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고 희망과 계획으로 가득 차는 계절입니다. 기온이 올라가고 태양의 고도가 높아져 낮이 좀 더 길어지는 것인데 우리의 마음까지도 바뀌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그 이유는 사람도 자연의 작은 일부분이기 때문에 시작과 계획을 위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대자연과 동행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봄철 건강은 자연의 순응에서

사람의 몸과 마음은 우리가 살고 있는 기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됩니다. 기후의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영향이 큰 두 가지는 온도(따뜻함과 차가움)와 습도(습함과 건조함)입니다. 봄의 대기는 겨울의 차갑고 건조한 기운에서 여름의 습하고 무더운 기운으로 넘어가는 중간 과정에 해당됩니다. 사람의 체질도 온도와 습도를 기준으로 나눌 수 있는데, 평소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은 따스해지는 봄이 더욱 반가울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변화에 순응하지 못하여 몸의 기능이 너무 앞서거나 뒤처지면 몸살이 나고 병이 생기게 됩니다. 봄이 되면 따듯한 온도와 길어진 일조량에 저절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오장육부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봄은 겨우내 땅속에 숨어 지내던 만물에서 양기가 꿈틀거리며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겨울은 ‘수(水)’의 기운, 즉 물 기운이 작용하여 모아두고 쌓아두는 계절이지만, 봄은 ‘목(木)’의 기운이 작용하여 솟아나고, 뻗어 나오고, 무엇이든지 발생하는 기운이 가득하게 됩니다. 한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에는 계절에 따른 생활 관리를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봄의 3개월은 ‘발진(發振)’의 계절로 ‘발진’이란 봄에 만물이 양기(陽氣)를 발생시키고 자라나는 시기이므로 자연에는 생기가 충만해지고 만물이 소생하며 번영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봄철 건강법의 핵심은 양기와 생명력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봄, 마음의 건강관리까지도

봄에는 겨울보다는 해가 일찍 떠서 눈도 일찍 떠지게 되므로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을 거닐며 생기를 마셔야 합니다. 도시에서는 산과 들의 초록을 보기가 쉽지 않겠지만 주변의 작은 자투리땅에도 봄은 찾아오기에, 땅에 올라오는 초록을 보면서 생기를 느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옷을 입을 때에도 봄기운이 피부에 잘 닿을 수 있도록 몸을 꽉 조이는 옷보다는 느슨하고 편안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역시 호흡을 하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은 입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지혜였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몸에 꽉 맞는 의복을 입는 경우가 많기에 봄에는 조금은 넉넉한 옷을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발생’의 기운이 우리 몸과 상응하게 되어 무엇이든 하고 싶은 생각과 의욕이 자연스럽게 샘솟게 됩니다.

보통 건강관리에 대한 경우 몸에 대한 것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마음관리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봄에는 아지랑이처럼 상승하는 기운에 맞게 마음을 써야합니다. 어떤 일에 대한 의욕이 생기면 잘 살려내야 하고 봄기운에 순응하면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습니다. 또 봄에는 전쟁과 살생을 하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기운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시작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 잘되기를 바라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을 피어나는 꽃과 새싹 가운데에 느껴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글 / 왕경석 대전헤아림한의원 원장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아함을 지켜내고 있는 여배우 '김희애'

 

 

 

올해 47세의 여배우 김희애가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말 그대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2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우아한 거짓말’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고, 까마득히 어린 후배인 유아인과 연인으로 나오는 드라마 ‘밀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극장에서 ‘우아한 거짓말’을 보며, 제목이 김희애라는 배우를 압축해 상징하고 있다고 느꼈다. 나이 들어서 더 우아해지는 한편으로 연기라는 거짓 행위를 참으로 천연덕스럽게 해 내는 것으로 그 우아함을 지켜내고 있는 여배우. 

 

김희애는 ‘우아한 거짓말’에서 남편과 사별하고 두 딸을 홀로 키우는 중년 여성 역할을 맡았다. 애옥살림이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고 믿었는데, 어느 날 중학생 딸이 친구들의 따돌림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해버리면서 그 믿음이 박살난다.

 

김희애는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과 분노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관객에게 전달한다.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가슴이 젖어든다.

 

‘우아한 거짓말’에서 대형마트 점원으로 나왔던 김희애는 드라마 ‘밀회’에서는 세련된 커리어우먼 역할을 맡았다. 극중 20세 나이차가 나는 피아니스트(유아인)와 사랑을 나누게 된다. 연상연하 커플을 다룬 드라마들이 꽤 많이 방송됐지만 이번처럼 나이 차가 큰 남녀의  사랑을 그린 경우는 없었다. 엄마와 아들 뻘, 잘 봐 줘도 이모와 조카 뻘이기에 연인으로 나오는 것은 무리이지 않을까. 이런 우려는 당연한 것이지만, 김희애는 유아인과 함께 찍은 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일각의 걱정을 불식시켜버렸다. 

 

 

 

결곡한 성품 탓에 위염을 앓기도

 

 

 

김희애는 최근 각종 패션 잡지의 화보를 통해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화면에서든, 실물로든 김희애를 자세히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녀가 크게 웃을 때면 눈가에 깊은 주름이 진다. 세월의 흔적이 거기서 보이는 것이다. 그럼에도 얼굴 피부는 뷰티 브랜드의 모델답게 팽팽함을 지키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49kg을 유지했다는 몸매는 그야말로 중년 여성의 ‘워너비’일수 밖에 없다. 

 

그녀는 토크쇼 프로그램인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을 소개했다. 10년 째 매일 10여분 씩 가벼운 근력 운동을 하고, 틈날 때마다 사이클 운동을 해 왔다고 했다. ‘놓치지 않을 거에요’라는 카피로 유명한 뷰티 브랜드 모델로서 몸매와 피부를 잘 가꾸는 것은 당연한 도리가 아니겠느냐고 그녀는 반문했다.  

 

그 설명을 들으며, 문득 그녀가 위염을 앓고 있다는 것을 떠올렸다. 얼마 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케이블 TV의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다. 김희애는 이 프로그램에서 여배우 선후배들과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났다. 그녀는 어느 날 작가 김수현 씨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힘들지? 잠 많이 자야 해. 약 먹어두고….’

