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주식이자 한국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밥이다. 하지만 밥만큼 또 우리한테 익숙한 음식이 또 있을까. 그래서인지 먹다 남은 밥이나 찬 밥은 영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 오죽하면 ‘찬밥 취급을 받는다’는 말이 있을까.


오늘은 이런 찬밥의 대변신이 시작된다. 바삭하게 튀겨낸 <아란치니>라는 요리는 이탈리아식 주먹밥이라고 보면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을 자랑하는 아란치니는 냉장고를 정리하는 데도 아주 알맞은 메뉴이다. 특히, 환영받지 못하는 찬밥이 고급 요리로 거듭날 수 있으니 주목해보자.


Ingredients (지름8cm 6개 분량)


밥 420g, 햄 60g, 양파 60g, 당근 50g, 슬라이스 체다치즈 2장, 모짜렐라 치즈 60g

오일, 소금, 후추, 밀가루, 달걀, 빵가루, 버터 소량


Recipe



1. 양파, 당근, 햄을 사방 0.5cm 크기로 잘게 다져줍니다.

2. 기름을 두른 팬에 버터를 녹인 후 앞서 준비한 재료를 넣고 볶아줍니다. (소금 한꼬집)

3. 양파가 투명해지면 밥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소금, 후추 두꼬집)



4. 모짜렐라 치즈를 사방 2cm 크기로 자른 후 볶은밥 안에 넣어 동그랗게 빚어줍니다.



 6.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의 순서로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7. 두번에 걸쳐 바삭하게 튀겨 아란치니를 완성합니다.



Chef's tips


* 볶은밥을 만들 때 평소보다 간을 세게 해야 맛의 균형이 맞아요!

* 아란치니를 튀길 때 1차는 중불에서 오래 재료를 익히는 느낌으로,

   2차는 센불에서 재빨리 갈색의 색을 내는 느낌으로 튀겨냅니다.



반으로 가르면 치즈가 주르 흐르면서 고소한 버터향이 함께 퍼져나가는 아란치니. 누가 이 맛을 싫어할 수 있을까? 아마 갓 지은 흰 쌀밥에 김치를 갖다 놔도 찬밥으로 만든 아란치니를 거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번 식사 시간에는 냉장고에 남아 있는 찬밥으로 근사한 이탈리아 요리 <아란치니>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족 모두가 둘러앉아 음식을 만들고 담소를 나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에는 다같이 송편을 빚으면서 가족의 정을 나누곤 하는데요, 한국에서 큰 명절에 만두나 송편을 빚는 것처럼 스페인에서 전통음식으로 먹는 ‘스페인식 만두’인 <엠파나다>라는 요리가 있습니다.


밀가루 반죽 안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굽거나 튀겨낸 엠파나다는 한국의 만두와 아주 흡사한 면을 갖고 있답니다.



엠파나다(empanada)는 ‘빵을 감싸다’라는 의미를 지닌 스페인어 엠파나르(empanar)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반죽 속 안에 다진 고기, 해산물, 채소를 넣어 다양한 종류로 구워내지만 단 맛을 내는 과일을 사용하여 디저트처럼 먹기도 합니다.


■ 엠파나다 만들기


<필요한 재료(6-7개 분량)>

반죽 : 중력분 160g, 버터 40g, 우유 50ml, 소금

: 참치 80g, 계란 2알, 양파 1/2개(약50g), 마늘 4알, 올리브 5알

토마토 페이스트 6TS, 설탕 2TS, 소금 2꼬집, 후추가루 적당량, 핫소스 적당량


<만드는 과정>


 


 1. 분량의 반죽 재료를 넣고 잘 치대어 줍니다.

 2. 동그란 모양으로 찍어내어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줍니다.


 


3. 삶은 달걀에서 노른자를 분리한 뒤에 흰자를 잘게 다져놓습니다.

4. 마늘, 양파, 올리브를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5. 기름을 두른 팬에 마늘, 양파, 참치, 달걀 흰자를 순서대로 넣고 볶아줍니다.

6. 불을 약하게 한 뒤 토마토 페이스트, 계란 노른자, 올리브, 설탕넣고 섞어줍니다. (소금, 후추 시즈닝)

7. 5. 그릇에 옮겨 담아 한 김 식혀준 속을 반죽 안에 넣어 반달모양으로 빚어줍니다.

8.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동안 구워줍니다.



Chef's tips


* 속을 만들 때 간을 세게 해줘야 균형잡힌 맛이 나와요.

* 엠파나다를 빚을때 가장자리에 우유 또는 물 묻히면 접착력이 좋아져요!

* 기름에서 튀길때는 약불에서 은근히 튀겨내야 색이 짙어지지 않아요.


 


바삭하고 고소한 겉껍질 안에는 매콤한 참치 속이 들어가 맛의 균형이 아주 잘 맞는 <엠파나다>레시피입니다.


내 손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가족들과 정을 나누는 전통은 한국뿐 만 아니라 만국 모두 공통으로 해당되는 따듯한 풍습인 것 같습니다. 오는 주말에는 가족 모두가 둘러앉아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엠파나다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 블로그 건강천사입니다.  


이웃분들의 톡특하고 기발한 건강식단 조리법들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당첨되시는 분들의 레시피는 블로그, 트위터 등 요리코너에 공개 될 예정입니다.

건강천사의 건강 레시피에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로그인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옥이(김진옥) 2010.08.1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공모전도 있었군요..너무 좋네요...

  2. 티런 2010.08.18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참여하고 싶어지네요.
    고민중...기존의글도 괜찮나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803
Today163
Total2,152,909

달력

 « |  » 2019.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