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다니거나 나들목을 지날 때면 벽에 그려진 멋진 글과 또는 그림을 볼 수 있다. 회색 벽은 멋진 캔버스가 되고 다양한 그림들과 디자인 되어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은 한번쯤 발길 멈추고 유심히 보며 그림의 뜻을 나름대로 해석했을 것이다. 이 그림들은 누가 그렸을지 특별히 어디서 관리하는지도 궁금했는데 드디어 거리의 낙서 또는 거리의 예술로 불리는 그래피티 작업 현장을 직접 보게 되었다.  

 

그림을 그리는데 비용도 상당히 들 수도 있고 작품들을 보면 전문간들이 그렸을 법한 실력이기게 특별히 관공서에서 관리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알고 보니 개인들이 각자 비용을 들여 그리고 있다고 한다.

 

압구정 나들목 입구부터 출구까지 어이진 짧지 않는 구간에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는데 그림 위에 그림을 덮어 그리는 형태로 1주일에서 또는 2주일 마다 찾아와 그리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동호인들이 많이 활동했지만 요즘은 이전보다 활동이 줄었으며 그림이 오래 되어 교체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와 더 멋진 작품을 나미곡 싶어 그림 위에 덧그리는 형태로 개인이 각자 디잔인을 해오던가 또는 즉흥적으로 그 자리에서 떠오른 대로 스프레이나 롤러를 이용해서 그린다고 한다.

 

한 번 작업할 때마다 스프레이 6-8통을 사용하고 큰 작품 하나 그리는데 서너 시간 소요된다고 한다. 이 작품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 부분 미술을 전공한 학생들이거나 직장인들이라고 한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거나 게임에 장면도 그려 넣기고 하고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들을 볼 수 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란

 

어원은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와 그리스어 'sgraffito'이다 분문기(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 'spraycan art' 'aerosol art'라고도 한다. 유렵에서는 '거리의 예술(street art)'로서 자리를 잡았다.

 

거리의 벽 등 다양한 공간을 캔버스 삼아 스프레이 등을 활용해 벽에 그림을 그린다. 그 외에 공공장소에 적합한 그림을 그려 꾸미는 공공벽화 작업, 전시회를 위한 작가의 개인 작업, 상업시설에 그래피티를 접목한 인테리어 작업 등을 한다. 이 밖에 각종 페스티발의 특성에 맞춰 관객들에게 직접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라이브 페인팅 등 방송, 행사, 공연의 퍼포먼스 작업 등도 한다.

 

단, 아무데나 이렇게 거리 예술을 하게 되면 불법이라고 한다.

 

 

압구정 나들목의 그래피티

 

 

짜증을 내어서 무얼하나 문장 하나로 긍정적인 삶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한다.

 

 

 

자신들이 그린 그래피티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아티스트

 

 

 

그래피티가 그려진 나들목을 지나던 자전거 탄 사람들

 

 

 

즉석에서 구상하거나 스케치를 미리 해오기도 한다.

 

 

 

그래피티에 이용하는 페인트 롤러

 

 

 

 

 

 

 

 

 

 

자신이 그린 그래피티에 그린 싸인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작업 중에 페인트가 묻은 손

 

 

                                                                                                            글 / 하이서울뉴스 리포터 호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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