 

여행 중에 늘 침착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보였던 김희애는 이 문자를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속으로 힘들어도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 준 것 때문이었을까. 결곡한 성품 때문에 자신의 힘든 속내를 비치지 않는 김희애는 때로 불면에 시달리며 그로 인해 위염을 심하게 앓을 때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위염을 다스리는 약을 먹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예민한 자신을 알기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음식도 절제하는 것이 아닐까. 덕분에 ‘뷰티 브랜드 모델의 도리’도 지키는 것이고.  

 

 

 

위염에 좋은 대표 음식

 

 

 

김희애가 앓고 있는 위염은 전 국민의 10% 이상이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고 한다. 이 자체가 질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 방치하면 악성 종양 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위염은 워낙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이를 완화해주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역시 민간에 널리 퍼져 있다. 위염에 좋은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이 양배추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U가 위장 점막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점막을 강화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염을 다스리기 위해 양배추 즙을 먹는 이유다. 양배추에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위염을 유발하는 고질적 세균인 헬리코박터균을 퇴치한다. 여러 실험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K는 염증으로 인한 출혈이 있을 경우 지혈작용을 한다. 따라서 위궤양 치료 및 예방에도 양배추는 도움을 준다. 

 

음식 전문가들은 브로콜리 역시 위장 질환에 좋다고 추천한다.  브로콜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의 하나로 특히 항암 효능이 뛰어나다.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식이섬유 등 항암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다.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성분 역시 헬리코박터균으로 인한 위염, 위궤양, 위장염 등을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위암도 막아준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충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즙 형태로 만들어 먹는 게 좋다. 날로 먹을 경우 채소의 불용성 식이섬유가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반면 즙으로 만들면 섬유질이 분리돼 섭취하기가 쉽고 흡수율 또한 높아진다. 

 

위염은 이처럼 음식을 통해 다스릴 수도 있지만, 역시 으뜸의 방법은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다. 업무 과다 등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없으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여배우 김희애는 그것을 해 내고 있다. 결곡한 성품 탓에 위염을 앓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오히려 자기 관리의 한 방편으로 삼고 있는 김희애. 팔색조의 연기를 선보이면서도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애쓰는 33년차의 연기자. 그녀에게 ‘국민 여배우’라는 타이틀이 참 자연스러운 듯싶다.   

 

글 / 문화일보 장재선 기자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건강관리의 고갱이는 '걷기'

 

송해 선생이 진행하는 KBS1의 ‘전국노래자랑’에 자주 출연하는 한 여가수의 말이다.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선생이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 온 것은 개인의 기록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자랑이지. 정말 100세까지 진행을 하셨으면 좋겠네.”

 

선생을 떠올릴 때마다 입가에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된다. 늘 웃는 얼굴에서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 섭외 때문에 그와 몇 번 통화를 할 일이 있었다. 그 때마다 특유의 구수한 목소리로 친절하게 응대하는 그의 음성에서 알싸한 취기가 배어나왔다. 소주를 즐기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지만 매일 그렇게 드시는 줄은 몰랐다. 건강이 걱정됐는데, 그의 주변 사람들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노래와 더불어 사시기 때문에 절대 아프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그가 연전에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고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건강 검진을 받던 도중에 대장암 종양을 발견하고 수술로 제거했다는 것이다. 

 

그는 “종양은 3cm 미만의 작은 크기였다. 고령에 수술을 하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었지만 평소 철저한 건강관리 덕에 무사히 회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가 말하는 건강관리의 고갱이는 걷기다. 그는 이동할 때 가능하면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하루에 500여개의 계단을 오르내린다고 한다. 고령에도 전국 각지로 촬영을 다니는 게 힘들기도 하지만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하다. 

자타칭 연예계의 대장(大將)께서 대장암(大腸癌)을 극복한 비결의 핵심은 ‘열심히 몸 놀리기’인 셈이다.

 

 

 

대장암 증상 및 예방법

 

대장암은 말 그대로 대장에 악성종양이 생긴 것을 말한다.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로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나는 장기다. 대부분의 암이 그렇지만, 초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띄지 않는 장 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다. 간혹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한다. 

 

40세 이상의 중년에게서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이 있을 때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의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 혈액은 밝은 선홍색을 띄거나 검은 색으로 나타날 수 있다. 배에서 평소에 만져지지 않던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강조되는 것이 대장 내시경 검사이다. 경험을 해 본 사람은 알지만, 종합검진을 할 때 고역스러운 것 중의 하나가 대장 내시경 검사이다. 검사 전에 음식을 조절하고 대장정결제 등 약물을 먹어 장을 세척하는 과정이 힘든 탓이다. 그래도 그것을 꾹 참고 내시경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암으로 진행할 소지가 큰 용종들을 찾아내 제거할 수 있으며, 암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차례의 내시경 검사만으로 100%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용종을 제거했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국인의 경우 40대에 접어들면 최소한 3년에 한 차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송해 선생도 종합검진 중 내시경 검사를 통해 종양을 발견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대장암이 아니더라도 설사와 변비 등 대장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대장질환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선 음식 섭취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설사와 변비를 모두 해결해 주는 근본적인 방법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다. 살구, 키위, 미역, 다시마 등에 많은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점성의 겔(gel)을 형성,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을 쉽게 한다. 또 콩나물, 고구마, 시금치 등에 풍부한 불용성 식이섬유는 음식 찌꺼기의 장 통과시간을 짧게 해 각종 대장질환 발병률을 낮춘다. 물론 몸에 좋다고 해 식이섬유 섭취량만 늘리고 물을 마시지 않는다면 오히려 변을 딱딱하게 만들어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식이섬유를 하루에 25~30g 섭취한다면 물은 1.5~2ℓ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문화일보 장재선 기자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00세 시대의 도래에 따라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로부터 자유로워지길 원하지만 우리가 노출되어 있는 환경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와 더불어 각종 세균, 바이러스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예방접종을 통해서 크고 작은 질병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한 예방접종과 건강관리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철 예방접종

  

 

 

 

 

 외부 온도의 변화에 맞춰 체온이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교차가 큰 요즘, 급격한 온도의 변화로 생체리듬의 불균형이 초래되고 그로 인해 면역력의 저하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독감 예방이 필수입니다. 독감은 11월에 유행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백신을 접종한 2주 뒤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9~10월이 권장시기이며, 3월까지 독감의 유행이 이어져 권장시기를 놓쳐도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의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코막힘, 기침 등이 있으며, 면역력의 저하로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노인, 소아,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이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로 분류됩니다.

