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손톱과 피부가 약해진다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지 않은지 의심해봐야 한다.


미국의 여성 건강전문잡지 셀프(Self)는 단백질 섭취 부족을 알리는 6가지 신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단백질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몸은 스스로 단백질을 갈구한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 스테이크, 닭고기 샌드위치, 콩 수프 등이 먹고 싶어지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몸의 신호다.



2.

설탕이 많은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단백질과 지방은 탄수화물보다 더 느리게 소화된다. 탄수화물 음식 위주로 섭취하면 음식이 체내에서 빠르게 소화돼 혈당을 상승시킨다.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 우리 몸은 설탕을 더 갈망한다. 



설탕이 유난히 생각난다면 식사의 단백질 비율이 매우 낮다는 의미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음식이 더 천천히 소화돼 혈당 변화가 천천히 일어난다.



3.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모발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모발 성장 등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일에는 단백질 사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4.

손톱이나 피부가

약해진다.


단백질은 손톱·피부 세포 성장에도 꼭 필요하다.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손톱이 약해지고 피부가 잘 벗겨진다. 단백질 결핍은 발진 등 다른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5.

몸이

자주 아프다.


신체의 튼튼한 면역 시스템을 잘 작동시키려면 단백질이 필수적이다. 단백질을 적게 섭취하면 면역력이 차츰 약해질 수 있다. 



6.

별다른 이유 없이

피곤하거나 몸이 쇠약해진다.


단백질 섭취가 장기간 부족하면 몸의 에너지와 힘이 떨어진다. 신체 에너지와 힘의 감소는 단백질 섭취 부족 외에 전반적인 식사 상태·수면·스트레스·신체 활동 부족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단백질 부족 신호가 켜졌을 때 관심을 가질만한 양질의 단백질 공급 식품으로는 소고기, 달걀, 콩, 닭고기 등이 꼽힌다. 미국 농무부는 개인의 체중 1kg당 하루 0.8g의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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