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에서는 핸드드립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커피를 내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자신에게 맞는 드립방법을 만들어 내려 먹어도 됩니다. 이번 편에는 기본이 되는 칼리타 드리퍼로 내릴 수 있는 핸드드립의 비니엄방식, 칼리타방식 이 두 가지 커피 내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①물을 끓이기 시작하고 페이퍼를 접고 도구를 모두 준비합니다.

※ 페이퍼 접는 방법: 밑부분을 접은 후 옆선을 따라 옆부분을 접습니다.

 

 

 

 

 

②원두를 갑니다(비니엄방식은 원두를 기계로 갈 때 분쇄도38정도로 가는데 핸드밀을 사용할 경우 적당하게 맞추어 갑니다. 칼리타 방식보다는 더 굵게 갑니다). 20g을 기준으로 시행해봅니다.


 

 

 

③주전자에 물을 붓고 온도를 맞추어 타이머를 누르고 뜸들이기를 시행합니다.

※ 뜸들이기: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뜸들이기는 안에서 밖으로 달팽이 모양을 그리듯 나가면 됩니다. 모든 원두에 물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고 서버로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줄기는 물줄기 윗부분은 실선이 되고 아랫부분은 점선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뜸들이기를 시행한 후 타이머가 1분30초가 지났을 때 1차 추출을 시작합니다. 1차 추출은 20ml정도 나오도록 합니다. 4바퀴 정도 달팽이 모양으로 밖으로 나간 후 다시 안으로 3바퀴 정도 들어옵니다.

 

⑤타이머가 2분 30초를 알리면 2차 추출을 시작합니다. 2차에서도 20ml 정도 나오도록 하여 1차추출과 같은 방법으로 드립합니다.

 

 

 

 

⑦총 추출이 40ml정도 되면 물을 넣어서 희석시킵니다. 총 200ml정도의 커피가 추출됩니다.

 

 

 

 

 

①물을 끓이고 페이퍼를 접고 도구를 준비합니다.

 

원두를 갑니다(칼리타 방식은 분쇄도 18~19정도로 갑니다. 비니엄보다는 더 얇게 갈리게 합니다). 원두는 30g을 기준으로 시행해봅니다.

※스푼하나가 10g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③뜸들이기 한 후에 30초 있다가 1차 추출을 시작합니다.

 

1차추출에서 물의 양이 페이퍼의 70%정도까지 차오르도록 하고 밖으로 나오고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두 번 반복합니다.


 

 

 

⑤1차 추출후 30~40초 지난 후에 2차 추출을 시행합니다. 페이퍼의 80%정도 차오르도록 하고 물이 꺼질 때 쯤 3,4차를 수행합니다.

3,4차도 2차와 같은 방법을 수행합니다.

 

⑥마지막 5차에서는 물을 페이퍼의 끝까지 올리는 물띄우기를 수행합니다. 총 양이 360ml정도 됩니다.

 

기본적인 핸드드립방식 두가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핸드드립은 여러번 다양한 시도를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드립방법을 알아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나에게 맞는 핸드드립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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