 

 

 

폐렴구균 바이러스는 세균성 폐렴, 세균성 뇌막염 및 부비동염, 중이염 등의 주요 원인이 되며, 보균자와의 직접적인 접촉과 기침, 재채기 등의 간접 접촉으로 쉽게 전파됩니다. 폐렴구균 감염은 고열, 오한, 기침, 흉통, 호흡곤란 등을 동반한 폐렴으로 나타나며, 뇌막염의 경우 고열, 두통, 구토 증상이 발생합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의 대상자는 65세 이상의 노인, 그리고 폐렴구균 감염의 위험이 높은 2개월~ 18세의 소아 청소년입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국가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비용효과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의한 후 접종여부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유행성출혈열은 쥐의 대소변, 침 등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로 전파되어 발생하는 질병으로 주로 늦봄과 늦가을에 발병합니다.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3주 정도이며 발열, 두통, 오한 등 감기의 증상과 비슷하지만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 가능하지만 농부, 군인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서 발병률이 더 높으며, 예방백신을 통해 형성된 항체는 수십년 동안 유지된다고 합니다.

 

 

 

 

 

예방접종을 하기 전 평소 앓고 있는 질환이나 임신 여부, 특정 음식의 알레르기 증상 등을 사전에 알려야 하며, 몸의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고열이 있는 경우 접종을 삼갑니다. 접종 당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샤워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 예방접종

 

 

 

유아기의 아동들은 성인과 달리 면역체계가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통해 반드시 기초 면역력을 향상시켜 줘야 합니다. 하지만 접종의 종류가 너무 다양하다 보니 1~2개를 빠트리고 접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아동기의 예방접종 목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삿바늘에 대한 아이들의 공포심은 예방백신을 접종하기에 상당히 힘든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종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방법으로는 아이들의 손에 장난감을 손에 쥐여주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디, 대화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것 등이 있습니다.

 

예방접종도우미 (https://nip.cdc.go.k)에서는 시기별, 연령별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의 예방접종에 대한 기록을 관리하고,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인 예방접종

 

 

 

성인기의 예방접종은 나이와 위험인자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집니다. 유아기에  이미 예방백신을 접종했지만 그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추가 접종, 특정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은 성인, 그리고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백신을 투여 후 일시적인 체온 상승 및 근육통이 올 수 있습니다. 감기와 흡사한 이 증상은 수일 내로 호전되지만 계속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 및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성인 여성의 경우 풍진과 자궁경부암에 대한 예방백신이 추가되는데, 풍진의 경우 생백신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투여 4주간 피임을 해야 합니다. 예방접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점검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사전에 의사에게 통보하는 것입니다.

 

 

 

연령별 건강관리

 

크고 작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예방책에 불과합니다.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겠죠? 연령별로 초점을 맞추어야 할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아기에는 평생의 식습관이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영양섭취를 통해 신체적 발달과 정신적인 성장이 일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들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외모에 대한 관심도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하고, 학업적 스트레스는 불규칙적인 식사습관을 형성하게 만듭니다. 청소년기의 영양결핍은 골다공증, 골격의 성장, 성숙의 지연 등을 나타나게 하기 때문에 충분한 에너지와 단백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는 스트레스와 불규칙적인 생활, 음주, 흡연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가장 건강한 시기인 만큼 30대 이후의 건강까지 생각하며 지금의 건강함을 잘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통해 비타민, 미네랄 등을 섭취해주며, 스트레스를 위해 건강한 취미생활을 갖는 것도 정신적 건강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30~ 40대는 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시기로 가정을 위해 본인의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각종 성인병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금주와 금연의 자세가 필요하며, 피부와 장기의 노화 예방을 위해 충분한 비타민, 무기질, 미네랄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0대는 노화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퇴행성 관절염과 심혈관계 질환, 뇌의 수축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관절의 건강을 위해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데 힘써야 하며,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야 합니다.60대에는 면역력과 함께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면역력의 저하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면역체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항산화 비타민, 단백질, 아미노산 등을 충분히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100세 시대로 들어섬에 따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요즘, 건강은 예방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크고 작은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백신은 꼭 접종하시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편집·글 / 건강천사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artiste curieuse 2013.10.24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환절기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접종은 딱히 맞지 않고 있지만, 꾸준히 건강관리해나가야겠습니다. ^^

 

 

 

 

 

입추가 지났음에도 더운 날씨가 지속됐던 2013년 8월!  전년과 달리 유독 덥고 길었던 여름이었던 것 같다. 언제 가을이 오나 싶었건만 아침, 저녁의 쌀쌀한 바람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여름의 무더위를 견뎌낸 우리의 몸은 선선한 날씨의 가을이 되면서 긴장도가 풀리기 때문에 면역체계가 약해진다. 계절의 변화를 맞아 우리가 준비하고 관리해야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환절기 피부관리 방법

 

여름철 모공이 넓어지는 등의 피부 고민이 끝나기도 전,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마찬가지로 환절기 역시 조금만 소홀히 관리해도 피부가 뒤집히는 현상을 겪을 수 있다. 건조한 가을의 날씨로 인해 사소한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내 피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피부 속으로 좋은 영양분이 흡수되지 못한다. 피부에 노폐물이 쌓여있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으로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줘도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더 푸석푸석해지기 일쑤다. 따라서 주 1-2회 정도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필링과 딥클렌징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피부의 수분 보호막이 무너지지 않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 보습크림을 바르고, 주 1-2회 정도는 수분 마스크팩을 이용하여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에 물을 1.5L 이상 마셔주는 것이다. 물을 마셔줌으로써 피부에 수분공급은 물론이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톤의 개선, 각종 트러블을 잠재우는 데 도움을 준다.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

 

환절기 기간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감기, 비염,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이 잦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야만 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

 

 

 

 

충분한 휴식과, 비타민C 섭취, 충분한 영양보충, 가벼운 운동 등이 환절기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기 때문에 풍요를 상징하는 계절이다. 가을에 수확 되어지는 제철 음식을 많이 먹음으로써 면역력을 증대시키고, 겨울철 대비 건강관리도 확실히 할 수 있다. 환절기에 나타나는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감자, 고구마, 우엉, 녹황색채소, 과일, 발효음식, 잡곡, 녹차, 생강, 마늘, 대추, 배즙 등이 있다. 외출에서 돌아왔을 시, 깨끗하게 씻는것 또한 세균과 신체의 접촉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며,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기 때문에 겉옷을 준비해서 체온유지에 신경써야 한다.

