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싫어하는 아이와 전쟁을 치르는 가정이 많다. 올바른 칫솔질은 어릴 때 형성되어야 하는 중요한 건강 습관이지만, 양치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달래며 치아 건강을 지키는 것 또한 쉽지 않다. 


아이들의 충치는 어른보다 잘 생기고 진행속도도 빠르다. 엄마라면 반드시 익혀둬야 할 내 아이 치아를 건강하게 지켜내는 구강 관리법. 




최근 전국 보건소마다 유아 대상 구강보건교육 및 다양한 구강 관리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행렬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재잘재잘 즐거운 분위기다. 집에서 부모의 손을 잡고 치과를 갈 때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아무래도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하다 보니 치과에 대한 공포심도 덜 한 듯싶다. 어른들의 경우에도 치과는 공포의 대상인데 아이들은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 아이의 건강한 치아 지키기는 오롯이 부모의 몫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후 6개월 무렵 유치가 나면 본격적인 구강관리를 시작해야 함에도 무심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올 초 유독 눈에 띄는 한 언론 매체의 분석 기사가 있었다. 우리나라 국민은 이(齒) 치료는 한해 1조 원을 쓰지만, 구강관리는 무심하다는 지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치은염 및 치주 질환’ 탓에 발생한 요양급여비는 2015년 1조 56억 원으로 2102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처럼 구강질환을 앓는 사람도 늘고 이를 치료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도 증가하는 추세지만, 구강관리에 관심을 둔 사람은 적다는 것이 전문가의 주장이다. 영유아 때부터 구강관리가 소홀히 이루어지는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구강관리에 대한 무관심은 성인 때까지 이어진다. 따라서 아프고 고통스러워야 비로소 치과를 찾는 문화에서 어릴 때부터 예방 문화로 바꾸는 것이 시급하다. 



치아는 음식을 잘 섭취하게 할 뿐 아니라 말할 때 발음을 정확하게 할 수 있고, 얼굴형을 조절하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가 충치로 인해 치아에 통증을 느껴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게 되면 좌우 층이 골고루 발달할 수 없다. 


또 손가락을 빨면 윗니 앞쪽이 돌출되거나 아랫니와 맞물리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 어린이의 악골 성장은 균형적으로 자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턱의 좌우 측 비대칭이 심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의 성장이 본격화되기 전에 올바른 구강관리는 필수다.   




생후 6개월~12개월 

생후 6, 7개월이 되면 아이의 입안에서 하얀 치아가 보이게 된다. 겨우 앞니만 나왔음에도 아이는 본능적으로 그 치아를 이용해 음식물을 씹으려고 하는 의지를 보인다. 그러므로 이 시기부터 보호자는 치아를 닦아주기 시작해야 한다. 


손가락에 거즈를 말아서 물만 묻혀서 닦아 주거나 유아용 칫솔 끝에 불소치약을 아주 살짝 묻혀서 닦아주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유치가 나오면 하루 2회 이상 칫솔질을 해주고 특히 잠이 들기 전 칫솔질이 가장 중요하다. 


또 잘 때 우유나 과일주스 등이 들어 있는 우유병을 물고 잠들지 않게 한다. 꼭 젖병을 물려야 한다면 물을 넣거나 공갈 젖꼭지를 이용하는 게 좋다. 



우유병을 땔 무렵 

6개월 이후에는 이유식을 병행하게 되는데 수분 섭취는 필수적이다. 유치가 나온 이후에는 우유병보다는 빨대를 사용하고 익숙해지면 컵으로 마실 수 있도록 지도한다. 


지속해서 우유병을 사용하면 유치에 충치가 생길 수 있고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다. 



18개월 이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모양이나 캐릭터가 있는 칫솔을 선택하여 아이가 칫솔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 손잡이는 두꺼운 것을 고른다. 그리고 스스로 칫솔질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아침 식사 후, 잠들기 전 반드시 이를 닦게 하는 습관을 유도한다. 


