다.

 

세 끼 식사는 제때 잘하고 있는지, 숨쉬기 외 걷기조차 게을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트레스로 인한 폭음과 ‘단짠단짠’ 음식은 물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지 등등 자신의 평소 습관을 돌아본다면 원인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

 

 

 

 

 

 

 

 

 

 

 

 

 

 

변비는 병이 아니고 증상

변이 정제되면 아랫배가 불편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몸이 항상 무겁다. 그러나 변비는 병이 아니고 그저 일시적인 증상이므로 식사요법과 적절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로 대장운동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주면 간단히 치료될 수 있다.

 

 

 

 

 

 

 

 

 

 

 

 

 

 

 

 

변비란 무엇일까?

의학적으로는 주로 횟수를 강조하며 배변이 1주일에 2회 미만일 경우를 말하지만 배변 시 과도하게 힘주기, 딱딱한 변, 불완전 배출감, 직장항문 폐쇄감, 적은 배변 횟수, 원활한 배변을 위한 부가적인 처치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들이 6개월 전에 시작되었거나 지난 3개월 동안 지속된 경우를 변비라고 정의한다.

 

배변 횟수가 3~4일에 한 번 정도라 하더라도 배변 시 고통이 없고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변비라고 할 수 없다.

 

 

 

 

 

 

 

 

 

 

 

 

 

다양한 변비의 원인

식사량이 충분하지 않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은 경우, 변의를 느낄 때 변을 보지 않거나 배변 습관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 또는 운동 부족이나 환경의 변화 등이 있을 때 잘 생긴다.

 

그중 가장 흔한 원인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이는 다른 질환이 없으면서 스트레스에 관련되어 변비가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다른 질환의 증상일 가능성도 고려한다. 치질이나 항문이 찢어지는 열창은 변비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변비에 의해 악화되기도 한다. 드물지만 대장에 종양이 생기면서 변비가 생기기도 하며, 우울증이 있는 경우에 의욕이 감소되면서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그 외 갑상선기능저하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는 경우에도 장운동이 느려지면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또 복용 중인 약물이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변비가 생기면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산제(특히 알루미늄이 다량 함유된 제산제), 고혈압 치료제 일부, 코데인이 함유된 진통제나 감기약, 진경제(복통에 사용하는 약물), 우울증 약, 철분 제제 등도 변비의 원이 될 수 있다.

 

 

 

 

 

 

 

 

 

 

 

 

 

[ 변비 치료를 위한 올바른 습관 BEST 9 ]

 

1.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

아침 식사를 한 후 15분 이내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도록 한다. 가능하면 배변 습관을 매일 실행한다. 설혹 배변감이 없더라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배변을 유도한다.

 

2. 신호가 오면 지체 말고 달려간다

화장실에 가려는 욕구를 억제하거나 미루지 않는다. 화장실에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변을 보도록 한다.

 

3. 배변 시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책이나 신문, 휴대폰에 몰두하느라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좋지 않다.

 

4. 틈틈이 걷거나 달린다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경우라면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주변을 가볍게 걷는 등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걷거나 달리는 것은 장운동을 도와주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수영도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5. 아침 식사는 꼭 하는 것이 중요

가능하면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6. 섬유질과 물을 충분히 섭취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채소, 과일, 현미, 옥수수, 콩, 통밀 등)을 섭취하고, 물은 최소한 하루 1.5리터 정도(음료수 잔으로 7~8잔) 섭취한다.

 

7. 장의 환경을 좋게 해주는 유산균 섭취

하루 권장량인 유산균 1억~100억 마리를 섭취하면 장 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식시켜서 장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8. 커피, 차, 술 등은 멀리하기

소변량을 증가시켜 탈수를 조장, 변비를 악화시킨다.

 

9. 집콕 운동 실시

윗몸 일으키기, 바로 누워서 다리를 약 30도 정도 올린 상태를 유지하는 운동이 도움 된다.

 


참고 자료_ 경희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피처 에디터 강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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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혈액형이 성격과 연관되어 있다고 여기는 믿음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A형은 꼼꼼하고 신중하며 배려심이 있지만, 내성적이고 소심하다'라거나 'B형은 사교적이지만 짜증을 많이 내는 등 자기중심적이다', 'O형은 열정적이지만 다혈질이다', 'AB형은 판단력이 뛰어나지만 잘난 척을 잘한다'와 같은 '혈액형 성격론'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유사과학이며 가짜뉴스라는 전문가들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처럼 뿌리가 깊다.