 

 

 

계절성 우울증 예방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건강관리에도 힘써야 하지만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흔히 '가을탄다' 라는 말을 사용하는 계절성 우울증은 괜시리 이유없이 우울해지는 증상이다.

 

 

 

 

계절성 우울증은 일조량과 연관이 높다. 일조량이 감소하면 수면시간의 변화와 함께 시상하부가 지치게 되기 때문에 우울감이 찾아오는 것이다. 이런 계절성 우울증은 등산,자전거타기,산책 등 야외활동이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야외활동은 엔돌핀을 분출시켜 긍정적인 정신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우울감이 계속 지속되면 전문가의 내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을 하늘은 높고 파라며, 공기는 청명하다!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과 감성 등 많은 것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더웠던 2013년 여름을 건강하게 마무리해야 하며, 미리미리 가을을 준비하는 자세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편집·글 / 건강천사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피선샤인 2013.08.2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8.29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꿈은 잠자는 동안에 마치 깨어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현상입니다.

 

리는 생생한 꿈을 꾸기도 하고, 때로는 꿈 없는 잠을 자기도 합니다. 하지만 ‘꿈꾸지 않고 잘 잤다’고 할 때도 실은 꿈을 기억하지 못할 뿐이겠지요.

 

이처럼 한여름의 짧은 밤에 꿈으로 인해 잠을 설치기도 하고 숙면을 취하기도 하는데, 꿈과 잠은 다음날 컨디션에 영향을 주어 힘든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꿈과 건강관리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어느 날 장자가 근심 없는 나비가 되어 즐겁게 날아다니는 꿈을 꿨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장자가 자신이 나비가 된 꿈을 꿨는지 나비가 장자가 된 꿈을 이제 꾸기 시작했는지 분간하기 어려웠다는 장자의 호접몽처럼, 

 

 

 

 

꿈을 소재로 한 영화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에서도 꿈과 현실의 구분이 어려워집니다.

 

꿈속에서는 모든 상상이 실현되고 마음 속 생각을 체험할 수 있기에 상상하는 세계가 꿈으로 구현되도록 만드는 팀이 있고, 그걸 이용해 누군가 말을 하면 의식에 반영되어 꿈으로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꿈속의 대화는 서로의 경험과 의식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를 통해 인간의 생각과 꿈이 확장될 수 있기에, 인셉션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인간 속에 잠재된 생각과 꿈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꿈을 통해 현몽을 보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런 불길하고 불쾌한 꿈들이 현실의 행운을 예지하는 꿈으로 해석되기도 하지요. 현실과 반대되는 꿈의 세계가 현실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반대로 꿈에 영향을 주는 현실의 환경과 생각에 변화를 줌으로써 행복하고 즐거운 꿈을 꾸는 지혜도 중요해 집니다. 

 

 

  꿈에 영향을 주는 것 

 

 

 

 

여름이면 특수를 누리는 공포영화는 음침한 분위기에 끔찍하고 소름 돋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영상의 잔상들이 꿈속까지도 연관되는 경우가 많아 영화를 보고나서 악몽을 꾸거나 가위에 눌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평소 몸과 마음이 특히 연약한 분들은 밝고 즐거운 내용의 영화를 보는 것이 건강한 수면과 활기찬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음과 괴음은 깊은 잠을 방해하고 불안함을 주어, 무언가에 쫓기거나 어딘가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이처럼 ‘소리’가 꿈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요즘 여러 경로에서 바닷가 파도소리, 산속의 소리 등 편안한 자연의 소리를 녹음한 자료를 찾아 숙면에 활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이 아침부터 얼굴이 어둡고 다크서클이 있는 경우, 전날 밤늦게까지 컴퓨터 게임이나 음란동영상을 접하느라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때로 몽정을 할 때가 있습니다. 잠들기 전 보았던 선정적인 장면들의 영향으로 꿈속에서까지 성적충동이 일고, 이는 다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어 불건전한 사고로 이성적인 생각을 망각하여, 성장 후에도 성범죄에 노출되기까지 합니다. 따라서 부모님과 교사님들은 학생과의 충분한 대화와 상담을 통하여 바른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아름답고 편안한 꿈을 꾸도록 도와주는 드림워커(타인의 꿈을 드나들 수 있는 자)는 과연 존재할까요? 아직 과학적으로 확인된 근거는 없습니다.

 

엄마 옆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웃음을 띠며 자고 있는 아이는, 아마도 엄마와 함께 있는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때 아이는 꿈속에서까지 엄마의 젖을 먹고 있는지, 아이의 잠든 모습을 보면 자신의 손가락이나 공갈 젖꼭지를 행복한 미소로 빨고 있습니다.

 

인이나 신혼부부사이에서도, 꿈속에서마저 행복한 만남이 이뤄지는 것은 서로 애틋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여름 밤의 짧지만 행복한 꿈은 무더위에 지치고 힘든 와중에도 현실을 더욱 활기차고 즐겁게 해주는 활력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건강한 꿈을 꾸고, 꿈으로부터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기 위해서는 평소의 긍정적인 마음과 건강한 생활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결국 여름철 꿈과 건강관리는 모두 건강한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 블로그 건강천사]

 

 

 

 

         어느 시기에나 그에 맞는 행동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앞으로 다가올 노년에 대한 준비와

         마음가짐은 빠를수록 더 유리하다. 누군가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노년의 삶을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다음은 어떤 사람의 특징일까요?

 

매일 거실에서 빈둥거린다, 점심은 당연히 차려주겠거니 생각한다, TV가 친구, 취미활동은 없다, 어딜 가나 따라온다, 아내에게 완전히 의지한다, 이웃의 얼굴과 이름을 전혀 모른다, 아내의 전화를 두 귀 쫑긋 세우고 듣는다, 부쩍 인색해졌다, 온종일 파자마 차림이다.

 

짐작하셨겠지만 바로 ‘은퇴한 남편의 특징’입니다. ‘오가와 유리’라는 일본의 수필가가 쓴 책 <더 늦기 전에 아내가 꼭 알아야 할 은퇴 남편 유쾌하게 길들이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제목만으로도 어떤 분은 평생 고생하며 돈 벌어 집안을 지키고 자식들 길렀는데 은퇴하고 나면 찬밥 취급에 길들이기라니, 하면서 불쾌해 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현실이 그리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여자가 늙어서 필요한 다섯 가지는 돈, 건강, 딸, 친구, 찜질방이고 남자가 늙어서 필요한 다섯 가지는 아내, 집사람, 마누라, 애들 엄마, 처(妻)라고들 할까요.

