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들에게서 “일”과 여가활동“은 삶에 대한 무력함과 두려움을 제거하여 가족
 과 사회를 위할 뿐아니라 문화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 사진 : 독도 공연 >

 

1998년 10월 창립단원 7명으로 “삼악회”로 창립하여 다음해 단원 22명으로 늘어나면서 악단 명칭을 “강릉그린실버악단”으로 변경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단원들의 구성을 보면 60세부터 시작하여 78세까지 평균연령 70세로 다양한 연령층을 보이고 있고, 여성단원도 2명이 있다.

 

원계환 단장과 단원은 사비를 들여 악기를 사고 공연무대를 마련하면서 음악을 좋아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전원이 하나가되어 감동의 음악을 전파하고 있다. 활력있는 공연을 위한 체력유지를 위해 악기를 메고 백두산을 등반하였고, 만리장성과 한라산에도 공연을 하는 등 청년 못지 않은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78세의 최고령의 이상열 단원의 묵직한 연륜과 아코디언의 이우진(52세), 키보드의 고인순(43세), 두명의 여성단원에 이르기까지 합주하는 모습을 버면 나이의 무색함을 느낀다.

 

원계환단장은  “ 음악을 좋아하고 듣고자 하는 이들이 있으면 어디는 찾아가 음악을 통해 교감을 얻고 하나가 되는 데 매력을 느끼고 힘이 닿는데까지 공연은 계속할 계획이에요 ” 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 ▲ 사진 : 노인의날공연 >

 

강릉그린실버악단은 창단 후 1년에 40회 이상, 어림잡아 12년동안 500회 이상의 연주경력을 가지고 있고 도내는 물론 전국을 비롯해 중국 등 해외 연주활동과 국내 공중파 방송에 소개 되는 등 강릉의 명물 악단으로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21세기 의학발전으로 인하여 기대수명이 연장되어 노화가 시작되는 제3연령기인 즉 서드 에이지(Third Age)는 40세 이후 30년 동안 인생의 2차 성장을 통해 자아실현을 추구해가는 시기라 한다.

 

문화활동과 공간 및 프로그램 등을 갖추어 노년기에 즐거움과 쾌활, 웃음 등으로 노인들의 무력함과 두렴움을 없애고 새롭고 활기찬 노년기을 위하여  “강릉그린실버악단”은 오늘도 공연을 위해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정연선/ 국민건강보험 건강천사 사내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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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뷰 2010.12.1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화시대에 실내악단의 활성화는 새로운 세게로의 초대를 말하는것 갇습니다^^

  2. *저녁노을* 2010.12.1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들어가면서 이런 즐거운 일을 할 수 있음이 행복이지요.
    잘 보고가요

  3. Phoebe Chung 2010.12.13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중국 타이취 배워볼까 생각중이예요. 중국 사람들 아침에 공원에서 하는 체조요.
    그거 우리 아파트에서 단체로 노인분들 하시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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