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는 이제 익숙한 건강요법이 됐다. 하지만 디톡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디톡스 세계로 입문하기 위한 스위치를 어떻게 켜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문 것이다. 몸의 각 기관
  을 통한 실질적인 디톡스 방법과 마음 독을 내보내는 방법을 살펴본다.

 

 

 

디톡스로 성형효과도 볼 수 있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독소에 노출되어 있다. 숨 쉬는 공기, 마시고 샤워하는 물, 생활하고 일하는 건물, 먹고 즐기는 음식 등에는 사람은 물론 지구상 모든 생명체에 손상을 주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이제 우리는 이 불편한 진실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구해야 한다.


해독작용은 한마디로 내부의 독소와 외부의 독소를 중화시키고 제거하는 작용이다. 내부의 독소란 정상적인 대사활동의 부산물이고, 외부의 독소란 호흡, 음식물 섭취 등을 통해 피부와 대장으로 흡수된 무언가를 말한다. 디톡스 요법을 충실히 실천한다면, 몸의 건강을 찾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변비부터 축농증, 관절 통증까지 그토록 없애고 싶던 잡병들이 사라지며, 눈의 흰자위는 더 하얘지고, 피부가 탱탱해지는 등 한층 아름다워질 것이다. 정서적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또렷해지며, 심지어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끌리지도 않는다. 자, 이제 서두는 이쯤에서 마무리 짓고 여러분들을 위한 실천방안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마음 독을 제거하는 것이 먼저다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급하고 거친 성질부터 버려야 한다. 디톡스 요법의 핵심은 몸 이전에 마음이다. 월요일 아침의 응급실엔 심장발작과 심장마비 환자가 많이 온다고 한다. 주말 내내 편안한 마음이 업무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바뀌면서 월요일 아침에 몸의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해독작용은 우리가 보거나 만질 수 있는 한두 가지 독소를 없애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나쁜 생각과 저조한 기분, 부정적인 관계, 직업적인 고뇌, 심지어 TV뉴스의 사고소식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누군가와 싸웠던 일을 생각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몸은 싸우거나 도망갈 준비를 한다.


몸은 생각을 물리적인 현실로 받아들여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한다. 마음이 깨끗해지면 몸도 깨끗해지고, 몸이 깨끗해지면 마음도 평온해진다. 마음의 해독작용은 곧 몸의 해독작용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긍정만을 고집하는 것은 역효과를 부르게 된다. 부정적인 사고보다야 훨씬 좋겠지만, 이 역시 우리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빼앗아간다.


긍정이냐 부정이냐를 나누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에서 어떤 생각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집중하도록 한다.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만들어내는 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는 없다.


마음 해독에 가장 좋은 방법은 5분 명상이다. 규칙적으로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와 관련된 몸의 화학반응이 줄어들고, 행복한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면서 몸이 치유된다. 명상은 낭비되던 에너지를 몸이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돌려놓는 것이다.

 


호흡·배변·피부를 통해 독소를 몸 밖으로 밀어낸다


이제, 마음가짐이 되었다면 몸의 기관들을 통한 독소 배출법에 대해 알아보자.


그 첫 번째가 배변이다. 건강한 사람은 끼니 때 마다 식사 후에 배변을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변비에 걸려 있는 셈이다. 독소가 대변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몸에 재흡수 되고, 장벽에 있는 병원성 박테리아는 그 영양분으로 더 강력한 독소를 배출한다.
이에 몸의 디톡스를 위한 첫 번째 과정은 바로, 건강한 배변에 있다.

이를 위해 섬유질 보조 식품을 먹고, 깨끗한 물을 많이 마시며, 가벼운 운동을 권한다. 만성 변비에 시달린다면 피마자유를 사용하는 게 좋다. 피마자유는 독성과 점액의 배출을 촉진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결이다. 작은 양주잔으로 1/2컵의 피마자유를 마시고, 그 다음에 물과 레몬주스를 섞어서 1컵 마신다.


두 번째 방법은 호흡을 통한 독소 배출이다.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산소가 우리 몸에 공급되고, 숨을 내쉴 때마다 노폐물이 처리된다. 그 과정을 상상하면서 깊이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도록 한다. 몇 분 동안 주의 깊게 호흡에 전념하는 것도 좋다. 이때 입이 아닌 코로 숨을 들이마시도록 한다. 천천히 숨을 가득 들이마시면서 배를 풍선처럼 팽창시킨 다음 등과 가슴까지 부풀려본다.

숨을 한꺼번에 훅하고 토해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나누어서 뱉는다는 느낌으로 반만 내쉰다. 남은 숨을 모두 내쉬면서 배를 처음 상태로 되돌린다.


마지막으로 피부를 통한 배출이 있다. 땀을 흘려서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적외선 사우나가 효과적이다. 수증기로 공기를 가열하는 사우나 대신 이런 적외선이 피부 아래로 더 깊이 침투해 지방분자를 자극하고 진동시켜 독소를 배출시킨다. 사우나 후에는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또 온수와 냉수를 번갈아 가며 사워를 하면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혈액순환과 해독작용 모두에 좋은 실행법이다.

 

 

 

  독을 빼면 살도 빠진다?
 