 

 

 

나이 듦을 수월하게, 잘 어울려 살기

 

어려서는 아버지, 결혼해서는 남편, 늙어서는 아들에게 의지하며 살아온 이른바 삼종지도(三從之道)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여성도 나름의 삶을 꾸려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이 들어가면서 오히려 더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고 울타리를 확장해가며 살아갑니다. 반면 거의 일 중독에 가까운 삶을 사느라 가족들과의 소통은 늘 뒷전이었던 남성들이 나이 들어 바깥이 아닌 가정 안으로 방향을 틀다보니 가장 가까운 사람들끼리도 무엇인가 계속 맞지 않아 삐걱거리며 마찰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비록 남녀의 특성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나이 듦을 수월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꼽아보면 굳이 남녀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만 각자 취약한 부분, 예를 들어 남자들은 관계 맺기, 여자들은 금전적인 준비에 좀 더 신경 써서 보완하면 되겠지요.

 

첫째, 아프면 만사가 귀찮다. 건강이 우선!

음식 조절? 아니면 규칙적인 운동?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나이 들어 병석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은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24시간 건강만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라,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변해가는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이좋게 지낼 길을 찾아야 합니다. 건강 관리는 절대 남이 해줄 수 없고 공짜가 없어서 들인 시간과 노력이 정직하게 드러납니다.

 

둘째, 돈 없는 노년은 서럽다. 뭐 먹고 살지?

사람은 먹지 않고 입지 않고 살지 못합니다. 기대고 누울 공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나이 들어도 의식주 문제는 고스란히 남는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쌓아놓을 만큼은 아니더라도 먹고살 것은 있어야 합니다. 끝까지 내 입은 내가 해결한다는 각오로 달려들어 무슨 돈으로 일상을 꾸려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돈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돈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셋째, 사람이 힘. 곁에 있는 사람 챙기기!

아무리 돈이 많고 이십대 같은 건강을 자랑한다 해도 주위에 사랑을 나눌 사람이 없으면 과연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홀로 늙어가는 노년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몸이 쇠약해지고 생활이 예전만큼 윤택하지 않더라도 옆에 진심으로 마음을 주고받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이웃도 내가 먼저 정성을 기울여야 마음을 얻을 수 있고 가까이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잃고 나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진리입니다.

 

넷째, 뭐하며 시간을 보내지? 할 일을 찾자!

길고 긴 노년의 시간을 뭐하며 보내실 계획인가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아무런 계획도,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면 어떨까요? 사람은 할 일이 없을 때 스스로 위축되고 쓸모없는 존재라는 느낌이 듭니다. 돈 버는 일도 좋고, 취미 여가 활동도 좋고, 신앙생활, 봉사활동, 친교 모임, 집안일 모두 좋습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지루하고 지겹게 보내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열심히 궁리해야 합니다.

 

다섯째, 혼자 놀기 연습!

나이가 들어가면 홀로 지내야 하는 시간도 따라서 늘어납니다. 혼자 놀기란 골방에 들어앉아 출입조차 하지 않는 은둔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혼자서도 자기관리를 잘 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을 잘 견뎌내는 것은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여럿이 어울려 살고 있는 지금부터라도 규칙적으로 홀로 보내는 시간을 만들거나 혼자 식사 혹은 운동을 해보는 것이 미래를 위한 훌륭한 예습이 될 수 있습니다.

 

                                                                                                               글 / 유경 어르신사랑연구모임 대표.사회복지사

                                                                                                                                          출처 / 사보 '건강보험 5월호'

 

 

 

 

그러나 비록 남녀의 특성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나이 듦을 수월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꼽아보면 굳이 남녀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만 각자 취약한 부분, 예를 들어 남자들은 관계 맺기, 여자들은 금전적인 준비에 좀 더 신경 써서 보완하면 되겠지요.

 

첫째, 아프면 만사가 귀찮다. 건강이 우선!

음식 조절? 아니면 규칙적인 운동?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나이 들어 병석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은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24시간 건강만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라,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변해가는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이좋게 지낼 길을 찾아야 합니다. 건강 관리는 절대 남이 해줄 수 없고 공짜가 없어서 들인 시간과 노력이 정직하게 드러납니다.

 

둘째, 돈 없는 노년은 서럽다. 뭐 먹고 살지?

사람은 먹지 않고 입지 않고 살지 못합니다. 기대고 누울 공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나이 들어도 의식주 문제는 고스란히 남는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쌓아놓을 만큼은 아니더라도 먹고살 것은 있어야 합니다. 끝까지 내 입은 내가 해결한다는 각오로 달려들어 무슨 돈으로 일상을 꾸려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돈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돈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셋째, 사람이 힘. 곁에 있는 사람 챙기기!

아무리 돈이 많고 이십대 같은 건강을 자랑한다 해도 주위에 사랑을 나눌 사람이 없으면 과연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홀로 늙어가는 노년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몸이 쇠약해지고 생활이 예전만큼 윤택하지 않더라도 옆에 진심으로 마음을 주고받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이웃도 내가 먼저 정성을 기울여야 마음을 얻을 수 있고 가까이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잃고 나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진리입니다.

 

넷째, 뭐하며 시간을 보내지? 할 일을 찾자!

길고 긴 노년의 시간을 뭐하며 보내실 계획인가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아무런 계획도,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면 어떨까요? 사람은 할 일이 없을 때 스스로 위축되고 쓸모없는 존재라는 느낌이 듭니다. 돈 버는 일도 좋고, 취미 여가 활동도 좋고, 신앙생활, 봉사활동, 친교 모임, 집안일 모두 좋습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지루하고 지겹게 보내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열심히 궁리해야 합니다.

 

다섯째, 혼자 놀기 연습!

나이가 들어가면 홀로 지내야 하는 시간도 따라서 늘어납니다. 혼자 놀기란 골방에 들어앉아 출입조차 하지 않는 은둔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혼자서도 자기관리를 잘 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을 잘 견뎌내는 것은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여럿이 어울려 살고 있는 지금부터라도 규칙적으로 홀로 보내는 시간을 만들거나 혼자 식사 혹은 운동을 해보는 것이 미래를 위한 훌륭한 예습이 될 수 있습니다.