특히 2세 이전의 유아들이 먹는 우유, 유동식 이유식, 과일주스 등은 당분이 많고 성분이 높아 충치가 많이 발생하므로 주의한다. 


다만 만 4~5세까지는 손동작이 제대로 안 되어 치면세균막 제거 능력이 부족하므로 칫솔질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하루 한 번 잠들기 전 보호자가 지도하여 철저히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불소를 활용하여 충치를 예방한다. 태어나서부터 14개월까지는(석회화 완성 시기) 불소를 먹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24개월부터 뱉어내는 것이 가능하므로 불소가 있는 어린이 치약을 작은 콩알 크기로 묻혀 닦게 한다. 


그 외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등 조금이라도 걱정되는 아이의 습관이 있다면 하루속히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구강관리는 귀찮고 불편한 것이 아닌 내 아이의 행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필수임을 잊지 말자. 




검진 시기

만 2세: 18개월~29개월 

만 4세: 42개월~53개월 

만 5세: 54개월~65개월 


준비물

영유아 검진표, 의료보험증 


검진절차

1단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지서 확인, 검진 해당기관 확인 

2단계: 검진기관 전화 후 확인,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접속 후 문진표 확인 

3단계: 검진병원 내원, 검진 실시




1. 한 곳에 여러 개의 칫솔 보관은 피한다.

2. 사용 후 칫솔은 완전히 건조한다.

3. 일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소독한다.

4. 치약 구매 시 성분 표시 목록을 확인한다.

5. 칫솔은 적어도 3개월에 한 번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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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여름이다. 신나게 야외활동을 즐기기엔 보이지 않는 불청객이 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강해진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태양광 스펙트럼 가운데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이라 눈에 보이지 않는다. 태양 광선 중에서 1% 정도에 해당하는 빛이라고 한다. 




고도가 높은 평원이나 공기가 맑고 깨끗한 곳에서 강하다. 사람의 피부에 닿으면 살균 작용을 하고 비타민 D를 생성한다. 


하지만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된 피부에는 홍반이나 색소 침착이 일어날 수 있다. 자외선은 심할 경우 활성산소를 만들어 노화 피부암을 초래할 수도 있다. 


자외선이 미용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위협한다는 얘기다. 




자외선은 UV-C, UV-B, UV-A 세 종류로 나눠 볼 수 있다. 이중 가장 위험한 UV-C는 성층권의 오존층에서 완전히 차단된다. 건강을 위해 신경을 써야 할 것은 UV-A, UV-B 두 가지다. 




UV-B는 피부의 표피까지 침투한다. 비타민 D를 활성화시켜 비타민 D로 전환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피부암을 일으키는 광선이기도 하다. 


볕에 노출된 지 몇 시간 만에 피부를 그을린다. 그러나 UV-B는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되고 일부만이 지표면까지 도달하므로 피부에 닿는 전체 자외선 가운데서는 5%에 그치는 수준이다.  


UV-B는 실내까지는 들어오지 못한다.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자외선 UV-A다. 실내로도 들어오는 이 자외선은 피부를 그을려 빨갛게 만들고 진피 깊은 곳까지 침투해 멜라닌 색소를 자극한다. 




검버섯이나 기미가 생기는 이유다. 잔주름을 만들어 피부 노화를 부추기는 것도 UV-A다.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쳐 피부 노화와 손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자외선차단지수(SPF)는 UV-B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다.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PA(Protection grade of UVA)가 UV-A에 대한 자단 효과를 나타낸다. 이 지수는 +등급으로 효과를 나타내는데 +가 여러 개일수록 차단이 잘 된다는 뜻이다. 




선글라스 착용도 필수다. 자외선은 각막을 손상시켜 백내장 등을 초래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두피 건강을 위해 모자나 양산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제부터 장시간 외출할 때는 꼭 일기예보를 통해 자외선 지수도 함께 확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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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개봉한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국 버전으로 리메이크된다. 