  디톡스 다이어트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인스턴트식품을 비롯한 지방성 식품을 완전히 끊고 야채 스
   프나 과일 주스, 물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패턴이다. 확실히 짧은 단식은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  면역과 

   항노화 기능이 높아지며,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체중감량 효과마저 뛰어나니, 많은 사람들이 디톡스 다이어트에 열광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디톡스 다
   이어트가 과대포장 되면서 마치 독소를 제거하면 살이 빠지는 것처럼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완전한 오해다.
독소를 배출
   하면 저절로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칼로리를 제한하고 운동을 병행하는 와중에 부수적으로 살도
   빠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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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 2010.12.1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덕분에 요즘 활성산소 공부 엄청 하고 있습니다.^^

  2. 저녁노을 2010.12.14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독소 빠지면 살도 빠지고...
    건강관리 잘 하고 살아야 할 듯..
    잘 보고가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14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쌓여있는 독소들을 잘 빼면
      몸도 건강해지고 더 예뻐지는 효과를 얻습니다.
      밝아진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도 생기고 즐거운 생각이 많아져
      더 건강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3. 풀칠아비 2010.12.14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독부터 빼라는 말씀이 왜 이렇게 와닿는 것일까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

  4. 레오 ™ 2010.12.14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격투기 코치들은 선수에게 하루 물을 15 L 를 마시게 한답니다
    운동보다 물 마시는 게 더 힘들다고 하네요 ㅡㅡ;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로리 크래머 가족심리학 교수에 따르면 형제자매는 아이의 성장에 부모 이상의 영향
  력을 미친다고 한다. 형제자매와 어울려 큰 아이는 문제 해결능력이 더욱 발달하게 되며 빠른 사회화와 환
  경 지배력을 발휘하게 된다. 형제자매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형제자매 있는 아이가 교우관계 더 원만하다


워킹맘 하지현(37세) 씨는 최근 둘째 아이를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에 빠졌다. 결혼 당시 자녀 계획은 둘을 낳는다는 것이었지만 첫째 아이가 네 살이 된 지금 다시 아이를 낳아 기를 자신이 없는 것이다. 게다가 둘째를 낳으면 직장을 그만둬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남편의 둘째 낳자는 소리가 쏙 들어가더란다.


하지현 씨 부부처럼 둘째를 포기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고령 출산의 영향으로 둘째를 낳고 기르는 일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로리 크래머 가족심리학 교수가 발표한 연구를 보면 외동아이로 자녀를 키우기보다 형제자매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이의 미래와 가정의 행복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로리크래머교수는올해초,‘ 어린이와청소년발달에 대한 새로운 방향(New Directions for Child And Adolescent Development)’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어릴 때 형제자매에게서 받는 영향은 부모에게서 받는 영향만큼 크다고 한다. 부모의 영향력은 자녀를 먹이고 가르치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면 형제자매는 서로의 사회화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가령, 부모가 식사법이나 회사에서의 행동법 등 기본적인 예절을 가르친다면 형제자매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는 법, 여자 친구가 좋아할만 한 선물 고르는 법 등 생활을 좀 더 유연하게 해나가는 법을 알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는 교우관계가 더욱 원만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로 자랄 확률도 그만큼 높다.

 


형제자매는 가장 좋은‘역할 모델’


사실 형제자매는 서로에게 가장 좋은 역할 모델’이다. 형제자매는 비슷한 시기에 성장과정을 함께 하면서, 서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자신을 투영해 볼 존재를 갖게 된다. 또한 부모처럼 세대차이가 벌어지지 않으므로 부모와 친구의 장점을 모두 갖춘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부모가 죽고 난 뒤 세상에 홀로 남겨질 자녀가 외로울 것 같아 둘째를 낳는다고 말하는 부모가 많지만, 이처럼 형제자매는 부모 사후가 아니라 아이의 성장 과정 중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단 부모에게는 자녀들을 공평하게 사랑하고 보살피는 자세가 요구된다.


크래머 교수는 “ 형제자매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려면 아주 어릴 때부터 형제자매의 관계를 지지하는 양육법을 써야한다 ” 며  “ 자녀들이 언제나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 ” 고 조언하고 있다.

 

 

 

 

협상하는 법 알게 돼 문제 해결능력이 향상된다

 

사실 그동안 형제자매에 대한 연구는 태어난 순서에 따른 성향 연구에만 집중돼 왔지만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등을 중심으로 형제자매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 연구들에 따르면 어린시절 형제자매 간의 잦은 싸움은 부모에게 골치 아픈 일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커서 사회생활을 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기 때문이다.

크래머 교수는 이전 연구에서 “ 3~7살 사이의 아이들은 평균 시간당 3.5 차례 의견 갈등을 보이는데, 아이들은 그 속에서 자율적인 규범을 익히고 사회생활에서 남들과 협력하는 지혜를 배우게 된다 ” 고 밝히고 있다.
또, 피츠버그대학의 심리학자 대니얼 쇼는 “ 형제자매와 어울려 크는 동안 아이는 매일 협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며 서로의 사회화에 영향을 준다 ” 고 말했다

 

 

  Tip_   사이좋은 형제자매 만드는 법, 6가지

   첫   째  자녀가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둘   째  어렵고 긴장되는 상황에 처했을 때 자기감정과 행동을 추스르는 법을 가르친다.
   셋   째  한쪽 자녀를 치우치게 사랑하지 않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대한다.
   넷   째  자녀가 서로의 강점을 알고 존중하게 해 유대감을 높인다.
   다섯째  자녀끼리 놀고 대화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든다.
   여섯째  자녀가 서로 돕고, 지지하고, 협력했을 때 크게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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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 2010.12.13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제가 고민 중이라는 거 아닙니까? 딸아이 딸랑 하나라서...^^

  2. Phoebe Chung 2010.12.13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나이에 하나 더 낳아야하는걸까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드시네요. 하핳하...
    울 아들 내년에 대학가는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1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내세요 피비님 ~!
      요리도 잘 만드셔서 그런지 아이도 막힘없이 잘 키우실 것 같달까요 ㅎㅎ
      대학가는 아들에게 동생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함께 가족계획 고고싱~ 어떠세요?

  3. pennpenn 2010.12.1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제끼리 싸울땐 앞이 캄캄하더군요~
    좋은 말씀입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14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땐 그렇게 토닥거리며 싸워도
      크니까 친구, 가족을 동시에 가진 느낌이 듭니다. ㅎ
      '의' 상하지 않는 배려를 키우는 것,형제가 있으면 더욱 잘 알게 되고 습득할 것 같아요 :)

 

간접흡연 싫어요. 어른들 나빠요~ 저 담배냄새 싫어요.
간접흡연으로 인한 아동 수막염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위험한 이유

 


주류담배연기와 비주류담배연기 흡입 등 2가지로 구분한다.
주류담배연기는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연기를 흡입했다가 다시 내뿜을 때 나오는 연기를 말하며,
비주류담배연기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연기를 말한다.
보통 실내공기 중에 섞이는 담배연기 중 75∼85%가 비주류담배연기인데,
주류담배연기에 비해 암모니아와 탄산가스, 일산화탄소 농도가 더 높고
발암물질도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매우 해롭다.

