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약간 찬 더덕, 호흡기에 좋다

 

더덕은 맛은 약간은 달면서 약간 쓰고, 성질은 약간 차다.

태음인과 궁합이 잘 맞고 몸이 지나치게 찬 체질에는 맞지 않는 편이다.

더덕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슘, 인, 철분, 비타민 B1,B2가 들어 있다.

 

더덕은 호흡기 기능을 보강해주는 약재로 기침, 가래가 심할 때 약으로 쓰인다.

강심 작용을 하며,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더덕뿌리 제일 위에 노두라는 가는 꼭지와 코르크층을 제거하고 물에 씻은 다음 햇볕에 말려서 약용으로 쓴다.

 

<동의보감>에는 더덕이 “간기를 보한다. 달여서 먹거나 나물을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라고 했으며, <본초강목>에는 “위장의 기능을 돕고, 고름과 종기를 삭혀주며, 오장의 풍기를 고르게 한다.”라고 했다.

 

 더덕은 특히 중년 남성에게 좋고. 여성의 모유 분비를 촉진하기도 한다. 고추장이 더덕의 찬 성질을 중화해주기 때문에 잘 어울리고, 모유가 적을 때, 더덕과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모유 양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한약재인 맥문동과 함께 끓여 먹으면 허약한 상태를 호전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쓴맛의 향긋함 "고추장 더덕구이" 만들기

 

 

 

  재료 : 더덕 10개, 고추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조선간장 1작은술, 참기름1큰술, 통깨 약간

 

 


 01

더덕을 깨끗하게 씻어 더덕껍질을 벗긴다.

 

 


 

02

껍질을 벗긴 더덕을 반으로 갈라 펴서 방망이로 납작하게 두드린다.

 

 

 


03

 더덕에 간장과 참기름을 골고루 섞어 양념하여 석쇠에 굽는다.

 

 

 

 


04

 구운 더덕에 고추장과 올리고당을 섞어 바른 후 다시 석쇠에 굽는다.

 

 

 

 

 

참고자료 / 신재용의 <음식궁합>

요리 / 문인영(101recipe, 어시스트 김가영)

글 / 김성숙, 사진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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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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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보다미선 2012.02.1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레시피는 간단해서 저도 따라할수 있을꺼 같아요 ^^
    힛~한번따라해봐야겠네요.
    항상 맛이 문제긴한데 ㅎㅎㅎㅎ 주말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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