지난 3월 영화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이 영화의 판권을 구매해 최근 리메이크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으며, 감독이 확정되는 대로 캐스팅 작업을 거쳐 내년에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15년 관객 700만 명을 끌어모은 영화 ‘내부자들’과 배우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마약왕’의 제작사다. 




리메이크 원작인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피아노 천재 상륜(주걸륜)과 비밀스러운 소녀 샤오위(계륜미)의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예술고등학교로 전학 온 피아노 천재 상륜은 첫날 학교를 둘러보던 중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신비로운 피아노 연주가 흘러나오는 오래된 연습실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사랑스러운 소녀 샤오위를 만나고, 음악으로 마음이 통한 둘은 시간이 날 때마다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즐겁게 보낸다. 


하지만 샤오위는 천식 증상이 심해 학교에 잘 나오지 못하고, 상륜이 가까이 다가가려 할 때마다 무언가를 숨기는 듯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상륜을 좋아하던 다른 여학생으로 인해 둘 사이에 오해가 생기고, 그때부터 샤오위는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자신을 피하는 샤오위를 만나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아간 상륜은 그의 부모로부터 놀라운 진실을 듣게 된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대만의 만능 엔터테이너 주걸륜의 감독 데뷔작이다. 당시 주걸륜은 가수 ‘JAY’로 활동하며 앨범 판매량 1천만 장을 기록했으며, 영화 ‘이니셜D’와 ‘황후화’ ‘쿵푸 덩크’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주걸륜의 첫 연출작인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각본과 연출, 연기와 음악까지 1인 4역을 소화한 작품으로, 그에게 ‘천재 엔터테이너’라는 타이틀을 달아준 작품이다. 


일례로 이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피아노 배틀’을 비롯해 모든 피아노 연주는 대역 없이 주걸륜이 직접 연주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2008년 개봉 당시 대만 영화 최초로 1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2015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했을 때도 무려 5만 7000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 


한편 리메이크 소식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여주인공 샤오위가 앓고 있는 천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천식(Asthma)이란 폐 속의 기관지가 차가운 공기나 먼지, 담배 연기 등 외부 자극 때문에 좁아졌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 때문에 점막이 부어오르고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게 된다. 


이로 인해 쌕쌕거리는 소리(천명음)가 나거나 발작적인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흉부 압박감이나 가래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천식 발작이 일어나면 호흡 곤란으로 인해 심한 경우 피부가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과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대부분은 안정을 취하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심할 경우에는 호흡 정지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천식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해 발병한다. 유전질환은 아니지만, 부모가 천식 환자일 경우 그 자녀들이 천식을 앓게 될 가능성이 높다. 


천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 물질을 알레르겐(allergen)이라고 하는데,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 동물의 털이나 비듬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물질들이 기관지로 흡입되면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또한, 운동을 할 때 심한 기침이나 호흡곤란을 호소할 수 있고, 자극적인 냄새나 담배연기, 미세먼지, 탁한 공기, 차가운 공기 등에 노출되면 호흡곤란 발작이 일어날 수 있다. 감기를 앓은 후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하다.




많은 사람이 감기와 천식을 혼동한다. 천식의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식이 발병한 상태에서 감기약을 복용하면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 



기침을 시작하면 발작적으로 계속 한다거나, 밤이나 새벽이 증상이 더 악화되고, 목에 가래가 걸린 듯 답답함을 느끼거나 호흡 곤란이 생긴다면 천식을 의심해봐야 한다. 


가볍게 여겨 증상을 방치하면 비염이나 두드러기, 습진, 기관지 확장증, 폐기종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에는 소아 천식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환경오염과 인스턴트식품 등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절반 정도는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나머지 절반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진다. 


