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이 기승이다. 감은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이다. 일반 감기와 달리 콧물·기침·인후통 등의 국소적인 증상보다는 근육통·두통 등의 전신적인 증상이 훨씬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38℃ 이상의 고열, 마른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도 동반한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크게 A형과 B형으로 나누어지는데 H5N1처럼 H와 N으로 구분하는 바이러스는 A형이고, B형은 ‘야마가타’형과 ‘빅토리아’형 두 가지로 나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해 3월(북반구 기준, 남반구는 9월) 그 해 말 겨울에 유행할 바이러스를 예측해 발표하는데 이 중 A형 2종, B형 1종을 선정해 3가 백신을 만든다. 여기에 B형 항체 하나를 더 섞은 것이 4가(A형 2종, B형 2종) 백신이다.


올해 독감은 유행주의보 발령(2018년 11월 16일) 이후 지속적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45주, 외래 환자 1000명당 7.8명)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51주, 12.16-22, 71.9명)해 지난 절기의 유행정점(‘18년 1주, 12.31-1.6, 72.1명)에 근접한 수준이다.



연령별로 48주 이후로 51주까지 13~18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분율 이 가장 높고, 7~12세가 두 번째로 발생이 높았다. 지난 절기 51주에는 가장 높은 발생을 보인 연령군은 7~12세였다.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 결과 2018~2019절기 시작(‘18. 9. 2.) 이후 51주까지(‘18. 12. 22.) 총 465건 바이러스가 검출됐는데 그 중 ▲A(H1N1)pdm09 372건(80.0%) ▲A(H3N2)형이 92건(19.8%) 등 A형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형은 야마가타형 계열 1건으로 이번 절기 처음으로 51주에 발견됐다. 3가 백신에 포함된 B형 인플루엔자는 빅토리아형으로, 야마가타형은 4가에 포함돼 있고 성인에서 두 바이러스간 교차면역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 현재 유행중인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백신주와 유사하며, 현재까지 항바이러스제 내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독감은 바이러스 내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지속적으로 생기게 되면, 면역력이 없는 항원을 가진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되고, 이렇게 면역력이 없는 바이러스가 사람들 사이에서 급속하게 퍼져 나가면서 대유행을 일으키게 된다.


대개의 경우는 2~3일 정도 발열과 전신 증상이 동반되다가 호전되며, 약 1주 정도 지나면 대부분의 증상은 호전되지만 기침은 수 주간 지속될 수 있다. 합병증으로는 폐렴이 가장 흔하고, 소아나 만성 심폐 질환을 가진 노인, 면역저하환자 등은 합병증이 생겨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소아·청소년이

항바이러스제 복용했다면

보호자는 이상행동

세심히 관찰해야


만성질환이 있거나 폐렴 등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만기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 장애 등) 환자는 항바이러스제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이면 항바이러스제의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 복용시 환각·섬망 등 부작용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의 흔한 부작용(2~15%)은 오심·구토 등이다.


문제는 소아·청소년에서 섬망이나 환각 등으로 인한 이상행동이 보고 된 바 있어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을 복용할 경우, 보호자는 적어도 2일간 아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하고 이상행동 발현에 대해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독감 예방접종을

안했다면


독감은 주로 10월부터 5월까지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보건당국은 11월 안에 예방접종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6년 1월 1일~2018년 8월 31일 출생아) 및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노인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내년 4월 30일까지 전국의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 접종은 보건소, 보건복지부(129) 및 질병관리본부(1339) 콜센터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 접속해 일반인(자세히 보기)-예방접종도우미 연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종가능 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국민의 병원비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오늘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안양시의 이00님 사연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3년 전에 종합병원에서 간 절제술을 받았어요.

몸도 안 좋은데 병원비 때문에 더 힘들었어요..

본인 부담금으로 약 29만 원,

특진비(선택진료비)로 150만 원,

총 180만 원 정도를 냈어요.“


이렇게 특진비(선택진료비)는 병원비 걱정을 가중시키는 원인이었는데요.




여기서 특진비(선택진료비)란 경력 있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때 추가로 비용을 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안 맞아서 원치 않게 특진비를 내는 경우가 많이 있어 큰 부담으로 다가왔죠.



그런데 2018년 1월!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특진비(선택진료비)를 폐지했습니다.



특진비(선택진료비) 폐지 후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은 정말 줄었을까요?