 

직접흡연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각종 질병발생과 사망위험성도 증가한다.
흡연자의 배우자는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약 30% 높고
심장병에 걸릴 위험성은 50% 더 높다.

 특히 어린이와 태아는 세포와 조직이 성숙되지 않아 어른에 비해 그 피해가 더욱 크다.
부모가 담배를 피어 간접흡연을 한 어린이는 감기·기관지염·폐렴 등 상기도염에 감염될 확률이 약 2배 정도이고,
암에 걸릴 확률은 100배 이상 높다.

천식과 중이염 발생, 성장지연, 지능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성인이 되었을 때 흡연자가 될 확률이 95%에 달한다.


[출처] 간접흡연 [間接吸煙, involuntary smoking ] | 네이버 백과사전

 

 

 최근 흡연자와 키스만 해도 치명적인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시드니 웨스트미드에 있는 어린이 전문 병원의 로버트 부이 교수는
최근 “가족들은 자주 껴안거나 가볍게 키스하는데,
이러한 습관만으로 아이들에게 나쁜 세균을 옮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담배 연기에 포함된 수막염균은 뇌척수막염을 유발하는데,
10명 중 한명은 이 세균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흡연자인 부모님들은 아이와 뽀뽀를 하거나 말을 할때
안을 때 모두 조심해야 된다는 사실!

 

아이의 건강을 위한다면 지금 금연하세요.


 금연하는법
이런게 특효라고 하는데... 

 

 

태국의 담배갑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사진을 넣은 외국의 사례에서 보면
흡연률이 낮아졌다고 하는군요.

 

 

외국의 흡연광고
끔찍합니다.

 금연하고 가족의 건강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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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리오페 2010.12.1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연기로도 균이 옮길 수 있다니 쇼킹한데요?;;
    저도 담배연기 싫어요 ㅠ 병까지 옮을 수 있다니 더 조심해야겠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 라오니스 2010.12.12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 피는 분들.. 개념있게 피면 좋겠어요..
    아무데서나.. 피지 말구요.. ^^

 

 

여러분의 건강천사가 알려드리는 오늘의 음식 처방전!

감기 예방 요리 그리고 감기에 좋은 차이야기 입니다.

 

 

저는 요즘 감기에 걸려서 매일 같이 콜록콜록하고 있습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사람들이 보면서 너 왜 헛기침하냐고 그러더군요.

저도 힘들거든~요.

 

 

 

 

 

 

 

기침은 흔히 감기 증상의 하나인데요.

감기로 인한 기침은 보통 2주 이내에 길어도 3주 이내에 증상이 좋아진다고 해요.

 

그러나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고 다른 감기 증상이 없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된다고 합니다.

 

저도 혹시;;; 다른 병이?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저부터 튼튼해야 될 것 같군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감기 예방 요리 소개합니다.

 

겨울철 항상 나의 옆에 있는 귤

귤로 만드는 감기 예방 요리인데요.

 

 

 

 

 

귤샐러드

 

재료: 귤2개, 고구마 1/2개, 대추 5개

플레인요구르트 드레싱: 플레인요구르드, 레몬즙, 설탕

 

1. 귤은 껍질을 벗기고 가로로 슬라이스합니다.

2. 고구마와 대추는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3. 플레인요구르트 드레싱을 만든 다음 슬라이스 한 귤 위에 채 썬 고구마와

대추를 넣고 드레싱을 조금씩 얹어냅니다.

 

Tip. 감귤 100g 에는 비타민 C가 35mg 이나 들어있어 하루에 감귤 2개만 먹으면

성인 하루 비타민 C 요구량인 50mg을 섭취하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감귤이 가진 대표적인 효능으로 감기 예방을 꼽습니다.

 

어때요. 간단하면서도 감기 예방을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다른 음식과 감기 예방 차로는

 

1. 파

 

예로부터 감기에 좋다고 전해져 오는 대표적인 식품중의 하나로 땀을 내거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합니다.

감기 초기에 파뿌리를 생강, 귤껍질에 달여 마시고 땀을 내면 쉽게 감기가 낳습니다.

파의 푸른 잎은 약효과가 거의 없으므로 뿌리의 흰 부분과 털만 사용합니다.

 

 

2. 매실

 

 

매실에 들어있는 유기산은 피로물질인 젓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감기에 좋습니다.

푸른 매실을 깨끗이 씻어 설탕에 재놓았다가 우러나는 물을 마시면 좋습니다.

 

 

3. 모과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닌산이 약간있어 청량감을 느끼게 합니다.

목감기에 효과가 좋고 차로 수시로 만들어 마시면 좋습니다.

 

 

 

 

 

5. 도라지

 

당분과 섬유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우수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기침감기에 특효가 있습니다.

도라지를 쌀뜨물에 담가 두었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볶아서 먹습니다.

기침이 심해 목이 부어서 목소리가 쉴 때 도라지 달인물을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파인애플, 생강, 뜨거운 수정과 등등

감기 예방 요리먹고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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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릉도원 2010.12.0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와 매실을 좋아하는데 차를 많이 마셔야겠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늘 건강하세요...*^*

  2. 풀칠아비 2010.12.0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제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감기 달고 살아서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

  3. 워크뷰 2010.12.1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고나니 감기가 도망을 가버리네요^^

  4. 굄돌 2010.12.10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굄돌이 지금 감기 중.
    재체기에 콧물에~
    눈도 아프고 자꾸 눕고 싶고...
    미국에 있는 어떤 블로그 이웃이 보낸 로즈마리차를 연달아 마시고 있어요.