성인기에 천식이 발병한 경우에는 완치가 어렵고 당뇨나 고혈압처럼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야 증상 악화와 후유증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환경 요인이나 생활 습관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관지 염증을 일으키는 알레르겐 물질을 차단하는 것이다. 


실내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 집먼지진드기 등을 없애고, 환기를 자주 해주며, 집안으로 들어온 먼지를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이 좋다. 


찬 공기를 마시면서 격렬하게 운동하는 것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하고,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각종 보온용품을 착용해 온도차를 줄이도록 한다. 외부 활동 때는 마스크 착용으로 미세먼지나 담배 연기 등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글 / 권지희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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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마트폰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 시 모바일앱 및 무선인터넷(42.4%)이 음성영상통화(39.3%)나 문자메시지(18.3%)보다 비중이 더 크다고 합니다. 휴대폰의 기본적인 기능인 전화나 문자메시지보다 모바일앱, 무선 인터넷의 사용을 더 자주 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망망대해, 정보의 홍수라 불리는 세상에서 어떻게 건강 정보를 찾으시나요? 오늘은 알찬 건강정보가 가득한 건강정보 앱 건강갤러리&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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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건강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의 모바일 홈페이지입니다. 인터넷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의 축소판으로 공단 소개, 지사 찾기, 공단 소식, 보도자료, FAQ 자주 하는 질문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고객님들께서 애용하시는 지사 찾기 서비스는 각 지사별 위치를 확인하시기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검진 자료 1억 900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국내 비만 인구는 2002년 29%에서 2013년 31.5%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비만은 우리 몸속에 지방이 과잉으로 축적된 상태로 지방세포는 여러 가지 물질을 분비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우리 몸에 나쁘게 작용하여 질병을 키웁니다.


국민건강보험이 비만에 주목한 것도 비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고취하고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비만은 단순히 개인의 질환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라는 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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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앱 건강갤러리& 은 스마트폰 구글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WHO)는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마음이 깃드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급격히 쌀쌀해진 가을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갤러리&과 함께 스마트하게 건강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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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에선 스포츠 액세서리만큼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도 없다.특히 테니스 선수나 야구선수 등이 건강목걸이나 건강팔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도 없이 범람하는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상대방이 주는 정보만 믿고 구입한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지 않나. 건강액세서리의 대표인 음이온 건강팔찌·목걸이에 대해 살펴보고 자연 속 음이온의 효과도 비교해보자.

 

 

 

 

건강팔찌가 유행했다는 사실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도 저 지난 이야기다. 통신판매로 시작돼 약국은 물론 다양한 판로가 확대될 정도로 인기는 계속됐다. 건강팔찌는 1982년 스페인 의학박사 폴로가 개발 바이오레이가 원조로 알려져 있다. 폴로는 스페인 마르조카섬 원주민들이 착용하는 금속팔찌를 연구한 끝에 인체에 유해한 체내 양이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팔찌를 개발했다고 전해져 인기였다. 여기에 액세서리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그 인기는 더 높았다.

 

 

 

 

사실은 지금도 명절이나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이면 어김없이 이 건강팔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유명 골프 선수나 테니스 선수를 앞세워 과학용어를 쭉 늘어놓는 탓에 일반 소비자들은 쉽게 지갑을 연다.

 

그렇다면 건강 액세서리 중에서도 대표주자로 꼽히는 음이온팔찌·목걸이는 어떤 기능이 있을까. 이덕환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 교수가 한 언론매체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한 음이온팔찌 광고에선 공기 1㎤당 2000개의 음이온을 방출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음이온 공기청정기보다 10배나 많은 양이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글에서 "논리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며 "얼마나 많은 음이온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언제까지 방출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소비자 판단에 꼭 필요한 방출량과 방출속도 정보가 빠졌다"고 지적한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소비자는 2000이라는 숫자에 혹한다. 그런데 음이온의 숫자는 공기분자 1경개 중 하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최첨단 화학분석 장비로 측정할 수 없을 수준이고 이러한 음이온 팔찌가 건강을 지켜 줄 것이란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 이 교수의 주장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게르마늄(저마늄)이나 타이타늄(티타늄)이라는 원소이름의 팔찌, 목걸이에 대해서도 이 교수는 상술전략이라고 말한다. 화학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에게 신비감을 줄지 모르지만 만병통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평범한 금속원소라는 것이다. 또한 이 교수는 일부 광고에선 스리랑카에서 생산되는 산화규소 광물 투르말린에 대해서도 독특한 전기나 자기적 성질이 있지만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역시 없다고 밝히고 있다.