 

 

 

 

 

 

다소 오래된 설문 조사 결과이긴 하지만, 2004년 12월에 한국갤럽이 전국 13~64세 700명(남녀 각 350명)을 대상으로 혈액형과 성격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혈액형 성격론에 깊이 빠져 있는지 알 수 있다.

 

조사 결과, 전체의 75.9%가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가 밀접하다고 여겼고, 23.3%는 대인관계나 학교 혹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혈액형을 중요하게 고려했다. 심지어 이성 교제나 결혼할 때 혈액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자도 20.3%에 달했다.

 

다른 어떤 곳보다 과학적이어야 할 교육기관까지 혈액형이 성격을 결정한다는 믿음에 사로잡혀 비판을 자초하기도 했다.

 

과거의 일이긴 하지만, 서울 강남교육청은 2007년 2월에 중학교 신입생 안내 책자에 `혈액형별 공부법'을 실어 관내 중학교에 배포했다가 학부모 등의 항의가 거세지자 문제의 책자를 회수하는 물의를 빚었다.

 

강남교육청은 이 책자에서 A형은 `신중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성실한 사람'으로, B형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감각파'로, O형은 `신념이 강하고 이상이 큰 사람'으로, AB형은 `자신의 주관을 갖고 정한 길을 걷는 사람' 등 혈액형별로 아이들의 성격을 규정하고 그에 따른 공부 방법을 소개하는 어이없는 일을 저지른 것이다.

 

 

 

 

 

 

ABO식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현재 널리 쓰이는 ABO식 혈액형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병리학자 카를 란트슈타이너(1868∼1943)가 1901년에 발견했다.

 

의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으로 꼽히는 혈액형을 알아냄으로써 이후 수혈이 가능해져 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게 됐으며, 그는 이 공로로 193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혈액형이 다른 피가 섞이면 적혈구가 엉기는 응집 현상이 일어나 모세혈관을 막기에 수혈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란트슈타이너가 이런 사실을 밝혀낼 때까지 인류는 수혈을 시도했다가 번번이 실패해 부상이나 수술·출산 중에 과다 출혈로 숨지는 비극을 벗어나지 못했다.

 

유대인으로 태어난 란트슈타이너는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법령이 유대인은 의사가 될 수 없다고 규정해 대학 때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그는 오스트리아 빈 대학 병리해부학 연구소에서 자신과 연구원들의 피를 뽑아 여러 가지 조합으로 실험해본 결과 피를 엉기게 하는 응집소가 두 가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각기 다른 응집소를 보유한 혈액형을 각각 A형과 B형으로 구분하고, 두 응집소와 섞여도 엉기지 않는 혈액형은 C형이라고 명명했다.

 

란트슈타이너는 이런 내용을 담은 논문 '정상인 혈액의 응집 현상'을 1901년 11월 14일 발표했고, 이듬해에는 그의 제자들이 두 응집소와 모두 반응하는 AB형을 찾아냈다.

 

1923년 미국 록펠러 의학연구소로 자리를 옮긴 란트슈타이너는 그때까지 1, 2, 3, 4 혹은 A, B, C, AB로 나라마다 다르게 불리던 혈액형을 A, B, O, AB로 통일하자고 제창했다. C형은 응집원이 모두 없다는 의미로 숫자 '0형'으로 불렀다가 나중에 알파벳 'O형'으로 굳어졌다. 란트슈타이너는 ABO식 혈액형 말고도 1926년 MN식 혈액형과 P 혈액형을 더 발견했고 1940년 Rh 혈액형도 발견했다.

지금까지 여러 학자의 노력으로 추가 발견된 혈액형은 모두 150여 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이 가운데 국제수혈학회가 주요 혈액형 분류법으로 고지한 것은 30여 가지이며, 수혈 때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혈액형은 ABO와 Rh뿐이다.

 

 

 

 

 

 

혈액형 성격론을 믿는 두 나라, 한국과 일본

 

이런 혈액형과 성격을 연관 짓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뿐이라고 한다.