  5. 티런 2010.12.1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뿌리는 매번 이야기만 들었는데...
    함시도해 봐야겠습니다^^

  간경변은 정상적인 간 조직이 만성적인 염증에 의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질병이다. 특히 만성 B형 간염이
  나 C형 간염으로 인해 간에 나타난 염증상태가 지속될 경우 간경변이 발생할 수 있다. 음주와 과로 등 생
  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간경변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박멸해야 한다


간경변(통상 간경화로 불리어지나 정확한 용어는 간경변이다)은 간 부위 전반에 걸쳐 만성적인 손상이 지속된 상태를 의미한다. 간이 단단하게 굳어 위와 식도의 정맥이 부푸는 현상인 정맥류와 비장비대증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간 기능 저하로 황달, 부종, 응고이상 및 다양한 대사이상이 나타나며, 복수와 혼수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국내 간경변의 원인은 대부분(95%이상) 만성 B형 및 C형 간염과 알코올성 간염이다(만성 B형 간염이 60~70%, C형 간염이 15% 내외, 알코올성 간염이 15% 내외). 따라서 이상의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면 간경변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만성 B형 간염의 경우 바이러스의 완전 박멸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거나 6~12개월 동안의 주사치료를 통해 바이러스의 양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그동안 음주과다와 과로, 스트레스가 간에 치명적인 것으로 거론돼 왔지만 간경변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 40~50대 간경변 환자의 대부분은 B형 간염 환자이며, 음주과다로 인해 상태가 악화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간경변 예방을 위한 최우선의 방안은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적절히 조절해 바이러스를 줄이는 것이다. 현재 다양한 약제가 개발됐으며, 효과 역시 입증된 상태여서 간경변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일주일에 2회 이내, 한 번에 소주 반병 이상은 금물


만성 C형 간염의 경우는 주사와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6~12개월 동안 치료하면 6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완치라는 의미는 바이러스를 박멸해 몸에서 완전히 없앤 것을 의미하며,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에 따라 90% 이상완치되기도 한다). 


완치될 경우 간경변으로 진행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만성 C형 간염 역시 전문의와의 상담과 치료를 통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한 병 이상의 소주를 매일 섭취하면 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하게 되며 그중 30%는 알코올성 간염으로 진행하면서 간경변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알코올성 간경변 예방은 적절한 음주습관에서 시작된다.

권장량은 일주일에 2회 이내, 한 번에 소주 반병이다. 간경변을 비롯해 간경변의 주요 합병증을 갖고있는 환자가 금주를 하지 않을 경우 향후 5년 생존율이 50% 이하로 감소하지만 금주를 실천하는 환자는 양호한 예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금주는 간경변을 치료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사회적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인 40~50대 성인 남성의 주요 사망 원인인 간경변, 간질환은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 적극적이고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를 생활화 하도록 하자.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술과 간의 관계


고급술은 간 손상을 줄여준다? - 간 손상은 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마시는 술의 양과기간에 좌우된다. 도수가 낮은 술이나 고급 양주를 마신다고 간 손상을 피할 수는 없다. 물론 맥주와 같이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면 상대적으로 손상이 적을 수 있으나 장시간 많이 마시면 결과는 마찬가지다.


술이 센 것은 간이 건강하기 때문이다? - 음주량이 많은 우리나라 40대 남성 중에는 20~30대보다 술을 더 잘 마시는 사람이 많다. 이는 몸이 더 건강해서가 아니다. 우리 몸은 술의 양이 늘수록 알코올 분해속도가 빨라진다. 술에 내성이 생겨 많이 마셔도 덜 취하는 것이다. 술은 마실수록 양이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B형 간염 보균자와 술잔을 같이 쓰면 안 된다? - 술잔을 돌리거나 국물을 같이 떠먹는 상황에서 전염될 확률은 극히 낮다. B형 간염의 주된 감염경로는 간염 보균자 산모가 낳은 아기나 면도기와 주사기, 불결한 성접촉 등이다.

 

이천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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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톡스는 ‘해독 (Detoxification)’ 이란 단어를 줄인 말로 현대인의 생활에 가장 큰 적인 스트레스와 몸 안
  의 각종 유해물질을 배출·제거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우리 몸은 수만가지 독에 노출되
  있다.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비롯해 과도한 스트레스와 영양섭취의 불균형이 몸과 마음을 망가지게 한다. 
  신체의 손상을 막고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 디톡스 라이프에 대한 의학적 해설.

 

 

디톡스는 기원전에도 있었던 오랜 치유법

 

▲ 사진출처 : 카폐 Bestdresser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미디어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요법이 있다. 바로 몸의 독소를 없앤다는 디톡스 요법이다. 얼마 전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디톡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해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디톡스가 현대인의 특수 건강법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자. 물질만능이 초래한 공해와 각종 오염물질 등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을 뿐이다.

 

 서양 디톡스의 역사는 의학의 아버지로 불렸던 히포크라테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 한다 ” 는 명언을 남긴 그는 우리가 걸리는 병의 원인을 잘못된 식생활과 오염된 환경,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에서 찾았고, 병의 증상을 없애기보다는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병을 치료할 때도 단식이나 관장을 권했다.  사실 단식과 관장은 기원전 1천5백 년 이집트 파피루스에도 기록됐을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된 질병 치료법이다. 히포크라테스는 물 또는 옅은 포도주와 함께 통보리를 갈아 만든 죽만을 일정 기간 동안 섭취하면 장을 정제할 수 있고 인체의 자연 치유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믿었다. 히포크라테스가 제시한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치료법은 현재의 디톡스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배설과 단식이 가장 원초적인 디톡스라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활성산소가 심신을 병들게 한다