네! 줄어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상급종합병원에서 폐암 수술 후 일주일 입원을 가정해봤을 때, 총 진료비는 1,200만 원입니다. 이때 본인부담금은 약 300만 원이며 특진비가 폐지돼서 약 50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는 거죠! 즉, 약 250만 원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겁니다.



또 다른 혜택으로는 본인부담상한액이 인하됐는데요. 약 40-50만 원 정도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난적 의료비 지원 확대, 상복부 초음파 검사비 부담 절감까지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혜택들이 생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 15세 이하 아동의 입원진료비 본인 부담률을 5% 인하했으며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으로 모든 국민이 의료비 걱정 없이 웃을 수 있는 혜택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도 고민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혜택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기능식품이 문제가 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잊힐 만하면 도지는 고질이다. 왜 근절되지 않을까? 관련업계의 효과 부풀리기 관행에다가 식품안전당국의 부실한 허가와 사후관리 시스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일반인의 기대가 결합해 빚은 결과물이라는 게 대체적 평가이다.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이름 덕분일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일반국민의 심리적 저항은 약한편이다. 그 이름에서 풍기듯 약은 아니기에 부작용은 없을 듯하고, 음식처럼 몸에 좋은 영야성분을 갖고 있으면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을 것 같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환상이 만들어낸 대표적 작품 중 하나가 글루코사민 함유 제품이다. 글루코사민에 대한 관심은 지금은 한풀 꺾여 예전만 못하지만,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고 그래도 여전하다.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가 전국 403개 할인마트 대상으로 2013년 7월~2014년 6월 건강기능식품 판매량(질량 기준)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보자. 1년 사이에 글루코사민 제품의 판매량은 6.8% 증가했다. 오메가3 제품 판매량이 1년 전보다 8.5% 준 것과 대비된다.  

 

좀 오래된 조사자료이긴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신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12년 6월 전국 16개 시도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60대 이후 노령층에 퍼진 글루코사민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연령별로 보면, 글루코사민은 60대에서 주로 사는 것으로 나왔다.  

 

이처럼 글루코사민이 노인의 선택을 받는 것은 관절 통증과 기능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글루코사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의 주요 구성성분이다. 나이가 들어 쑤시고 아픈 무릎관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기대하는 노인의 절박한 심정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글루코사민은 갑각류에서 얻은 성분으로 만들어진다. 여기서 만든 염산염 또는 황산염 형태의 화합물이 몇몇 연구결과에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통증완화와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덕분에 글루코사민은 식약처가 분류한 기능성 원료의 4가지 인정등급 중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생리활성 기능 1등급'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생리활성기능 1등급은 'OO에 도움을 줌' 이란 기능성 내용이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기반연구자료를 통해 생리학적 효과 또는 기전이 명확하게 입증되어야 하고 일관성 있는 바이오 마커의 개선 효과가 다수의 인체 적용시험(RCT)에서 확인되어야 한다. 

 

쉽게 풀면 관절이나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면 실험연구나 동물실험으로 기능성의 효과나 원리가 규명된 상태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게 관절을 개선한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다수 있을 때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그럴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개선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정반대 임상시험도 많은 등 '일관성 있는 개선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글루코사민도 그런 경우다.  

 

 

 

 

 

 

보건복지부 소속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010년 2월 내놓은 연구보고서를 보자. 글루코사민 성분의 관절염 치료 효과에 대한 기존 임상연구 37편을 통합분석(메타분석) 방식으로 종합한 결과, 치료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없었다. 글루코사민 제조회사가 연구비를 지원한 임상시험이나 질적 수준이 얕은 연구들을 묶어서 통합분석한 경우에만 관절 통증이나 기능개선에 일부 의미 있는 결과를 보였지만, 그렇지 않은 독립적 연구나 임상시험에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일관성이 없었던 것이다. 

 

보건의료연구원은 이에 따라 "기존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때 글루코사민, 또는 콘드로이틴이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치료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부족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효과가 없는 연구를 무시하고 제조회사와 밀접한 이해관계가 있는 일부 연구만을 토대로 생리활성기능 1등급을 준 셈이다.

 

글루코사민은 조개류, 게, 새우 등의 갑각류 껍질 구성성분인 키틴을 높은 온도에서 분해해서 만든다. 그렇기에 알레르기 등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이 먹어서는 곤란하다. 임산부나 태아 역시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많은 양을 먹으면 복통이나 설사, 두통뿐 아니라 췌장 세포를 손상해 당뇨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 렉설 선다운(Rexall Sundown)과 엔비티와이(NBTY)가 대형 유형업체 코스트코를 통해 커크랜드 상표가 붙은 글루코사민 제품의 포장에 관절건강에 좋다는 광고문구를 넣었다가 허위과장 광고 시비에 휘말렸다. 이 때문에 두 회사는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대신 200만달러(한화 약 22억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글루코사민을 관절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도움된다고 선전하면 처벌 받을 수 있다.  