 

혈액형 성격론은 1970년 일본의 방송 프로듀서인 노미 마사히코가 쓴 '혈액형 성격설'이라는 책이 인기를 끌면서 일본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혈액형에 따라 반 편성을 하는 유치원이 생기 정도로 혈액형 성격론이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자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본이 출간됐고, 현재는 혈액형 성격론의 본산인 일본보다 더 혈액형별 성격이 존재한다고 굳게 믿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혈액형과 성격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으며 전혀 관련이 없다.

 

이런 사실은 전 세계 'O형' 혈액형 분포도를 보면 명확하게 드러난다. 북미와 중남미 등 아메리카 대륙의 모든 국가는 O형이 70~100%로 O형이 대부분이다. 특히 인구 1,825만 명의 과테말라는 O형이 100%에 가깝다. 그렇다고 과테말라 사람들이 모두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것은 아니다.

 

 

 

 

 

혈액형 성격론도 폭력임을 잊지 말아야

 

한 개인의 성격은 여러 가지 유전적 특성이나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정되는 것이지, 혈액형이나 별자리에 의존하는 성격 유형학은 검증되지 못한, 흥밋거리 수준의 주장일 뿐이다. 사람을 외모, 나이, 출신 지역, 혈액형처럼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선천적인 것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단정 지어 버리는 것은 위험천만한 폭력 행위임을 명심하자.

 

 

참고서적; 'What am I', 나흥식 지음, 이와우 출판사

 

 

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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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귓속말 검사를 함께 알아볼까요?

 

 

 

 

 

 

 

 

이 검사의 목적은 중증도 이상 난청을 발견하기 위함입니다.

예행 연습을 통해 검사를 실시해 볼까요?

 

 

 

 

 

 

 

위 그림판에 표시된 그림의 이름을 모두 말해서


아이가 6개의 그림 전부를 정확하게 가르킬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다음은 오른쪽 귀를 검사합니다.

 

 

 

 

 

 

 

오른쪽 귀 검사가 끝났다면 왼쪽 귀도 검사해봐야겠죠?

 

 

 

 

 

 

 

위의 검사를 모두 마치셨다면 결과를 기록해두었다가


영유아 검진 때 선생님께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우리 아이의 소중한 청력~


귓속말 검사로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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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라면처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면 요리가 있다. 바로 파스타다. 우리가 흔히 ‘파스타’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스파게티’ 면이다. 스파게티는 수 많은 파스타 면 종류의 하나다.

 

파스타는 소스나 재료에 따라서도 다양한 맛을 내지만 어떤 면 종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른 맛을 낸다.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중국에서 들여온 것이라는 설도 있다. 중국에서 먹던 국수 형태의 음식이 이탈리아에 전해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이미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방에서는 국수를 건조해 먹는 파스타를 이용하고 있다는 문헌도 발견돼 유래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다만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주로 건조된 면을 먹는 방식의 파스타가 여러 종류로 파생돼 대중적으로 널리 먹는 음식이 된 것은 분명하다.

 

파스타 면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파스타의 맛

 

 

 

 

파스타의 면 종류는 먼저 길이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롱 파스타(길이가 긴 파스타)와 숏 파스타(길이가 짧은 파스타)다.

 

롱 파스타의 대표적인 종류는 우리가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스파게티다. 이탈리아어로 ‘얇은 줄’을 뜻하는 스파게티는 밀가루에 달걀을 섞어 건조시킨 면이다.

 

주로 토마토소스나 오일 소스에 잘 어울리는 면으로 알려져 있다. 면이 얇기 때문에 소스가 걸쭉한 크림 타입보다는 가벼운 점도의 오일 소스가 잘 어울리는 면이다.

 

 

 

 

 

 

 

스파게티 면보다 단면이 넓적한 파스타 중에 하나는 바로 링귀니다. 납작한 모양의 파스타로 스파게티보다는 살짝 단면이 넓다.

 

조개를 넣은 봉골레와도 잘 어울리고 해산물 오일 파스타와도 궁합이 잘 맞는 식재료다.

 

 

 

 

 

 

 

또한 얇기는 비슷하지만 너비가 더 넓은 면으로는 페투치니, 탈리아텔레도 있다. 면이 칼국수 면처럼 납작하고 넓기 때문에 소스를 듬뿍 흡수할 수 있는 면이기도 하다.

 

걸쭉하게 졸여낸 크림소스처럼 면에 소스를 많이 머금을 수 있는 요리에 잘 어울린다. 소고기를 토마토소스에 졸여서 만든 라구소스처럼 걸쭉한 소스도 탈리아텔레와 잘 어울린다.