현대인의 몸은 끊임없이 독소의 공격을 받는다. 먹는 음식으로부터 평소 들이마시는 공기에도 독소 성분이 들어있다. 순수함과 선함, 그리고 유익함의 대명사로 알려진 산소이지만 노화를 부추기고 동맥경화와 암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체내에 들어온 산소가 음식물 소화를 비롯한 체내 호흡대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바뀐 활성산소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비롯해 자외선과 방사선, 자동차의 배기가스, 농약과 살충제의 화학물질은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범이다. 또 방부제와 색소가 들어 있는 인스턴트식품과 식품첨가제, 흡연과 음주 등도 활성산소를 만든다. 과식도 활성산소의 생성을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많은 음식량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훨씬 큰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것은 많은 산소의 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불안정한 상태의 활성산소는 스스로 안정성을 화복하기 위해 정상적인 세포막과 세포를 손상시키며,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또 DNA를 손상시켜 암과 노화를 유발하며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을 이물질로 산화시켜 동맥경화와 뇌졸중 등의 질병을 야기하기도 한다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한 디톡스 요법


공해와 스트레스 속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유해 물질의 흡수를 애초에 차단하는 것은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담배연기와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은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생성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식료품을 구비할 때도 가급적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일회용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에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가동해 먼지를 최소화해서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무엇보다 몸을 꾸준히 움직이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수시로 하는 스트레칭은 운동보다 더 높은 효과를 가져 오기도 한다. 가볍게 땀이 흐를 정도의 강도로 정기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도 신체의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심한 운동은 오히려 몸에 스트레스를 주어서 활성산소를 만들어낼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가정에서 디톡스를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식이다. 음식의 소화과정에서 활성산소와 유행물질이 흡수 또는 생성되므로 소식을 통해 독소생성을 최소화시켜 체중감소를 도울 수 있다. 대신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잡곡밥, 채소, 해물, 해조류 등은 체내 유해물질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할 뿐만 아니라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디톡스는 동양사상에서 비롯됐다


동양에서의 디톡스 역시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우리 선조들은 숯과 소금, 물을 통해 몸과 주변의 독을 제거하고 마음과 머릿속을 정갈하게 하는 데 주력했다. 자연을 벗 삼아 마음을 바르게 다스리는 수신(修身)은 동양철학의 화두로 디톡스의 심리적 근원인 셈이다.
복잡한 문명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현대인들이 다도나 명상, 한방 등 동양적인 것에서 디톡스의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은‘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는 동양사상 때문이다.

 

물론 디톡스의 개념이 현대에 들어서 매우 넓어진 것을 간과할 수는 없다. 건강을 다스리는 것은 기본이며, 다이어트와 항노화 효과에 마음속 분노와 짜증,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까지 디톡스에 모두 포함하고 있으니 말이다.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과거에 비해 너무나 풍요로운 현대. 그러나 그 과도한 풍요로움 속에 날카로운 이를 세우고 공격 태세를 갖춘 여러 가지 독소들. 진정 디톡스를 원한다면 새롭고 특별한 것을 찾기보다는 올바른 생활습관의 실천과 함께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요법에 귀 기울여 보는 게 좋을 듯싶다.

 

 

 
   몸의 독소를 빼내려면 항산화 식품을 드세요!
 항산화 식품을 즐겨먹는 것도 디톡스의 한 방법이 된다. 항산화 식품들은 활성산소 발
 생 억제하고 유행물질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는 먼저 녹차를
 꼽을 수 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심신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며,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나 비타민 C, E 등이 다량 들어 있어 세포의 돌연변이 억제는 물
 론 피로감까지 덜어준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게 하는 라이코펜 성분 역시 뛰어난 항산화제로 손꼽을 수 있다.
 라
이코펜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심혈관계 질환과 각종암을 예방하게 한다.
 또 키
위, 양배추, 오렌지, 브로콜리 등의 녹황색 채소엔 비타민 C가,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의 견
과류엔 비타민 E가 풍부하다. 모두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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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굄돌 2010.12.08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녹차를 먹어야겠어요.
    왜 몸에 안좋다는 커피만 먹는 것인지...
    건강 생각도 해야 하는데 늘 몸을 챙기지 않아 문제예요.
    게다가 엄살도 없으니...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0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무실에 마련된 티백이 녹차뿐이군요 ㅎ
      골라먹는 재미는 없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저도 쭈욱~ 들이켜야 겟습니다.
      몸도 가녀리신 것 같던데 건강 항상 조심하십시오 :)

  2. 워크뷰 2010.12.08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도를 생활하 하여야 겠어요^^

  3. 또웃음 2010.12.08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를 하루에 서너잔 먹다보니 녹차를 마시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다시 녹차 마시기를 시도해 볼까봐요. ^^;;;

  4. 하수 2010.12.0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활성산소,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김루코 2010.12.08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
    잘 보고 갑니다... ㅎ

  6. HKlee002 2010.12.0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꼭 해봐야겠어요 !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08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Ilee002님
      안녕하세요 ^^ 새로운 만남 너무 반갑스빈다.
      건강한 몸을 위해 우리몸의 나쁜기운을 몰아내는 방법을 알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십시오 :)

  7. 칼리오페 2010.12.08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 독소좀 빼야되는데, 요즘 음식들은 사실 못 믿겠어요 ㅠ
    음식점에도 조미료를 얼마나 넣는지도 모르고, 넘쳐나는 인스턴트 식품에 ㅠ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08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말이에요~
      저도 조미료 음식 따지고 먹는 성격이 아니고, 좋아하는 음식을 찾는 터라. 남보다 독소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해독하는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

  8. 풀칠아비 2010.12.08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커피 대신 녹차를 마셔야할까 봅니다.
    ^^

  9. 레오 ™ 2010.12.08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섭취만큼 해독도 중요하죠

  10. moncler 2013.01.04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rack Obama a promulgué vendredi la loi de finance 2011 pour le Pentagon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malgré les dispositions introduites par le Congrès américain empêchant de facto la fermeture de la prison de Guantanamo,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contre lesquelles le président s'est élevé,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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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과 심근경색, 뇌경색 등은 혈액과 혈관이 굳는 병이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저체온이 원인이고, 폐렴이나
  노환의 발병도 겨울에 많이 일어나므로 저체온과 관련이 있다. 고혈압, 고지혈 증, 당뇨병의 근본 원인도
  체온저하에 있다. 몸을 차게 하는 음식섭취와 운동부족, 침체된 마음상태 등이 체온 저하로 이어지고 이것
  은 다양한 질병을 야기하게 된다.