 

글 / 연합뉴스 기자 서한기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노화가 진행 될수록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주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 생활전반에 걸쳐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노인과의 공감을 위해 먼저 노인의 일상생활습관을 이해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기 위해 해피시니어 고령화 유사체험관을 찾았다.

 

해피시니어는 크게 전시와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는 유니버셜 디자인 용품, 가사용품, 개인건강 의료용품, 기능성 의류, 배변용품, 정보통신기기, 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품목 등이 준비되어 있어 고령자의 불편함을 줄이는 다양한 용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체험공간은 고령자 유사체험, 주택전시관, 보행보조기 등 이동기기, 개인건강증진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직접 체험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 할 수 있다.

 

 

 

 

 

 

 

 

 

 체험복

발목모래주머니 

팔꿈치 억제대 및

손목모래주머니 

등 억제대 

 녹내장 및 백내장안경

 

전체 6Kg의 체험복을 순서대로 착용하고 2시간의 체험을 하다보면 팔과 다리는 천근만근 등은 굽어져 착용하고 있는 동안 허리의 통증을 느끼게 되며 거기에다 녹내장 안경까지 착용하면 뿌연 시야로 걸음도 제대로 옮길 수 가 없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어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체험을 시작하였다.

 

 

 

 

체험복을 착용한 채 15도의 경사길을 오르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자칫 뒤로 밀리기도하고 회전문이나 문턱을 넘을 때는 등에서 식은땀이 흘렸다. 내려올 때는 양쪽에 설치되어 있는 바를 잡아도 거침 없이 내려가 버려 휠체어와 같이 넘어지려 하였다.

 

 

  

 

한 손엔 지팡이를 짚고 옷을 내리고 올리기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 늦게 서두르다 옷에 대소변 실수를 범하는 어르신들의 심정이 백번 이해되었다.

 

 

 

 

온돌방에서 일어나 앉기

침상에서 일어나 앉기

 

온돌방에서 누웠다 일어나려는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구", "아야 아야"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 나왔다. 침상에서 내려올 때는 관절제한(손목 모래주머니를 착용)으로 넘어지지 않으려 힘을 준 팔목은 시리고 앞으로 넘어질 것 같은 착각으로 주저앉아 버렸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젊고 건강하고 판단력 있는 사람뿐 아니라 어린이나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이다. 고령친화용품의 대중화에 가장 큰 걸림돌은 고령자만을 위한 용품이라는 인식이다. 하지만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모든 용품은 고령자가 아니더라도 모든 연령층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즉,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다.

 

 

 

 

 

노인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큰 활자판과 관절염 환자를 위해 제작된 죠이스틱 등 통신기기의 사용이 용이해 졌다.

 

 

 

 

높낮이 조절이 되는 싱크대, 편마비환자를 위하여 칼과 도마가 붙어 있어 한 손으로 썰기가 가능한 칼도마 일체형 주방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이와 같이 노인을 위한 제품들이 널리 통용되었으면 한다.

 

 

 

 

 

 싱크대 높낮이 조절기능

 각종 소변받이

편마비환자용 수저세트 

 

이 외에도 주택전시관, 기능성 속옷 및 신발, 보행보조기, 목욕용품, 지팡이, 전화기, 돋보기 등 수많은 고령 친화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또한, 개인건강증진체험도 무료로 겸할 수 있다. 이곳에 전신된 물품은 실버산업 발전을 위한 고령화 친화용품으로 전시 및 체험만 하는 것으로 물품판매처가 아님을 해피시니어 체험담당자가 귀뜸해 주었다.

 

2014년 6월 13일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보건복지부로 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노인학대 신규 건수는 최근 5년 새 약 32% 급증하였다”고 한다. 이는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부족으로 기인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고령화 유사체험이 저에게는 노인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바램이 있다면 우리가 노인을 머리로만 느끼기 보다는 직접 노인체험을 통하여 마음 속 깊이 노인을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한다.