 

 

 

 

 

 

 

스파게티 면처럼 길이는 길지만 소면처럼 아주 얇은 파스타면도 있다. 바로 카펠리니다. 이탈리아어로 ‘가는 머리카락’이라는 뜻처럼 굵기가 얇은 것이 특징이다.

 

긴 가닥의 파스타로 면의 굵기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소면보다도 얇다. 비슷하게 얇은 파스타 면으로는 ‘엔젤스 헤어’가 있는데 ‘천사의 머리카락’이라는 뜻처럼 엔젤스 헤어 역시 굵기가 매우 얇은 것이 특징이다. 면이 얇기 때문에 소스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파스타 소스가 아니라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을 양념으로 해 야채와 함께 곁들이는 샐러드 파스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펠리니 면을 활용한 한식 요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삶은 카펠리니 면에 낙지젓을 올리고 깻잎을 채썰어 향을 더하고 들기름으로 고소함을 더하면 한식처럼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요리가 된다.

 

 

 

 

 

 

 

길이가 짧은 숏파스타 중에서는 푸실리가 가장 유명하다. 비비 꼬인 나사 모양의 파스타는 샐러드나 냉파스타처럼 차갑게 요리할 수 있고 그라탕과도 잘 어울린다.

 

리본 모양의 파르팔레는 ‘나비’라는 이름처럼 흡사 나비넥타이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다. 소라 모양 과자를 닮은 콘길리에, 마차 바퀴 모양의 루오타도 특이한 모양 만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숏파스타들은 대체로 토마토소스나 그라탕, 샐러드 등으로 활용하면 더 맛있는 식감을 낼 수 있다.

 

 

국민일보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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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식물 키우기를 취미로 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베란다 텃밭을 만들어 직접 농산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홈파밍(Home Farming)’이 인기다. 기존의 홈가드닝이 관상용 식물을 키워 실내 공간을 꾸미는 인테리어에 가깝다면, 홈파밍은 채소와 과일, 허브처럼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재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베란다 텃밭은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이 크다. 또한 인테리어는 물론 심리적 안정감까지 주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집안에 텃밭이 있으니 관리를 위해 멀리 나가야 하는 부담이 없고, 날씨 변화의 영향도 덜 받으며, 잡초 걱정도 거의 없다. 무엇보다 씨앗에서 싹이 트고 매일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서 자녀들의 정서 안정과 교육에도 도움을 준다.

 

 

 

 

 

 

 

 

베란다 텃밭 만들기는 비교적 간단하다. 밭을 대신할 용기는 화분 말고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상자 등을 재활용할 수 있다. 흙은 일반 마트나 원예 자재 상점에서 판매하는 상토를 사용하는 것이 배수성이나 병해충 예방 면에서 좋다. 관엽용 상토와 채소용 상토는 성분이 다르므로 구매 시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각 지자체에서 텃밭 박스를 공급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활용하면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좋은 품종을 소개한다.

 

 

 

 

 

 

 

 

초보자는 엔다이브와 치커리 등 잎채소부터

 

초보자라면 가장 무난한 잎채소부터 시작해보자. 꽃상추의 일종인 엔다이브나 치커리, 비타민 다채, 청경채 같은 쌈 채소는 광량이 적은 베란다에서도 잘 자라고, 재배 기간이 짧아 금방 먹을 수 있다. 특히 상추는 베란다에서 일 년 내내 기를 수 있고, 부추도 일 년에 수차례 수확이 가능해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작물이다. 다만 싹이 난 초기에 햇빛을 최대한 많이 쬐어주지 않으면 웃자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허브 중에서는 약한 햇빛에서도 잘 자라는 바질이나 레몬밤, 애플민트를 추천한다. 사과 향이 나는 애플민트는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금세 가지가 풍성해진다. 만약 텃밭 만들기가 망설여진다면 수경재배가 가능한 콩나물이나 대파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싹보리와 새싹밀 등 몸에 좋은 새싹작물

 

새싹보리, 새싹밀, 새싹귀리, 새싹삼 등 새싹작물도 집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작물이다. 새싹작물은 다 자란 작물보다 비타민이나 무기질 같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어 기력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칼륨과 칼슘 등도 풍부하다.