 

  

저체온이 만병을 부른다

‘손발이 차다.’ ‘소화가 잘 안 된다.’ ‘빈혈기가 있다.’ ‘오전 중에는 힘이 나지 않는다.’…. 이렇게 자신의 몸이 차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사람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문제는 자신의 몸이 차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것 때문에 발생하는 고통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매일 측정해야 할 것은 체중이 아니라 체온이다. 체온 저하는 기력 저하나 권태감·어깨 걸림·요통뿐 아니라, 부인병이나 갱년기 장애·심장병·암·뇌졸중·당뇨병·심근경색과 우울증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몸이 차갑게 되는 주된 이유는 몸에 해로운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있다.
대부분의 우리들은 자기 입맛에만 맞는 음식을 선호하게 되며, 이것은 영양 불균형과 저체온 현상을 야기하게된 다.‘ 저체온’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셈이다.

 

 


몸이 차면 마음도 차갑다


‘사람은 빨간 아기로 태어나 하얗게 변해 죽는다’ 라는 말이 있다. 아기는 체온이 높고 적혈구도 많기 때문에 늘 얼굴에 홍조를 띠고 있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적혈구가 줄고 체온도 낮아지고 백발이나 백내장 등이 생기면서 ‘하얗게’되어 간다.


따라서 체온이 낮은 노인은 몸이 딱딱해지기 쉽기 때문에 동작도 불편해지고 몸속의 장기도 딱딱해진다. 성인병과 노화의 모든 원인은 ‘저체온’이 주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구나 근래에는 노인들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에게도 고혈압과 비만, 고지혈증, 위궤양과 같은 성인병이 늘어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몸이 따뜻해질까? 우선 제일 쉬운 방법은 목욕이다. 여기서 말하는 목욕이란 단순 샤워가 아니라 38~43°C의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최소 10분 이상 있는 것을 말한다. 몸이 따뜻해지면 땀샘이 열려 몸 안의 노폐물과 남아도는 수분이 원활하게 배출된다.


반신욕과 수욕, 족욕 등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므로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근육을 강화해 체온을 서서히 올려주는 걷기 역시 적정 체온 유지에 이상적인 방법이다.


 

식습관만 바꿔도 체온이 1°C 오른다


정상적인 몸의 체온은 36.5~37°C도 이며, 이 체온이 유지돼야 면역력과 신진대사가 왕성하고 몸이 건강하 다. 35.5°C 이하로 체온이 내려갈 경우 배설 기능 저하, 자율신경 실조증,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 35°C는 암세포가 가장 많이 증식되는 체온이기도 하다.
따라서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삶을 사는 기본이 된다는 것을 항시 유념해야 한다.

사람의 몸을 크게 음성과 양성으로 구분하는 것처럼 음식도 몸을 차게 하는 음의 음식과 몸을 데우는 양의 음식으로 나뉜다.
음의 음식은 부드럽고 먹기 쉽지만, 양의 음식은 딱딱하고 조리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다. 예를 들어 양상추와 같은 잎사귀 채소는 음의 음식이며, 당근과 양파, 우엉 등의 뿌리채소류는 양의 음식이다.

음의 음식은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수분이 쌓이고 몸이 차가워진다.
이때 운동이나 목욕 등으로 땀을 흘려 수분을 배출하지 않으면 수독이 생겨 부종이나 물렁살, 혈액순환장애, 두통, 신경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 채소나 샐러드, 수분이 많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저체온을 가속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몸이 따뜻해 진다

단 20분이라도 매일 운동을 하세요  -  적절한 운동은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신진 대사율이 떨어지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저체온의 원인이 된다.


바른 자세로 걷는 게 좋아요  -  평소 구부정하거나 나쁜 자세로 걷는 습관이 있다면 기와 혈의 순환이 어렵다. 목, 허리 통증까지 불러와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몸이 차가워질 수 있다.


가벼운 옷을 여러 겹 껴입으세요  -  두꺼운 옷을 한 벌 입기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 겹 껴입어야 보온효과에 좋다.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 섭취가 중요하며 추운 곳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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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 2010.12.0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따끈한 차 한 잔 해야겠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2. 워크뷰 2010.12.06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체온이 만병의 근워 중 하나겠지요^^

  3. 김루코 2010.12.0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한 운동이 진리인듯 합니다. ^^
    잘 보고 가요~~

  4. 풀칠아비 2010.12.06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 걸려 열 나지 않으면 체온은 늘 같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역시 오늘도 답은 운동이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5. 테리우스원 2010.12.0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건강정보 감사드리고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6. pennpenn 2010.12.0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걷겠습니다

  7. 칼리오페 2010.12.06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것이 건강의 진리 ^ ^
    특히 여성분들이 몸이 차면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8. 둔필승총 2010.12.0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가뜩이나 차가운 날씨인데...좋은 정보 잘 챙겨갑니다.~~

  9. 또웃음 2010.12.07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운동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아주 좋답니다.
    저도 손발이 많이 따뜻해졌거든요. ^^

 우리 몸을 촉촉하게 만들어 과열 발생을 막고 에너지를 축적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음기. 하지만 환경오염과
 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서‘음기’는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가 급증하는 추세다. 신체의
‘음기’를 보강해 이 곤혹스런‘비염’을 치료하는 한의학적 방안을 살펴본다.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건 ‘양기’가 아니라 ‘음기’ 다

 

찬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유독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이다. 사시사철 막힌 코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여름 동안 잠시 코가 뚫렸던 이들도 맹맹한 코와의 전쟁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참 이상한 일이다. 그 많던 노란 콧물이 종적을 감추고 유독 맑은 콧물만 흐르는 알레르기가 우리를 괴롭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콧물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반응성 콧물인 맑은 콧물과 기름이 든 콧물인 점액질의 일반적인 콧물이다. 알레르기성 콧물은 바로 맑은 콧물이며, 점액질의 콧물은 코를 보호하는 유액(점액)의 방어 작용에 해당된다.