 

 

해피시니어 관람 안내 *

  

     - 관람시간 :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일  오후   1시~오후 5시

 

     - 휴관일 :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

 

     - 대표전화 : 051-635-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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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걷지 않으면 이윽고 걸을 수 없게 된다'

 

짧은 거리도 걷지 않고 자동차로 이동하고,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에게는 섬뜩하게 들리는 얘기일 것이다. 고작 걷지 않는다고 죽을 수 있다니 말이다. 협박하는 거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한 귀로 흘려 듣기에는 이 말이 내포한 의미가 만만찮다. 

 

물론 걷지 않는다고 당장 죽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길게 봤을 때 생명을 단축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사실은 명약관화하다. 현대인은 현대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어느새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졌다. 심지어 집안에서조차 움직이는 일이 드물어졌다. 이를테면, 리모컨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텔레비전과 DVD, CD플레이어의 전원을 켜거나 끄고 채널을 돌릴 수 있어 꼼짝하지 않는다. 세탁기의 전자동 기능 덕분에 빨래와 헹굼, 탈수, 건조에 이르는 세탁의 모든 과정을 기계에 의존한다. 식기세척기 덕분에 설거지하는 일도 뜸해졌다. 집안청소는 오롯이 로봇청소기에 맡겨놓고 있다시피 한다. 몸을 쓸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는 인류의 타고난 몸 구조와 유전자에 반하는 행동이다. 지금으로부터 수백만년전 초기 인류는 걷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리 근육을 길렀다. 이 덕분에 다른 동물보다 먼저 영양이 풍부한 먹을거리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수렵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였다. 나무 열매와 물고기를 채집하려면 먼 거리를 걷는 능력은 필수였다. 걷기는 살기 위한 행위 그 자체였다.

 

인류가 자신이 탄생한 아프리카를 떠나 여러 지역으로 옮겨갈 때도 그랬다. 긴 세월에 걸쳐 걸어서 이동했다. 인류의 역사는 걷기와 함께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후로도 차가 개발돼 본격 보급되기 전인 19세까지 인류는 먼 거리를 가려면 걸어서 가야 했다. 지금도 교통 시설이 발달하지 않은 개발도상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매일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사실 탈것이 보급돼 인류의 보행 거리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것은 고작 최근 200여년간의 일이다. 전체 인류 역사와 견줘보면 극히 짧은 시간이다.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일정 이상의 거리를 걷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들어졌다. 인간만 그런 게 아니다. 예를 들어 참치는 시속 20~30킬로미터의 속도로 평생 쉬지 않고 헤엄친다고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순간, 참치는 죽는다고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숙명적으로 걸어야 하는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면서도 편리함에 젖어 좀체 걷지 않으려고 하면서 우리 몸은 각종 질병과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스스로 몸을 망치는 것이다. 게다가 몸을 움직이지 않아 생긴 문제를 또다시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에 기대 해결하려 하고 있다. 엉뚱한 방향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사실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하면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생활 곳곳에서 걸을 길은 무궁무진하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승강장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걷거나 건널목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사이에 제자리걸음을 할 수 있다. 대형마트에 가서는 카트를 끌고 빙빙 돌면서 물건을 살 수도 있다. 집에서는 리모컨을 없애는 등 가전제품의 자동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안의 허드렛일도 '도시 속 원시인의 생활' 이라고 여기고 즐겁게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하면서 몸을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면 손해라고 볼 게 아니라 몇 걸음이라도 더 걸으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에 100미터만 걷더라도 열흘이면 1킬로미터다. 100일이면 10킬로미터의 거리다. 이런 식으로 발상을 전환하면 얼마든지 집안일을 건강을 위한 생활로 바꿀 수 있다.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일정 이상의 거리를 걷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들어졌다. 인간만 그런 게 아니다. 예를 들어 참치는 시속 20~30킬로미터의 속도로 평생 쉬지 않고 헤엄친다고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순간, 참치는 죽는다고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숙명적으로 걸어야 하는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면서도 편리함에 젖어 좀체 걷지 않으려고 하면서 우리 몸은 각종 질병과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스스로 몸을 망치는 것이다. 게다가 몸을 움직이지 않아 생긴 문제를 또다시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에 기대 해결하려 하고 있다. 엉뚱한 방향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사실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하면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생활 곳곳에서 걸을 길은 무궁무진하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승강장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걷거나 건널목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사이에 제자리걸음을 할 수 있다. 대형마트에 가서는 카트를 끌고 빙빙 돌면서 물건을 살 수도 있다. 집에서는 리모컨을 없애는 등 가전제품의 자동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안의 허드렛일도 '도시 속 원시인의 생활' 이라고 여기고 즐겁게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하면서 몸을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면 손해라고 볼 게 아니라 몇 걸음이라도 더 걸으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에 100미터만 걷더라도 열흘이면 1킬로미터다. 100일이면 10킬로미터의 거리다. 이런 식으로 발상을 전환하면 얼마든지 집안일을 건강을 위한 생활로 바꿀 수 있다.