새싹보리, 새싹밀, 새싹귀리는 씨앗을 화분에 심은 뒤 10~14일 정도 지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새싹보리와 새싹밀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와 간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는 폴리코사놀, 사포나린, 이소오리엔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 새싹귀리에는 아토피 피부염 개선에 효과가 있는 아베나코사이드와 플라본배당체가 들어있다. 뿌리와 잎, 줄기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새싹삼은 묘삼을 사 화분에 옮겨 심는다. 2~3주 지나 수확하면 연한 잎과 줄기, 뿌리를 먹을 수 있다. 조금 더 큰 뿌리를 먹으려면 3~4개월 정도 기다리면 된다.

 

 

 

 

 

 

방울토마토와 가지 등 열매채소는 큰 화분에

 

잎채소와 새싹채소로 자신감이 생겼다면 열매채소에 도전해보자. 방울토마토, 가지, 고추 등이 베란다에서 키우는 대표적인 열매채소다. 열매채소는 씨앗보다는 모종을 구입하는 것이 기르기가 수월하다. 뿌리를 많이 뻗고 재배 기간이 길기 때문에 무릎 높이 정도의 깊은 화분이 좋다.

 

열매채소 중에서 가장 잘 자라는 것은 방울토마토다. 덩굴이 무한정 뻗어 나가는 토마토와 달리 화분용 방울토마토는 덩굴 관리가 필요 없는 품종이어서 베란다에서 키우기에 적당하다. 이외에도 뿌리를 먹는 열무와 생강도 베란다 텃밭에서 잘 자란다. 특히 생강은 영양 번식을 하므로 씨앗 없이 생강을 잘라서 심으면 된다. 빛이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늘에서 키우기에 편하다.

 

 

여행작가 권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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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쓰거나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게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초반에는 마스크가 어색했지만,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외출하는 게 오히려 부자연스러워졌고, 손을 수시로 씻지 못하면 찜찜한 기분마저 든다.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물론 손세정제, 체온계처럼 코로나19와 관련 있는 물품은 가정과 직장에 상비용품이 됐다.

 

그런데 아직도 인터넷에는 이 같은 코로나19 필수품을 거짓이나 과대광고를 하며 판매하는 경우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단속하고 있지만, 소비자들도 스스로 적법하게 허가받아 판매되는 코로나19 보호용 제품인지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손소독제(좌) : 피부 살균 · 소독 의약외품 / 손세정제(우) : 손 세정 · 청결 화장품

 

먼저, 여전히 적잖은 소비자들이 손소독제와 손세정제를 혼동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손소독제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손과 피부를 살균하거나 소독할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손소독제는 식약처가 심사를 거쳐 허가한 제품을 구매한 뒤 설명서의 효능에 손과 피부의 살균·소독이라고 명시돼 있는지를 확인하고 써야 한다.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손소독제는 겉면에 ‘의약외품’이라고 표시돼 있다.

 

국내 시중에 나와 있는 손소독제 중에는 에탄올이나 아이소프로판올 같은 알코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 가장 많다. 알코올 함량이 높은 손소독제는 더운 날씨에 차 안에 오랫동안 보관하면 안 된다. 차량 내부 온도가 상승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손소독제를 손에 바른 다음엔 30초 이상 충분히 말려야 하고, 눈과 입처럼 점막이 있는 피부나 상처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뿌리는 형태의 손소독제를 구매했다면 사용할 때 호흡기로 들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만약 일부가 눈에 들어갔다면 곧바로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고 냉찜질을 한다. 손소독제를 사용하다 발진이나 가려움증처럼 피부에 자극이 생길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에게 상의한다. 간혹 방역용 살균 소독제를 일반적인 손소독제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금물이다. 방역용 살균 소독제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물체 표면이나 환경을 소독하기 위해 쓰는 제품으로 손소독제와는 엄연히 다르다.

 

손세정제는 의약외품인 손소독제와 달리 화장품으로 분류된다. 손세정제 역시 인체에 사용하는 제품이긴 하지만, 살균이나 소독이 아니라 청결이 목적이다. 살균이나 소독 같은 의약적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개인위생을 위해서는 물과 손세정제를 이용해 손을 30초 이상 깨끗이 씻는 게 우선이고, 물이나 손세정제, 비누를 사용하기 어려울 때만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손세정제 가운데는 물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거나 살균, 바이러스 예방, 피부 재생 같은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제품이 있다. 이는 모두 허위·과대 광고로 식약처의 적발 대상이다.