 

 

 

 

건강팔찌 등 건강액세서리가 인기를 끈 것은 어떤 면에서는 플라시보 효과도 있을 수 있다. 실제 효능이 없더라도 심리적으로 효과를 보았다고 믿고 또 그렇게 달라진 몸을 경험하는 것이다.

 

왜인지 유명 스포츠선수들이 착용하면 뭔가 있어 보이는 것이 사실인데다 액세서리로서의 기능도 출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강 보조품 그 이상의 기대는 금물이다. 사실 현대 산업화 도시화로 인해 사람들은 음이온에 대한 관심을 높여왔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1㎤당 400~1000개의 음이온이 존재해야 하는데 이 양이 급격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이 처럼 부족해진 음이온을 채우기 위해 액세서리를 보조품으로 선호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이온에 노출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 예를 들면 평소 주변에 화분 등 녹색식물을 키우는 것을 즐겨하고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근교의 숲이나 계곡을 찾아 음이온을 충분히 접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겠다. 언제나 그렇듯이 맹신은 금물이다.

 

적게나마 일부 건강 액세서리들이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점은 명심해도 부족함이 없다. 스스로 부지런하고 자연과 함께 하는 노력이 없는 한 건강은 아무리 찾아도 눈에 보이지 않게 마련이다.

 

 

글/ 김지환 자유기고가(전 청년의사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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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비 2016.06.09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건강검진 늦기전에 꼭 받아보세요! 2014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 한 해가 가기 전에 해야 할 것들을 하나씩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건강검진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2014년 건강검진 대상자라면 12월까지 건강검진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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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길었던 연휴가 끝나고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럴 땐 건강천사 블로그에서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참고하시면

명절증후군도 쌱~ 사라질거에요 :)

 

다양한 건강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정책을 소개해드리는 건강천사가 이번에

<대한민국 SNS대상> 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활용지수(SNSI)를 측정하여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소개하고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건강천사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공감, 덧글 등 소중한 흔적을 남겨주시는

이웃님들과 방문자님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D

소중한 한 표가 건강천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그렇다면, 투표는 어떻게 하냐구요?

  

 

1. 대한민국 SNS 대상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nsawards.com/sns/index

 

 

 

 

2. 투표는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야만 가능하답니다. 

회원가입은 매우 간단해요.

 

 

 

 

▼ ▼ ▼

  

3. 로그인 -> 투표하기 -> 공공부문 ->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클릭해주세요.

 

 

 

 

 

▼ ▼ ▼

  

 

4. 사랑을 담아 추천 꾸욱~~~~~~~~~~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가 건강천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정보와 유익한 내용을 전달해드리는 건강천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투표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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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전화기능과 카메라 기능만을 자랑하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된지 오래다. 작은 컴퓨터로 불리며 나만의 주치의로까지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특히, 유행처럼 번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서 스마트폰은 전문의료기기 또는 건강정보를 알려주는 맞춤형 홈닥터로서의 기능도 충실히 수행하고 잇다.

 

때문에 나를 위한 맞춤형 어플 2~3개 쯤은 이제 기본으로 다운받는 것이 건강한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이다.

 

 

 

건강정보 여기 다 있었네~

 

건강정보는 정보량이 많은 공공기관에서 만든 어플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선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복지부의 경우 양질의 건강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국가건강정보포털' 어플을 개발해 운영중이다. 