 

글 / 연합뉴스기자 서한기
(참고서적 : '불편해야 건강하다' (아오키 아키라 지금, 바다출판사 刊))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Q.토요일 오전 진료시 본인부담이 500원인가요, 아니면 30%가 추가되는 건가요? _ 감철봉(부산시 금정구)

A. 기존에는 토요일 오후 1시 이후 및 공휴일에만 진찰료의 30%를 가산토록 하였으나, '13.10.1일부터는 의원 및 약국에 한하여 토요일 오전에도 진찰료(조제료 등)의 30%를 가산토록 하였습니다. 이에, 제도 초기 환자 부담금 증가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총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본인부담금을 조정하였으며, '14.10.1일부터는 진찰료(조제료 등)의 가산금액의 절반인 15%. '15.10.1일부터는 100%를 부담하게 됩니다. 따라서, '14.10.1~'15.9.30까지 의원에서 토요일 오전에 진료 받으신 경우, 진찰료 가산금액의 15%를 부담하게 되시며, 금액은 초진 기준 500원, 재진 기준 300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Q. 무지외반증 치료는 건강보험이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성형에 해당된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여름에 샌들을 잘못 신고부터 무지외반증이 너무 심해, 마치 기형 같은 발이 되어 버렸거든요. _ 오휘연(부산시 수영구)

A. '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에 관한규칙'별표 2에서는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 신체의 필수 기능개선 목적이 아닌 경우 등에 대해 비급여 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지외반증 치료가 미용, 성형 목적으로 이루어진 경우 비급여 대상이나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어 진료 받은 경우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이는 환자의 질병상태에 따라 달라짐을 알려드리오니, 진료담당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Q. 40세 이상 직장인은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데, 위내시경 검사를 매년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대장 내시경은 50세 이전에 해보는게 좋은가요? _ 정호천(광주시 광산구)

A. 직장가입자의 경우 일반건강검진은 근무구분이 비사무직일 경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사무직일 경우 격년제로 2년에 1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암검진(위내시경검사)의 경우, 만 40세 이상일 때 짝수 해에는 짝수년생이 해당되고, 홀수 해에는 홀수년생이 해당되어 2년에 1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장암검진의 경우, 만 50세 이상일 때 1단계 검진에서 분별잠혈검사를 시행하고 이상이 발견되었을 때, 2단계로 대장내시경검사 또는 대장이중조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Q. 건강보험료 과오납 금액은 자동으로 입금이 되나요? 전에는 팩스나 전화로 신청을 해야 했었는데요. _ 장희경(강원 춘천시)

A. 건강보험료 과오납 환급은 유선, 팩스, 우편, 내방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자동이체 중인 지역 세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이체 계좌로 입금됩니다.

 

 

Q. 임의계속가입제도 최장 몇 개월까지 인가요? 책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_ 서순영(부산시 해운대구)

A. 임의계속가입제도는 실직자의 보험료 부담완화를 위하여, 퇴직 전 동일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하다 지역가입자로 변경되었을 경우 종전의 직장 보험료 수준의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는 제도로 최대 24개월간 자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다른 직장을 구하는 등 자격이 변동되면 다시 가입할 수 없으니 이 점 유의바랍니다. 임의계속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지역가입자가 된 이후 최초로 고지 받은 지역보험료 납부기한에서 2개월 내에 공단 지사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기타 사유로 인해 건강보험료가 미납되어 그 기간이 몇 개월이 되면, 건강보험 혜택이 정지되며 법적으로 강제징수(재산압류 등)를 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지요? _ 김귀호(경남 김해시)

A. 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체납기간이 6개월 이상이 되면 그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 대하여 건강보험급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법 제81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의 체납처분승인을 득하여 체납자의 소유 재산(부동산, 자동차, 예금 등)에 대해 체납처분(압류, 추심, 공매)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중증질환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2013년 8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의료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치료를 위해 입원중인 환자로서 300만원 이상의 본인부담액이 발생한 경우 2,000만원 한도내 본인부담액(비급여 포함)의 50%이상 지원됩니다. 지원대상은 암, 뇌혈관, 심장질환, 희귀난치성 중증질환으로 입원 중인 환자 중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환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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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1주년 보건의 날 기념, 2013건강보험 걷기대회'가 4월 6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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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걷기와 함께, 흥겨운 축하공연