알레르기는 인체의 면역 체계가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인체의 면역반응을 겉으로 드러내는 생리현상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체온을 높여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접근을 막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점액을 분비해서 씻어내는 것이다. 전자는 ‘양기’와 관계가 있고, 후자는 ‘음기’와 관련이 있다.


 


그 많던 누런 콧물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렇다면, ‘ 음기’가 줄어들면서 점액이 사라지는 현상은 왜 나타난 것일까?  체내의 ‘음기’가 줄어든 것은 곧 반대편인 ‘양기’가 과잉됐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는 현대인의 식습관이 고추, 마늘, 커피, 인삼, 양파 등 ‘양기’를 북돋는 음식에 많이 노출된 탓이며,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필자의 어릴 적 친구들은 늘 노란 콧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것을 소매 끝으로 닦곤 해서 친구들의 소매는 늘 반질반질해 있었다. 비위생적이고 얼마간은 불쾌한 모습이지만 그 시절의 아이들은 비염 알레르기를 모르는 건강한 아이들이었다. 노란 콧물에는 녹농균을 비롯한 여러 세균이 있었고 그것의 분포로 인해 강한 면역체계를 갖출 수 있었다. 노란 콧물이 사라진 세상은 바로 ‘음기’가 소진한 상태를 의미한다.

 

 

‘음기’이렇게 하면 보강할 수 있다


‘양기’가 신체를 건조하거나 열이 나게 한다면 ‘음기’는 신체를 촉촉하고 윤이 나게 하면서 서늘하게 만든다. 생활 속에서 ‘음기’를 도와주거나 강화하는 식품으로는 선인장과 알로에를 꼽을 수 있다. 두 식물 모두 더운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속에 물기가 많으며 촉촉하다.


그래서 알로에는 화병으로 인한 이명, 열성변비, 피부로 열이 솟아 오르는 질환에 사용된다. 코에서도 음기가 모자라 콧속이 건조하거나 마르는데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즙을 만들어 하루 1~2회씩 바르거나 잠들기 전에 알로에 잎을 쪼개서 속살을 콧등과 그 주변에 대고 반창고로 고정시키면 증상이 한층 완화된다.

 

 

살구씨 역시 ‘음기’를 강화해 비염을 치료하게 하는 아이템이다. 살구씨 기름을 짜서 바르면 윤기 가득한 기름이 코 속을 적셔주면서 점막에 코팅 벽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이물질 배출까지 하는 역할을 한다. 오미자차와 매실차도 ‘음기’보강에 탁월한 음료다. <삼국지>를 보면 조조가 갈증에 시달리는 병사들을 향해 매실 밭이 산 너머에 있다고 말해 병사들의 침을 솟게 했다는 대목이 있는데 실제로 매실의 신맛은 점액을 솟아나게 해 코 속의 점액선을 풍성하고 튼튼하게 한다.

 

 

  비염과 코 막힘은 생강으로 다스려라!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재채기가 그치지 않거나 콧물이 멎지 않는다면 생강을 활용해 보자. 생강즙을 몇 방울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코를 씻으면 증상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숨을 들이키며 코로 그물을 빨아들인 후 숨을 토해내면서 입으로 뱉어 내는 것을 5~6회 되풀이한다.


  코가 막힐 때 코를 뚫어 비강 내의 콧물을 빠져나오게 하는 방법에도 생강이 쓰인다. 생강과 꿀을 섞어 콩알 크기의 환약으로 만들어 콧구멍 속에 넣고 솜으로 막으면 농이 흘러나온다. 생강을 찧어서 붙이거나 환부에 문지르고, 뜨겁게 볶아 환부를 찜질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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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뷰 2010.12.03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음기가 부족하다는걸 알고 갑니다
    알로애 그리고 생강 잘 챙겨먹어야 겠습니다^^

  2. 풀칠아비 2010.12.0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강물로 코 한번 씼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건강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꽁보리밥 2010.12.03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추위에 집에서 생강차를 끓여서 먹었더니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게 감기를 이길수 있었던 경험이 있어 자주 끓여 먹는답니다.
    누런 코가 정상인의 코였군요.^^

  4. 커피믹스 2010.12.03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콧물이 음기와 관련이 있엇군요. 콧물엔 생강차를 열심히 먹어야겟어요

  5. 레오 ™ 2010.12.03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정답은 음기보충이었군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6. 털보작가 2010.12.0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안의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에 비염환자들 참 괴롭지요.
    비염환자들에게 유익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치즈가 근육을 자라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영양식품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지만 알코올 
해독 능력이 탁월하고, 간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며,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
  는 사실은 미처 몰랐을 것이
다. 좀 느끼하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뒷맛을 갖고 있는 치즈
  먹으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보자.

 


치즈만 한 술안주가 없다는 거 아세요!

치즈는 서양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다양한 형태로 발효되는 치즈는 제조와 숙성과정, 숙성기간에 따라 수 천 가지의 형태로 만들어진다. 쇠고기에 비해 1.5배의 단백질과 200배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치즈는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과 지방을 1/10로 농축시킨 것이다.


카제인 속에는 칼슘, 인, 황이 많이 결합되어 무기질이 풍부하다. 치즈 속 단백질은 숙성 과정 중에 분해되어 소화되기 좋은 형태로 만들어진다. 또한 치즈의 단백질 속에 포함된 아미노산 메티오닌은 간장의 움직임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고, 알코올 분해를 원활하게 해주므로 술을 마실 때 치즈를 먹으면 다음 날 아침 컨디션이 저하되는 숙취를 방지할 수 있다.

 


간을 보호하고 암 예방에도 효과적 이라네요!


토마토의 리코펜 효능이 알려지기 전까지 전립선암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영양소는 유장 단백질뿐이었다. 유청이라고도 불리는 유장은 치즈를 만들 때 우유가 응고하면서 분리된 액체를 말한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연구진은 유장 단백질이 인체의 전립선암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유장 단백질이 암을 차단하는 세포인 글루타티온의 수를 64%나 증가시키므로 유장을 섭취할 수 있는 치즈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독일 하이델베르그암연구센터 연구팀은 비타민 K를 섭취하는 것으로 암발병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고했다.