 

또 응급의료 수요증가 및 급변하는 IT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응급실 병상정보와 응급의료기관 정보, 관할 119연결,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AED) 위치정보, 증상별 응급처리 요령 등을 담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개발해 무료 배포하고 있다.

  

이어 복지부와 함께 국민건강의 한 축을 이루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경우엔 'M건강보험' 어플을 통해 공단 홈페이지 내 주요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배려했다.

 

또 공단의 '임신출산 육아정보' 어플은 임신·출산·육아정보에 대한 설명과 영유아 예방접종 알림서비스 등의 기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건강보험공단 병의원 & 지사찾기' 어플은 병의원, 약국, 요양기관 찾기 기능에 목적지까지의 교통정보까지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 밖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정보' 어플을 통해 의약품정보, 의약품안심서비스(DUR) 등을 제공하고, '병원정보' 어플로 질환에 따른 의료기관 및 의사수 등의 검색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진료비정보' 어플로 진료비확인 신청 및 결과조회, 진료비확인제도 소개 등을 하고 있다.

 

그 밖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잔류농약 완전정복', '의약품 속보', '온라인의약도서관', '고열량 저영양알림-e' 어플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펴고 있다.

 

 

 

주머니 속 주치의 된 스마트폰

 

병원, 의료기기 업체 등에서 개발한 어플은 이제 건강정보 수준을 넘어 의료기기의 중요한 한 분야를 차지할 정도로 거듭 성장했다.

 

먼저 '심박동 기록기(Cardiograph)' 어플은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를 이용해 손가락 끝의 사진을 찍어 심장의 리듬을 계산하도록 했다. 별다른 외부 하드웨어 없이 사용이 가능해 운동할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심장질환이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겐 '혈압을(My Heart)'이 유용해 보인다. 혈압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이 어플은 측정된 값을 통계분석하고 의사에게 직접 혈압 측정값을 보낼 수도 있다.

 

여성을 위한 맞춤형 어플도 많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출시한 '3W핑크다이어리' 어이 어플이다. 이 어플은 여성들의 생리주기를 편리하게 계산해 캘린더에 표시해 주고 비만측정(BMI) 계산기를 더해 건강한 몸매관리도 돕고 있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면 '스트레칭 타이머' 어플을 추천한다. 이 어플은 직장인과 수험생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각 동작의 유지 시간과 다음 동작으로 넘어갈 시간을 알려주면서 운동을 돕는다.

 

 

도시 속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이라면 '자연의 소리' 어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아줄 수 있도록 비 오는 연못, 조약돌 해변 등 자연의 소리를 담아 불면증이나 편두통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그밖에 서울대에서 개발한 '전립선암 계산기' 어플은 한국 환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임상 결정 보조 도구다. 주로 의사들의 진료를 돕기 위해 제작됐지만 병원을 찾기 전 활용해 볼 수 있다.

 

 

 

무허가 의료기기 주의 요망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시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용이 가능한 의료, 건강관련 어플은 그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 때문에 병원, 의료진은 물론 의료기기 업체까지 뛰어들어 어플 개발에 열을 올리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이 있다.

 

왜냐하면 질병의 진단과 치료, 경감,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용 앱은 '의료기기'로 분류 돼 현행 관리법을 적용받아 허가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절차가 아주 까다롭지는 않지만 이 자칫 비용을 들여 개발한 어플이 상용화도 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글 / 김지환 자유기고가(전 청년의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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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풍마스터 2011.03.10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무려 노트북!!!!! 얼른 응모하러가야겠습니다.ㅋㅋ

  2. 해피선샤인 2011.03.10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하는 거만 보구 가렵니다.. 요런 거 겁나서 응모 잘 못해요..ㅠ.ㅠ

  3. 카타리나^^ 2011.03.1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노트북 급 땡기는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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