 

공단의 홍보대사인 정미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공식행사를 시작하며, 공단의 사내밴드와 레인보우 어린이 응원단, 라인댄스, 트롯디바 민지(공단인 가족), 비보이공연 등 다양하고, 흥겨운 축하무대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공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공단종합홍보관에서는 홍보대사(아나운서 정미선, 탤런트 임현식, 임채원)의 사인회도 열린다.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페이스페이팅, 네일아트도 체험 할 수 있어, 이번행사에는 걷기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걷기와 함께, 푸짐한 경품까지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이 준비되어있는데, ">참여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는 친환경주방세제 2종세트와 음료수, 생수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자 중 3인이상 가족 선착순 300명에게는 치약칫솔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걷기대회를 완주하고 나면 추첨을 통해서 LEDTV(42인치) 1대, 김치냉장고 1대, 자전거 15대, 수동런닝머신 3대, 혈압계, 혈당계, 영화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이 아닌, 지방에 계신 분들도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서울을 포함하여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인 등 6개 대도시에서 4,5월에 걸쳐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걷기대회가 열린다.  

 

인터넷 접수 및 자세한 정보는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hi.nhis.or.kr,www.nhis.or.kr)에서 보다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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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중한 보험료를 아껴 더 많은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4월부터 국민의 약값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12년 4월부터 약값을 평균 14% 인하하여 국민이 부담하는

 총 1조 7천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진합니다.

 

 

<약가제도 개편 관련 질문과 답변>

 

 Q. 약값이 4월부터 인하된다던데, 어떤 약이 어느 정도 인하되나요?

 

 A. 건강보험 적용 대상 약값이 평균 14% 인하됩니다.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1만3천8백여개 약 중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대체할 수 있는 복제약이 있는 6천5백여개 약값이 인하됩니다. 예를 들어, 30여개사에서 복제약을 생산하고 있는 고지혈증 약인 리피토정(10mg)의 경우 이번 약값 인하 조치로 1정 당 917원에서 663원으로 약 28% 인하됩니다.   다만,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특허가있는 신약 같은 경우 이번 약값 인하 대상이 아닙니다.

 

 

 Q. 약값을 왜 인하해야 하나요?

 

 A. 국민 부담 완화와 건강보험재정 안정을 위함입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지출에서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나 되는데, 이는 외국에 비해 1.6배정도 높은 것입니다. 이 뿐 아니라 약값 자체도 선진외국들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이것은 결국 약값에 대한 국민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급속한 고령화 현상과 함께 국민들의 건강지킴이인 건강보험의 재정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건강보험은 2015년에 5.8조 적자가 예상되어, 더 이상 국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없게 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Q. 이번 약값 인하가 국민들에게는 어떤혜택을 되나요?

 

 A. 무엇보다, 보험 약값이 인하되면 환자들이 부담하는 약값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평소 연간 약 63만 원을 지불해야 투약받을 수 있었던 간염치료제 헵세라정의 경우 이번 약값 인하 조치로 42만 원 정도만 지불하면 됩니다. 즉, 연간 21만 원 정도의 약값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료도 낮아집니다.  건강보험 재정이 좋아지면 보험료 인상분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국민들의 보험료율도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올해 보험료 인상율은 2.8%로 조정되었는데, 지난 해 5.9%에 비해 3.1%p만큼 낮은 것입니다.

 이는 이번 약값 인하와 함께 정부에서 함께 추진하는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정책때문입니다.

 

 

 Q. 약값 인하로 품질이 나쁜 의약품이 유통된다던데?

 

 A. 그렇지 않습니다.
 의약품 허가를 관장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의약품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하여 원료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번 약값 인하를 계기로 그간 제약업계가 리베이트 등 판매경쟁에 치중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품질경쟁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약값 인하로 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데?

 

 A.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이면서 약값 인하 시 원가 등의 사유로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은 이번 약값 인하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아울러, 추후에도 원가 등의 사유로 공급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경우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위하여 약가 인상 등의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Q. 국내 제약산업이 붕괴되어 오히려 약값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데?

 

 A.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 입니다.
 그동안 우리 제약산업은 연 평균 13%의 성장을 해왔으나, 이는 높은 약가와 리베이트에 의존한 영업관행 등에 기대어 이룬 성과로 우리에겐 참으로 불편한 진실입니다.
 정부는 이번 약값 인하를 계기로 약값에 낀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산업이 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우리 제약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w.g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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