 

손소독제 역시 허가 범위를 벗어난 효과를 과장해 홍보하거나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공산품인데 살균·소독 기능이 있다고 광고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해외 손소독제 제품을 의약외품 기능으로 사용하기 위해 국내에서 판매하려면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온라인에는 허가받지 않은 해외 제품도 나와 있다.

 

 

 

 

 

 

 

마스크는 의약외품과 공산품으로 나뉜다. 그중 식약처가 바이러스나 미세먼지 같은 입자를 차단하는 기능을 검증한 제품은 의약외품으로 표기된다. KF99 · 94 · 80(숫자는 입자 차단율) 같은 보건용 마스크, KF-AD의 비말 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는 모두 의약외품이다. 인터넷에는 유해물질을 차단하거나 호흡기를 보호한다고 광고하는 공산품 마스크가 일부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식약처의 적발 대상이다. 의약 효과를 검증받지 않았는데 소비자들이 의약외품으로 오인하게 할 수 있어서다.

 

 

 

 

 

 

발열 여부 확인에 필요한 체온계는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이 역시 식약처가 인증하고 관리한다.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은 체온 측정 기능을 식약처에서 허가받지 않았다는 얘기다. 그러나 공산품 체온계가 온라인에서 체온 측정 기능을 홍보하며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체온계도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해외 제품이 거짓 홍보나 과대광고를 하며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도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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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건강보험 상반기 채용 공고가 발표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신입 직원이 채용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건강보험공단의 채용제도에 대한 신규 주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2019년도, 2020년도에 입사한 광주 서부지사 행정직 신입 주임 다섯 명의 채용 준비과정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Q. 서류 전형 작성하실 때,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작성하셨나요?

 

A. 정량적인 부분은 이전에 제출했던 지원서와 변동 사항이 없었습니다. 기존에 탈락했던 자소서를 단순히 수정하는 게 아니라 새로 쓴다는 마음으로 써냈습니다. 작성 후에는 직접 소리를 내서 읽어보고 문장이 간결하게 끝나도록 유의하였습니다. 더불어 행동이 그려지도록 쉽게 쓰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플러스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A. 일단 정량적인 부분(학교 교육, 직업교육)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으면, 무조건 다 채워 넣었습니다. 특히 직업교육을 채우기 위해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받아 건강보험 NCS 코드와 일치하는 강의를 찾아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는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인턴 경험을 작성할 때에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이 공단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작성하였습니다.

 

 