 

                                                                                                               글 / 유경 어르신사랑연구모임 대표.사회복지사

                                                                                                                                          출처 / 사보 '건강보험 5월호'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피선샤인 2013.05.2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섯가지 다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2. 도도한 피터팬 2013.05.20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연세가 많다고 모두 존경받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잘’ 나이드는 것도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밉살스러운  노인네’가

    되기보다 ‘자꾸 만나고 싶은 어르신’이 되는 방법, 조금 더 일찍 계획하고 하나씩 몸에 배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치기나 무단횡단 등 공중도덕 무시할 때, 냄새, 큰 목소리, 어리다고 무조건 무시할 때, 자리 양보해도 인사 한 마디 없을 때, 술 취해서 비틀거리고 횡설수설할 때, 남녀차별, 딸 며느리 차별, 고집불통, 앞에서는 고맙다 뒤돌아 서서는 군소리, 아들 앞에서 엄살 부릴 때, 자기 말만 할 때, 했던 말 하고 하고 또 할 때.”

 

“웃는 얼굴, 깔끔한 옷차림, 공중도덕 잘 지키실 때, 무언가 열심히 배우는 모습, 당신도 노인이면서 더 연세 많은 분께 자리 양보하는 모습, 자원봉사하는 어르신, 노부부가 다정하게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 남을 칭찬하실 때, 젊다고 무시하지 않으실 때, 건강관리 잘 하실 때, 고운 말씨, 젊은 사람들을 이해하려 노력하시는 모습.”

 

앞의 것은 ‘이럴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싫어요!’, 뒤의 것은 ‘이런 어르신이 최고!’라는 제목으로 여러 수업에서 그룹토론을 통해 모은 내용입니다. 대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남녀가 고루 섞여있고 노인대학 어르신들에서부터 중년의 주부, 자원봉사교육에 참석한 중고생까지 나이 역시 고르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나온 내용들이 많은 것을 보면 역시 사람 마음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잘' 나이먹기

 

사실 나이는 자랑도 아니고 벼슬도 아닙니다. 시간이 흘러가면 저절로 해가 바뀌면서 남녀노소, 빈부, 국적, 건강상태와 상관없이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그러니 나이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대로 잘’ 나이 먹는 게 중요합니다. ‘제대로 잘’ 나이 들어간다면 존경은 저절로 따라오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노력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첫째, 단정한 차림새와 깨끗한 몸가짐!

 

나이 들어가면서 달라지는 것 중 하나는 냄새입니다. 노년 아닌 중년이라 해도 예외는 아니어서 조금만 소홀히 하면 몸에서도 입에서도 쉽게 냄새가 납니다. 흔히 노인 냄새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가까이 가기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몸이나 입에서 냄새가 날 때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배우자나 친구가 꼭 필요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말하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냄새가 나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사람을 대할 때는 온화함과 너그러움으로!

 

오랜 세월 살아온 삶의 경험이야 차고 넘치지만 따뜻함과 넉넉함이 없으면 아무도 그 경험과 지혜를 배우러 곁에 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다치거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아랫사람이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별일 아닌 걸로 목소리부터 높이고 얼굴 붉히거나, 한 마디를 해도 따뜻하게 하지 않고 퉁명스럽게 내뱉는 어른들이 있는데 외로움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일입니다. 친절은 결국 돌고 돌아 자신에게로 옵니다. 힘 안 들이고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온화하고 너그럽게 사람들을 대하고 품어주는 일입니다.

 

셋째, 입은 하나요 귀는 두 개임을 명심하자!

 

듣는 귀는 두 개인데, 말하는 입은 하나뿐인 것은 ‘많이 듣고 적게 말하자, 두 번 듣고 한 번 말하자, 작게 말해도 잘 듣자, 쓸데없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어느 한쪽 이야기만 듣지 말고 양쪽 이야기를 골고루 듣자’라는 뜻입니다. 입으로 말을 하기에 앞서 우선 귀 기울여 잘 들어야 대화가 시작됩니다. 듣지 않고 말만 하는 데서 모든 문제가 생겨나고 싸움이 이어집니다. 남의 말을 귀 기울여 진심으로 들어주기만 해도 사람들이 잘 따릅니다.

 

넷째, 웃으면 복이 오고 사람들이 모여든다!

 

웃기만 해도 복이 온다는 데 못 웃을 까닭이 있을까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오는 주름과 백발을 막지 못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웃어서 생긴 주름은 인상 써서 잡힌 주름과는 완전히 다른 얼굴을 만들어 줍니다. 양미간에 신경질적으로 잡힌 주름과 심술 난 듯 아래로 축 처진 입술은 호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웃으면 눈가에 햇살처럼 퍼져나가는 주름과 살짝 올라간 입 꼬리는 보는 사람까지도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웃어서 생긴 주름은 멋진 노년의 상징입니다.

 

다섯째, 일하는 노년이 아름답다!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픈 것도 아닌데 하루 종일 무기력하게 방안에 누워있는 어른을 존경할 사람은 없습니다. 집밖에서든 안에서든 힘닿는 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돈 버는 일만 일이 아니고 자원봉사, 취미생활, 집안일, 친구 만나기, 공부, 손자 봐주기, 종교 활동, 운동, 책 읽기 등 이 모든 것이 할 일입니다. 미리 미리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 하는 일을 찾아야 하는데,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의 목록을 틈틈이 적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백 번의 생각보다 한 줄의 기록이 실천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글 / 유경 어르신사랑연구모임 대표.사회복지사

                                                                                                                                    출처 / 사보 '건강보험 4월호'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도한 피터팬 2013.04.1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은주가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한 겨울은 심신이 고단한 계절이다.
  추위와 낮은 습도가 유발하는 질병은 한둘이 아니다. 먼저 독감과 감기는 겨울에 제 세상을 만난다. 또 추위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면서 고혈압ㆍ심장병ㆍ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골관절염ㆍ전립선 비대증도 겨울에 증상이 심해진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원한다면 아래 4가지를 주목하자

 

 

 

 

  운동

 

 겨울은 추위를 핑계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왔던 사람도 게을러지기 쉽다.  일상적인 활동량도 줄어든다.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이 급작스럽게 불어나는 것을 막으려면 날씨가 풀린 날엔 빨리 걷기ㆍ가볍게 달리기ㆍ자전거타기ㆍ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한다.

 

 눈이 와서 도로가 미끄러운 날에 운동하는 것은 금물이다.  