10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비타민 K를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이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28% 가량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타민 K는 녹색 잎이 많은 채소와 캐놀라나 콩기름에 주로 들어있는 K1과 육류나 치즈에 많이 함유된 K2 두 종류가 있는데, 연구 결과 비타민 K1은 암과 관련해 특별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반면 치즈를 통해 섭취하는 비타민 K2는 암 발병 억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야채를 곁들여서 드세요!


일반적으로 치즈의 성분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20% 정도 함유되어 있으며, 코티지치즈나 크림 치즈처럼 특이한 성분의 치즈는 단백질과 지방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숙성된 치즈는 그 성분이 젖산균의 효소작용으로 인해 소화·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변화한다.


루에 섭취해야 할 단백질의 양은 성인 남성이 70g이며 성인 여성의 경우는 55g이다. 치즈 100g(슬라이스 치즈 5장)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절반 이상이 채워지는 셈이다. 또한 치즈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또한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이 풍부하며, 발효 유산균에 의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다만 치즈는 비타민 B1과 C가 거의 없고 섬유질이 부족하므로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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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 2010.12.01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는 왜 특별 세일을 안 하는지... ㅎㅎㅎ^^
    12월도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2. 풀칠아비 2010.12.0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가 이렇게 좋은 지 몰랐습니다.
    많이 먹어야겠네요.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2.02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다공증 여성분들, 성장기 어린이들을 입맛을 사로 잡는데 충분한 매력을 지닌 치즈 같아요 ㅎ
      간식으로도 좋고, 적당한 술과의 안주로도 멋진 치즈
      잘 알아 두고 먹으면 좋겠습니다. :)

  3. pennpenn 2010.12.0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가 이토록 좋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워크뷰 2010.12.0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무증상 심근허혈(협심증)은 심혈관이 아무리 많이 막혀도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없는 관계로
  건강검진이나 다른 질병의 검사나 치료 과정에서 발견되며, 심한 경우 심혈관이 완전히 막혀 심근경색
  으로 쓰러질 때까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무증상 심근허혈의 위험성과 조기발견법을 알아본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난 후에야 알 수 있는 병

 

얼마 전 45세의 남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실려왔다. 남자는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었으며, 수영과 등산 등 나름의 건강관리법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음주와 흡연이 과한 편이었으며, 최근에는 업무 과중으로 야근과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했다. 하지만 바쁘고 복잡한 일정 속에서도 흉통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세는전혀 없었다고 했다.


남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됐으며, 관상동맥확장술을 응급 실시해 겨우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최근 무증상 심근허혈(협심증)의 위험성과 이에 대한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일반적인 협심증은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혈행의 병목현상이 나타나 영양과 산소 공급이 모자라게 되면서 가슴에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무증상 심근허혈의 경우에는 이런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


무증상 심근허혈은 전형적인 협심증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관상동맥의 허혈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진행돼 최악의 경우 심근경색이나 급사에 이르게 하는 치병적인 병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협심증을 진단받은 환자 중 20% 정도가 무증상 심근허혈을 동반한다고 알려져 있다.

 


 

당뇨병이 있다면 더 경계해야 한다.


24시간 심전도 감시 검사를 하면 평소 느끼던 증상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심전도 상에 심근허혈의 증거가 발견되기도 한다. 대개 고령의 환자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서 흔히 발견되지만 대부분 다른 질병의 검사나 치료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진단을 위해서는 협심증을 발견하기 위한 통상적인 검사인 운동부하 검사, 심근부하 초음파검사 또는 핵의학 검사 등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특징적인 증상이 없으며, 심장병으로 보기에는 애매한 증상을 보여 조기진단에 어려움이 많다.
협심증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반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감각계통에 이상이 생겼을 때 무증상 심근허혈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엔돌핀의 분비가 많아 통증에 대한 저항성이 높거나(통증을 잘 견디는 사람), 당뇨병이나 신경계통 질환으로 감각신경이 손상된 사람 등은 협심증이 있더라도 통증을 느끼기 힘들다.

 

 

무증상 심근허혈의 존재를 알아내야 한다


서구의 경우 건강한 중년 남성의 2~4%가 무증상 심근허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들 중에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흡연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가족력, 비만 등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 요소를 갖고 있는 환자들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주치의 상담을 통해 무증상 심근허혈의 존재를 알아내야 한다.


또한 이런 위험인자들을 제거 또는 관리함으로써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이상적인 체중 유지와 혈압 조절, 특히 담배를 끊는 노력이 필요하다. 동시에 당뇨와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위험인자를 가졌다면 이를 조절해야 하며, 통증이 없는 한 꾸준히 운동계획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정밀검사를 통해 관상동맥의 협착이 발견된다면 약물치료나 중재시술, 또는 수술을 통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건강한 심장을 지키는 길이 될 수 있다.

 




 

글_ 양주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일러스트_ 장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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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뷰 2010.11.24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증상에 관심을 가지고 봐야겠네요^^

  2. pennpenn 2010.11.2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챙겨야 할 질병이 너무 많아요~
    좋은 정보입니다.

  3. 라이너스™ 2010.11.2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상이 없는 협심증도 있군요.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4. 티런 2010.11.2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경근색 참 무섭더군요.
    몇해전 아버님이 길에서 쓰러지셨다죠...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1.2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지금은 괜찮으세요?
      증상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병은 힘에 겹습니다.
      얼른 쾌차하시면 좋겠습니다.
      완쾌후에도 건강검진 정기적으로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5. 풀칠아비 2010.11.24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여기에도 나오는군요.
    문제는 여전히 배운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 ... ㅠㅠ

  6. 칼리오페 2010.11.24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러져야 알 수 있는 병이라니 무섭군요..ㅠ
    역시 평소에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는것이 만병통치약이 아닌지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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