A. 각 항목에 질문에 충실하게 답변하고자 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면 어떤 질문에는 어떤 사항을 조금 과장해서 답변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건강보험공단 서류를 작성할 때는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어떤 경험에 있어서 제가 느낀 점이 무엇인지, 그런 느낀 점에서 제가 무엇을 배웠고, 배운 점은 어떻게 제가 회사에서 발휘할 것인지를 꾸밈없이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A. 통상적으로 자기소개서에 많이 나오는 문항들을 그대로 가져오지 않고, 각 문항별로 새롭게 적었습니다. 항목별로 문제 인식-과정-결과 형식을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A. 가장 오랜 시간 고민했던 부분은 ‘왜 공단은 우리에게 하필 이 질문을 할까?’입니다. 답을 찾기 위해서, 최근 몇 년 동안의 자기소개 문항을 취합하고, 유사한 주제로 문항을 분류해보았습니다. 분류된 문항들을 분석했을 때, 공단은 항상 ‘너는 어떤 사람이야?’, ‘우리 직원들과 어떻게 잘 어울릴 거야?’, ‘민원인에게 어떻게 행동할 거야?’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분석을 통해 공단은 기존 조직원과 잘 어울리는 사람, 그리고 적극적으로 민원응대를 하는 사람, 그리고 본인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맞추어 저에게 중요한 가치관은 무엇인지, 어떠한 일을 할 때 가치를 느끼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조직 생활에서 나의 행동과 민원응대 경험들을 정리하여 문항에 맞는 소재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Q. 필기 합격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A. NCS 공부는 1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처음 3개월은 혼자서 NCS가 어떤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하면서 공부하는데 시간을 보냈고요. 그다음에는 스터디에 가입해서 주 2~3회는 꾸준하게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NCS는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공부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문제 하나에도 다양한 풀이 접근법이 있어서, 스터디원들이 각자 풀이법을 공유하면서 공부를 하니, 더욱 흥미도 있고 실력도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NCS 실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는 온라인 강의를 신청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어떤 문제에 있어서 혼자 고민하지 않고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조금 전문적으로 공부를 한 것도 필기 합격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A. 공기업을 준비하면서 NCS 세 영역에 관한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기본서와 PSAT 기출문제로 연습을 하였고, 서류 합격 발표가 난 후부터 건강보험공단 봉투 모의고사를 2권 구입하여 실전 모의 연습을 하였습니다. 법령 또한, 서류 발표 이후 하루에 2번씩 회독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A. 5월 8일에 서류 합격자 발표가 났고, 약 일주일 후 필기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경제 단일 직렬로 공공기관을 준비했기 때문에 평소에 NCS나 건강보험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말을 구분하지 않고 출근하였기에 하루에 1~3시간 정보만 공부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가장 정답률을 올릴 수 있는 건강보험법에 집중하였습니다. 법령을 읽는데도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첫날에는 아무 생각 없이 여러 번 읽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받지 않으려 노력했고, 시험 보기 전까지 정독하였습니다. 계속 읽다 보면, 출제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부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자격상실 시기, 자격 변동 시기, 보험료 경감 등) 처음엔 어렵지만, 익숙해지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보험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었던 시기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어렵게 출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나왔지만, 마음속으로 소리 내 읽으면서 익숙하지 않은 지문은 무조건 틀린 거라고 제 자신을 믿고 답을 골랐습니다. 필기 합격 후에 면접 스터디에서 필기 성적을 공유해보니, 많은 분들이 법령에서 한두 개 정도 틀렸고, 그에 비해 제 점수는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Q. 면접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A. 필기 발표 전, 미리 거주 지역 면접 스터디원 모집 카톡 방에 참여하였습니다. 필기 합격 당일 저녁에 바로 스터디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인터넷과 지인을 통해 기출 면접을 취합하였습니다. 공단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마음 깊이 새겼던 것은 ‘면접은 숙제 검사를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과 대화하러 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의 면접에서 떨어지고 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제가 탈락한 가장 큰 이유는 면접관과 대화를 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합격을 너무나 간절히 바랐기에 면접관과의 질문에 나를 자랑하는 말로 억지스럽게 대답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면접에서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의 제 생각을 말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A. 최대한 면접 기출 질문을 인터넷과 지인들을 통해서 취합하고, 이에 답변을 생각해 봤습니다. 특히 상황 면접에 틀에 맞게 준비를 했습니다. 상황 면접은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다양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질문에 계속 꼬리를 물면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면접 스터디도 진행했습니다. 혼자 답변하는 것보다 다수에 사람들 앞에서 자세를 잡고 이야기해 보는 게 도움이 됐습니다.

 

 