 건강한 젊은 사람도 빙판에 넘어지면 손목이 골절될 수 있다. 몸의 균형감각과 반사작용이 떨어지는 노인의 낙상은 물론 가벼운 충격에도 손목ㆍ허리,엉덩이뼈 골절을 입기 쉽다.  겨울에 등산할 때는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젠을 반드시 휴대해  빙판이나 눈길에 대비해야 한다.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즐길 때는 장비를 잘 갖추고 수시로 휴식을 취하며 본인의 실력에 적당한 슬로프를 선택해 무릎관절ㆍ발목관절ㆍ정강이뼈 골절을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목욕

  

 추위에 움츠러진 몸을 뜨거운 물에 담그면 오장육부와 근골기육(筋骨肌肉)이 따뜻해진다.
 겨울에 온천욕 등 목욕을 즐기면 몸에 온열(溫熱)ㆍ수압(水壓)ㆍ부력(浮力) 등 세 가지 자극이 가해진다.   온열은 신체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를 크게 만들어 신체의 저항력(면역력)을 길러준다.  몸에 일정하게 가해지는 수압은 심폐 기능을 높여주며, 부력은 관절ㆍ근육의 강화에 효과적이다.

 

 목욕은 수온에 따라 고온욕(42∼45도)ㆍ중온욕(40∼41도)ㆍ미온욕(36∼39도)ㆍ온냉 교대욕으로 분류된다.

 

 탕속에 들어갔을 때 뜨겁다고 느끼면 고온욕이다. 우리 국민에게 인기가 높은데 피로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혈액 순환이 빨라지고 근육 속에 쌓인 피로 유발 물질인 젖산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된다. 통증이 경감되고 뭉친 근육은 풀린다. 

 그러나 고온욕을 5분 이상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로가 오히려 심해지며 맥박ㆍ혈압이 갑자기 오를 수 있다. 노인이나 심장병ㆍ동맥 경화ㆍ고혈압 환자에게 고온욕이 권장되지 않는 것은 이래서다. 


 미지근하거나 약간 따뜻하다고 느껴진다면 미온욕이다. 서양인이 선호하며 진정 작용이 있어 불면증이 있을 때 하면 잠이 잘 온다.  더운 물과 찬 물에 번갈아 몸을 담그는 교대욕은 혈관의 수축ㆍ이완을 반복하게 해 혈액이 잘 돌게 한다.

 

 

 

  햇볕쬐기

 

 겨울만 되면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있다.  계절을 타는 우울증을 SAD(Seasonal Affective Disorder)라 한다.   전문가들은 겨울철에 기분이 꿀꿀해지는 가벼운 겨울 우울증(winter blues)엔 햇볕 쬐기가 특효약이라고 조언한다.

 

 SAD는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가을에 시작해 보통 5∼6개월 후면 사라지므로 본인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정신과학회에 따르면 SAD의 절정기는 2월이다. 
 우리의 뇌와 신체는 짧아진 일조시간에 반응해 몸속에서 이른바 ‘어둠의 호르몬’, ‘수면 호르몬’으로 통하는 멜라토닌을 더 생성한다.

 

 SAD는 과잉의 멜라토닌에 민감하게 반응해 기분이 저하되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이 같은 우울감은 여성에게 잦아 남자보다 3배나 많이 나타난다. 

 대처법은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빛을 쬐거나 상담 치료를 받는 것이다.  맑고 화창한 날 스키 등 겨울 야외 운동을 즐기거나 실내에서라도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찾아 ‘인간 해바라기’가 되는 것이 방법이다.

 

 겨울철의 햇볕 쬐기는 골다공증ㆍ골절 예방에도 유용하다. 

 비타민 D는 별명이 ‘선샤인 비타민’이다.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콜레스테롤이 비타민 D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비타민 D는 뼈의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이다.

 

 

 

  보습

 

 겨울이 되면 기온이 낮고 대기가 건조한데다 실내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메마르고 거칠어진다. 피부건조가 심해지면 쉽게 트고 각질이 일어나며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 질환이 악화되기도 한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겨울에 매일 샤워하는 것은 삼가고 일주일에 2~3회 정도로 제한한다. 목욕은 하루 한번이면 충분하다. 피부에 지방이 적은 노인들은 목욕 간격을 더 길게 잡는다. 목욕 뒤엔 3분 내에 보습오일 또는 로션ㆍ크림 등을 바른다. 때를 미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비누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거나 세척력이 약한 것을 쓴다. 비누의 자극이 적으면 세척력도 약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비누를 사용한 뒤 피부가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면 쓰지 않는 것이 낫다.

 

 반팔을 입고 생활할 만큼 겨울철 실내온도를 높이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진다. 실내 온도를 20도 정도로 유지하고 가습기를 충분히 켜 놓는다. 울이나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옷을 입으면 가려우므로 피한다.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은 잘 때 땀을 흘리면 더 가려우므로 방안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특히 건성 피부인 사람이 겨울에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면 건성 습진으로 고생할 수 있다.

 


 

글 /  박태균 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 tkpark@joongang.co.kr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닐라로맨스 2011.12.1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고 방구석에 있을게 아니라 좀 운동좀 해야겠네요;

  2. 풀칠아비 2011.12.12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 목욕, 햇볕쬐기, 보습,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오늘은 햇볕이라도 열심히 쬐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3. 무릉도원 2011.12.1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운동과 보습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4. 레오 ™ 2011.12.1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천온천에서 ...햇빛 받으며 푸욱 익히는 거 너무 좋아합니다 ㅋㅋ

  5. 꽃보다미선 2011.12.12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김없이 건강에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내일은 햇볕좀 쬐야겠네요 ^^

  6. 모두/modu 2011.12.1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당 ^^^* 매번 유용한 내용 감사해요 ㅋㅋ


 

 

  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의사는 어떤 의사일까?   많은 환자들은 ‘설명을 잘 해 주는’ 의사를 꼽는다.

  자신의 몸 상태 및 질병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고, 자신의 질병 상태에 따른 인생의 길을 선택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신의 질병 및 건강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주치의 혹은 단골의사를 두는 것이다.