A. 필기 발표 이후 면접일까지 2주 정도 남아서 스터디를 꾸려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공단의 면접은 크게 경험 행동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토론 면접의 경우 스터디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어요. 국민 토론방의 토론 주제를 바탕으로 시간을 재면서 실전처럼 연습한 덕분에 면접 때도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경험 행동 면접의 경우 입사지원서의 자기소개서 항목과 NCS 직무기술능력을 중점으로 경험을 정리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해서 경험을 하나씩 말하기보다는, 제가 했던 하나의 경험에서 다양한 능력이나 사례를 말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A. 타 기관 최종까지 다섯 번 정도 면접을 봤었는데, 말을 잘한 것 같은데도 결과는 항상 최종 탈락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정형화된 질문에 암기된 답변을 빨리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건보 면접에서는 제가 경험 중에 느낀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 면접 질문 중에 ‘적응하기 힘든 조직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가 있었는데, ‘평균연령이 높은 조직에서 팀원들과 친해지기 위해 회사 주변 맛집 리스트를 작성하여 공유하였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소위 있어 보이는 답변을 말하기보다는 제가 직접 경험한 사항을 말하니 처음으로 면접관과 대화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지금의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건강보험 입사만을 위해 준비한 것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공단의 현직자들과 만나기 위해 가장 노력했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직원, 그리고 공단의 허리인 과장급, 간부인 부장급 등 다양한 직책의 현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단 인이 원하는 신규직원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과거 공단 지사에 방문해서 민원인이었을 때의 경험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일부러 공단 민원실에 방문하여 반나절 동안 앉아있으면서, 민원인들은 어떠한 요구를 하시는지 그리고 공단 직원은 어떻게 응대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A. 건보 입사만을 위해 준비한 것은 아니지만, 면접 때 고객을 응대했던 경험을 중점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국민을 대상으로 대민업무를 하는 기관이기에 해당 경험을 중요하게 보시지 않을까 싶어요. 준비하면서도 인턴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등 경험 사례에서 어떻게 고객을 응대하고 소통했는지에 대해서 정리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A. 진심을 다한 ‘건강보험공단 인턴’ 경험입니다. 공단에서 직접 업무를 경험하면서 내가 왜 건보에 가고 싶은지,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내가 업무 담당자가 되면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이 날 때마다 메모하였습니다. 특히 제가 부여받은 업무에 대해 진심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는 건강검진 독려였었는데, 그 당시에 제가 건강검진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었기에 진심이 담긴 독려를 위해 검진을 먼저 받았습니다. 검진을 받기 위해 근처 어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고 있는지, 검진에 소요되는 시간, 주말에도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조사 이후에 전화로 검진을 독려하는 과정에서도 자신감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채용 가점만을 위해 어떤 기관에서 인턴을 몇 개월 동안 했다가 아닌 인턴에게 주어진 역할을 어떤 자세로 어떻게 노력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신입 주임들의 채용꿀팁 어떠셨나요? 저희 신입 주임들이 이야기하는 채용 준비에 대한 내용이 정답은 아니지만, 입사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용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채용공고 홈페이지(http://nhis.incruit.com)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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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가려움 때문에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나을 듯 쉽게 낫지도 않는다. 무좀에 좋다는 각종 민간요법은 또 왜 그리 많은 건지. 흔한 질환임에도 무좀 환자들은 대처 방법이 고민이다. 평소 무엇을 어떻게 주의하고 바꿔야 하는지, 무좀에 대해 알아본다.

 

 

 

 

 

 

 

 

 

 

 

 

무좀을 치료하려면,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고 습기는 차단하자

 

곰팡이균이 자라 염증을 일으키는 전염성 피부병, 무좀. 성인의 약 10%가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무좀에 걸리게 되면 발가락 사이의 피부가 짓무르고 부풀어 오르며 각질이 벗겨지기도 한다. 발바닥 전체가 두꺼운 각질로 덮이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땀이라도 나게 되면 가려움의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 습한 환경이 무좀에 최악이라는 뜻.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이라면 곰팡이균의 활동은 더욱 활발해진다.

 

 

 

 

 

 

 

 

 

 

 

 

 

 

 

 

따라서 무좀을 앓고 있다면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발을 꽉 조이는 하이힐이나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구두를 오랜 시간 신는 것은 금물. 면 소재의 양말을 신어 땀이 잘 흡수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여러 개의 신발을 번갈아 가며 신는 것도 방법인데, 한 켤레만 반복적으로 신을 경우 신발 내의 습기나 땀이 충분히 건조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때 신지 않는 신발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안쪽에 신문지를 말아 넣어 습기를 더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무좀을 치료하려면,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오히려 위험하다

 

습기가 많은 환경이 무좀을 유발하는 탓에 발이 가장 흔한 발병 부위지만, 반드시 발에만 생기는 건 아니다. 발을 만지는 과정에서 손가락 사이로 감염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머리에 생기기도 한다. 때문에 무좀이 있다면 발을 함부로 만지지 않아야 하며, 평소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 한 가지.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예를 들면, 식초, 소주, 레몬즙 등에 발을 담그는 행위는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없던 염증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무좀이 생겼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다.

 

 

 

 

 

 

 

 

 

 

 

 

 

무좀 재발 방지를 위해서, 발 관리와 청결에 주의하자

 

무좀은 재발률이 높은 편이다. 무좀균 포자의 생존 기간이 12개월 이상으로 길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료가 끝났다고 방심했다가는 다시 무좀의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무좀균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 가급적 기존에 신던 신발이나 양말 대신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안전하다. 또한 누가 신었을지 모르는 신발,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발수건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평소 발 관리 습관에도 신경을 쓰자. 발을 씻은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드라이기 등으로 바짝 건조시켜야 하는데, 특히 비교적 간격이 좁아 무좀이 많이 생기는 3번째와 4번째 발가락 사이, 4번째와 5번째 발가락 사이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프리랜서 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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