  최근 이 주치의나 단골의사를 두면 건강검진 뒤 사후관리를 훨씬 잘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이런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제도에서는 없는 주치의나 단골의사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건강검진 뒤 생활습관병 관리에 주치의제도가 도움 줘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최근 주치의나 단골의사가 있으면 건강검진 뒤 각종 생활습관병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더 잘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사실 그동안 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이나 일반 병원에서 값비싼 돈을 치루고 건강

검진을 받은 뒤 운동이나 식사량 조절, 금연, 절주 등과 같은 건강습관을 권유받아도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김경우 교수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평소 친한 단골의사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견줘 이를 실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평소 친한 의사들이 권고하니 이에 따를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김 교수의 연구 결과를 좀 더 살펴보면 우선 조사대상은 서울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57명이다. 

 

 이들에 대한 분석결과 평소 자주 찾는 단골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의 14%, 단골의료기관이 있다는 응답은 22%로 나타났다. 단골의료기관으로는 동네의원이 5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대학병원 29%, 종합병원과 한의원은 9%의 비율을 보였다.  

 단골의료기관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의 질병 치료, 만성질환의 관리 및 예방 등을 담당하는 일차의료서비스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인 일차의료평가도구의 점수가 77점으로, 단골의사가 없는 집단의 64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평가도구는 만성질환에 대한 약물 치료의 순응 여부, 생활습관 개선을 담고 있다.

 이 때문에 이 결과는 건강검진 뒤 이상소견이 있을 때 단골의사가 있으면 생활습관 개선 및 약물 치료를 잘 한다고 볼 수 있어 만성질환의 관리가 그만큼 잘 이뤄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 교수는 “자주 찾는 단골의사가 있는 경우 의료서비스의 접근도와 만족도가 높고, 응급실 방문과 입원이 감소하며, 예방 의료서비스를 더 많이 받는 것을 확인한 셈”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이는 지속적인 진료를 통해 단골 의사가 환자의 개인별 특성을 잘 알고 있고 증상이 없이 진행되는 질병들과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과 조기 치료를 통해 큰 질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골의사나 병원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71%는 단골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것을 희망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 대한 환자들이 열망이 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 김 교수팀의 설명이다.

 참고로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11월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발표됐다.   

 

 

 

  값비싼 검사 받지 않고도 중증 질환 조기 진단 가능서 높여


 한 50대 여성이 며칠 전부터 가슴 통증이 생겼다. 가슴이 답답했고 때때로 쥐어 짜는 것같이 아팠다.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통해 이런 가슴 통증이 40~50대에 나타난다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의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났다. 그래서 동네의원을 찾아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고 싶다고 했다.  동네의원 의사도 의뢰서를 써 줬다.

 

 대학병원을 찾았더니 혈압은 정상이지만 혹시 모르니 심장초음파를 비롯해 각종 검사를 해 보자고 했다.

 이 여성 역시 대학병원을 찾은 김에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의사가 권하는 대로 검사를 받았다.

 나중에는 가슴 시티(컴퓨터단층촬영)검사와 함께 관상동맥조영술, 경부동맥 검사까지 받았다.

 모두 다 심장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알려준다는 말에 그대로 했다.  

 

 검사 비용은 100만원이 넘게 나왔다.  그런데 결과는 다 정상이었다.

 그냥 근육이나 뼈에서 오는 통증일 수 있으며 지나친 긴장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가능한 가슴 통증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이후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회를 갔다가 아는 의사 친구를 만났다. 그런데 그 친구도 가슴 통증이 종종 나타난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을 모두 다 이야기했더니 그 친구가 하는 말이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슴 통증이 나타난 것 같다는 설명을 들었다.

 

 그 때서야 자신도 돌아보니 딸이 고3 학생이어서 매일매일을 긴장 속에서 살았음을 깨닫게 됐다.

 다시 대학병원을 찾아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더니 처음부터 그런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으면 수많은 검사를 하지 않았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상동맥조영술만 해도 비싼 것은 둘째 치고 대략 1000~1만명 가운데 한명은 사망 혹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검사인데 이를 받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이 여성은 동네의원 의사나 대학병원 교수가 자신의 생활상에 대해 한번만 물어봤어도 이런 검사를 비싸게 심지어는 생명을 걸고 받을 필요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만약 영국이나 스웨덴 등 많은 유럽 나라들처럼 동네의원 의사가 주치의처럼 이 여성의 상태를 모두 파악하고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수험생을 가진 부모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치료나 생활 속 방법들을 먼저 이야기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많은 보건의료전문가들은 주치의를 두고 상의하고 치료를 받고 건강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얻으라고 말한다.

 이미 세계의 유수한 논문에서 이런 방법이 더 낫다는 것이 검증됐다는 것이다. 또 이런 제도를 하루 속히 들여와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값비싸고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고 적어도 높은 방사선 노출로 암 발생의 가능성도 높이는 필요 없는 검사 대신 자신의 상황을 아는 설명 하나로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단골의사라도 둬야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의원이나 한 병원을 자주 찾다보면 의사도 진료기록부 등을 참조해 환자의 상태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이 과거의 병력을 바탕으로 현재 증상을 훨씬 더 잘 진료하게 되고, 가족의 질병력도 잘 알고 있어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조기 검진도 추천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가족 가운데 대장암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원래 50세부터 받게 돼 있는 대장암 검진을 더 이른 나이부터 받도록 권장할 수 있다. 이 방법이 아무 이유 없이 나이만 되면 대상자 그 누구나가 대장암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보다는 더 낫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현대의학에서 그 아무리 값비싼 검사를 받아도 우리 몸의 모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엠알아이(MRI), 시티(CT) 등과 기계가 매우 비싸고 컴퓨터가 잘 돼 있어서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면 모든 질병이 진단되는 것처럼 여기지만, 이의 판독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고 오차도 있게 마련이다.

 

 무조건 이런 기계만 믿어서는 곤란하며, 이보다는 몸의 상태, 가족 환경 및 가족 질병력, 지역의 위해 환경 등을 잘 알 수 있는 그리고 설명도 잘 해주는 주치의를 가지는 것이 낫다는 것은 이 분야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당장 이 제도가 없는 상황에서는 동네 단골의사라도 둬야 한다는 궁색한 답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 한계이다.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

 

 

 

 로그인 없이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닐라로맨스 2011.12.0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는 아직 정착되지 않았지만 주치의가 있다면 좋을것 같네요!

  2. *저녁노을* 2011.12.06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노을인...6개월마다 찾아가는 병원이 있습니다.
    주치의라면...주치의인샘이죠.ㅎㅎ

    잘 보고가요.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158
Today585
Total2,132,207

달력

 « |  » 2019.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